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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인재중심 대전환 선언
대구시,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인재중심 대전환 선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월 26일 오후 2시 EXCO 동관에서 인재중심의 대전환으로 대구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자는 지역사회의 결의를 담은 ‘미래인재도시 대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선포식은 청년, 교육·연구계, 산업·경제계, 시의회와 지자체 등 지역사회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인재도시 대구’의 비전과 기본방향을 공유하고 인재기반의 지역발전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하자는 뜻을 모아 널리 알리는 자리다.
미래인재도시는 수도권 쏠림으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기업과 지방대학의 위기, 인구유출 증가 등으로 초래된 지역의 구조적 악순환을 극복하고 미래사회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인재기반의 지역발전 전략이 절실하다는 관점의 전환에서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는 대신 대구시 유튜브 ‘컬러풀대구TV’로 온라인 생중계되는 이 날 행사는 미래인재도시 비전 및 기본방향 발표 컬러풀인재 스토리 공유 미래인재도시 대구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더 나은 미래를 만나는 컬러풀 인재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인적혁신역량 강화 지역경제역량 제고 창조혁신환경 조성 지속발전기반 확충이라는 4대 정책방향을 발표한다.
향후 5년간 미래사회주도 혁신인재 3만명 양성, 미래산업일자리 5만개, 한국인이 가장 살고 싶은 국내도시 3위를 목표로 인재기반의 산업혁신 강화 지역기업 신규고용 확대 혁신지향의 창업·창직 촉진 역외관계인구기반 인재 유입 등 9대 중점과제별 프로젝트를 추진해 ‘사람을 키우는 대구, 꿈을 펼치는 대구, 인재가 모이는 대구’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고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혁신인재들의 이야기를 담은 컬러풀 인재 영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후, 인재를 중심으로 인재가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대전환의 ‘미래인재도시 대구’ 선언문을 낭독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인재도시 대구 선언은, ‘대구는 사람을 키우고 인재는 대구의 미래를 키우는’ 선순환의 지역발전구조를 만드는 인재중심의 대전환”이라며 “교육도시 대구의 명성과 미래산업분야 테스트베드 역량을 토대로 대구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래인재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27일 2시부터 ‘미래인재도시 대구’ 선언의 의미를 확산하는 연계행사로 제6회 창조도시 글로벌포럼이 ‘인재기반의 도시혁신을 위한 열린 대구’를 주제로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된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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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일자리 현장 방문, 취업정보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저소득, 취업취약계층 대상의 공공일자리 사업장을 돌며 참여자들이 더 나은 민간 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유망자격증, 취업동향, 일자리 기관 정보 등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상반기에 이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단기성 일자리에서 벗어나 본인의 적성에 맞는 더 나은 일자리를 얻도록 돕기 위해 구직 관련 정보를 가까이에서 쉽게 얻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 설명회 강사는 대구시 ‘신중년 기업 맞춤형 컨설팅사업’에 참여하는 퇴직한 전문직 경력자를 활용한다.
본 설명회는 10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30일간 실시하며 141개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강사들이 2인 1조로 찾아다니며 직접 참여자들을 만난다.
설명회 참여자에게는 유망자격증과 취업사례, 취업 알선 연계기관과의 정보 등을 안내하면서 성별·연령별 눈높이를 맞춰 취업 동기부여와 맞춤형 취업 정보제공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본인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컨설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 공공일자리 사업현장에 맞게 진행되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확인, 좌석간격 유지,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시행한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취업정보제공 설명회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에게 작지만 희망의 사다리, 더 나은 삶으로 옮겨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관련 사업 간의 시너지를 제고하고 시민들의 요구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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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블룸버그 재단‘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최종우승 도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세계적 혁신도시를 선정하는 블룸버그 재단 주최 ‘2021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 최종 15개 ‘우승도시’ 선정에 대구시가 국내 최초로 도전한다.
