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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부터 모두를 수호하자~’
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 방송 캡처 화면
[충청뉴스큐]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에 빛나는 ‘바람피면 죽는다’의 히든카드 김영대가 ‘차수호’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본인의 ‘캐릭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이벤트를 열어 주목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11일 “국정원 최정예 요원 차수호 캐릭터와 배우 김영대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김영대와 소속사에서 ‘차수호 캐릭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 종식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잠시 멈춤 집콕 챌린지 이벤트’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김영대는 극중 차수호 역을 맡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차수호는 처음 ‘꽃미남 알바생’으로 소개 됐지만 이후 범죄 소설가 강여주의 마음을 한 번에 얻으며 어시스트가 돼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지난 3회에서는 국정원의 최정예 요원임이 밝혀지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의 미션은 여주를 감시하는 것으로 엉뚱 서늘한 여주로 인해 현재는 ‘극한 직업’ 체험을 하며 시청자를 미소 짓게 하고 있다.
또한 그가 국정원 요원임이 밝혀지는 부분에서는 화려한 액션은 물론이고 탄탄한 복근까지 공개되며 극의 활력 이상의 재미를 안기는 등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김영대는 자신의 캐릭터 ‘차수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 전언이다.
이에 차수호 캐릭터 인스타그램이 운영될 수 있었고 계정 명은 센스 넘치게 차를 티로 바꾼 티수호로 결정됐다.
차수호 캐릭터 인스타그램은 그의 활약상과 비하인드 사진, 인사 등을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 종식의 의미를 담은 의미 있는 이벤트를 열어 눈길을 끈다.
이른바 ‘코로나로부터 모두를 수호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잠시 멈춤 집콕 챌린지’ 이벤트를 연 것. 시청자들의 큰 성원과 관심에 감사한 마음과 애국심이 투철한 국정원 요원 차수호 캐릭터의 성격을 고스란히 담아 계획된 이번 이벤트는, 우리 모두를 위한 잠시 멈춤 ‘집콕’ 인증샷을 올리는 등의 세가지 미션을 달성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벌써 이벤트 게시물에는 4000개가 넘는 하트와 1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장 기발하고 재미있는 10인에게는 센스 넘치는 상품을 선물한다.
바로 차다.
응모기간은 오는 17일 목요일까지며 당첨자는 DM으로 개별 연락해 선물을 받게 된다.
자세한 응모방법은 차수호 캐릭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온라인 방송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했으며 본 방송과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웨이브 독점으로 VOD가 제공된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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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X MBC 다큐 플렉스 ‘빈집 살래’ 라미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X MBC 다큐 플렉스 ‘빈집 살래’ 라미란
[충청뉴스큐] 배우 라미란이 ‘다큐 플렉스 – 빈집 살래: Buy&Live’의 종영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라미란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MBC와 공동 제작 및 동시 방영하는 ‘다큐 플렉스 – 빈집 살래’에서 기묘한 M 부동산 라반장으로 변신.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 어벤져스와 함께 서울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된 빈집에 숨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를 통해 ‘빈집으로 내 집 마련’이라는 현실적인 집 구하기 방법을 새롭게 제시했다.
어제 방송된 ‘빈집 살래’에서는 도심 곳곳 숨겨진 빈집을 활용해 신혼 부부, 4인 가족, 청년 의뢰인들에게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의미 있는 보금자리를 선물하며 지난 3주간의 여정을 마무리 지었다.
서울 안에서 내 집 마련은 하늘의 별 따기가 되어버린 현실 속 라미란과 건축 어벤져스는 의뢰인들 각자의 주거고민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빈집 리모델링을 도왔다.
이 가운데 라미란은 의뢰인들의 주거 고민에 귀 기울여 경험에서 우러나온 인테리어에 대한 꿀팁과 전문가 못지않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 번뜩이는 리모델링 아이디어를 쏟아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라미란은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 주셨다.
