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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0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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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 ‘100인의 부산 아빠단’ 2기 발대식 개최
2018년 100인의 부산 아빠단 1기 발대식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초 공식 아빠단 모임인 와따 ‘100인의 부산 아빠단’ 2기 발대식을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00인의 부산 아빠단’은 아빠들이 가정에서 더 이상 엄마들의 육아 ‘보조자’가 아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육아법을 공유하고, 아빠들만의 육아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부산시에서 마련한 부산 아빠들의 모임이다. 이는 지난해 7월에 처음 1기를 모집해 지역의 육아하는 아빠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발대식 행사는 아빠단 주요일정 안내 및 운영진 소개, 아빠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1기 아빠들과의 만남 및 2기 조별 모임, ‘해산물 마술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보다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행사장 내 별도의 돌봄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아빠단은 지난 9일부터 10일간 신청을 받아 약 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아빠의 참가 의지를 담은 동영상을 촬영해 제출하면 가점을 부여해 적극적인 참가 의지를 가진 참여자를 선발하였으며 주말부부, 해외출장이 잦은 아빠 등 아빠 육아 참여가 절실한 가정도 우선으로 선정했다.
아빠단 2기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4주가량의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오는 4월 14일에는 아빠와 자녀 세대 공감을 주제로 한 야외 활동인 “아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개최하고, 자녀와의 소통법에 대한 전문가멘토링, 현실육아 솔루션 탐구를 위한 아빠들의 네트워킹, 아이와의 관계·소통 등을 주제로 한 온라인 미션 수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아기띠를 하고, 유모차를 밀며, 육아휴직을 하는 아빠들은 더 이상 먼 이웃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가정, 나아가 우리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존재”라며 “100인의 아빠들의 작은 시도가 모여 나의 가정이 바뀌고, 나의 직장문화가 바뀌고, 그 힘이 모여 우리 부산이 바뀐다. 100인의 아빠단 활동이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가 전 사회적인 분위기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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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공직자 재산변동사항 공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부산시 공직자 중 구·군 의원 및 부산의료원장 등 재산공개대상자 182명의 지난 2018년 12월 31일 기준 재산내역 및 변동사항을 28일 자 부산시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대상자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6억7천만원으로 종전 신고재산액 대비 평균 2천7백만원이 감소했다. 총 182명 중 재산 증가자는 97명, 재산 감소자는 85명으로 나타났다.
증가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급여저축 및 사업소득, 상속 등이며, 감소요인으로는 생활비 등 가계지출 증가와 직계 존·비속의 등록제외 등으로 파악됐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서 6월 말까지 심사해, 재산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그 경중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시장, 부시장, 고위 공무원, 시의원, 구청장, 군수의 재산변동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대상인 부산시 공직유관단체의 장 및 구·군 의원의 재산변동사항은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토록 하고 있다.
한편, 시장, 고위공직자, 시의원, 구청장·군수 등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대상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은 3월 28일 자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한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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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능기부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
재능기부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재능을 살려 봉사활동을 하고자 하는 자원봉사단체를 발굴, 지원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2019 재능기부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소재 자원봉사단체나 자원봉사캠프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분야별 상징적 인물의 이름을 따서, 슈바이처, 오드리 헵번, 마더 테레사, 키다리아저씨, 헤라클레스 등 5개 분야이다.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생활권 단위의 소규모 자원봉사센터
접수된 프로그램은 심사를 통해 총 40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선정하며, 심사결과에 따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선정된 40개 프로그램 중 활동 결과에 따라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연말에 시상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원봉사단체 또는 자원봉사캠프 등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사항과 양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의 재능기부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부산시민의 재능봉사활동으로 소외된 이웃과 지역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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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지방분권협의회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지방분권협의회 활성화와 2019년 자치분권 운동 추진을 위한 ‘부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 워크숍 및 제9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부산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19명이 참여해, 1부는 자치분권 관련 주제별 특강 및 토의, 2부는 지방분권협의회 회의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분권협의회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분권 관련 특강과 토론회가 개최된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박명흠 위원의 발표와 ‘자치경찰제 도입방안과 과제’에 대한 박재율 부위원장의 발표 후, 주제 관련 위원들 간의 토론으로 이어진다.
