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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0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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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구개발지원단육성지원사업 평가 결과 ‘우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시행한 17개 시·도 ‘연구개발지원단육성지원사업’ 평가 결과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BISTEP에서 수행하고 있는 ‘부산연구개발지원단사업’은 2007년 전국 시·도 최초 연구개발지원단으로 선정되어 12년 동안 지역 내 혁신생태계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BISTEP이 부산 연구개발지원단육성지원사업을 전담하면서 지자체의 주도적 과학기술정책 수립 및 사업기획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고, 이번 평가에서 연구개발지원단의 발전적인 모델로서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시는 지역맞춤형 미래 신산업 발굴, 시민정책자문단 운영을 통한 시민체감형 과학기술정책 발굴, 지역수요 기반의 대형 국책과제 유치, 부산시 연구·개발 우수성과 사례 발굴 등을 추진해 지역 주도적 혁신생태계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지역주도 과학기술진흥 중장기 실천계획인 ‘新과학기술중심 지역혁신 4개년 실천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울산, 전북, 충남지역과 함께 시범 연구개발지원단으로 선정되어 국비 1.25억 원을 추가 지원받을 예정이다.
주관기관인 BISTEP은 올해 과학기술 중심의 혁신성장기반 구축을 통한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목표로 산업혁신네트워크 구축, 지역특화 미래산업 발굴, 성과창출형 지역혁신사업 평가·관리 체계구축, 부산 혁신역량 정보 분석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산업 혁신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혁신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과학기술 성과의 지역 내 환류 촉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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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지자체 최초로 청년에게 월세 지원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주거안정과 지역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청년 대상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행한 부산청년종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 요구는 1위는 보증/전세금이며, 2위가 월세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청년들의 당면한 주거문제 지원을 위해 보증금 대출을 연계하고 이자비용을 지원하는 ‘머물자리론’ 사업 참여자를 2월 20일부터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추가로 월세에 대한 부담감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는 광역 지자체 최초로 ‘부산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18~34세의 1인 가구 청년이다. 소득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20%이하이며, 대상주택은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이다. 공모 및 심사를 통해 1,000명 정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10만원, 연간 90만원을 지원한다.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18일부터 4월 11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며, 선정결과는 5월 1일에 부산청년플랫폼 및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본부장은 “민선 7기의 신규 사업이자 광역시 최초로 시행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부산 청년들의 주거안정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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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배수설비 업무처리 지침’ 마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건물, 토지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공공하수도에 유입시키기 위해 개인이 설치하고 관리하는 배수설비에 대해 효율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자 배수설비의 설치에서 관리 및 폐쇄에 관한 표준화된 매뉴얼인 ‘부산광역시 배수설비 업무처리 지침’을 제정해 4월부터 시행 예정에 있다.
‘배수설비 업무처리 지침’은 일선 구·군 업무 담당자가 배수설비 업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 배수설비 설치계획, 설계도서, 시공, 준공검사 시 필히 검토·확인해야 될 사항에 대해 유형별 사례와 배수설비의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한 세밀한 기준을 담고 있다.
또한, 개인이 공공도로상에 매설한 오수관은 설치 후 유지·관리하는 데 애로가 있다는 점을 감안해 준공과 동시에 부산시 부산환경공단에서 시설물을 이관 받아 일괄 관리해 파손 등 민원발생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정되는 ‘배수설비 업무처리 지침’으로 배수설비 부실시공으로 인한 도로침하, 하수관 접합 불량으로 인한 역류, 배수시설 오접, 빗물받이 파손 등을 방지하는 데 보다 효율적인 행정이 가능해 질 것이다.”라며 “앞으로 주민 불편과 민원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설비의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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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통일 강연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 이탈 주민과 학생, 시민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북한 이탈 주민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통일 강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통일 강연은 부산시에 정착한 북한 이탈 주민이 강사로 직접 활동하면서 지역 사회와 교류를 통해 사회에 만연한 선입견과 편견을 개선해나가고, 북한 이탈 주민과 더불어 살면서 주민 화합과 사회 통합을 이루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강연주제는 북한 주민의 생활과 문화, 북한의 경제 ,학교생활, 탈북 경험담, 통일한국의 희망과 꿈 ,한반도 평화 등이며 강연대상은 학교, 공공기관, 기업체, 일반시민 등이다.
