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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0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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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보급확대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재생에너지ICT융복합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보급확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IPV :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이번 설명회는 BIPV의 최신기술과 다양한 산업정보를 부산의 기업들과 공유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산지역 태양광 관련기업이 BIPV 연구·개발 실증사업과 BIPV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세부 내용으로 스마트에너지 신산업 소개, BIPV 소개, BIPV R&D 실증사업 소개, BIPV 지원사업 소개 등에 대해 담당 연구자가 직접 설명하고, 1:1 상담도 진행한다.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이란 건물외벽의 전자판을 이용해 전기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발전 시스템으로, 태양광 모듈을 건축 자재화해 건물의 외벽재, 지붕재, 창호재 등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설치 공간이 필요하지 않아, 효율적인 에너지 건축물을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부산TP 재생에너지ICT융복합센터가 총괄사무국인 ‘고부가가치 건물태양광 협의체’가 발족했는데, 전국 150개 이상의 기관 및 기업체로 구성되어 있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부산시가 후원한다.
협의체에서는 BIPV산업과 관련된 부품소재, 설계/시공, 시스템/O&M, 제품개발 및 실증, 시험인증/표준화 등을 지원하고, 규제완화 등의 제안을 통해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BIPV분야에 대한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라고 밝히며, “부산이 선도적으로 BIPV산업을 추진해 기업의 우수한 성과사례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26일 오후 1시 30분까지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등록하면 된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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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업의 문턱은 낮추고 창업문화 확산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창업가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쉽게 찾아가서 상담도 하고 교육도 받고 각종 창업 관련 포럼, 강연, 네트워킹과 같은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는 창업소통공간인 ‘창업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한 번쯤 ‘창업카페’라고 적힌 간판을 본 적은 있을 것이다. 무심코 지나쳤을 수도 있지만 창업카페에는 유익한 정보와 이벤트들이 가득하며 실제로 이용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부산창업카페는 2015년 송상현 광장점 개소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부경대 대연점, 2018년에는 사상역점이 문을 열어 시 권역별로 구축되면서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그동안 1만7천여 명이 방문했고 1만2천여 건의 상담이 진행되는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창업기본교육과 심화교육과정은 꾸준히 교육생이 늘어 창업카페 정규과정으로 자리를 잡았고, 쇼핑몰창업특강, 1인 미디어 창업스쿨, 스타트업 팟캐스트 등 현 추세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로 청년창업자의 많은 관심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창업카페를 운영하면서 부족했던 점은 보완하고 좋았던 부분은 더 확대해 운영해 나갈 예정으로, 세부내용을 들여다보면, 송상현 광장점은 다른 지점보다 컨설팅 신청이 많은 점과 창업자들이 많이 찾는 점을 반영해 창업기본교육장으로 특화해 매달 1회 다양한 분야의 컨설턴트를 한자리에 모아 집중 상담할 예정이며, 부경대 대연점에서는 위치상 청년창업자들이 많이 찾는다는 점을 반영해 정보통신기술 등 각종 첨단기술 분야의 창업특강을 개최하고 창업가 및 예비창업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스타트업 네트워킹 파티를 정례화 할 예정이다. 지난해 조성한 사상역점은 서부산권의 창업수요를 관리함과 동시에 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사상인디스테이션과 인접한 점을 활용해 문화와 예술 관련 창업자들이 모일 수 있는 특강과 이벤트가 활성화 되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창업카페는 창업에 대한 문턱을 낮춰주고 창업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시는 창업 관련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그 안에서 기회를 잡고 효과를 극대화 해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은 이용자들의 몫이다.”라면서, “앞으로 부산의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요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니 창업자들의 많은 이용과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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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포원 정기종합감사 실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부산지방공단인 스포원을 대상으로 감사반원 10명을 투입해 지난 2017년 5월 이후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감사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문성 보완을 위해 외부전문가 1명을 감사에 직접 참여시켜 실질적인 ‘열린 감사’가 되도록 하며,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권고하며 처벌 위주보다는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컨설팅 감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채용 및 정규직 전환, 법인카드 사용 등에 대한 집중감사와 함께 관행적 부조리, 무사안일 및 소극적 업무처리 행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아울러 시민 감사요망사항도 접수해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감사요망 사항이 있는 시민은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 성명, 전화번호를 기재해 부산시 홈페이지로 신청하거나 부산시 청렴감사담당관실과 스포원 감사평가단에 개설되는 접수처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스포원에서 처리한 업무 중 예산 낭비, 경륜사업 등 각 분야의 부조리 사항과 공단 임직원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또는 불편사례 전반이며, 가명·무기명 진정, 수사 또는 재판과 관련된 사항,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거나 다른 기관에서 이미 감사하였거나 감사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한편, 부산시는 감사결과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등의 조치를 하고 감사를 요청한 시민에게는 그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보하며 각 언론과 부산시홈페이지 감사정보란을 통해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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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TV프로그램, 부산 관광지 촬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만 삼립TV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아이완커’의 제작팀이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송도해상케이블카, 감천문화마을 등을 촬영한다고 밝혔다.