대구시 제안의 핵심은 코로나 이후 떨어진 도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도시 공유공간 사용을 원스탑·원루프로 처리하는 리퍼미션 플랫폼을 만들어 시민 실험과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스스로 결정하고 만들어가는 ‘DIY Urbanism’ 도시를 만들자는 것이다.
‘2021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의 제안 주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환경 속에서 도시의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다.
대구시는 대한민국 코로나 1차 대유행기 극복과정에서 창의적인 행정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불과 52일 만에 일일 최대 740여명에 이르는 확진자를 0명으로 연착륙시켜 세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및 영국에 소재하는 글로벌 사회문제연구소인 다크 매터 랩스 코리아와 함께 이러한 위대한 시민정신을 바탕으로 도시 활력과 창의력을 촉진하는 혁신적인 정책모델을 만들게 됐다.
이번 챌린지에는 총 99개국 631개 도시가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대구시는 올해 6월 전국에서 유일하게 50개 우승후보도시에 선정돼 파리, 런던, 빌바오와 같은 글로벌 도시들과 경쟁하고 있다.
대구시는 우승후보도시 선정 후 블룸버그 재단에서 지원하는 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팀 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켰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워크숍과 인터뷰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함께 우승후보도시에 선정된 런던은 코로나19에 취약한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파리는 기후변화에 대비해 젊은이들을 위한 기후 아카데미 운영을 제안했고 뉴올리언스는 흑인 커뮤니티와 관계 개선을 위해 시 직원에 대한 권한 부여와 관련된 행정시스템 개선을, 이스탄불은 세금 납부가 어려운 빈곤층과 익명의 지원자를 연결하는 시스템을 고안하는 등 각 도시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는 전 세계 120여 국에서 다양한 투자와 자선활동을 해온 블룸버그 재단이 도시변화를 불러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 왔다.
최종 선정된 15개 우승도시는 블룸버그 재단으로부터 1백만 달러를 지원받아 3년간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블룸버그 재단은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세부적인 기술지원과 함께 한 도시에서 구현된 아이디어가 다른 도시로 확장되는 것을 도울 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이번 챌린지에서 반드시 우승해 전 세계에 혁신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대구시 행정의 우수성을 널리 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플랫폼을 위한 법적·제도적·행정적 지원과 함께 시민들의 활동을 위한 공간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는 한편 글로벌 도시들과 교류를 통해 대구가 만든 혁신 플랫폼이 전 세계 도시로 퍼져나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우승도시 선정에 도전하는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는 대구의 위대한 시민정신을 목격했다”며 “코로나로 활력을 잃어가는 상황에서 위대한 대구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이 위기 극복의 새로운 모멘텀으로서 뉴노멀 혁신의 국제적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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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소규모 노후 건축물 실태조사’합동점검 실시
대구시,‘소규모 노후 건축물 실태조사’합동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소규모 건축물 안전관리를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해체현장 안전강화 및 소규모 건축물 관리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일환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는 광주 단독주택 붕괴사고 당진 마을회관 난간 붕괴사고 등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붕괴사고 발생과 광주 해체현장 붕괴사고 등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안전분야에 특화된 국토안전관리원과 지난 7월 15일 ‘해체현장 안전강화 및 소규모 건축물 관리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소규모 노후 건축물 등 실태조사 수행 협력, 건축물 해체공사 합동 현장점검 수행 협력, 건축물관리제도 개선방안 공유 및 업무교류 등을 골자로 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시행하고 있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실태조사 대상은 사용승인 이후 40년 이상 경과되고 연면적 200㎡ 미만인 주택 및 제1·2종 근린생활시설 용도의 건축물 전국 600동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그중 대구시 관내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대상은 61동으로 점검기관과 구·군 합동으로 실태조사를 수행 중이며 건축물의 구조안전, 화재안전, 에너지성능 등을 확인하고 건축물 관리자에 손상·결함상태와 조치방안을 제공해 건축물 유지관리와 성능향상 및 향후 리모델링 공사 등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리 정책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도출된 개선방안을 참고해 대구시 관내 30년 경과 건축물 중 정기점검 대상이 아닌 소규모 건축물 중 노유자 시설, 안전에 취약하거나 재난 위험이 있는 건축물 등 약 500동을 대상으로 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기존 건축물에 대한 안전이 더욱 부각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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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숙련기술명장 명예의 전당 제막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일 오후 3시 지하철 2호선 청라언덕역에서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 숙련기술단체,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임원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구 숙련기술명장 명예의전당’ 제막식을 진행했다.
