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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하캠퍼스 마중물 사업 완료…시민 개방
2026-04-23 0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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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관광기념품, 국제보트쇼에서 만나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 발굴과 홍보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2019년 부산국제보트쇼에 ‘부산해양관광기념품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초 발표한 부산 문화관광기념품 활성화 추진 방안에 따라 지난 1월부터 북극곰 축제 부산관광기념품 홍보관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부산시청 1층에서 열린 ‘2019년 부산문화관광기념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홍보하고 참여업체에게는 판로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부산국제보트쇼 부산해양관기념품 홍보관은 모집 공고 등을 거쳐 선정된 6개 업체가 참여해 부산 시어 고등어 캐릭터 기념품, 송도해상케이블카 관련 해양기념품, 광안리 소재 인기 기념품, 바다 주제 관광티셔츠, 아쿠아 슈즈, 아쿠아 캔들, 바다향초, 조개 캔들 등 총 300여 점의 다양한 해양관련 관광기념품을 전시·판매하며 부산국제보트쇼 행사일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업체별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4월 6월부터 14일까지 대저생태공원에서 개최하는 제8회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에서도 총 11개 기념품 업체가 참가, 부산의 봄과 유채꽃이라는 주제로 개발한 새로운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요 축제와 행사의 주제에 맞는 관광기념품을 지속적으로 발굴·개발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홍보함으로써 향후 고부가가치 관광기념품 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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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 종합전시, 2019 부산국제보트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와 벡스코, 코트라가 주관하는 ‘2019 부산국제보트쇼’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벡스코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해양레져 관련 117개 업체 1,053 부스가 운영되고, 보트·요트 관련 최신 제품을 비롯해 최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서핑, 캠핑카 등 해양레저 관련 품목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기업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 파도·너울 등에도 선박의 움직임을 최소화해 직경 2m의 대형 드론이 이착륙 가능한 드론 보트, 수중 관광 시에는 투명 관람 룸을 내리고, 이동시에는 관람 룸을 올려서 고속으로 운항이 가능한 승강형 투명캐빈 반잠수정, 해외 선진 제품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국내 최초의 웨이크 보트를 비롯해 고무보트, 알루미늄 보트, 알루미늄 프로펠러와 다양한 낚시용품 등도 함께 전시된다.
특히, 올해 보트쇼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이 직접 참가해 체험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대폭 늘렸다는 점이다. 벡스코 전시장에서는 카약·카누를 대형 체험수조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해양레저 VR 체험, 로잉머신 및 조정 시뮬레이터, 부산해양관광기념품 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며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교육도 진행한다.
또한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마련된 해상전시장에서는 요트 전문가와 함께 요트에 대해 직접 배워보는 요트해설사 프로그램과 실제로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보는 딩기요트 체험교실, 요트 맛보기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6회를 맞이한 부산국제보트쇼는 서핑, 캠핑카 등 해양레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물론 요트·보트 제조업체의 신규 판로 개척으로 해양레저문화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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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홈페이지가 27일부터 새롭게 다가갑니다
대표홈페이지 메인화면 변경 후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민선 7기의 다양한 정책과 시정소식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표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을 오는 27일부터 개편한다고 밝혔다
개편내용은 주요 시정을 홍보하는 시장실, OK1번가 시즌2 및 3개의 세로형 메인배너를 가로형 롤링배너로 구현해 가독성이 높였으며, 메인배너의 일부였던 시장실 및 OK1번가 시즌2는 독립된 제공 공간을 확보했다. 또, 주민참여예산 배너를 추가 제공함으로써 시민 참여시정을 부각했다.
그리고 흩어져 있던 보도자료, 부산이야기, 바다TV, 시 공식 SNS 등 시정소식은 하나의 섹션에 모아 홍보기능을 향상하였으며, 스마트 현장사진신고 등 빠른 서비스에 있는 많은 정보를 시민에게 필요로 하는 정보만 배치해 정보 접근 효율성도 높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메인화면 개편으로 시의 주요정책이 더욱 효과적으로 시민에게 전달될 것이며, 시민들께서도 원하는 정보를 좀 더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대표홈페이지는 시민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부서, 직속기관, 사업소 등의 개별 홈페이지를 통폐합해, 한 번의 로그인으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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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기 청춘자비’ 서포터즈 모집
청춘자비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 7기 일자리시책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청년들로 구성된 ‘제3기 청춘자비’ 서포터즈를 오는 4월 3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기를 맞은 ‘청춘자비’는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민선 7기 ‘일자리 로드맵’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대표 일자리 사업인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로로 시책을 홍보하기 위해 지원하는 ‘지역 청년 현장 홍보단’이다.
