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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16: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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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차장 무료개방 지원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규창 의원은 국가배상법 및 민법에 따라 고의·과실 및 의무 위반 등을 고려하여 배상책임이 있음에도 주차장 무료 개방에 따른 차량 및 차량 내 물품 도난·훼손 등에 따른 관리주체의 손해배상 책임을 면제하는 조항을 사실상 삭제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 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2014년부터 법제처에서 시행하고 있는 ‘조례 규제 개선’사업과 행정안전부의 ‘손해배상 관련 자치법규의 정비계획’에 따라 개정 권고를 받은 조례로서, 주민에 대한 손해 발생 시 국가배상법 및 민법에 따라 고의·과실 및 의무위반 등을 고려하여 배상책임이 부여됨에도 불구하고, 면책 특례를 정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결정에 따라 개정하고자 하는 것이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인 김 의원은 “주차장을 무료개방했다고 해서 상위법령에 따른 피해보상 및 손해배상 책임까지 면책되는 것은 아니다”며 “노외주차장의 경우 주차장법에 따른 관리자의 책임을 규정하고 있어 이를 조례에 반영한 것”이라며 이번 개정조례안의 대표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 제11조제2항에 ‘무료 개방 주차장 이용시 차량 및 차량 내 물품 도난·훼손에 관하여 관리주체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규정을 주차장법 제17조제3항에 따라 노외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의무를 게을리하지 아니했다을 증명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동차의 멸실 또는 훼손으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을 면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 및 관련 부서의 의견을 검토한 후 제331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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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신설 16교 결정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1일 ‘2018년 수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신설학교 16교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신설학교 22교를 심사 의뢰했으며,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실시한‘2018년 수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적정 7교, 조건부 9교, 재검토 4교, 부적정 1교, 반려 1교로 결정됐다.
2015년 31%, 2016년 29%를 보이던 통과율은 2017년 들어 64%로 상승하였으며 올 2018년 정기 심사에서 74%, 이번 수시1차 심사에서는 73%의 통과율을 보여, 개발로 인하여 학생유입이 지속되는 도 내 상당수 지역에 학교신설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중앙투자심사에서는 새로운 학교설립 모델로 초중통합학교 2교가 적정 승인되었으며, 조건부 승인교에는 개발지구 내 종합적인 학생배치계획 수립, 유치원 학급 추가 편성 등의 부대의견이 제시됐다. 재검토 결정 주요 사유는 학교설립시기 조정, 시설복합화 계획 수립 등이며, 부적정 사유는 인근학교에 분산배치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경기도교육청 하석종 학교지원과장은“조건부 통과된 9교는 부대의견을 검토하고 이행하여 적기에 학교신설을 추진하고, 재검토 의견을 받은 4교에 대해서는 재검토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여 추후 실시되는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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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하수도 BTO 220억 원 운영비 절감 합의
김포시
[충청뉴스큐] 김포시는 민간투자사업 하수처리시설 운영비 재무계획 개선 합의로 하수처리 사용료 220억원 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급격한 인구증가로 인한 하수처리 비용에 대한 재정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지난 6월 1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김포시 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변경 협상단'을 구성, 7차례 마라톤 협상 끝에 11일 운영비 재무계획 변경에 합의했다.
2008년 12월 민간투자사업자 푸른김포와 실시협약 체결로 시작한 '김포시 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은 그간 금융조건 및 사업여건 변화로 재무계획 변경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다.
김포시는 이번 협상에서 당초 협약상 높은 타인자본에 대한 고정 이자율을 현재 금융조건에 맞게 조정하는 자금 재조달 추진을 합의해 이자율 인하의 성과를 냈다.
또한, 과다책정 된 시설물 대수선비를 24% 감액 조정하고 민간투자사업 특성상 정산이 어려운 대수선비 적립액에 정산개념을 협약서에 명문화 하는 등 민간투자사업의 약점을 최대한 보완했다.
이밖에도 김포시는 분뇨처리장 추정물량을 현실화로 분뇨처리비용을 인하해 재정 건실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 결과 민간사업자의 운영 잔여기간 13년 6개월간 하수처리비용 61억 원, 분뇨처리비용 116억 원, 이자율 인하 등에 따른 자금재조달 효과 43억 원 등 총 220억 원의 예산이 절감될 전망이다.
한편, 민간투자사업자는 수도권매립지 하수슬러지 처리단가를 현실화해 향후 운영상 잠재적 리스크를 덜게 됐다.