‘대구 숙련기술명장 명예의전당’은 지역경제 산업 분야의 버팀목으로서 지역사회 공헌으로 대구를 빛낸 명장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숙련기술을 우대하고 장려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조성됐다.
또한, 숙련기술인들이 우대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하고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청라언덕역 내 쉼터 벽면에 가로 6m, 세로 2.4m 규모로 구축해,지역 산업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수준의 기술을 가진 대구 거주 대한민국 명장 33인과 달구벌명인 40인의 현판을 제작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대구시는 매년 새롭게 선정되는 대한민국 명장과 달구벌명인을 추가로 헌액해 지역을 대표하는 숙련기술인을 우대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며전당을 중심으로 지역 명장들의 기술 전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로 지역사회 공헌과 후진 양성은 물론, 지역 기술인의 열정이 확산되는 계기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명예의 전당 설치로 지역 산업현장의 숙련기술 발전은 물론 그들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기술을 대구시민과 공유하면서 새로운 많은 청년 기술인이 양성되길 기대한다”며 “대구시도 지역 숙련기술인이 존중받고 인정받은 사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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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건축행정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건축행정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건축행정평가는 1999년부터 매년 건축법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지자체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지도·점검하고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행정절차 합리성 건축 관련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 등 5개 분야 25개 세부지표를 평가한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구분해 평가를 실시했다.
대구시는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분야 중 건축인허가 처리기간 및 처리 만족도와 건축물관리규정 조례 반영실적 등 유지관리 적절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시는 매년 8개 구·군 건축행정 추진사항의 지도·점검을 통해 미흡한 사항은 보완하고 건축행정의 발전과 질서를 확립해 행정신뢰성 제고와 민원편익 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신속하고 적법한 민원 처리를 위해 건축 민원 처리기간 단축방안 강구와 건축인·허가의 적정관리 및 건축행정 전문성을 제고해왔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해 건축통계의 적정한 관리 및 공개와 건축심의 결과 공개를 준수하고 위반 건축물 정비, 견실시공 풍토조성 및 건축정책 이행 등 건축행정의 건실화를 추구해왔다.
올해는 지역건축안전팀을 신설하고 전문 인력채용과 예산 확보를 통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 중이며 주택시장 안정화 유도를 위한 단계별 미분양 대책 마련, 우수 건축물 조성과 지역 건축문화 형성을 위한 건축정책의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는 건축기본계획 수립 추진, 탄소중립 도시를 위한 녹색건축 활성화 조성계획 수립 추진 등 대구의 건축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앞으로도 지역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건축정책과 실천전략을 마련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건축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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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10월 29일까지 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신청이 10월 29일 마감되며 아직 신청을 하지 않은 대상자는 기간 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는 10월 21일 기준 지급대상자 206만명의 98%인 204만명에게 5,102억원이 지급됐으며 신청 마감일인 10월 29일까지 대상자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우편, 문자, 전화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신청기간이 지났더라도 가구 구성과 건강보험료 산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 11월 12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주소가 달라서 맞벌이로 인정받지 못한 경우, 세대별 주민등록표에는 세대원으로 등재돼 있으나 실제로는 동거인으로 등재되어야 했던 경우, 이혼 후 실제 자녀 부양상황과 건강보험 피부양 관계가 다른 경우 등에 해당하면 가구 조정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6.2일 이전 휴·폐업 상황이 반영되지 않은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지급 제외된 경우 건강보험료를 재산정하는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국민지원금은 지역 내 대구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대구시로 환수될 예정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국민지원금이 위드코로나와 함께 지역경제의 일상회복으로 이어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내 모두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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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대구생활문화센터 시범 운영 돌입