매물을 찾는 과정에서 서울 도심 곳곳에 이렇게 많은 빈집이 있다는 사실에 굉장히 놀라웠고 나와 내 가족이 이 집에서 산다면 이렇게 바꾸고 싶겠지? 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내 집마련의 꿈을 '빈집' 으로 해결한다 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프로젝트이지 않았나 싶다 빈집을 찾는 과정부터 리모델링을 거치고 입주에 이르는 과정들을 함께하며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 여름 유난히 길었던 장마기간 때문에 공사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도 있었지만, 의뢰인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고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 뜻 깊은 프로젝트를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더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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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김구라의 노잼 블랙리스트 탈출 솔직+엉뚱美 “무대에서 가사 안 틀린 적 없어”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바비킴, 개코, 송소희, 적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인4색 음악인들의 꿀잼 토크와 감성무대로 안방을 매료시켰다.
7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비킴은 욱 할배적 면모와 허당미를 뽐내며 예능 늦둥이 활약을 펼쳤다.
군시절 비화와 아빠美를 방출한 개코, 랩과 걸그룹 댄스로 반전매력을 뽐낸 송소희, 고막 남친의 매력으로 안방을 달달한 감성으로 채운 적재까지, 꽉 찬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가수 바비킴, 다이나믹듀오 개코, 민요 가수 송소희,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출연한 ‘쇼 음악 언저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쇼 음악 언저리’ 특집은 힙합, 국악, 발라드를 아우른 다양한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 중인 4인 4색 음악인들의 인생 토크와 반전 매력, 겨울밤을 적시는 무대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재미로 안방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여기에 스페셜 MC로 출격한 이적의 위트 넘치는 진행 역시 빛났다.
특유의 노련한 입담은 물론, 김구라와 환상의 티키타카 호흡을 펼친 이적의 활약에 MC들 역시 “아예 계약서를 쓰고 가라”며 특급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긴 공백기를 거치고 돌아온 ‘알앤비 소울 대부’ 바비킴은 솔직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으로 김구라의 예능 노잼 블랙리스트에서 탈출, 예능 늦둥이로 변신했다.
무대에서 가사를 안 틀린 적이 없다는 바비킴은 특히 ‘사랑…그놈’이 헷갈리기 쉬운 가사가 많다며 ‘아무말 대잔치’로 넘겼던 실수 무대를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또 소변을 불러오는 징크스가 있는 노래를 부르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스튜디오를 이탈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바비킴은 “얼마 전 웹드라마에 카메오 출연했는데 촬영도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연기에 재능 있는 거 아닌가’라는 느낌이 들었다”며 당시 연기를 야심 차게 재연했고 MC들은 “아버지가 반대하실 것 같다”고 수군대는 반응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다이나믹듀오 개코 역시 예능감을 뽐냈다.
개코는 군 복무 시절 박효신과 듀엣으로 나섰다가 노래로 구타당한 흑역사를 고백했다.
박효신의 팀킬 유발 폭풍 가창력에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개코는 당시를 떠올리며 “ 팔 다친 것보다 더 아팠다”고 능청 입담을 뽐내며 웃음을 유발했다.
가족에 대한 애정 역시 감추지 못했다.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해 부러움을 사고 음반이 나오기 전에 아들에게 먼저 컨펌을 받는다며 “아들이 발매 전 음악을 들어보는 것을 좋아한다.
아들에게 들려주고 피드백을 받는다.
작업 중인 곡들도 아들에게 들려주고 어떤지 물어보기도 한다”며 신곡의 첫 번째 리스너는 아들이라고 밝혀 음악으로 아들과 소통하는 다정다감 아빠美를 드러냈다.
‘국악 소녀’에서 미녀 가수로 변신한 송소희는 다재다능 무대로 반전매력을 대방출했다.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면 노래보다는 춤이나 랩을 주로 한다며 무호흡 폭풍 랩핑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한 달간 배운 걸그룹 댄스를 정직한 춤사위로 선보이며 반전웃음을 안겼다.
솔직 토크 역시 눈길을 모았다.
송소희는 다른 장르를 해보라는 유혹도 많이 받았다며 “요즘에는 트로트 열풍이 부니까 주변에서 트로트 프로그램 참가를 권유했다.
가끔 취미로 부르기는 하지만 그분들 무대에 설 정도로 하고 싶지는 않다.