2부인 ‘제9회 지방분권협의회 회의’에서는 지방분권협의회 운영활성화, 구·군별 지방분권협의회 구성 확대, 자치분권 시민공감 추진 및 시.구·군 이양사무 발굴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된다.
부산시 지방분권협의회는 ‘부산시 지방분권 촉진·지원 조례’에 따라 부산시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2016년 10월 2기 부산시 지방분권협의회가 출범했고, 19명의 분권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부산시는 그간 시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왔던 각종 민간 행사 조직위원장직을 순차적으로 내려놓는가 하면, 행사를 구·군과 민간에 과감하게 이양하고 있으며, 아울러 구·군으로 나눠지는 조정교부금을 조정해 예산편성의 자율권을 높이는 등 이양업무를 적극 발굴, 광역자치단체의 권한과 예산을 기초자치단체로 나누기 위한 오거돈식 부산형 분권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형 분권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시민의 일상생활에 스며드는 진정한 분권 실현으로, 시민의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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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규제 혁신 대국민 공모’ 추진
민생규제 혁신 대국민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8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복지, 안전 등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걸림돌과 일자리창출, 자영업자 등 민생경제에 직결된 현장규제 애로사항을 발굴·개선하기 위한 ‘민생규제 혁신 대국민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은 국민생활과 경제활동 관련 민생규제 혁신과제로 국민복지, 일상생활, 안전 등 ‘국민생활 및 안전 분야’와 취업·일자리,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활동 분야’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 학교에서도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는 부산시 홈페이지, 또는 우편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과제에 대해 소관부서의 의견수렴 및 예비심사, 최종심사를 거쳐 11월경 우수과제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에는 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과 함께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법령개정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부산시 과제는 추진상황을 검토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과제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국민 공모를 통해 국민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할 것이다. 특히 올해는 대국민 공모와 함께 전문가 의견수렴 등 규제 발굴 방식을 다양화해 보다 촘촘한 민생규제 혁신을 추진할 것”라면서, “국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규제혁신을 실감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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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부산사투리 뉴스 ‘붓싼뉴스’ 화제
붓싼뉴스 캡처
[충청뉴스큐] 국내 최초의 부산사투리 뉴스인 ‘붓싼뉴스’가 10회를 맞으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붓싼뉴스’는 부산시가 작년 11월부터 제작, 유튜브와 SNS에 격주로 공개해 온 영상콘텐츠. 부산의 고유자산인 사투리를 활용, 딱딱한 뉴스 형태에서 벗어나 부산소식을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뉴스는 서울말로 진행된다는 고정관념과 달리 ‘붓싼뉴스’의 출연자들은 모두 부산사투리를 구사한다. 허형범 KNN 스포츠캐스터와 프리랜서 방송인 권보람 리포터가 앵커로 출연, 친근한 사투리로 부산소식을 전달한다. “오빠야 셀카봉 챙기라, 부산 벚꽃 명소 소개” “수수료 빵원, 제로페이 쓰라카이”처럼 재치 있는 문구들도 눈에 띈다.
지금까지 공개된 ‘붓싼뉴스’는 페이스북 누적조회수 20만 회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아이디어 좋다”, “부산사투리를 더 정확하게 구사해 달라” 등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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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흡연율·걷기실천율·안전의식 좋아졌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전국 지역별 만19세 이상 성인 평균 900명의 표본을 추출해 매년 8월~10월에 조사하는 지역단위 건강조사로 2008년도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번 조사는 전국에서는 약 23만 명, 부산지역은 14,516명을 대상으로 했다.
주요 지표 결과를 살펴보면 흡연 부분에서 현재흡연율이 작년대비 0.6% 감소한 21.1%로 좋아졌으며, 남자 현재흡연율은 39.1%로 작년대비 1.7% 낮게 남자 현재흡연율은 39.1%로 작년대비 1.7% 낮게 조사됐다. 현재 비흡연자의 직장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작년대비 3% 낮아졌으나 특·광역시 2위로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율이 높은 구는 중구, 영도구, 서구이며 흡연율이 낮은 구는 북구, 연제구, 동래구로 나타났다.