대만 삼립TV ‘아이완커’는 인기 진행자가 해외 각지를 찾아 현지의 특색 있는 관광·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형식의 여행전문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번 촬영은 2019년과 2020년 부산이 간사도시인 동남권관광협의회의 2019년 첫 공동사업으로 3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 일정동안 부산과 경남, 울산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되며, 촬영된 내용은 8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해외 인기 TV예능프로그램의 부산촬영 및 방영은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이면서 관광시장의 다변화를 통해 한동안 발길이 끊긴 중국관광객의 빈자리도 채워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18년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47만 3천여 명으로 전년 239만 6천여 명 대비 7만 7천여 명이 증가하였으며, 이 기간 대만에서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은 23만 8천여 명으로 전년 18만 6천여 명 대비 2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만TV 촬영이 현지에 방영되면 동남권 관광자원에 대한 대만인들의 관심이 급증해 관련 상품개발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대만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와 재방문객 확대를 위해 동남권 관광상품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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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 치의학 산업 중심도시로 나아간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시치과의사회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지역 치의학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최신 치의학 기술 보급을 위한‘2019 부산 디지털 치의학 전시회 및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오스템임플란트, 디오 등 치과기자재 업체 36개사 75개의 부스를 마련해 지역 치의학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 치과기자재 신제품 홍보 및 다양한 비즈니스 상담 등이 진행된다. 또, 제조업체와 치과 병·의원과의 B2B 매칭을 통한 최신 치의학 기술 공유의 기회도 제공한다.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종합학술대회는 ‘임플란트와 디지털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 등 8개 주제로 진행되며 치과의사 및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해 최신 치의학 정보를 확산하고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설립 추진, 치과 의료산업 육성·발전, 치과 의료기관 취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부산 치의학산업 육성과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위해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및 학술대회는 디지털치의학 등 최신 정보들을 확산하고 치과기자재 기업들의 매출 확대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증가하는 참가규모에 맞춰 행사를 확대하고 명실상부한 디지털치의학 중심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역 치과기자재 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해외 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으로 9월 13일부터 9월 15일에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치과박람회에 유망 업체를 선정해 공동관 부스를 운영하는 등 치의학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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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상정보처리기기 확충 중장기 계획’ 수립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오는 2023년까지 방범용 시시티브이를 설치하고, 노후 시시티브이를 교체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정보처리기기 확충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시티브이는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범인 검거를 돕거나 재난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에 이용되는 등 시민 안전에 기여하고,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도시의 기반시설로서 역할을 해왔다.
시는 현재 5,100여 대에 그치는 지능형 방범 시시티브이를 2023년까지 2,500여 대를 신설하고, 노후 시시티브이 2,300여 대를 교체해 각종 사고와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안전한 시민 생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개인영상정보 보호로 과도한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비밀번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고, 점검도 확대한다.
시는 지능형 시시티브이 확충과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민 안전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범죄예방 효과와 더불어 사건·사고 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 불안감도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사고와 범죄에서 벗어난 ‘가족이 행복한 안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시시티브이 등 기반시설 확보와 도시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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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대일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강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일대일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이다.
올해부터 아이돌봄 지원 대상이 중위 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확대되고, 지원 시간도 기존 연간 600시간에서 720시간으로 늘어나 가정에서 발생하는 양육공백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부산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수요 확대에 대비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대기하는 가정이 없도록 아이돌보미 확충에 나선다. 지난해 221명에서 90% 증가한 420명의 아이돌보미를 신규로 양성할 계획이다.