제가 하는 순간 누군가의 자리를 빼앗는 거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 분야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적재는 고막 남친 매력을 드러냈다.
박보검이 불러 화제가 된 ‘별 보러 가자’의 원곡자인 그는 “’별보러 가자’ 내고서 큰 반응이 없었는데 제 노래를 박보검 씨가 광고에서 리메이크한 뒤에 곡이 너무 유명해져서 덕을 많이 봤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녹음 날 박보검 씨가 멜로디를 살짝 바꿔왔는데 좋더라. 그래서 저도 박보검 버전으로 공연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웃었다.
이외에도 톱 뮤지션들도 1년을 줄 서서 기다리게 만드는 소름 유발 기타 실력부터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기타연주와 함께 부드러운 고막남친 보이스로 꾸민 감성장인 무대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안방 팬들을 매료시켰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늘 방송 알차고 재밌네요” “바비킴과 개코, 오늘 너무 웃겼다” “송소희, 생각이 바르고 멋지네요.” “적재 목소리 너무 좋네요” “이적, 오늘 김구라와 티키타카 좋았네요. 고정MC 가자~”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음주에는 엄용수, 낸시랭, 함연지, 죠지가 출연하는 '세상은 요지경' 특집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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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나라,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존재감 조선의 다모
아이윌 미디어, 에이맨프로젝트
[충청뉴스큐] 배우 권나라가 데뷔 첫 사극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을 통해 심상치 않은 변신을 꾀한다.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오늘 권나라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서 홍다인을 연기하는 권나라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권나라는 글과 그림, 춤, 무술 등 다방면으로 출중한 능력자 다모 홍다인으로 변신한다.
본업을 숨긴 채 기녀로 위장한 다인은 미소와 손짓만으로 많은 이들의 혼을 쏙 빼놓는 눈부신 미모의 소유자이자, 남다른 배포와 통찰력을 가진 인물.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 이겸, 그의 몸종 박춘삼과 함께 의문의 사건들을 수사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선의 절세가인 홍다인으로 완벽 변신한 권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권나라는 마치 그림에서 보던 동양화 속 미인의 실제판 모습처럼 어둠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본업인 다모 신분을 숨긴 채 기녀로 변신해 조선을 들썩이게 만드는 홍다인 그 자체로 완벽 변신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권나라는 얼굴이 다 보일 듯 말 듯 한 조명 아래서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어 보여 호기심을 유발하더니, 다른 컷에서는 숨길 수 없는 깨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어둠으로 뒤덮인 조선에 한 줄기 빛을 선물할 다모 다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붉은색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고혹미와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는 모습을 통해 사랑스러운 캐릭터 ‘홍다인’의 탄생을 기다려지게 했다.
포스터 사진 몇 장에 비밀스러움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가진 캐릭터 홍다인의 매력을 담아낸 권나라는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유쾌 발랄한 웃음을 선사할 어사단 다인을 매력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추위도 잊어가며 고민하고 연기하고 있다는 후문. ‘암행어사’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권나라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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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 프로바람꾼 고준, 3회 ‘최고의 1분’ 주인공
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미워할 수만은 없는 ‘프로바람꾼’ 한우성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고준이 3회 ‘최고의 1분’의 주인공이 됐다.
내연녀였던 홍수현이 실종되자 안절부절하던 그가 오피스텔을 들락날락거린 CCTV 영상의 캡처 화면을 문자로 받으며 협박 받는 장면이 분당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 무엇보다 ‘엔딩 맛집’으로 떠오른 ‘바람피면 죽는다’의 주역인 고준의 깜짝 엔딩 활약 속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앞으로가 더 주목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3회에서는 한류스타 출신 '아침미담' 진행자 백수정의 실종이 뉴스로 보도되면서 그녀와 바람을 피운 한우성은 조마조마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꼬리를 밟히고야 말았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바람피면 죽는다’ 3회는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9%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우성에게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걸려 온 뒤 CCTV 사진이 문자로 전송돼 경악을 금치 못하는 그의 모습이 담긴 장면이었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은 우성의 아내인 강여주가 형사 콤비 장승철, 안세진과 함께 ‘백수정 실종 사건’ 수사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면서 시청자들의 심장마저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자신의 남편과 바람을 피운 상대인 수정과 과거 인연이 있는 묘한 분위기를 풍겨냈던 여주가 진실을 파헤치는 ‘셜록 여주’의 면모를 제대로 드러냈기 때문. 이에 마지막까지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우성은 아내 여주를 통해 수정의 오피스텔 CCTV 자료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듣고 안도했다.
