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하하캠퍼스 마중물 사업 완료…시민 개방
2026-04-23 08:17:42
-
TOP STORIES
-
부산시, 2026 스텝업댄스페스티벌 오프라인 예선 도입
-
부산시, 어르신 지원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약
-
부산시, 하절기 비상방역 대비…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력 강화 훈련
-
부산시, ‘부산기록원’ 건립 본격화…2031년 개원 목표
-
부산시, 수영만 길고양이 임시 보호…요트경기장 재개발 협력
-
부산시, 전국소년체전 준비 완료…'안전 최우선‘ 강조
-
부산시, 2027년 국비 확보 총력…박형준 시장, 전략 보고회 주재
-
부산시, 주말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요가부터 싱잉볼까지
-
부산시,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관광산업 이끌 핵심 주역 찾는다
MORE NEWS
-
부산시, 빈집 재생을 위한 전수 조사 착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빈집 재생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 방안을 내놓았다.
종합대책 방안은 도심 빈집이 기반시설과 유동인구를 갖추어 개발 잠재력이 있다는 판단 하에 사회·경제·문화적 재생사업 및 각종 개발사업과 연계해 빈집을 해소하고, 이를 활용해 맞춤형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빈집 전수조사를 통한 실태 파악과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열악한 주거 환경을 정비해 주차장, 쌈지공원 등 공공시설로 활용하며 빈집을 활용해 반값 임대주택을 확충하는 방안이다.
시는 3월 빈집 전수조사에 착수해 16개 구·군의 빈집 위치, 상태 등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이고, 각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가 완료되면 ‘빈집뱅크사업’으로 빈집 정보를 제공하고, 빈집 소유자와 수요자를 연결한다. 또한 오는 29일까지 빈집재생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빈집재생활성화사업 아이디어 공모’도 진행한다.
빈집 밀집구역의 경우, 소규모 주택정비사업과 적극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면 각종 건축규제를 완화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주택기금 융자지원도 가능하다.
부산시는 폐·공가 정비 사업을 작년 75동에 이어 올해 120동으로 확대 추진해 환경·위생 문제, 우범지 등 사유로 철거가 필요한 빈집을 철거 후 시민들에게 필요한 공용 주차장, 쌈지공원 등 공공기반시설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빈집을 활용한 임대주택 확충에도 나선다. 노후 불량건축물로 방치되어 있는 빈집을 리모델링해 소유자에게는 임대소득을 얻게 하고, 세입자에게는 시세의 반값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햇살둥지사업’을 2018년 28동에서 올해 41동으로 확대한다. 이 경우 빈집 소유자는 최대 18백만 원까지 리모델링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주택공사에서 빈집을 매입하거나 임대아파트를 건립해 주거 취약자에게 제공하는 ‘빈집비축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부산문화재단에서는 빈집을 활용해 청년작가 등에게 임대하는 ‘반딧불이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빈집재생지원단’을 구성해 빈집의 효율적인 재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과 분야별 정책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제도와 사업을 발굴하며 국가기관 주도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도 강화해 정보 공유와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민선 7기 빈집 재생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3-20
-
부산형 저탄소 마을로 생활 속 온실가스 “0”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주도형 참여와 마을공동체 자율로 삶의 방식 변화를 통한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부산형 저탄소 마을’ 15개소를 선정·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저탄소 마을 사업’은 최근 이른 폭염과 열대야 등 이상고온 현상과 극심한 가뭄, 폭우 등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적 기상이변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는 물론 사회경제적 피해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2015년 12월 파리협정에 대응해 국가경쟁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보다 비용이 적게 들고 효과는 즉각 나타나는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서 마을주민 모두가 생활습관을 개선해 온실가스를 감축토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탄소 마을에 선정되면 3년간 저탄소생활 실천 사업을 위한 보조금과 마을활동가의 지원을 받아 1년차에는 에너지 절감목표 설정 및 기후변화 교육, 가구별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등의 주민인식 증진 위주의 사업을 추진하고, 2년차에는 건물의 단열, 보일러 청소, 절수설비, 고효율 조명 교체 등 효율개선 사업을 ,3년차에는 주택 미니태양광 및 빗물저금통 설치, 나무심기 등 탄소상쇄를 통한 탄소 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부산시는 2016년 5개 마을을 시작으로 2017년 12개 마을, 2018년 11개 마을을 선정·운영해 총 42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16년 처음 저탄소 마을 사업에 선정된 동구 도시민박촌, 사하구 신평현대아파트, 수영구 광안협성엠파이어아파트는 3년간의 사업을 마친 이후에도 계속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저탄소 마을은 삶의 방식 변화를 통해 에너지 및 자원을 절약함으로 기후변화의 원인인 온실가스를 줄이고 국가경쟁력도 높이며 미래세대의 삶의 터전인 지구를 지키는 1석 3조 이상의 성과가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19-03-20
-
