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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내 아내를 죽여줘요”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과 고준이 첫 방송부터 전무후무 달콤살벌한 '킬링 부부'로 수목드라 시청률 1위와 검색어 1위를 점령하며 ‘신세계 킬드’의 탄생을 알렸다.
여기에 수상한 알바생 김영대가 조여정의 ‘흑기사’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여심을 사냥하고 원한 품은 불륜녀 홍수현까지 합세하는 등 물음표 넘치는 주변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최고로 끌어올렸다.
무엇보다“강.여.주. 내 아내를 죽여줘요”라는 남편 고준의 호소로 강렬하게 시작된 '바람피면 죽는다'는 1회 엔딩까지 강렬함과 놀라움을 선사했다.
미스터리 아내, 바람둥이 남편, 쉼표가 아닌 물음표가 그려지는 캐릭터들의 향연, 긴장과 코믹을 넘나드는 블랙 코미디 같은 스토리 전개로 '인생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첫 회에서는 범죄 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강여주와 이혼전문 변호사 한우성 부부의 아슬아슬한 결혼생활을 기반으로 스토리가 쭉쭉 뻗어갔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바람피면 죽는다’는 수도권 기준으로 1회 1부가 4.2%, 2부가 6.2%의 수치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우성은 전 국민이 인정한 '국민 남편'으로 방송에도 고정 출연하며 유명세를 쌓은 스타 변호사. 그는 8년 전 사법고시를 공부하던 시절, 고시원에 나타난 여주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운명적인 만남을 계기로 여주와 결혼한 우성은 현재 달콤한 신혼을 만끽 중이다.
그는 퇴근과 동시에 아내를 위해 직접 봐온 장으로 저녁을 차리는 게 흔한 일상인 '사랑꾼' 남편이다.
이와 동시에 충격적인 사실도 드러났다.
우성이 '신림동 카사노바'라는 별명까지 지닌 '상습 바람둥이'인 것. '국민 남편'은 대외적인 모습일 뿐, 우성은 하루라도 바람을 피우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인간 말종이었다.
외도의 의심을 살 만한 증거를 모조리 차단하고 제거하는 프로 바람둥이인 그는 유독 여주를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런 가운데, 우성은 정치인이 되겠다는 큰 뜻을 품고 유일한 강점인 '국민 남편' 이미지 유지를 위해서 여자친구들을 신속하게 정리했다.
한류스타 출신 '아침미담' 진행자인 백수정 또한 정리 대상 중 한 명. 그런데 정리된 줄 알았던 그녀가 자신의 집까지 찾아와 여주 앞에서 도발했고 우성은 일생일대 위기에 처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선 수정을 오랜만에 자신의 집에 초대한 당일 밤, 전화 통화로 위협적인 말들을 쏟아내는 여주와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신체 포기 각서가 인쇄된 종이에 혼비백산하는 우성, 그런 우성의 옆구리를 한시의 망설임도 없이 칼로 찌르는 여주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바람피면 죽는다'가 앞으로 펼쳐낼 스토리에 호기심을 분출시켰다.
조여정은 잔인한 살인 방식을 쓰기로 유명한 범죄 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여주 역할에 빙의된 듯, 조여정이 강여주이고 강여주가 조여정인 착시 현상을 빚었다.
조여정의 독특한 비주얼과 딕션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에 쏙쏙 감기며 조여정이 아닌 여주는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조여정의 작품 및 캐릭터 해석과 표현력은 ‘인생캐’ 경신 그 자체였다.
국민 남편인 줄 알았던 바람둥이 변호사 우성 역의 고준 또한 '우성이 고준에게서 따온 캐릭터가 아닐까'라는 착각을 일으킬 만큼,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아내인 여주 앞에선 한없이 자상하고 여자친구들 앞에선 섹시하며 자신의 실체를 모르는 사람들에겐 상냥하지만, 절친인 손진호 앞에서만은 능글맞은, 그럼에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창조했다.
극 중 연상연하 부부를 연기한 조여정과 고준은 끈적한 멜로가 됐다가 순간 공포로 돌변하고 한걸음 뒤에서 보면 코믹하게도 느껴지는 '찰떡궁합'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눈에 들었다.
캐릭터 소화력 갑인 주연 배우들의 아슬아슬한 연기 줄타기를 지켜보는 재미가 예상된다.