하지만 CCTV 자료는 사라진 것이 아니었다.
여주가 저녁을 준비하는 사이, 우성에게는 모르는 번호의 전화가 걸려왔고 이후 그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오피스텔 관리소장으로부터 자신이 수정의 오피스텔을 드나드는 장면이 찍힌 사진이 다양하게 전송됐던 것. 결국 관리소장의 전화를 받은 우성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관리소장은 “우리 만났었잖아요. 악수까지 했었는데”며 웃어 그를 경악하게 했다.
그런 우성을 뒤에서 유심히 지켜보는 여주의 모습이 이날 엔딩을 장식하며 소름을 유발했다.
매회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추리까지 하게 만드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뻗어 나가고 있는 중. 킬링 케미를 뽐내는 여우부부의 아슬아슬한 결혼 생활과 여주를 둘러싼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뻗어 나가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여주를 감시하는 수상한 편의점 알바생이자 어시스트인 차수호의 정체가 국정원 특급 요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국정원 과장으로 첫 등장한 마동균으로 인해 더욱 흥미진진해진 스토리 전개를 예감케 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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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여주의 레이더에 포착된 것은?’
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풀 메이크업의 조여정이 ‘홍수현 실종 사건’을 수사하는 베테랑 형사 콤비 이시언, 김예원과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사에 개입한 조여정과 이를 달가워하지 않았던 형사 이시언-김예원이 어떻게 수사를 펼쳐 나갈지, ‘셜록 여주’의 활약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10일 ‘백수정 실종사건’을 두고 팽팽하게 맞선 강여주와 형사 장승철, 안세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바람피면 죽는다' 3회에서는 수정의 실종 소식이 세상에 알려진 가운데, 여주가 수사에 참여하게 된 과정이 그려졌다.
승철과 세진은 그간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그것을 알고 싶다' 방송에서 경찰의 잘못을 지적하던 여주를 떠올리며 그녀의 수사 개입을 원하지 않았으나, 상사의 지시에 어쩔 수 없이 따르게 된 상황이다.
여주는 이날 승철, 세진과 수정의 오피스텔을 방문했고 매니저의 소재 파악과 오피스텔 CCTV 확보와 관련한 초동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승철과 세진은 마치 여주의 부하가 된 마냥 '셜록 여주'에게 끌려다니는 신세가 됐다.
그러거나 말거나 여주는 베테랑 형사 콤비의 자존심을 박박 긁으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는 수사와는 어울리지 않는 붉은 스틸레토 힐과 완벽한 메이크업을 하고 승철과 세진 앞에 나타난 여주의 모습이 담겼다.
여주는 고급 원피스와 명품 가방, 헤어스타일 액세서리까지 빈틈없는 스타일을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그런 여주를 승철은 못마땅한 듯 보고 있지만, 여주는 남의 시선엔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승철은 한발 앞서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여주를 삐딱한 자세로 내려다보고 있고 인상을 찌푸린 세진의 낯빛은 매우 어둡다.
과연 ‘백수정 실종사건’을 뒤흔들 여주와 형사 승철, 세진이 제대로 된 수사를 펼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강여주가 ‘백수정 실종사건’의 수사에 전면으로 나서며 장승철, 안세진의 수사를 뒤흔들 예정”이라며 “여주의 의도가 과연 무엇인지는 오늘 공개되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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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바람꾼 우성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위기의 바람꾼’ 고준이 홍수현과 바람 흔적을 지우기 위해 오피스텔 관리소장과 마주한 모습이 포착됐다.