부산시 120바로콜센터,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받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0바로콜센터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제13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에서 공공서비스 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 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경영전반에서 서비스품질 혁신 활동을 전개하는 우수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지난 제7회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공공서비스 분야는 전국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들이 평가 대상이 되는데, 이번 수상은 부산시가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온 결과로써 대한민국 최고의 공공서비스로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부산시 120바로콜센터는 2008년 12월에 개소해 9년 2개월만에 누적상담건수 300만건을 돌파하였으며, 개소 당시 1일 상담처리건수가 500건에 불과했으나, 2018년 12월말 기준, 1일 1,233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평균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공무원을 직접 배치해 교통, 문화·관광, 복지, 여권안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전화민원 상담을 원스톱으로 처리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및 상담사 인권보호를 위해 ‘부산광역시 120바로콜센터 운영규정’을 개정하고, 응대매뉴얼을 정비해 상담사가 안정적 심리상태에서 응대할 수 있는 환경 마련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상담자료의 확대 및 체계적 관리를 통한 1차 상담처리율 향상, 불만고객 민원대응 세부매뉴얼 보완 및 다양한 힐링프로그램 시행 등을 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 보다 밝고 친절한 상담을 통해 시민의 행복도우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9-03-20
-
부산지역 섬유패션산업의 재도약 방안 모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는 오는 21일 오후 4시 30분 롯데호텔 부산 3층 펄룸에서 섬유패션 관련 단체, 기업, 산업 종사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은 섬유패션산업 관련 업종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안 해결 및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를 위한 정책공동체로 2016년에 구성됐다.. 지난 3년간 초대 상임대표로서 포럼의 초석을 다져 온 ㈜세정 박순호 회장을 이어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이 고향인 부산의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2대 상임대표를 맡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에서 중장기 종합비전으로 제시하고자 하는 ‘도시 부산의 패션 브랜드化’의 첫 포문을 여는 장이다. ‘부산, 브랜드를 입히다’라는 주제로 SUS패션연구소 조익래 대표의 주제발표와 더불어, 분야별 전문가 4인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토론의 좌장은 동서대학교 김순구 교수가 맡으며, 패널로 부산시 고미자 첨단소재산업과장이 부산의 브랜드사업 사례 및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서울시 공동브랜드인 ‘소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펄스 김해숙 대표가 서울시의 사례를 통한 부산의 브랜드 사업화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세정 이진성 전무는 패션 브랜드 트렌드 분석과 사업화 방향을, 부산테크노파크 원광해 팀장은 브랜드 사업을 통한 기업지원 사례와 연계가능한 사업 모델을 제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대적 트렌드인 4차산업 혁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부산 섬유패션업계 상생 협력해 새로운 혁신 패러다임의 창출이 필요하다”면서 “섬유패션인의 열정으로 개최되는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을 통해 부산 섬유패션산업이 새로운 미래 창조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3-20
-
오거돈 시장 “2030월드엑스포, 꼭 유치하겠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정·관계, 시민단체 등 30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부산의 엑스포 유치 열기를 재점화하고 정부에 국가계획 확정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Boom Up 방안 보고,위원회 명칭개정,위원회 역할 재정립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정부에 국가사업화 확정 건의문 채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민의 유치 염원을 담은 다양한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퓨전 국악그룹 ‘피네’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정부 건의문 낭독, 대붓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의 대가인 이화선 작가의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대정부 건의문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읽을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030부산월드엑스포는 부산, 나아가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이 될 메가 이벤트”라며 “총회를 통해 좋은 의견을 모아 부산에서 꼭 엑스포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0
-
오거돈 시장, “동남권의 미래를 위해 함께 뜁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경계를 뛰어넘어 동남권의 우호·협력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진다.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5시 해운대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박성호 경남도시자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동남권 3개 시·도의 상생발전과 화합을 위한 ‘제1회 동남권 상생발전 업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지방선거 당선인 시절 서로 맺었던 협약을 민선 7기 출범 이후 공식화하는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는 국가균형발전, 교통, 경제협력, 관광, 미세먼지 등 재난안전,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남권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한반도 평화시대와 경제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견인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최근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동향에 대한 전방위적 공동대응, 동남권 광역교통실무협의회를 통한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운영에 공동대응, 한반도 평화시대 및 신북방·신남방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글로벌 경제협력사업 공동 추진, 관광시장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한 동남권 광역관광본부 구성, 미세먼지 등 동남권 재난 공동대응체계 구축 등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3개 시·도 협력과제 발굴 및 관련 사업의 추진 등이다.
