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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공헌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 사회공헌의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는 ‘2019년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복지 플랫폼지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은 올해 10회째로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포브스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JTBC가 후원한다. 수상자는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활동, 사회 공헌성 등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총 21개 부분 28개 기업과 기관에 수여한다.
시는 2009년부터 부산사회공헌정보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센터에서 ,사회공헌활성화사업 ,사회공헌정보관리사업 ,사회공헌조직사업 ,사회공헌연계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기업사회공헌 담당자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등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실천모델을 개발해 부산지역 사회공헌을 위해 기업과 함께 고민하며, 실천 방안 마련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사회공헌 공적이 우수한 자를 발굴하고, 예우하기 위해 ‘사회공헌장’을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61명이 수상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공헌의 경향이 단순 후원과 기부에서 사회혁신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영역의 주체를 발굴하고,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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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2회 B벤스데이’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센텀기술창업타운 10층에서 유망 벤처기업에 대한 컨설팅과 투자연계로 성공적인 투자유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포럼인 ‘제12회 B벤스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벤스데이’는 자금이 부족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사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투자자를 연계·지원함으로써 건전한 투자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6년 7월 결성 이후 시리즈 액셀러레이터 주관으로 홀수달 마지막 주에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동안 11차례 행사를 통해 20개 사가 75.5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는 등 창업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참여업체 제품 전시 ,기업 및 투자사 사전매칭 프로그램 ,신세기메디텍, 세바바이오텍, 아트스퀘어, 피플앤스토리 등 유망 스타트업 기업설명 발표 ,투자상담 및 교류회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리즈 액셀러레이터’는 피플앤스토리와 3억원의 투자확약식을 진행해 엔젤투자 플랫폼으로서의 성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행사 전날까지 B벤스데이 사무국에서 전화로 접수하며, 투자자, 벤처기업가, 일반인 등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B벤스데이를 비롯해 단디벤처포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다양한 투자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산이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전국의 스타트업들에게 좋은 기회의 플랫폼으로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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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남아 관광객 유치 발판 공고히 다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25일, 최근 동남아시아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창립국이자 동남아시아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 국가로 특히 한류문화에 대한 관심이 큰 국가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해 말레이시아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 MICE 로드쇼 개최 및 박람회 참가, 영향력 있는 말레이시아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쳐오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 부산을 찾은 말레이시아 관광객은 69,065명으로 2017년 57,820명에 비해 19.4%가 증가했다.
이날 행사에서 시는 현지 여행사, 언론, 여행저널리스트 등 여행업 관계자를 초청해 부산의 관광자원을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말레이시아 관광청 부청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한인회 기업인 등 주력인사를 초청해 관광을 넘어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양 지역 간 지속가능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진행은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자연, 미식, 체험 등 다양한 매력을 담은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부산만의 매력을 담은 주요 관광지, 편리한 교통, 서비스 인프라 등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에 이어 부산 인바운드·마이스 전문 여행사와 현지에서 참가하는 180여 개의 아웃바운드 여행사 간 B2B를 실시해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부산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부산시립무용단의 수준 높고 화려한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날 오전 다뚝 노르 히샴 아마드 다흘란 쿠알라룸푸르시장을 만나 관광, MICE, 스마트시티 분야 등 다방면에 걸친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부산-쿠알라룸푸르를 운항하는 에어아시아의 벤야민 이스마일 CEO를 만나 에어아시아, 현지 아웃바운드여행사, 부산 인바운드 여행사 간 상품개발·판매지원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 추진을 제안하는 등 양 도시 간 관광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설명회에서는 한국인으로서 오랫동안 말레이시아에서 기업인으로 활동하면서 양국 간 경제, 문화, 관광 등 협력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이진복 말레이시아 문화관광예술부 대사를 부산시 정책특별자문으로 위촉해 향후 부산과 말레이시아 간 인적, 물적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고, 부산으로 관광객 송출에 기여하고 있는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 5개소에 대해서도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앞으로도 부산에 보다 더 많은 관광객을 송출해 주기를 당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동남아시아 주요 6개국 관광객은 44만여 명으로 일본에 이어 방문국 2위를 차지할 만큼 많은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고 있다.”