김포시 협상단장인 장영근 부시장은 “한쪽의 희생만을 강요한 결과가 아닌 상호 합의로 양측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성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우리시뿐만 아니라 다른 민간투자사업 운영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시와 푸른김포는 민간사업자의 출자자 동의 및 행정절차를 거친 후 오는 10월 중 실시협약 변경을 체결하고 변경된 재무계획으로 2019년 1월 1일부터 운영기간 종료시점인 2032년 7월 14일까지 관련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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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국제협력을 통해 경제분석 역량 키운다
공정거래위원회
[충청뉴스큐]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산업조직학회와 공동으로'2018 서울 국제 경제분석 세미나'를 오는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와 EU, 미국, 러시아의 경쟁당국 및 학계의 경제분석 전문가들이 최신 경제분석 이슈에 대한 각국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이다.
4차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시장과 기업환경의 급격한 진화로 인해 경쟁법 집행에서 경제이론적 설명과 실증분석을 통한 경제분석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고, 국경을 초월하는 기업활동과 소비로 인해 경쟁법 집행에 있어 경쟁당국간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절실해 지고 있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 세미나의 개최는 아시아 국가와 EU, 미국, 러시아의 경제분석 이슈를 공유하는 국제적인 교류의 장으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정위는 그간 국제협력를 통한 경제분석 역량강화를 목표로 지난 2016년에'한-EU 경제분석 공동세미나'를 처음 개최했으며 2017년에는 한국산업조직학회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주관했다.
올해는 참가국가를 EU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으로 대폭 확대하고, 명칭도'2018 서울 국제 경제분석 세미나'로 변경했다.
세미나에서는 ‘배타조건부 가격책정행위에 대한 경제분석의 역할’을 주제로 EU, 일본, 미국과 한국의 사례와 경험을 중심으로 발표하고 토론한다.
‘배타조건부 가격책정행위’는 효율성을 증가시켜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이득이 되기도 하지만 독점사업자가 경쟁사업자를 배제하는데 악용될 수도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텔과 퀄컴의 조건부 리베이트에 대한 각국의 집행사례가 공유되는데, 최근 EU 사법재판소가 인텔 항소심을 파기환송한바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공정위는 2008년과 2009년에 각각 시정조치 (과징금 : 인텔 266억원, 퀄컴 2,731억원) 했고, 퀄컴사건의 경우 현재 대법원에 계류되어 있다.
개회식에서는 미국 MIT 대학의 마이클 윈스턴 교수가 ‘충성계약에 대한 반독점 분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이어서, 한국의 이상승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기조연설에 대한 의견을 발표한다.
김상조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경쟁법 집행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쟁당국이 기업의 행위가 시장의 경쟁을 저해하고, 소비자 후생을 제한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입증해야한다” 고 밝히며 “이는 법 위반혐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엄밀한 경제분석을 통해서 가능할 것이다”라고 경쟁법 집행에서 경제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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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해 국민에게 돌려줘야”
이재명 지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악수를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부동산투기와 경제문제 해결방안으로 국토보유세 신설과 공동주택 분양수익 환수를 통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구체적인 정책을 여당에 제안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11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대한민국의 부동산투기와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동산으로 인한 불로소득을 줄이고, 그 이익을 환수해 국민의 이익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국토보유세 도입과 관련해 “토지공개념이 헌법에 도입된 지 수 십년이 지났지만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으면서 부동산이 특정 소수의 투기수단으로 전락했다”면서 “세금에 대한 저항은 세금을 걷어서 다른 데 쓴다는 불신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유세를 걷어 국민에게 그대로 돌려준다면 저항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구체적 방안으로 “모든 토지에 공개념을 도입해서 보유세를 부과하고 이를 국민에게 100% 돌려주는 기본소득으로 사용하면 된다”면서 “일괄 시행에 부담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실현의지가 있는 시도에서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시도조례에 위임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국토보유세를 신설해 광역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면 경기도는 모든 토지에 대해서 일정액의 토지보유세를 부과하고 그 전액을 도민 전원에게 공평하게 배분하는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이 지사는 “공동주택 분양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공공이 환수해 기금을 만들고 이 재원을 장기 공공임대 주택을 짓는 데 사용하도록 제도화하면 모두가 행복한 부동산정책이 될 것”이라며 “장기공공임대주택의 비율을 현재 35%로 고정해놨는데 이를 더 확대할 수 있도록 시도지사에게 권한을 부여하면 경기도에서 만큼은 아파트 분양 투기를 완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이 지사 제안에 대한 적극 검토 의지와 함께 경기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놓았다.