강연을 희망하는 학교, 기관 등이 신청하면 강연 희망날짜에 맞춰 강연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백정림 여성가족국장은 “찾아가는 통일 강연을 통해 남북의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통일 시대를 앞당기는 사회적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는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학생, 기관, 일반시민 등 다양한 사회계층으로 통일 강연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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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사 관련 전문 학술지 ‘항도부산’ 제38호 게재 원고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에 발간 예정인 항도부산 제38호에 게재할 원고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로는 연구논문과 기타원고로서, 연구논문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 관련으로 주제와 시기에는 제한이 없으며, 기타원고는 부산 관련 자료소개, 연구노트, 서평 등이다.
원고 모집 마감은 오는 6월 10일까지이며, 원고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사편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부산시사편찬실에 문의하면 된다. 투고된 논문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게재되며, 게재 확정된 논문에는 원고료를 지급한다.
부산시에서 발간하는 항도부산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1962년에 창간된 전문 학술지로서, 2016년에 한국연구재단의 등재 후보지로, 2018년에는 등재지로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부산학 전문 학술지로 전통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간 항도부산에서는 지방화시대와 부산, 부산의 선사시대, 고려시대의 부산, 조선시대의 부산, 임시수도기의 부산 등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산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기획논문과 부산의 역사·문화·사회 등에 관한 연구논문 그리고 부산지역 고지도·고문서 등에 관한 자료를 소개함으로써 부산학 관련 연구성과를 집대성해 전문가와 시민들에게 제공해 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항도부산 발간을 통해 부산역사 연구 인프라 확대 및 연구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2019년 8월 발간 예정인 항도부산 제38호에 부산학 관련 전문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투고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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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제점들을 찾아 개선하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2019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시민들에게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공공디자인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 부산의 도시 이미지 확립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자동차중심에서 벗어나 인간, 자연, 역사, 문화 중심의 보행친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부산을 걷는다_걷고싶은 도시, 부산’을 주제로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유니버셜 디자인, 스토리텔링 디자인이며, 공모대상은 공간, 시설물, 시각 등 디자인 전 부문이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접수기간은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이다. 신청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은 참가신청서와 완성된 작품, 작품 파일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중·고등부 참가자는 참가신청서와 작품 파일만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오는 7월 진행될 예정이며, 창의성·활용성·심미성·상징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시상은 대학 및 일반부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6명 ,중·고등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결과는 오는 8월 9일 부산시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디자인은 시에서 시행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공모전에 관심 있는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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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 수련시설 안전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19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 및 해빙기를 맞이해 부산시의 모든 청소년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월부터 시작한 이번 안전점검은 부산시와 구·군에서 주관한 양정청소년수련관 등 18개소에 대해서는 자체 점검을 끝마치고, 현재 여성가족부와 합동으로 금련산청소년수련원 등 5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이 진행 중이다.
청소년 수련시설이 평소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여가를 즐기는 공간인 만큼 시는 이번 청소년 시설 전체 점검을 통해 운영, 건축, 전기, 가스분야 등 안전관리 전반에 세밀한 점검으로 안전사각지대를 없앤다는 방침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긴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즉시 조치가 불가한 사항은 추적관리를 통해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청소년 수련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매월 1회 이상 시설 자체점검과 더불어 시기별·계절별 수시점검을 통해 안전 위협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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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ITT 안정화 위한 공동배차시스템 구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4일 부산시청에서 ‘제2차 부산시-BPA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도시정책과 항만정책의 연계성 강화를 통한 항만도시 부산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과 BPA 남기찬 사장을 비롯한 관련부서가 참석해 제1차 고위정책협의회 협약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양 기관에서 중점 추진할 협력사업 4건을 확정했다.