면서 “부산과 말레이시아는 2개 도시 주 26편의 직항을 운항하고 있고 특히 말레이시아는 한류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말레이시아인들이 부산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한류, 뷰티, 힐링, 축제 등 부산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동남아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할랄 음식점 인증 확대, 기도실 확충 등 동남아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하였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수용태세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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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리동네 골목활력증진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내 침체한 골목상권 3개소를 발굴해 활력을 불어넣는 ‘우리동네 골목활력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을 통해 공모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골목 단위로 환경개선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골목상권 내 10여개 소상공인으로 이루어진 공동체가 지원 대상이며, 신흥 상권에 밀려 쇠퇴하였지만, 잠재된 골목 자원이 있고 이를 활용해 상권을 부활시키려는 공동체의 노력이 많은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중구 대청로99번길’, ‘남구 문현동 목공골목’ 등 골목상권 공동체 2개소 2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 환경 개선 및 공동 마케팅 등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3개소 30여개 업체로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시는 선정된 골목별로 특화 발전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지원을 한다. 골목의 스토리를 발굴해 이를 브랜드화하고 업체별 환경개선으로 골목외관을 정비할 계획이다.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서포터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골목을 알리는 공동마케팅도 지원하고, 오는 9월 시에서 개최하는 부산 골목마켓 페스티벌에 소개하는 등 전면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는 역사적 배경으로 스토리가 있는 골목이 많다. 골목이 가진 잠재된 매력을 발굴해, 이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들어 사람들이 꾸준히 찾아오는 골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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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제조혁신 협의회’ 출범
협의회 명단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7일 오전 11시 부산테크노파크 2층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빠르고 효율적인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위한 ‘부산 제조혁신 협의회’를 개최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종래 청장, 부산테크노파크 최종열 원장 등 관련 12개 기관이 참여하고, 협의회에서는 운영규정 제정 및 2019년도 스마트공장 지원계획을 심의한다.
‘협의회’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스마트공장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정책 발굴 등 지역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말까지 430여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했고,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연구·개발형 부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스마트공장 보급업무를 일원화하고 스마트공장 도입부터 사후관리, 금융지원 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스마트공장을 희망하는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부산시는 올해 2월부터 ‘부산 스마트공장 활성화 밴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밴드에 가입하면 스마트공장 구축관련 설명회, 사업공고 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QR코드를 통해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제조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보급을 활성화하고 스마트공장 관련 부품 공급 산업도 적극 육성할 것”이라며, “특히,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기계부품 등 주력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4월중 ‘부산 스마트제조혁신 발전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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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건설·교통신기술 순회전시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국 발주기관 및 설계용역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2019 건설·교통신기술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지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지회, 엔지니어링협회, 교수, 공무원, 민간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가 지정한 건축, 토목, 조경, 도로, 교통 등 40개사 50개의 신기술 전시와 설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전시회가 국내 건설·교통기술의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되고, 이를 계기로 관계자들에게 우수한 신기술을 선보여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건설·교통신기술 활용이 촉진될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시 이준승 도시계획실장은 “국내 건설·교통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기술 모형과 영상 등을 포함하는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4차 산업 선도를 위한 신기술의 활성화 및 홍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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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행락철 식중독 예방 위한 횟집 위생 점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봄 행락철을 맞이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횟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6개 구·군 합동으로 횟집 470여 곳에 대해 위생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수영구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건과 관련해 지난 25일 구·군 환경부서와 긴급회의를 소집해 봄철 식중독 및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노로바이러스에 대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줄 것과 식품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이번 지도 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 표시 제품 제공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제공 행위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영업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개인위생 관리, 무신고 일반음식점 영업행위 등이다.
또한 부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평소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일반음식점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식품안전 관리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지도점검 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산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현재 확산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시민분들께서는 음식물 익혀 먹기, 물 끓여 먹기, 올바른 손 씻기 등을 통해 개인 건강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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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미세먼지 관리 실태 기획수사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를 많이 배출하는 건설공사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 80개소에 대한 미세먼지 관리 실태를 집중 수사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23개소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특사경은 미세먼지 배출량 30% 저감을 위한 민선 7기 공약사항을 이행하고, 겨울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환경권을 보호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기획수사를 실시했다.