숨통을 조여오는 아내 조여정에 이어 예상치 못한 오피스텔 관리소장의 CCTV 협박으로 일생일대 위기에 처한 고준이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탈출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10일 ‘바람꾼’ 한우성이 위기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바람피면 죽는다' 3회에서 우성의 내연녀 백수정이 실종된 가운데, 우성은 수정이 없는 오피스텔을 찾아 들어갔다는 사실 때문에 전전긍긍했다.
건물 CCTV에 분명 자신의 모습이 찍혔을 텐데, 이 CCTV가 공개되면 정치 입문 꿈이 날아가는 것은 물론 '국민 남편'의 이중생활이 밝혀져 대중의 분노를 살 것이 분명하다.
이보다 먼저 아내 강여주에게 죽임을 당할 거라는 두려움 때문이다.
게다가 수정의 오피스텔 건물에서 만나 사인과 악수까지 해준 관리소장의 전화는 우성의 두려움을 확인 사살했다.
관리소장은 수정의 오피스텔을 드나드는 우성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한 상황. 이 CCTV가 경찰의 손에 넘어간다면 우성의 미래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 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뭔가 결심을 한 듯 단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우성의 모습이 담겼다.
또 어두운 밤 잠옷 차림으로 입에 미니 손전등을 물고 은밀한 행동을 하고 있는 우성의 모습도 포착돼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우성이 친 손진호와 비밀 작전을 짜는 모습과 협박범인 오피스텔 관리소장의 앞에 의문의 흰 봉투를 꺼낸 우성의 모습도 공개됐다.
과연 우성은 수정과 바람을 피운 증거가 될 CCTV를 사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의미심장한 여주의 반응에 이어 오피스텔 관리소장의 예상치 못한 협박에 일생일대 위기에 처한 우성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며 “우성이 자신의 바람 흔적을 지우고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지 오늘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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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미리 투어, ‘공대 선배’의 냉철한 맛 평가+훈훈한 조언까지”
사진제공=’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충청뉴스큐] 배우 하석진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미리투어단으로 등장해 배달음식 마니아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하석진이 어제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 147회에 깜짝 등장해 배달 김치찌개 집의 맛 평가를 하러 나섰다.
일주일에 서너 번 배달음식을 주문한다고 밝힌 하석진의 냉철하면서도 꼼꼼한 음식 평가와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는 ‘공대 선배’다운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하석진은 김치찌개와 제육볶음, 신메뉴인 전을 주문하며 “배달 전문점인 만큼 배달 용기에 먹어보겠다”고 밝혀 초반부터 배달음식 전문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하석진은 가게 방문 전 방송 모니터링을 통해 숙지한 사전 지식을 바탕으로 사장님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등 섬세한 맛 평가를 기대케 했다.
곧이어 음식을 맛본 하석진은 “아주 맛있다 김치찌개가 대단하게 맛있거나 대단하게 맛없을 수 없는 음식이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맛있다”, “최근 먹어본 제육볶음 중 가장 맛있는 것 같다”고 극찬하며 음식을 맛본 감상을 전했고 연신 “잘 될 것 같다”는 말로 사장님들을 응원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특히 공대 출신 배우로 유명한 하석진은 전기 공학과를 졸업후 요식업을 택한 사장님이 비전공자로 식당을 운영하며 겪었던 고충에 크게 공감 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조언를 아끼지 않았다.
“꼭 전공대로 살 필요가 없더라. 고등학생 때 삶의 모든 걸 정하기엔 우린 너무 어렸다 나도 전공과 관계없는 일을 하며 처음엔 부딪힘도 많았다 전공은 그때까지의 열심히 살아온 흔적일 뿐이고 그다음부터는 열심히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면 되는 것 같다”는 격려를 건네며 훈훈함을 더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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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곁을 맴도는 청순 미대생 고미래, 우연일까?’
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가 방송 첫 주 만에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어 화제성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대박 행보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셜록 여주’ 조여정이 고준의 변호사 사무실 앞에서 연우와 마주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잠시 스쳤을 뿐인데도 조여정의 오감과 육감을 발동하게 한 연우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9일 강여주와 고미래의 크로스 스틸을 공개했다.
'후광 여신' 여주와 '미대 여신' 미래의 투샷은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강탈한다.