부산시에 거주하면서 심신이 건강하고, 아이돌보미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25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다.
아이돌보미는 구·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기관의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이론교육 80시간, 현장실습 10시간의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돌봄 지원을 강화해 양육공백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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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군 합동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봄철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주요지역에서 시, 구·군 합동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 및 학원차 등이 대상이며 민원 발생이 빈번한 마을버스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중·대형 화물차량의 운행이 많은 항만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운행을 위해 구·군은 경유 차량의 매연 단속을, 부산시는 경사지 도로에서 비디오카메라로 단속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점검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는 차량 정비·점검 안내 및 개선명령을 내린다. 개선명령에 따른 차량 정비·점검을 하지 않을 경우 다시 최대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이 내려지고, 운행정지 처분에 불응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질 수도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은 자동차 배출가스가 봄철 미세먼지에 끼치는 영향을 차량 소유자나 운전자가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라며 “시에서 추진하는 노후 경유차에 대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조기폐차 및 친환경차 보급 등의 지원 사업도 있는 만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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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동차 운행제한 조례’대 시민 공청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발생할 경우 ‘비상저감 조치’의 일환으로 자동차 운행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를 제정하기로 하면서 다양한 계층의 시민의견을 수렴한 실효성 있는 참여형 조례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5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대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 공청회에서는 자동차 운행제한의 대상과 방법을 놓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2부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하게 된다. 부산시 차량등록 대수는 총 137만 6천 대이며 배출가스 5등급은 14만 2천 대로 전체 10%정도이며, 5등급 대상 여부는 환경부 홈페이지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환경부에서 현재 보급 중인 운행제한 표준 시스템과 부산시 주요도로에 설치된 CCTV와의 연동 여부, 설치예산 절감을 위한 방안 등을 함께 검토해 대상차량에 대한 운행제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며 시스템이 완료되는 하반기부터 운행제한 조례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운행제한은 고농도 미세먼지 해소를 위한 비상 저감 조치 발령일에 적용되지만 일상생활에 영항을 주는 조치인 만큼 대 시민공청회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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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맷길을 걸으며 행복을 느껴보세요
2019년 행복걷기 갈맷길 활성화 사업 세부 추진계획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걷고싶은부산과 함께 오는 23일 ‘봄맞이 기장 해안길 걷기’를 시작으로 ‘2019년 행복한 갈맷길 걷기’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09년에 시작한 ‘갈맷길 걷기사업’은 11년째를 맞는다. 올해는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갈맷길의 세계적 인지도 향상을 위해, 새로운 10년을 여는 다양한 기획사업을 펼쳐 부산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3월 기장 해안길 걷기, 4월 벚꽃길 건강 시민걷기, 제7차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5월 다이아몬드 브리지 걷기, 금정산성 역사문화축제 기념걷기, 10월 영도다리 만남의 걷기 등이 있다.
갈맷길 활성화를 위한 기획사업으로는 ,갈맷길 아카데미, ,갈맷길 사포지향 장거리 전국 걷기대회, ,부산의 길 한마당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갈맷길 아카데미’는 4월부터 6월까지 2~3개월간 전체 42명의 길 지킴이와 길 해설사를 육성하는 신규사업이며, ‘장거리 전국 걷기대회’는 2018년 1회 대회에 이어 총거리 25km와 50km 두 가지 코스를 추가 운영하면서 걷기 마니아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6월경 개최할 계획이다.
‘부산의 길 한마당’은 구·군별 길 조성을 위한 기획 단계부터 조성과정, 완공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비교 평가할 수 있는 장을 열어 부산의 길 가치를 재발견하는 행사이다.
한편, ‘제11회 부산 갈맷길 축제’는 2019 아시아 걷기총회 행사와 연계해 새로운 콘텐츠 개발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람중심 보행혁신 계획’을 2019년도 1호 정책으로 발표하고 사람중심 보행도시 만들기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2019 아시아 걷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갈맷길뿐만 아니라 걷기 좋은 부산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세계적인 보행도시로 도시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