양 기관은 제2차 협력사업으로 부두 간 화물운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등 IT기술을 결합한 고효율·저비용의 공동배차시스템을 구축하고,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선정된 ‘해운항만산업 창업아지트 사업’ 등에 대해 공동 협력해 추진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세계적인 환적거점 항만인 부산항의 ITT 효율성 제고를 위해 부산항 ITT 공동배차시스템을 구축하고 ITT 과적차량 단속의 탄력적 운영을 검토하는 등 낮은 운임과 화물운송의 비효율성으로 힘들어하는 ITT 운송기사들의 어려움을 일부 해소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고 창업아지트 조성사업 또한 해운항만산업 청년 일자리 확대와 기술개발 및 창업의 공간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시는 지난 달 28일에 발생한 러시아 선박의 광안대교 충돌사고를 계기로 용호부두 기능을 조속히 폐쇄하고 부산시와 협력해 친수 공간으로 재개발해야 할 필요성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 부산항만공사는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BPA의 적극적인 협조로 제1차 협력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부산항 제1부두 원형보존이라는 해수부 결정은 양 기관의 공조가 이루어낸 큰 성과”이며, “앞으로도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회를 지속 운영하고, 결정된 사안은 시가 주도해 정부·국회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BPA 고위정책협의회’는 민선 7기 부산의 도시비전인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 조성을 위해 시와 BPA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작년 9월 5일 제1차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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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아동 관련 사업에 전체 예산 18% 투입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아이가 행복한 세상, 아동친화도시 i-BUSAN’을 조성하기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 중이며 작년에 이어 2019년 아동 관련 예산서를 작성·분석했다.
아동 관련 예산은 아동에게 영향을 미치는 예산에 대해 유니세프의 6가지 아동친화 영역별로 분석한 것으로 부산시 올해 일반회계 예산 중 아동 관련 사업과 예산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부산시 아동 관련 사업 규모는 교육청 법정 전출금을 포함해 총 1조 5,881억 2,400만 원으로 전체 예산의 18%를 차지하며 이는 전년 대비 19% 상승한 수치이다.
재원별로 보면 국비 28.5%, 시비 67.9%, 기타 3.6%를 차지하며 아동친화 영역별 예산 규모는 놀이와 여가 2.01%, 참여와 시민권 0.04%, 안전과 보호 0.90%, 보건과 사회서비스 46.76%, 교육환경 50.29%이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권에 따른 예산규모는 발달권 85.60%, 생존권 13.37%, 보호권 0.99%, 참여권 0.03%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아동 관련 사업 예산을 분석한 결과,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분야와 아동의 ‘발달권’ 관련 예산이 대부분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그동안 아동의 보육과 발달, 적절한 교육으로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데 예산이 집중되었지만 앞으로는 아동 보호와 사회 참여에 대한 사업과 예산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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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품은 쉼,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 금정구 “도시가 품은 쉼,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10선에 선정됐다.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생태자원에 인문학적 이야기를 입혀 관광 상품화 하는 사업으로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공모한 후 선정된 사업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 홍보·마케팅,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선정된 사업이 한국을 대표하는 생태테마관광 브랜드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중점 추진되며, 매년 사업 평가에 따라 3~5년까지 사업기간을 확대하고 인력, 조직, 마케팅 등 전반에 걸쳐 지역의 사업운영 역량을 키우고 체계화하는 데 지원이 집중된다.
금정구 회동수원지는 도심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힐링 할 수 있는 도시인의 소·확·행이 가능한 생태관광지로서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생태테마관광을 통해 여행객들은 일상의 피로를 치유하고 내면의 열정을 회복하는 등 자연의 생명력을 체험 할 수 있고, 지역민들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보존·활용하면서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생태테마관광 사업은 기존 해양·레저 위주의 부산 관광이미지에서 벗어나 도심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힐링 할 수 있는 최신 관광 트랜드 가 될 것이며,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찾아 올 수 있는 필수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문체부,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