음주 부분은 월간음주율 64.0%, 전체 고위험음주율 17.2%, 연간음주자 고위험음주율 21.2%로 각 0.3%, 2.3%, 2.8%가 전년대비 높아져 특·광역시 가운데 1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월간음주율이 높은 구는 사상구, 금정구, 중구,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음주율이 높은 구는 금정구, 중구, 연제구이다.
비만 및 체중조절 영역은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인 사람의 비율로 비만율은 28.6%로 작년대비 2.8%가 상승했고, 신체계측 비만율도 31.4%로 특·광역시 대비 3위로 비만도가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연간 체중조절시도율은 작년대비 4.1% 하락해 62.0%에 그쳤다. 그러나 금정구의 경우 비만율 20%로 전국 시·군·구 비교 결과 가장 비만율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활동은 걷기실천율이 전년대비 6.3% 증가한 55.7%로 전국 2위를 기록해 걷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사상구, 중구, 남구가 높았으며 강서구, 연제구, 북구는 낮았다. 건강생활실천율은 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19세 이상 성인의 비율로 부산시는 작년대비 4.4% 증가해 특·광역시 대비 2위로 향상됐다. 건강 생활실천율이 높은 구는 동래구, 사상구, 남구이며 낮은 구는 강서구, 연제구, 해운대구로 나타났다.
식생활 부분은 아침결식 예방인구비율이 64%로 작년대비 1.3% 감소해 2위에서 3위로 다소 나빠졌으며, 영양표시 독해율도 0.1% 감소해 5위에 그쳤다. 그러나 북구의 경우, 전국 10위를 기록해 부산에서 식품 구매 시 영양표시를 가장 많이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영역은 스트레스 인지율은 전년대비 1.4% 감소한 24.4%로 다소 호전되었으나 우울감 경험률이 전국 평균 5.3%에 비해 약간 높은 6.0%로 조사되어 특·광역시 대비 2위로 나타났다. 또한 50세 이상 인지장애 경험률은 23.7%, 연간 치매 선별검사 수진율은 11.1%로 특·광역시 각 3위를 기록했다.
구강건강 영역은 어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이 56.5%로 작년대비3.8% 낮아졌으며 65세 이상 저작불편 호소율은 36.8%로 작년대비 2.2% 감소했다.
삶의질 부분은 양호한 주관적 건강수준 인지율이 40.4%로 나타나 다소 하락하였으며 ,의료이용은 연간 미충족의료율 9.5%로 작년대비 1.8% 낮아져 좋아졌으나 특·광역시 대비 2위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예방접종은 연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이 36.6%로 특·광역시 6위를 기록해 다소 부진한 편으로 조사됐다. 보건기관이용 부분의 연간 보건기관 이용률은 작년대비 1.9% 증가한 21.1%로 나타나 이용률이 향상되어 특·광역시 대비 2위를 기록했다.
안전의식 부분은 운전자석 안전벨트 착용률이 1.9% 상승한 95.7%로 조사됐다. 동승차량 앞좌석 및 뒷자석 안전벨트 착용률도 전년대비 향상되었으나 뒷자석 안전벨트 착용률은 16.8%로 다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간 심폐소생술 교육경험률은 30.2%로 2016년 대비 2.2% 상승하였으나 특·광역시 대비 6위로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 좋아진 지표는 현재흡연율, 남자 현재흡연율, 현재 비흡연자의 직장실내 간접흡연 노출률, 걷기실천율, 건강생활실천율, 저작불편 호소율, 연간 미충족의료율, 연간 보건기관 이용률 등이며 나빠진 지표는 월간음주율, 연간 음주자의 고위험음주율, 비만율, 연간 체중조절 시도율, 아침 결식 예방인구비율, 영양표시 독해율,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간 격차 원인에 대해 파악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등 부진한 지표를 개선하고, 동 단위 마을건강센터 운영으로 건강 격차를 해소해 시민들의 보편적인 건강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소한 일상생활 건강 실천이 건강을 지키는 기초이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부분인 만큼, 시민들께서도 건강한 삶,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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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아동과 시민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광역시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아동참여기구 운영, 아동권리교육 및 홍보 활동, 노후 놀이터 개·보수, 아동예산서 작성 및 공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실행계획 수립, 아동권리 대변인 위촉 등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아동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동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아동참여기구’는 참여 연령을 기존 만11~18세 미만 아동에서 만7~18세 미만 아동으로 대폭 확대해 보다 많은 연령층의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동들이 24시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전용 메일과 온라인 참여 게시판을 상반기 중으로 개설해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아동권리 대변인과 함께 아동의 권리가 침해되는 사례를 직접 해결할 계획이다.