이해찬 당대표는 “토지공개념을 도입해놓고 실제로 20년 가까이 공개념의 실체를 만들지 않다보니 집값이 폭등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됐다”면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을 중앙정부에서도 모색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도 모색해 달라”고 답했다.
이 대표는 이어 “3차 남북정상회담 이후에 남북경제교류협력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접경지역이 많은 경기도는 남북경협에 굉장히 중요한 곳으로 남북경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광온 최고위원은 “경기도가 소득주도 성장의 성공모델을 확실하게 보여줬으면 하는 희망이 있다. 보유세 도입도 같은 정책이라고 본다”면서 “아파트 분양가 일부를 공공임대주택 재원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획기적이고 실현가능한 방안이다”라며 성원했다.
김태년 정책위 의장은 “광역교통망 확충과 경기남북부 균형발전 같은 경기도 제안은 당 공약과 같아 충분히 검토해서 최대한 반영하겠다”면서 “오늘 발표한 국토보유세 등의 제안은 당 전체회의에서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조정식 예결위 간사는 특별히 “이번 국가 예산안이 전년대비 42조 원 가량 늘어 사상 최대의 재정확장이 예상된다”면서 “8조7천억 원에 이르는 생활SOC사업을 통해 경기도민의 생활이 개선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서 많은 성과를 내달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해 박광온 최고위원, 설훈 최고위원, 김태년 정책위의장, 윤호중 중앙당 사무총장, 조정식 예결위 간사와 김경협 경기도당 위원장, 경기도에 지역구를 갖고 있는 19명의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18명 등 민주당 소속 인사 45명이 함께 했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송한준 의장과 염종현 대표의원, 이은주 예결위원장, 남종섭 총괄수석부대표, 이동현 정책수석부대표, 민경선 정책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도는 이날 서면자료를 통해 평화통일, 철도·도로망, 생활인프라, 미세먼지 대응 등 4개 분야 40개 사업 1조8559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경기도의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은 12조5천억 원이다.
이날 도가 건의한 주요사업은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원 등 평화통일기반조성 3개 사업에 1364억 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상패∼청산 국대도 3호선 등 19개 철도망과 도로망 사업 1조3255억 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팔당상수원 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 남한산성박물관 건립 등 생활인프라 12개 사업 1821억 원, 저상·2층버스 도입 등 미세먼지 대응과 교통복지 지원을 위한 6개 사업 2119억 원 등이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 3일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과 첫 만남을 갖고 경기도 발전을 위한 국비지원에 당파를 초월한 협력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도는 오는 14일 경기도 지역 야당 국회의원과도 정책협의회를 열고 국비확보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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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존중으로 성 평등한 직장 문화 정착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1일 오전 남부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폭력과 가정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희롱·성매매 예방 교육”에 이어,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 관련 사안을 사전에 예방하고, 성 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예방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민수진 연구위원이 맡아‘성 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한 생활 속 폭력 예방’을 주제로 진행한다. 사례를 통해 1차 폭력과 2차 폭력의 원인과 영향을 살펴보고, 성관련 사고 발생 시 가해자와 피해자 유형에 따른 제3자의 행동수칙을 안내한다.
사례별로 가정 폭력의 원인, 행위자와 피해자의 관계별 문제점 등을 살펴봄으로써, 가정폭력 예방과 신고를 위한 생활 속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인다. 또, 성 평등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미투운동과 연계한 여러 사안에 대해 설명한다.
경기도교육청 최병룡 총무과장은 “직장 내 성폭력과 가정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성 인지 감수성이 향상되어, 배려하고 존중하는 성 평등의 직장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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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평진원,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대향연’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11일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에서 ‘2018년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대향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상을 읽고, 나를 쓰다’란 주제로, 성인 문해교육 필요성에 대해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학습자의 학습성과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3시 체인지업캠퍼스 파주본부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며, 총 8개 부문에 걸쳐 경기도지사상과 경기도의회의장상 등을 수여한다. 시화전에는 도내 125개 문해교육기관에서 시화 2천264점이 출품됐고, 이 가운데 최종 21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시화 전시회와 시상식을 비롯해 체험교실, 축하공연, 운동회, 시화 작품집 배부 등이 진행돼 한층 풍성해진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조학수 경기도 교육협력국장은 “시화전은 어르신들이 문해교육을 통해 틈틈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자리로, 어르신들께서 배움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문해교육은 학령기 교육 기회를 놓친 학습자분들에게 교육의 시작이자, 지식정보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가교가 돼준다”며 “문해교육을 통해 경기 지역의 모든 학습자가 자신만의 꿈을 갖고 그 꿈이 실현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화 작품집은 e-book으로도 제작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와 경기도문해교육센터 홈페이지에 실린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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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보호전문기관 1개소 추가 설치 … 총 4개소 운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를 위해 기존 3개소였던 노인보호전문기관 1개소를 추가 설치해 권역별 4개의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운영한다.