미래는 지난주 방송된 2회에서 처음 등장했다.
한우성이 강연하러 간 서연대학교의 미대생으로 첫 만남에 '프로 바람꾼'인 우성의 혼을 쏙 빼놓을 만큼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였다.
우성은 강연 중에도 자꾸만 미래에게 시선을 빼앗겼다.
정계 진출을 위해 주변 여자들을 정리한 우성 앞에 등장한 미래는 그에게 분명 위험한 인물이었다.
미래는 이날 우성이 떨어뜨린 만년필을 돌려주기 위해 그의 뒤를 쫓아갔다.
우성은 자신을 부르는 미래를 알면서도, 도망치다시피 그 장소를 떠나야 했다.
본능적으로 미래에게 끌리는 자신을 알았기 때문. 복잡한 여자관계를 겨우 정리하고 아내 여주에게 떳떳한 남편이 됐는데, 노력을 수포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엔 우성의 변호사 사무실을 찾은 미래와 여주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미래를 발견한 여주가 오감과 육감을 발동해 예사롭지 않은 눈빛으로 그녀를 관찰하고 있는 모습은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과연 여주가 미래에게서 어떤 것을 알아챘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여주는 차수호의 어시스트 면접 때 예민한 후각과 관찰력을 발휘해 '셜록 여주'로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며 “3회에서는 여주의 무서운 후각과 관찰력이 드러나는 또 하나의 명장면이 탄생할 예정이다.
앞으로 여주, 우성 그리고 미래 사이에 어떤 관계가 형성될지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방송 첫 주 만에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 8일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바람피면 죽는다'는 12월 1주 차 드라마 TV 화제성 부문에서 단숨에 5위에 오르며 화제성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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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생→어시스트→ 그다음은?’
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
[충청뉴스큐]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수상한 '꽃미남 알바생'이자 조여정의 '어시스트'로 김영대의 정체가 오늘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김영대의 정체와 그가 조여정에게 접근한 이유가 공개되며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바람피면 죽는다’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9일 강여주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차수호의 수상한 행적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주 방송된 '바람피면 죽는다' 1~2회에서 수호는 편의점 꽃미남 알바생으로 처음 등장해 여주를 관찰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북토크에서 시위대의 습격을 받은 여주를 '흑기사'처럼 구해낸 그는 모두가 손사래를 치는 여주의 어시스트를 자처하며 여주에게 본격적으로 접근했다.
여주는 어시스트 면접을 보러 온 수호의 명품 티셔츠와 한정판 시계, 몸 곳곳의 상처를 예리하게 관찰하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그는 특수부대 출신에 흥신소에서 아르바이트까지 한 특별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능숙하게 칼을 다루는 기술로 여주의 눈에 들며 어시스트로 근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수호는 자신의 집 안에서 반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의 집엔 여주의 기사와 사진 등이 스크랩돼 있는 데다, 여주의 집이 잘 보이는 곳엔 고성능 망원경까지 비치돼 있어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수호가 블랙 슈트를 갖춰 입은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평소 티셔츠와 청바지, 캐주얼한 셔츠를 입던 그의 색다른 변신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호는 여주와 우성의 레스토랑 데이트 현장에서도 감시 태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바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여주와 우성은 집에 있을 때보다 한층 더 다정한 분위기다.
여주에게 볼 뽀뽀를 하며 닭살 애정을 벌이는 두 사람을 지켜보는 수호의 눈빛이 날카롭다.
그런가 하면 여주의 집 지하실에 있는 의문의 김치냉장고 앞에 선 수호의 모습도 포착됐다.
여주의 김치냉장고는 ‘백수정 실종’과 맞물리며 시청자들의 의구심을 높였다.
손에 라텍스 장갑까지 끼고 김치냉장고와 마주한 수호가 과연 그 안의 비밀을 밝혀낼지 관심을 모은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편의점 알바생에서 어시스트로 수상한 행적을 보여온 수호의 정체가 3회에서 공개된다”며 “수호가 여주에게 접근한 이유가 드러나며 새로운 미스터리가 펼쳐질 예정이니 수호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