대구문화재단, 대구생활문화센터 시범 운영 돌입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재단이 광역거점 생활문화 플랫폼인 ‘대구생활문화센터’를 대구시와 위·수탁 협약 체결함에 따라 오는 10월 26일부터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대구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생활문화동호회의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광역거점 생활문화 플랫폼인 ‘대구생활문화센터’를 구축해 오는 10월 26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구생활문화센터는 대구 최초의 광역거점 생활문화센터로 수성구 만촌동 화랑공원 내 옛 통일전시관을 리모델링한 지하 1층~지상 3층의 건물로 동아리실, 음악실, 교육실, 공장, 전시장 등을 조성해 오는 11월 19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연 이에 앞서 센터는 10월 26일부터 시작되는 시민갤러리와, 11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운영되는 오픈하우스 위크를 통해 모두의 갤러리, 생동버스킹, 생동예담 등 다양한 사전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는 “앞으로 센터는 생활문화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과 생활문화 교류 플랫폼 기능을 통해 생활문화 커뮤니티를 확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활문화인들의 축제인 ‘2021 대구생활문화제’ 또한 11월 19일 센터 개관과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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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내버스 기사 채용 제도 획기적 개선, 내년부터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시내버스 기사 채용과정에서 뒷돈이 오간다는 채용비리 언론보도, 시민단체 등의 채용 제도 개선 요구 등과 관련해 기사 채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리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변호사, 교수, 시민단체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서류심사위원회’ 및 ‘채용심사위원회’를 새롭게 발족하고 외부전문가 풀 인원도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늘리는 등 시내버스 기사 채용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과거 시내버스 기사 채용 제도의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제도 정착을 위해 2017년 시내버스 기사 공개채용 제도 시행, 2019년 외부 면접위원 비율 상향 조정, 부정한 방법으로 입사할 경우 채용 후에도 해고함을 근로계약서 등에 명시 등 2차례에 걸쳐 시내버스 기사 채용 제도 개선을 시행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시내버스 기사 채용비리 언론보도, 시민단체 등이 채용 제도 개선 요구를 제기함에 따라 버스운송사업조합과의 협의를 거쳐 채용 제도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서류심사위원회’ 및 ‘채용심사위원회’를 새롭게 발족하고 외부 심사위원 확대, 업체 인사실무담당자 심사 참여, 채용비리 피드백을 위한 외부용역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시내버스 기사 채용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현재 외부위원이 서류심사 과정에서 참여하지 못하는 점을 개선해 외부 및 내부위원들이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까지 참여하도록 하고 변호사, 교수, 시민단체 등 외부전문가 그룹 강화를 위해 외부 심사위원 풀 인원도 현재 15명에서 2배 이상 늘려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업체 심사위원의 경우에도 심사 과정에서 노조간부 등은 배제하고 업체 인사실무담당자가 심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개선할 예정이며 제도 개선 시행 후 채용비리 발생 여부 피드백을 위해 신규 채용 버스기사들을 대상으로 외부용역 방식의 전수조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내버스 기사 채용 비리를 사전에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채용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외부전문가 그룹이 중심이 돼 서류 및 면접심사 등 채용심사를 실시하는 방향으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긴밀히 협의해 제도 개선을 시행할 예정이므로 향후 시내버스 기사 채용비리 근절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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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를 빛낸 건축상 수상작 발표
2021년 대구를 빛낸 건축상 수상작 발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30회 대구광역시 건축상’에 공공분야 최우수상으로 수성구 청소년 문화의 집, 우수상으로 대구 스케일업 허브, 일반분야 최우수상으로 범어동 청수사, 우수상으로 월배 새마을금고 본점, 소형분야 우수상으로 인스케이프 등 최종 5작품을 대구시 건축상 선정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대상 및 소형분야 최우수상은 선정되지 않았다.