시는 지난해 ‘청춘자비’ 서포터즈를 통해 부산항 축제와 연계한 푸드트럭 운영현장 취재, 일루와 페스티벌 현장 이벤트 진행, 대학별 일자리 관련 설문조사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28건과 현장형 이벤트 등 총 2,340여 건의 온오프라인 콘텐츠 확산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 대표 청년 일자리시책인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드림옷장’, 해커톤 아이디어 경진대회,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등과 함께 고용노동부 3대 일자리정책인,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구직활동지원금까지 청년층 일자리 정책을 다양하게 홍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거리 캠페인’ 등 매월 팀별 및 공통 미션과 청년고용정책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부터 손수제작물 제작까지 매체를 더욱 확대해 시민들이 시책을 접하는 기회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청춘자비’를 운영하는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시와 함께 매월 홍보주제를 논의해 정부와 부산시 청년일자리 사업들을 기업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일자리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 7기는 시민행복을 주요 가치로 해 시민중심, 혁신성장, 지역주도, 사회적 일자리 확대를 정책방향으로 삼고, 부산상공회의소, 이전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청춘자비’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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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지식재산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식재산센터는 시민과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로 나뉘었던 2개의 지역지식재산센터를 통합 일원화해 지식재산 기반의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 등 전략 지원을 강화하며, 학생-예비창업자-창업기업-중소기업-수출기업 단계별로 지식재산권 확보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에게는 ‘IP디딤돌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 창출교육, 아이디어 구체화, 아이디어 권리화,3D모형 설계·제작, 창업컨설팅 등의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아이디어를 하나의 사업 아이템으로 성장시키고 이를 특허 권리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7년 이내 창업기업에는 기업 보유기술에 대한 권리 도출 및 지식재산 기반 경영구축에 기여하는 ‘IP나래프로그램’을 통해 3개월 동안 ,지식재산 포트폴리오 컨설팅 ,지식재산 사업화·브랜딩 전략 등 컨설팅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는 다양한 지식재산 관련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 IP바로지원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 특허맵 및 디자인맵 ,제품 및 포장디자인 개발, 브랜드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다.
해외진출 중소기업에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사업’을 통해 특허맵 ,제품·포장디자인 개발, 브랜드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해외권리화 등을 지원한다.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연차평가를 통해 3년간 세계무대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맞춤형 지식재산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울러 부산지역 지식재산 교육 체계화를 위해 부산 내 대학교 중 동의대, 동서대, 신라대와 협약해, ‘취업연계 IP지역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하며 지식재산 교과목 개설, 산학협약 지식재산 현장실습, 자격증과정 운영 등을 통해 실무중심의 교육체계를 마련하고, 지식재산 전문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혁신성장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면서, “앞으로 지식재산 인력양성부터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식재산권 지원 환경 구축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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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제1회 낙동강 하굿둑 개방 원탁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낙동강 하굿둑 개방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는 오는 3월말 착수 예정인 ‘낙동강 하굿둑 운영개선 및 생태복원 방안 연구 3차 2단계 용역’ 추진계획에 대해 전문가, 시민단체, 농어민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향후 업무추진에 반영,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한걸음 더 나갈 수 있게 만드는 기회의 장을 만들고자 하는 자리이다.
1987년 낙동강 하굿둑 건설 이후 시민·환경단체는 기수역 소실, 생물다양성 감소, 녹조발생 등을 이유로 하굿둑 수문개방을 계속 요구해 왔으며 2015년 12월 부산시를 주축으로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을 포함한 시민단체, 학계, 농어민 등 30여 명으로 원탁회의를 구성,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해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 등을 환경부를 비롯한 관련 민간·정부기관에 수없이 개진한 바 있다.
시는 그동안의 원탁회의 목소리를 담은 ‘낙동강 하굿둑 개방’ 요구를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계속해서 요구해 왔고 그러한 노력들은 결국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지역발전 공약으로 채택되어 낙동강 하굿둑 개방이 가시화되고 이슈화될 수 있었다.