또한 김영대 역시 수상한 알바생으로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편의점 알바생인 차수호는 여주의 출판사 식구의 스파이였는데,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그녀의 수호자, 흑기사 같은 모습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바람피면 죽는다' 첫 회는 예측 불허의 스토리 전개와 자칫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장면들을 맛깔나게 영상에 담아낸 연출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사람이 죽었던 고시원 방을 구하는 여주인공 여주의 기묘한 행동부터 여주가 남편인 우성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에서 “변사체로 발견되고 싶지 않으면 잘해”며 끔찍한 경고를 하는 이유, 북콘서트에 나선 여주가 시위대의 습격을 받게 된 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아내를 그토록 두려워하면서도 그동안 우성이 요일마다 대상을 바꿔가며 열심히 바람을 피운 이유와 아내에게 외도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바람 키트'까지 소지하게 된 속사정, 오랜 세월 축적된 바람기를 억누르면서까지 갑자기 정치인이 되겠다는 목표를 설정한 계기, 우성의 외도를 현재 여주가 알아챈 상태인지 등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바람둥이 국민 남편인 우성의 상황을 담아내기에도 60분이라는 러닝 타임은 벅차 보이지만, 강조와 생략을 적절히 배합한 감각적 연출은 여주의 기묘한 캐릭터와 앞으로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벌어질 스토리들에 대한 힌트까지 촘촘하게 그려내며 극적인 흥미를 유발했다.
특히 여주가 우성의 옆구리를 칼로 찌르는 마지막 장면은 공포와 코미디, 미스터리를 함축한 스타일의 연출 기법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효과를 낳았다.
첫 회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캐릭터는 여주와 우성만이 아니다.
예사롭지 않은 알바생과 여주에게 원한을 품은 불륜녀 등 쉼표가 아닌 물음표가 그려지는 주변 캐릭터들의 존재감은 '바람피면 죽는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올렸다.
차수호와 백수정이 그 주인공이다.
수호는 이날 여주가 출판사 대표와 직원들을 따돌린 뒤 들어간 편의점의 알바생으로 처음 등장했다.
그는 여주를 몰래 촬영하는 것도 모자라 북콘서트에서 시위대로부터 달걀 투척을 당하는 여주 앞에 '흑기사'로 등장, 여주를 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여주의 사진과 기사로 도배된 집과 럭셔리한 드레스룸은 수호의 정체에 호기심을 유발했다.
우성과 외도를 즐기는 불륜녀 수정의 정체 또한 물음표다.
한류스타 출신 '아침미담' 진행자로 알려진 수정은 방송에서 만난 우성과 월요일과 수요일 이른 아침마다 뜨거운 관계를 나누는 사이. 그런데 수정이 단순한 불륜녀가 아니라 9년 전 여주에게 복수를 예고한 인물임을 암시한 장면이 등장하며 여주와 수정의 스토리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바람피면 죽는다' 첫회를 접한 시청자들은 “뭔가 독특하게 재밌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쭉 볼 예정”, “요즘 드라마 볼 게 없었는데, '바람피면 죽는다'로 정했어요”, “오스카가 다르긴 다르네요~ 조여정 연기할 때마다 관찰하게 됨 연기 예술이다”, “고준 캐릭터, 완전 매력 넘침. 긴장되고 웃기고 멋있고 다 되네~”, “그냥 지나칠 캐릭터가 없다니, '바람피면 죽는다' 첫회부터 대박 예감” 등 기대감을 쏟아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온라인 방송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했으며 본 방송과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웨이브 독점으로 VOD가 제공된다.
오늘 2회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어떤 기록들을 남길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치솟는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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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우 X 김병철, 스윗-코믹-휴먼 ‘ALL KILL’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배우 정우, 김병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인간미가 느껴지는 입담부터 반전 돋는 개인기까지 매력 부자 면모로 안방을 취향 저격했다.
진지함과 스윗 애교를 오가며 찐 매력을 방출한 정우, 묵언수행을 찢고 ‘대유잼’ 퍼포먼스를 펼친 김병철, 예능 베테랑의 찐 입담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 딘딘, 트로트 가수 부캐 ‘성원이’로 성인가요계를 강타 중인 슬리피까지, 4인4색 게스트들의 ‘유쾌 상쾌’ 토크가 수요일 밤 웃음을 선물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배우 정우, 김병철, 가수 딘딘, 슬리피가 출연한 ‘이웃사이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스페셜 MC로 갓 전역한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함께했다.