‘대구광역시 건축상’은 공공, 일반, 소형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건축 관련 협회 및 구·군 등으로부터 추천된 공공부문 9개, 일반부문 5개, 소형분야 7개 총 21개 작품이 출품됐다.
작품설명서 및 조감도를 검토하는 1차 심사에서 선정된 9개 작품에 대해 현장실사 후,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작품을 선정했다.
공공분야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에서 각 1작품, 일반분야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에서 각 1작품, 소형분야에서 우수상에서 1작품, 총 5작품이 선정됐고 아쉽게도 대상 작품 및 소형부문 최우수상은 선정되지 못했다.
1989년 처음 시행해 올해로 제30회째를 맞는 대구광역시 건축상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우수한 건축물이 다수 접수가 됐으며 주변 도시 경관과 어울어지고 소통하는 디자인이 강조된 작품들이 많았다.
공공분야 최우수상인 수성구 청소년 문화의 집은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꿈 짓는 문화놀이터를 컨셉으로 공공건축물이 가진 공공성의 의미를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고자 주변 지역으로 적극적으로 열리는 저층부, 활기찬 통학로를 만들어주는 건물, 지역의 중요한 자산인 천을산의 자연을 자연스럽게 도시로 연결해주는 건물의 매스 등 주변 맥락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계획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공분야 우수상인 대구 스케일업 허브는 ‘창업의 꿈을 펼치다’라는 부제 아래 꿈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두:드림’이라는 컨셉으로 대구 벤처 생태계의 주축이 되는 허브를 조성하고자 했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창업 보육기업부터 도약하는 성장기업, 앞서 나아가는 선도 벤처기업을 아우르며 창업의 꿈을 펼칠 장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대지 전·후고저차의 특성을 활용해 입체적인 동선 계획 및 다양한 행위를 담아내어 창의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부공간을 구성했다.
일반분야 최우수상인 범어동 청수사는 아파트 단지 속 도심 사찰로 사찰건물의 배경인 고층아파트와 맥락을 같이 하고 사찰 공간을 도시환경에 녹아들도록, 거대한 수직적 대중과 공존하기 위해 수평성을 강조했다.
벽 뒤로 탁 트인 공간을 갖춘 절은 거대한 아파트 콘크리트 숲에서 겸손한 자세로 공존할 수 있는 방식을 제시하며 바삐 돌아가는 현대 일상 속 주변과 자신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한다.
일반분야 우수상인 월배새마을금고 본점은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한 경우로 최초 건립 이후 30년이 경과했고 주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정체성이 요구됐다.
기존 건축물이 가지는 제약적 요소들을 풀어가기 위해 모듈의 적용을 통한 질서 부여, 빛을 이용한 입체적 파사드 구성으로 단조로운 도시 가로에 다양한 표정을 형성했다.
단순 업무공간을 넘어 이웃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풍요로운 생활공동체가 되도록 구성하고자 했다.
소형분야 우수상인 인스케이프는 도심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건축주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자신들에게 꼭 맞는 집을 짓기로 결심하고 멀리 주암산까지 풍광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아냈다.
설계자는 건축주의 의도에 따라 1층을 열린 구조의 배치로 안팎으로 확장되는 공간감을 가지도록 했으며 서쪽으로 넓은 마당을 두어 언제든 마당으로 뛰어나가 놀 수 있도록 하고 외부는 노출콘크리트와 멀바우 목재를 활용한 마감으로 시간의 흐름이 묻어날 수 있도록 했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도 우수한 건축물을 통해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공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모든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 등 관계자분께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도시 경관을 향상시키고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건축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지역 건축물을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