앞으로 부산시는 미래를 준비하는 삶, 건강한 삶, 안전한 삶, 함께하는 삶, 실행기반 조성 5개 정책과제 실현을 위한 200여 개의 아동 사업을 추진해 아동과 시민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이 스스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그 꿈을 이루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잘 실현하는 지역사회를 말하며, 부산시는 지난해 7월 인증을 신청해 현재 심의를 받고 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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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양포·대항마을’ 구술조사 착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강서구 외양포·대항마을의 형성 및 변천과 주민들의 일상 및 생애사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부산 근현대 구술조사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조사지역인 외양포와 대항마을은 강서구 가덕도 남쪽에 위치한 작은 포구 마을이다. 외양포는 일제가 러일전쟁 전후로 축조해 아시아·태평양 전쟁에서 패전할 때까지 가동했던 군사시설이 현재까지 잔존해 있는 마을로 알려져 있다. 외양포에 인접한 대항마을은 친환경 어로 방식이자 160여년 전통의 어로 기술인 육수장망 기법이 현재까지 이어진 마을로 유명하다.
외양포·대항마을 구술조사는 외양포·대항마을 형성과 발전에 관한 구술자료 수집 및 일제의 식민지배·내전·민주화·산업화를 체험했거나 전문했던 마을토박이들을 구술자로 섭외해 3월에서 8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실시된다.
구술조사사업의 세부 내용은 외양포·대항마을 형성 및 변천을 추적하면서 러일전쟁 전후 외양포 주민들이 일본군에 의해 강제 소개된 배경과 그 과정, 일제의 의해 대항마을로 강제 이주된 외양포 주민들의 일제강점기 생활상, 해방 직후 외양포마을로 돌아온 주민들이 ‘적산’이었던 군사시설을 주거지화한 일련의 과정 및 가옥의 특징, 한국전쟁 와중 외양포 일대가 국방부 소유로 전환된 과정과 이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불하 요구, 대항마을의 주요 경제활동인 숭어잡이에 관한 내용, 외양포·대항마을의 변천상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진수집 및 현 외양포·대항마을 일대 촬영 등이다.
부산시 문화유산과에서는 2010년부터 동구 안창마을을 시작으로 부산근현대 구술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1곳의 마을조사가 이루어졌다. 외양포·대항마을에 이어 금년 하반기에는 임진왜란 이후에 형성된 자연마을이자 1970년대 농촌새마을운동이 활발히 추진되었던 ‘기장군 임기마을’에 대한 구술조사가 예정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구술조사 사업을 통해 마을의 특징과 성격을 더욱 명료하게 규명함과 아울러 궁극적으로는 부산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밝히고 부산역사의 대중화 방안까지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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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조성 홍보 캠페인 전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3일 구·군과 합동으로 시민공원 및 부산역 광장 일원에서 봄철 나들이 시기에 맞춰 반려견 소유자의 안전관리 인식을 높이고 유기동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조성 홍보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의 내용은 지난해 3월 22일부터 등록대상동물 미등록, 안전조치 미준수 행위, 동물학대 행위 등 위반행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특히 올해 3월 21일부터는 반려견 안전관리 의무위반으로 인명 상해 또는 사망 발생 시 처벌되는 조항을 신설하는 등 개정 동물보호법에 대한 것이다.
또한 안전사고 증가 추세에 따라 반려동물 소유자의 법적 의무 준수, 반려인·비반려인 간 갈등 예방을 위한 펫티켓도 함께 홍보해 반려견 소유자의 안전관리 인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개정 동물보호법 및 펫티켓에 대한 홍보 캠페인이 반려견 소유자의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반려인·비반려인 간 갈등을 예방해 더욱 성숙한 반려동물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