‘이웃사이다’ 특집은 예능 초보 정우, 김병철과 예능 베테랑 딘딘, 슬리피가 솔직 토크와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발칵 뒤집어 놓는 반전 매력으로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며 장수 꿀잼 토크쇼의 매력을 뽐냈다.
이기광은 ‘군백기’에도 불구하고 차진 입담은 물론 김국진을 향한 애교 만발 ‘볼 뽀뽀’까지 선보이는 등 예능돌 다운 활약으로 웃음 화력을 더해줬다.
‘프로 홍보러’의 매력을 장착하고 예능에 출격한 정우는 ‘라스’ MC 김국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집을 보기 위해 매도인과 매수인의 입장으로 김국진의 집을 무려 세 번이나 방문했다고. 또 결혼 5년 차인 정우는 아내에게 몇 점 남편인지 물었더니 “’아직 전반전도 안 끝났는데 무슨 점수를 내’라고 하더라”며 스스로 생각하기엔 “80점 남편”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5살 딸을 볼 때마다 감동을 느낀다는 정우는 “딸이 ’응답하라 1994’를 보며 아빠를 알아본다.
기분이 묘하다.
친구 같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 중”이라며 ‘딸바보’ 아빠의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이와 함께 정우는 ‘애교 장인’ 매력을 대방출하며 ‘홍보러’의 열정을 불태웠다.
‘이웃사촌’에 함께 출연한 김병철과 친해지려고 애교를 많이 부렸다며 촬영 비화를 공개한 정우에게 김구라는 “뽀뽀 이상이 나오느냐”고 도발했다.
정우는 김구라를 다정하게 백허그하며 “오랜만에 안아보네요”라는 멘트와 볼 뽀뽀로 애교를 뽐내, 현장을 후끈 달궜다.
배우 김병철은 ‘묵언 수행 토크’의 아이콘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예능 초보 김병철은 “평소에 말이 많지 않은 데다 4명 이상이 되면 누구에게 이야기할 지 모르겠더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성과 만날 때도 어떤 말을 건네야 할 지 한참을 고심하는 스타일이라는 것. 하지만 김병철은 물구나무를 서며 절을 하는 ‘절 끝판왕’인 ‘그랜절’부터 광고 속 장면을 패러디한 요염폭발 의자 퍼포먼스 무대까지, ‘샤이 가이’에서 반전의 ‘예능 요정’으로 변신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예능 베테랑답게 ‘웃음 텐션’을 이끈 딘딘은 최근 화제가 됐던 가수 겸 배우 조현영과의 과거 교제 사실을 해명해 눈길을 모았다.
딘딘은 2주 동안 사귀었다는 사실만 부각돼 오해를 받았다며 “중3 때 짝꿍이 됐는데 당시 2주 동안 사귀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조현영과의 ‘우결’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덧붙이는 것으로 예능 야망꾼의 매력을 드러냈다.
또 딘딘은 미담에 집착하는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하고 이웃사촌이자 절친인 슬리피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슬리피는 트로트 가수 부캐인 ‘성원이’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슬리피는 “성인가요 시장에서는 ‘성원이’라는 이름이 어느 정도 알려졌다 오히려 슬리피를 모른다”고 밝혔다.
특히 “영탁 씨가 곡 비도 받지 않고 곡을 줬다.
뮤직비디오 조회 수도 100만 뷰를 넘었다”며 신곡 ‘돈 때문이야’ 탄생 비화와 영탁 미담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구성진 보이스로 신곡을 열창, 실력파 트로트 가수임을 증명하는 한편 생계형 기획사 대표로 살아가는 짠내 에피소드와 딘딘과의 찐친 케미 토크를 대방출하며 재미를 더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정우 씨 너무 매력 있네요” “김병철 그랜절 대박, 귀여우심” “슬리피와 딘딘, 오늘 너무 웃겼네요” “이기광 예능하고도 잘 어울리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바비킴, 개코, 송소희, 적재가 출연하는 '쇼 음악 언저리' 특집이 예고됐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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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1회 최고시청률 7.6% 찍었다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로 새바람을 일으킨 ‘바람피면 죽는다’가 1회에서 최고시청률이 7.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관심이 집중된다.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바로 고준으로 그가 ‘바람꾼’의 과거를 청산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첫 회는 수도권 기준으로 1부가 4.2%, 2부가 6.2%의 수치를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예측불허의 강렬한 스토리를 이어간 ‘바람피면 죽는다’는 범죄 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강여주와 이혼전문 변호사 한우성 부부의 아슬아슬한 결혼생활을 기반으로 스토리가 쭉쭉 뻗어갔다.