적발된 업체들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설치,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미이행, 건설폐기물 처리업 변경허가 미이행 등이다.
특히 적발된 업체 대부분은 관할 구청에 신고를 하지 않고, 폐석재·폐콘크리트 등 폐기물을 파쇄하거나 선별하는 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다 적발됐다. 더불어 시는 그동안 관리의 사각지대로 있는 골재판매소나 콘크리트 제조업체에 대한 집중 수사도 실시했다.
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향후 미세먼지 배출사업장뿐만 아니라 환경오염물질 불법 행위를 자행하는 비양심적인 사업장에 대해는 엄격하게 법을 적용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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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발암성 물질 벤조피렌 실태 조사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전국 지자체 단위로는 최초로 아스콘 제조시설에서 발생되는 환경오염물질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아스콘 사업장 9곳에 대한 벤조피렌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벤조피렌은 세계보건기구의 산하기관인 국제암연구소에 의해 1군 발암물질로 지정되어 있다. 석탄의 증류과정이나 차량 운행 시 그리고 쓰레기를 소각할 때에도 발생한다. 인체에 대한 영향은 급성 중독의 경우 용혈성 빈혈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번 실태조사는 내년 1월 시행되는 대기환경보전법에 신종 규제오염물질로 벤조피렌이 포함되면서 사전 관리대책으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2월 수립한 아스콘 제조시설에서 발생하는 벤조피렌 등에 대한 연구계획을 바탕으로 주변지역 영향 조사를 실시해 왔다. 오는 4월부터는 오염 물질 배출실태 및 인근 학교 등 주변지역 영향조사를 시·구·보건환경연구원 합동으로 동시에 추진한다.
대상 사업장은 민간 사업자 8곳과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 1곳 등 총 9곳이며 이번 조사에서는 아스콘 제조시설의 환경관리 실태조사와 함께 환경법 저촉여부 등 지도 · 점검도 병행한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전국 16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중 우리시를 포함한 3개 연구원에서만 배출시설의 벤조피렌 분석능력을 갖추고 있어 이번 조사가 가능한 것”이라며 “시는 실태조사와 더불어 아스콘 제조시설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운영기술을 지도하고, 벤조피렌 등 PAHs의 영향을 파악해 오염피해예방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환경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벤조피렌은 전국적으로 아스콘 제조 공장 인근 주민들이 환경피해를 호소하고 언론 및 환경단체 등에서 지속적인 문제 제기로 사회문제화 되고 있으며, 환경부는 벤조피렌을 포함한 8종에 대해 2020년부터 신종 규제물질로 지정·관리할 예정이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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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월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돌입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건조한 기후로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봄철을 맞아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산불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부산에는 봄철 두 달간 총 18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 9건, 쓰레기 등 소각 3건, 기타 6건이다. 특히, 봄철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대형화될 우려가 큰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4월 15일 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시, 구·군 및 시설공단별로 산불발생을 대비한 감시 및 예방태세를 강화한다.
또한, 산불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산불상황실 근무인원 증원 등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소각행위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산림내 또는 인접지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를 강력히 단속하는 한편, 산불감시원 630여 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해 집중적인 감시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감시 인력은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등산로 출입통제, 화기물 소지 및 산림 내 흡연 행위 등을 단속한다.
봄철 지역축제와 연계한 산불예방 캠페인, 마을·차량앰프, 재해문자 전광판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산불예방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불진화를 위한 각종 장비를 점검하는 등 산불발생에 대한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하고, 소방안전본부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유지해 산불발생 시 즉각적인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부산시 산림관계자는 “봄철은 상춘객 등 산행인구가 많고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등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높으며,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기 때문에 산을 찾는 시민들은 화기물이나 담배,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산림인접지에서는 쓰레기 등 소각행위를 자제해 산불로부터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