앞으로 부산시는 부·울·경 공동협력과 상생 노력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동남권 재도약의 계기로 만들고,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며, 3개 광역단체는 이번 협약 체결 후, 세부 추진과제 발굴 및 공동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실무자간 상호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오늘은 부산·울산·경남 3개 지방정부가 동남권의 미래를 열기 위한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날”이며, “김경수 경남도지사께서 하루빨리 도정에 복귀해서 동남권 3개 시·도의 상생발전과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 오거돈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국회 정론관에서 동남권 관문공항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김해신공항 건설사업 추진 반대 입장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2019-03-20
-
부산시, 2018년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 전국 최우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의 ‘2018년도 하반기 재정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동산 경기둔화 등에 따른 어려운 세입여건과 일자리·복지 등 주요 국정과제 수행에 따른 재정부담 증가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신속집행에 이어 하반기 재정집행을 적극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4천8백만원의 재정인센티브도 받는다.
시는 그간 일자리 창출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향상을 목표로 하반기 재정집행에 적극 힘써, 행정안전부가 정한 집행 목표율을 3.61% 초과 달성하였으며, 이는 모든 직원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집중한 결과이다.
부산시는 재정집행 지원체계를 구축해 2018년 평가부터 강화된 일자리·국고보조 SOC사업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였으며, 적기에 예산과 자금이 집행될 수 있도록 ‘예산-자금-집행-사업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집행상황 모니터링 및 애로사항 지원 등을 통해 계획적으로 재정집행을 추진해왔다.
부산시 김경덕 재정관은 “올해 상반기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공지출을 통한 실질적인 경제 활력의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시민체감 및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예산, SOC 사업을 중점 관리해 나가는 등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03-19
-
부산시, ‘제2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널리 홍보하고, 이 분야 미래세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제2회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학생과 전문연구자뿐만 아니라 피란수도 부산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시상의 형평성과 연구자의 전문성을 고려, 학생과 전문연구자로 자격을 구분해 모집한다. 참가신청서와 연구계획서 접수는 4월 29일까지이며, 1차 연구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자는 10월 10일까지 연구논문을 제출해야 한다.
논문 주제는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된 모든 주제가 가능하며, 피란수도 부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된 가치연구와 정책 제언에 관한 주제도 응모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쳐 대상 2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5편 등 총 10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해 올해 12월 말에 부산시장상을 수여하며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역사자료 발굴과 연구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대상 500만 원 등 총 2,650만 원의 상금도 수여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논문공모전에서 총 29팀이 참가 신청해 8편의 논문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고, 이 논문은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부산역사 연구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은 다른 공모전과 달리 수상논문에 대한 저작권을 논문작성자가 가지도록 해 학위논문을 준비하는 대학원생이나 전문 학술등재지에 논문 게재를 희망하는 젊은 연구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9
-
부산시, ‘동네방네 나눔 육아’ 사업 확대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동네방네 나눔 육아’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나눔 육아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기 힘든 지역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장난감·도서 대여와 전문 육아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용 가정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아 매년 사업을 확대해 추진해 왔다.
올해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없는 지역의 저소득 및 다자녀가정 570가구를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여품목은 장난감 총 5,947점과 도서 총 20,904권이며 가정에서 신청하는 장난감과 도서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시에서 8시 사이, 원하는 시간에 가정을 방문해 직접 배달한다.
1회 대여 시 장난감 2종과 도서 3권 총 5점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기간은 2주이다. 한 번 대여된 장난감은 세척과 소독으로 엄격한 위생관리를 거친다.
또한 육아상담이 필요한 가정에는 ‘보육맘 육아 플래너’가 가정에 방문해 양육·심리 관련 상담을 지원하며 연령별 양육 정보가 수록된 ‘단단한 디딤돌 육아 가이드북’도 배부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으로 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앞으로도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육아지원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며 “올해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본격적인 추진과 더불어 서비스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3-19
-
부산시, 송상현광장 ‘쿨링 미세먼지 프리존’ 조성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폭염과 미세먼지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송상현광장 선큰광장에 ‘쿨링 미세먼지 프리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송상현광장을 여름철에는 시원한 야외활동공간으로, 미세먼지 발생 시에는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미세먼지 프리존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세안개분수와 대형파라솔 등을 설치해 6월 초부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쿨링 미세먼지 프리존’은 미세안개가 분사되어 공기 중의 열과 미세먼지를 흡착해 폭염 시에는 주변 온도를 약 3〜5°C 낮추고, 미세먼지 발생 시에는 에어커튼 효과로 미세먼지를 줄여 줌으로써 옷은 젖지 않으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며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구역이다.
또한 주간에는 폭포경관을, 야간에는 다채로운 조명시설과 함께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톡특하고 재미있는 볼거리도 제공한다. 아울러, 쿨링 미세먼지 프리존 개장에 맞추어‘청년공원문화축제, 댄스페스타, 어린이문화한마당’등 소·확·행 문화공연도 개최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폭염과 미세먼지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쿨링 미세먼지 프리존’을 부산시민공원 등으로 확대 운영해 공원을 도심에서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문화활동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