첫 회의 분당 최고시청률은 7.6%를 기록했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국민남편’ 타이틀을 달았지만 알고 보니 ‘바람꾼’이었던 우성이었다.
우성은 요일을 정해 아침 조깅을 하며 용의주도하게 아내 여주 몰래 바람을 피우고 있었던 상황으로 그는 범죄 소설가이면서 예리하고 철두철미한 아내 여주에게 외도 사실을 들킬까 봐 전전긍긍하면서도 이 행위를 끊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우성은 '국민 남편' 이미지를 유지해 달라는 정치 컨설턴트 남기룡의 당부로 바람키트를 제거하고 유심칩을 교체했으며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포맷하는 등 과거사를 청산했다.
그가 과거사를 청산하는 장면이 이날의 최고의 1분이 됐다.
이중적이면서도 코믹한 우성의 캐릭터 모습이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이후 홀가분한 마음으로 룰루랄라 귀가한 우성은 아내 여주의 역습을 받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또다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온라인 방송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했으며 본 방송과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웨이브 독점으로 VOD가 제공된다.
오늘 2회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어떤 기록들을 남길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치솟는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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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실력파 보컬 수란, ‘바람피면 죽는다’ OST 첫 곡 ‘O.V.E.R’
‘바람피면 죽는다’ OST 표지
[충청뉴스큐] 배우 조여정과 고준의 아찔한 ‘킬링 케미’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 연출 김형석 / 제작 에이스토리)의 첫 번째 OST가 공개된다. 첫 번째 주자는 감성 실력파 보컬 ‘수란’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3일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첫 번째 OST ‘수란’의 ‘O.V.E.R’ 음원이 오늘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 강여주(조여정 분)와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신체 포기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 한우성(고준 분)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다.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며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되는 첫 번째 OST ‘O.V.E.R’는 실력파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수란의 개성 있고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인다. 그녀의 목소리에 세련되고 감각적인 편곡이 어우러지며 리스너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O.V.E.R’는 ‘바람피면 죽는다’의 음악감독인 김지수와 작곡가 Y.nik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극 중 강여주(조여정 분)의 캐릭터를 극대화시키는 OST로 사용될 예정이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을 연출한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 1, 2’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믿고 보는 배우 조여정과 고준이 부부로 ‘킬링 케미’를 선보였고 김영대-연우-송옥숙-정상훈-이시언-김예원-홍수현-오민석 등 화려한 배우 군단이 출연한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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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바람피면 죽는다’ 정상훈, '현실 케미' 새로운 브로맨스 탄생 예고
KBS2 ‘바람피면 죽는다’ 정상훈, '현실 케미' 새로운 브로맨스 탄생 예고
[충청뉴스큐] 배우 정상훈이 새로운 ‘브로맨스’를 탄생케 하며 케미 활약을 예고했다.
어제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정상훈은 과거 사법고시를 준비할 때부터 고준과 함께 하며 속마음과 비밀을 공유하는 찐친, 손진호 역으로 분해 현실 연기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지난 방송 고준과 조여정의 첫 만남에서 고시원의 총무로 첫 등장한 정상훈은 조여정의 마음을 얻기 위해 살인사건이 일어난 방을 찾는 고준의 터무니없는 물음에 버럭 하고 조여정을 보기 위해 총무실을 떠나지 않는 고준을 구박하는 등 스스럼없는 말투와 표정으로 ‘찐친’의 면모를 담아냈다.
편안한 추리링 차림에 안경, 헤어밴드를 매치한 정상훈은 극강의 현실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공감대와 웃음을 자아내기도.또한 후줄근한 과거의 모습과 달리 멀끔한 수트를 차려 입고 변호사 사무소 사무장으로 다시 등장한 정상훈은 함께 일하는 고준과 상대 변호사를 압도하는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흥미를 더했다.