이후 ‘낙동강 하굿둑 개방’은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2017년 11월 환경부, 국토부, 해수부, 부산시, 수공 등 5개 기관이 낙동강 하굿둑 개방을 위한 용역을 시행하기로 협약을 체결, 2018년 1월부터 11월까지 ‘낙동강 하굿둑 운영개선 및 생태복원 방안 연구’ 3차 1단계 용역을 실시 완료했고 올해 3월말부터 내년 12월까지는 3차 2단계 용역을 실시해 하굿둑 수문 운영 개선과 하구 생태계 복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시는 하굿둑 개방과 생태계 복원을 염원하는 부산 시민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 ‘낙동강 하굿둑 개방’ 문제가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성공적인 문제해결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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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관광벤처기업의 성공을 코디해드립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제9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의 1차 서류심사자에게 실전 경험을 전하기 위해 전문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관광분야의 벤처창업과 관광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경쟁력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시작한 이번 공모는 오는 28일에는 PT발표 심사가 진행된다. 시에서는 지역의 1차 서류합격자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5일에 전문가를 초청해 1:1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21일 발표된 1차 서류합격자 17개 업체이며, 실전과 같은 발표심사를 위해 PT서류가 작성된 업체에 한해 참가 신청을 받아 부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벤처기업의 대표가 1:1로 코칭을 한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달 13일 공모 접수에 대비한 ‘공모서류 사업기획안 작성 컨설팅’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공모전에서 가장 중요한 발표심사를 앞두고 실전과 같이 발표하고 선배 벤처기업 대표로부터 사업내용의 효과적인 전달방법, 발표 자세와 유의사항 등을 들을 수 있다.”면서, “신규 벤처기업과 기존 벤처기업이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해 지역의 관광 업체 간의 상호협력 관계를 이루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공모에 전국에서 총 600개의 업체가 접수하였으며 2차 발표심사와 3차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00여 개의 벤처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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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등재, 시민의 힘으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한민국 피란수도 부산’이라는 유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사업을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사업’은 부산관광공사와 3월 위·수탁 계약 체결 후 4월부터 연말까지 추진되며 엔터테이너형 해설사 동행 피란수도 부산 버스투어, 피란열차 역사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피란수도 부산 ICT 홍보관, 피란수도 부산 역사콘서트, 피란수도 부산 홍보 영상물 제작 등 5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피란수도 부산유산은 지난 2015년 광복70주년과 한국전쟁 65주년을 맞아 한국전쟁기 1,023일 동안 피란수도 부산에서의 공공·국제협력 사례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부산의 위상과 부산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2017년 12월 문화재청 심의를 거쳐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조건부 등재되었으며, 올해는 피란민 생활상을 반영하는 유산을 추가하고 전체 유산의 종합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해 조건부 등재를 해소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3회째 실시하는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피란수도 부산'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사업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 이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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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문화가정 무료 종합건강검진 제공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생활 및 의료복지 지원을 위해 무료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무료 종합건강검진 사업’은 의료복지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건강검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가족생활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자립 정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문화가족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부산시는 지난 2015년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다문화가정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제공해 오고 있다.
시는 구·군에서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 및 조손가족 등 취약계층 다문화가정의 107명을 추천받아 지원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로 개별 예약 후 위내시경 검사, 복부초음파, 간기능, 폐 X선 촬영 등 다양한 종류의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부산시 백정림 여성가족국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방치되기 쉬운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무료 건강검진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고 활기찬 다문화가정을 이루는 데 기여하고,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기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연구소, 병원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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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돕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의 창업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이 줄을 잇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망 창업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시장검증 로드쇼’의 참여기업 10개사를 오는 4월 18일까지 모집하며, 미주·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챌린지’의 참여기업 10개사를 오는 4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두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이 아시아 및 미주·유럽 시장에서 검증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며, 다양한 창업프로그램 참가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매칭, 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모집은 기업이 참가하고 싶은 국제 행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창업기업들이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 후 선정된 기업에 행사 참가티켓 및 개별부스 임차비 100%와 1인 왕복항공료를 지원한다. 선정된 창업기업이 투자자와의 미팅 시 활용할 수 있는 국·영문 기업분석 자료 제작과 효과적이고 전달력을 높일 수 있는 3분 영문 피칭교육 등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참가기업 3개사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TNW 2018’에 참가해 총 24건의 비즈니스 미팅과 현지 시장 반응을 검증했다. 또, 참가기업 닥터스팹은 ‘Slush 2018’에 참가해 피칭경진대회에서 100개 기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스타트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