도는 지난 6일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10월 초 노인보호전문기관을 1개소 추가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사회복지법인 나눔과 실천’으로 10월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경기 남부지역의 6개 시를 관할할 예정이다.
현재 남부지역 관할의 경우 노인인구가 511,922명으로 전국 최다로 기록됐지만 그동안 1개 보호전문기관이 담당하고 있어 관리가 어려웠다.
신규 수탁기관은 지역의 학대피해노인, 학대행위자 및 노인부양에 어려움이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응급보호, 치료기관 연계, 상담뿐만 아니라 예방교육, 홍보, 지역사회 노인보호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 남부지역의 경우 타 시도에 비해 지역범위가 넓을 뿐만 아니라 노인인구가 전국 최다로 지원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1개소 추가 설치로 원활한 유기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노인보호전문기관, 보건복지부 콜센터, 경찰서로 신고하면 된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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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책방지기 모여라∼ 경기서점학교 3기 오픈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다음달 4일 개강하는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 3기에 참가할 도내 지역서점 예비창업자와 기존 서점주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서점학교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서점 창업 및 운영에 관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근 책 콘텐츠를 다양하게 보여주는 복합문화 동네서점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변화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지속적으로 서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서점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3기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는 시흥과 의정부에서 진행되며, ‘서점예비창업자 과정’과 ‘서점종사자 역량강화과정’으로 나눠 교육을 실시한다.
1차 교육은 평일과정으로 시흥 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예비창업자과정, 역량강화과정, 2차 교육은 주말과정으로 의정부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예비창업자과정, 역량강화과정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3기는 1기와 2기에서 진행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 평가가 우수한 서점출판 시장분석, 서점창업 및 운영기본, 서점회계세무, 서점공간설계, 일반서적 및 독립서적 유통실무, 책큐레이션, 서점마케팅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생 중 과제물 제출과 출석률이 80% 이상인 경우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생 가운데 신청자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서점투어와 연말 동창회에도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서점투어를 통해 현장 감각 및 고객 니즈를 파악할 기회를 주고, 동창회에서 서점 종사자 간의 고충 토로와 공감대 형성으로 향후 정기적인 지역서점 네트워크 모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기서점학교 2기 수료 직후 창업에 성공한 부천의 ‘카락하우스’와 같이 3기에서도 경기서점학교 출신의 개성 있고 경쟁력 있는 서점들이 많이 생겨나 도내 서점생태계를 주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11일부터 경기콘텐츠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와 온오프믹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30일까지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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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의료인 14명, 도내 9개 병원서 초청 연수 마쳐
경기도
[충청뉴스큐]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의료인 14명이 성공적으로 연수를 마치고, 11일 경기도청 신관2층 상황실에서 ‘2018 중앙아시아 의료인 연수 수료식’을 가졌다.
이들 의료인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추천을 받은 외과, 심혈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전문의들이며, 의료인들은 카자흐스탄 University medical center 재단, 쉼켄트 지역 심혈관 센터,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메디컬 아카데미 등 소속이다.
이들은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14일까지 4주 동안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분당제생병원, 지샘병원, 세종병원, 윌스기념병원, 이춘택병원 등 도내 9개 병원에서 우수 임상 기술과 IT기반의 첨단의료기술을 교육 받았다.
이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경기도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아시아 신흥 성장 국가 해외 의료인들은 경기도 병원들이 도입하고 있는 스마트 IT 진료기술, 첨단의료장비를 활용한 로봇수술 등 최소 침습 수술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암, 심혈관, 신경외과 등 고도의 의료기술을 요하는 중증 질환 치료도 장점으로 꼽고 있어 이를 배우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10개국 535명의 해외 의료인이 경기도를 다녀갔다.
경기도는 카자흐스탄 보건부를 비롯한 5개 지방 정부와,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주와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의료인 연수, 상호 방문, 공동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교류 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산업을 해외로 진출하는 데 대한 핵심 프로젝트로 중앙아시아에서 의료 한류를 구축하는 사업”라며 “연수를 받은 의료인이 본국에서 경기도 의료를 홍보하는 핵심역할을 하는 만큼 의료인 연수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