사적인 관계는 물론 공적인 관계에도 이어지는 정상훈과 고준의 찰떡 호흡은 오랜 시간 쌓아온 친밀감을 느끼게 하며 새로운 브로맨스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이에 극의 현실 공감 포인트를 살리는 자연스러운 호흡을 담아낸 정상훈의 케미스트리가 또 다른 시청 포인트로 떠오르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고준의 비밀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정상훈이 앞으로의 전개에서 어떤 활약을 펼쳐낼지 궁금증과 기대가 더해진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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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맛집 그랜드 오픈~’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배우 조여정과 고준을 필두로 최고의 배우 군단이 뭉친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가 드디어 오늘 첫 방송된다.
이미 관계자들 사이에서 소문난 대본과 배우들의 연기력, 최고의 연출력이 더해진 ‘바람피면 죽는다’는 KBS를 '장르 맛집'으로 만들 준비를 끝마친 상태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한 번도 안 보는 시청자는 있어도, 한 번만 보는 시청자는 없을 거라는 자신감을 담아 ‘블랙홀 마력’의 관전포인트 셋을 공개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 강여주와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신체 포기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 한우성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지상파 첫 시즌제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은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주연 배우 조여정은 작가에 깊은 신뢰를 드러낸 바 있다.
조여정이 대본리딩에서 '튀긴 아이스크림 같은 드라마'라 했듯 냉탕과 온탕, 공포와 코믹을 오가는 쫄깃한 스토리 전개가 시청자들에게 지금까지 접해 보지 못한 드라마의 매력을 느끼게 할 것이다.
대본을 받아 든 많은 배우와 관계자들은 매회 ‘허를 찌르는’ 스토리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진다.
기본 스토리라인은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서 ‘새로운 킬드’라는 영역까지 나아갈 뼈대가 튼튼할 뿐 아니라, 캐릭터마다 입에 착착 감기는 개성 넘치는 대사와 사건들은 색다른 매력을 뿜어낸다.
매회 변화무쌍함으로 무장한 카멜레온 같은 대본은 그 자체로 ‘블랙홀 마력’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길 것이다.
'바람피면 죽는다'의 핵심 이야기를 이끄는 여주인공 여주는 잔혹한 살인 사건을 다루는 범죄 소설만 집필하는 베스트셀러 스타 작가다.
현장에서 ‘대본에서 강여주가 튀어나온 것 같다’는 극찬을 들을 만큼 조여정은 이 작품을 통해 천의 얼굴을 보여주며 그동안의 연기 내공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고. 또한 신체 포기 각서를 쓰고 결혼할 정도로 아내 여주를 지극히 사랑하는 애처가 우성 역의 고준은 섹시하면서 스윗한 '으른미'를 보여주는 대반전의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홀릴 예정이다.
미워할 수 없는 '바람둥이 애처가' 캐릭터의 탄생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더불어 연상이자 독특한 직업과 특별한 캐릭터인 여주와의 코믹과 스릴을 오가는 우성의 활약도 호기심을 모은다.
'달콤 살벌 부부' 조여정과 고준의 케미스트리를 보는 재미와 더불어, 이미 소문난 이들의 ‘밀당’을 뛰어넘는 ‘킬링 케미’는 두 사람의 최고의 연기력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대본 리딩 당시 이성민 작가는 “머릿속으로 생각한 인물들이 있어서 설렌다”며 극본의 캐릭터와 배우들의 싱크로율에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신예 배우 김영대와 연우를 비롯해 베테랑 배우 송옥숙, 코믹 연기의 대가 정상훈, 연기 내공을 지닌 이시언, 김예원, 홍수현, 오민석 등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 라인업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김형석 PD는 '국민 드라마'로 사랑받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과 '황금빛 내 인생' 등 가족극은 물론 '오 마이 비너스' 등 로맨틱 코미디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적재적소 신박한 연출력을 발휘해온 베테랑 연출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연출자와 톱 배우들의 만남만으로도 이들이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펼칠 앙상블에 궁금증이 솟구치고 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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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기념일처럼~”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배우 정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몇 점 남편?’이라는 질문에 아내 김유미가 전한 답을 공개한다.
정우와 아내의 이야기를 듣던 MC들은 “2~30년 뒤가 너무 기다려지는 부부”고 감탄했다고 해 무슨 사연일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늘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영화 ‘이웃사촌’의 주역 정우, 김병철 그리고 찐 이웃사촌인 딘딘, 슬리피와 함께하는 ‘이웃사이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2001년 데뷔 후 다수에 작품에 출연한 정우는 2009년 독립영화 '바람'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스타덤에 올랐고 영화 ‘쎄시봉’, ‘히말라야’, ‘재심’ 등에서 울림 있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영화 ‘이웃사촌’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웃사촌’에서 정우는 백수가장이자 도청팀장 대권으로 분해 관객들을 울리고 웃기는 활약을 펼친다.
정우는 ‘이웃사촌’을 널리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홍보 요정’으로 활약 중이다.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정우의 활약에 대중들은 정우와 그의 아내 김유미에게 높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
이에 정우는 “더러 결혼한 지 모르는 분들도 계시더라”며 최근 자신과 아내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를 때마다 김유미에게 듣는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정우와 김유미는 2016년 3년 열애 끝에 결혼했고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결혼 5년 차에 접어든 정우는 ‘몇 점 남편’이냐는 질문에 “아내에게 몇 점이냐고 물어보니까 무슨 전반전도 아닌데 점수를 내냐더라”고 밝히며 스스로 “80점” 남편이라고 답했다고 해 시선을 모은다.
이어 “매일 매일 기념일처럼 보내자고 이야기했다”며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정우의 이야기를 듣던 MC들은 “2~30년 뒤가 너무 기다려지는 부부”고 감탄했다고 해 그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엄마와 아빠 “반반” 닮은 5살 딸을 두고 존재 자체가 감동이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천상 ‘딸바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연기와 영화에 대한 진심,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정우는 이 외에도 “톡도 안 하고 핸드폰도 신경 쓰는 편이 아니다”며 ‘응답하라1994’ 단톡방을 빠져나온 이유를 들려준다.
이어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답게 담백하고 따뜻한 노랫말이 인상적인 안치환의 ‘오늘이 좋다’를 열창해 시청자들에게 감성을 선물한다.
배우 정우의 이야기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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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살인 범죄 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조여정과 꽃미남 편의점 알바생 김영대의 ‘극적 만남’이 포착됐다.
조여정을 시위대의 달걀 투척 공격에서 온몸으로 지켜내는 '흑기사' 김영대의 활약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늘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이날 강여주와 흑기사 차수호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베스트셀러 작가로 많은 독자 팬을 거느린 여주가 북토크에 초대돼 작품에 대한 궁금증, 독자와 진행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이 담겼다.
밝은 정장을 입은 여주에게선 후광이 느껴진다.
여주도 사람들의 관심이 즐거운 듯 시종일관 미소를 띤 모습이다.
그러나 그런 여주의 기분을 망치는 사건이 발생한다.
시위대가 북토크 현장을 습격한 것. 시위대는 피켓을 들고 소란을 피운다.
달걀 투척까지 서슴지 않는 모습이 위기일발의 느낌을 준다.
이때 수호가 등장해 달걀을 대신 맞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앞서 수호는 꽃미남 편의점 알바생으로 소개됐고 마치 여주를 스토킹하는 듯한 모습으로 호기심을 유발하기도 했던 상황이다.
차갑게 얼어붙은 여주와 그녀를 구하기 위해 등장한 구세주 같은 수호. 이들의 관계에 호기심이 쏠림과 동시에 여주가 왜 시위대를 몰고 다니는 것인지도 궁금증을 높인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북토크에 나선 여주 앞에 등장하는 구세주 같은 연하남 수호의 관계는 마치 밀당을 하는 듯한 ‘심쿵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남편인 한우성과는 또 다른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라며 “여주가 시위대의 습격을 받는 이유와 편의점 알바생인 줄 알았던 수호가 여주를 구한 이유, 이들이 앞으로 펼칠 이야기에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여정과 고준의 아찔한 ‘킬링 케미’로 기대를 모으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김영대-연우-송옥숙-정상훈-이시언-김예원-홍수현-오민석 등 화려한 연기자 군단이 캐스팅돼 2020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온라인 방송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했으며 본 방송과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웨이브 독점으로 VOD가 제공될 예정이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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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정우, 김국진-강수지 부부네 방문한 최초 연예인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배우 정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 김유미와 함께 같은 동네 '이웃사촌'인 김국진, 강수지 부부의 집을 방문한 첫 연예인이 된 이유를 들려준다.
또 '라스' 출연을 직접 제안한 이유를 공개하고 김구라의 볼에 달달한 뽀뽀까지 선물하는 알고 보면 '애교 만렙'인 모습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김병철은 입담 대신 몸으로 '하드 캐리'하는 개인기로 시선을 강탈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는 2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영화 ‘이웃사촌’의 주역 정우, 김병철 그리고 찐 이웃사촌인 딘딘, 슬리피와 함께하는 ‘이웃사이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페셜 MC로는 군백기를 마치고 돌아온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함께한다.
정우와 김병철은 지난 25일 개봉한 영화 ‘이웃사촌’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고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도청팀장으로 변신해 관객들을 웃겼다 울리는 정우는 ‘이웃사촌’ 속 자신의 연기를 보며 흐느낀 장면을 회상하고 열혈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 이유 등을 공개한다.
특히 물오른 연기력만큼 절정에 이른 홍보 열정을 뽐낸 정우는 “즐겨보던 곳에 나가는 게 맞을 거 같았다”며 ‘라스’ 출연을 직접 제안한 이유도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어 정우는 영화 제목처럼 ‘라디오스타’ MC 김국진과 ‘이웃사촌’이라며 아침과 저녁에 김국진의 집을 찾은 이유를 털어놓는다고 해 호기심을 키운다.
정우의 이야기에 김국진은 “우리 집에 연예인이 온 적이 없다.
정우와 김유미 씨만 3~4번 왔다”고 밝혔다고 해 이웃사촌인 이들의 연결고리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 외에도 정우는 진중해 보이고 묵직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애교가 많다며 김구라에게 백허그와 뽀뽀를 선물하고 촬영장에서 돈 봉투를 뿌리는 루틴 등 에피소드를 탈탈 털 예정이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로 센 캐릭터를 연기했던 김병철은 “네 명 이상인 자리”에선 대화를 주저하고 ‘다나까’ 말투를 쓰게 된다고 고백하며 세상 과묵하지만 임팩트는 확실한 활약을 펼친다.
입담 대신 준비한 개인기로 MC 김구라의 “최고네 이 사람”이라는 감탄을 부르며 시청자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 예정이다.
정우-김유미 부부와 김국진-강수지 부부의 ‘이웃사촌’ 스토리는 오는 2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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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남편은 아무나 되나?’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의 '국민 남편' 고준이 조여정을 향한 ‘7전 8기’ 프러포즈 현장이 포착됐다.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조여정의 도도한 태도와 그런 조여정에게 옴짝달싹 못 하지만 집념만큼은 우주 최강인 고준. 조여정은 고준이 무릎을 꿇은 채 반지를 내미는데 반지 대신 단 한 장의 종이에 눈이 번쩍한 모습을 보여 이들의 특별한 결혼스토리에 호기심이 쏠린다.
내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1일 강여주와 결혼하기 위해 사법시험보다 더한 공을 들인 한우성의 ‘구애의 흑역사’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것처럼 우성은 취재차 고시원을 방문한 여주에게 첫눈에 반한 상황. 공개된 사진엔 여주가 있는 곳마다 등장해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치는 우성의 모습이 담겼다.
우선 여주의 저자 사인회에 나타난 우성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여주 앞에 서서 긴장한 모습이다.
이후 야외 레스토랑에서 마주 앉은 여주와 우성은 저자 사인회 때보단 가까워진 분위기다.
여주는 우성이 준 듯한 반지를 들고 있는데, 프러포즈를 받는 일반적인 이들의 감동과 환희를 담은 눈빛이 아니어서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엔 우성이 무릎을 꿇고 여주에게 반지를 바치는 흑역사도 담겼다.
반지엔 시큰둥한 여주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단 한 장의 종이. 그동안 한 번도 제대로 눈길을 주지 않았던 여주가 유심히 들여다보는 종이엔 '신체 포기 각서'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인쇄돼 있다.
그 어떤 구애로도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던 여주가 '신체 포기 각서'에 움직이자, 우성은 '해냈다'는 듯 안도의 숨을 내쉬고 있어 이들의 첫 만남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특별하고 찐한 러브스토리가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우성은 신림동 카사노바로 첫눈에 반한 여주의 마음을 얻으려 엄청난 노력을 한다”며 “우성이 여주에게 청혼하면서 신체 포기 각서까지 쓰게 된 이유가 등장할 테니 이번 주 첫 방송되는 '바람피면 죽는다'에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여정과 고준의 아찔한 ‘킬링 케미’로 기대를 모으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김영대-연우-송옥숙-정상훈-이시언-김예원-홍수현-오민석 등 화려한 연기자 군단이 캐스팅돼 2020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온라인 방송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했으며 본 방송과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웨이브 독점으로 VOD가 제공될 예정이다.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