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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빛동맹 연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광주시와 함께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구광역시 대구·광주 달빛동맹 민관협력 추진 조례’를 개정한다.
지난 7월 6일 개최한 ‘대구·광주 달빛동맹발전을 위한 협약식’ 후속조치로 추진하는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제명을 현행 ‘대구광역시 대구·광주 달빛동맹 민관협력 추진 조례’에서 ‘대구광역시 대구·광주 달빛동맹 강화 및 발전에 관한 조례’로 개정하고 위원회 명칭 변경 공동위원장 및 위원 수 등 위원회 규모 확대 경제·산업분야와 균형발전 협력 등 위원회 기능 구체화 분과위원회 설치 가능 조항 신설 등이다.
조례안은 대구광역시의회 제286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11월 1일 공포·시행된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영호남의 공동번영과 화합을 위해 2013년 3월 ‘달빛동맹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 2015년 달빛동맹 민관협력 추진 조례를 제정해 현재 대구-광주 각 15명의 민관협력위원으로 구성된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를 구성·운영해 매년 ‘공동협력과제’를 선정·추진해 왔으며이번 조례 개정을 통한 달빛동맹발전위원회로의 확대·개편과 분과위원회 등의 설치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양 시의 지역 전문가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 주요 협력사업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호남의 대표도시인 대구시와 광주시는 영호남의 공동번영과 화합을 위해 2013년부터 양 시의 주요 행사인 ‘대구 2·28 민주운동 기념식’과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꾸준히 교차 참석해왔으며 2020년 코로나19 위기상황의 병상연대는 대구-광주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최근에는 지난 20여 년간 양 시의 공동 숙원사업이던 달빛고속철도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켰고 이에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을 대구-광주가 공동유치하자는 데에도 뜻을 같이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동안 양 시의 성숙되고 발전된 달빛동맹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견고히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며 대구·광주가 중심축이 되어 다른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는 등 그 의미를 높이는 작업이 필요할 때”고 강조하며 “이번 개정을 통해 광주시와 경제·산업 발전 동반자관계로의 질적인 변화와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2038 대구·광주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와 달빛고속철도 조기건설, 문화협력사업 확대 등을 통해 광주시와 적극 협력해 달빛동맹이 국가균형발전과 통합의 대표주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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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하라, 두근 대구♥‘올 연말은 둘이라 행복해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더욱 줄어든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비대면 만남 이벤트가 현재까지 1~3기 참가자 60명 중 18커플이 성사돼 60%라는 높은 성사율을 달성했다.
대구시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너랑나랑 두근대구’ 연 4기 개최를 목표로 현재 3기까지 비대면 만남 이벤트를 진행했다.
참가자는 집, 사무실 등 원하는 장소 어디서나 핸드폰 화상 채팅 어플을 통해 2주간의 취미활동 강좌를 함께하며 친밀감을 쌓고 강좌 후 1:1 대화시간에는 다 같이 있을 때 말하지 못한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거나 마음이 가는 상대방에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2주간의 모든 강좌가 끝나고 상호 호감이 확인돼 커플로 성사되면 개별만남이 가능하며 현재 3기까지 60명의 참가자 중 18커플이 성사돼 매칭률 60%로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이 중 일부 커플은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4기는 올해 마지막 행사로 총 20명의 미혼남녀가 이달 13일부터 2주 동안 ‘커피와 어울리는 머핀 만들기’,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강좌에 참여하며 다양하고 흥미로운 대화 주제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처음에는 비대면으로 하는 만남 이벤트가 실효성이 있을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참가한 청년들은 온라인 방식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이 올해 ‘너랑나랑 두근대구’ 마지막 기수인 만큼 끝까지 내실 있게 마무리해 참가커플이 강좌를 통해 배운 취미를 공유하며 소중한 만남으로 좋은 결실을 내 대구시가 추진하는 결혼장려정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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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차 박람회의 대명사,‘DIFA 2021’개막
대한민국 미래차 박람회의 대명사,‘DIFA 2021’개막
[충청뉴스큐] 국내 미래자동차박람회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이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DIFA 2021은 ‘모빌리티를 혁신하다, 변화를 이끌다’는 주제 아래, 빈틈없는 방역과 경제회복의 조화를 도모하는 데 최우선을 두었으며 그 결과 전시회는 161개 사 1,000개 부스, 포럼은 20개 세션, 74개 강연으로 구성돼 코로나19 이전의 규모를 회복했다.
특히 올해는 현대·기아차, 지프, 로터스, 벤츠 등 완성차를 비롯해 삼성SDI, SK이노베이션, AVL, 엘링크링거코리아, 서울로보틱스 a2z·스프링클라우드 등 업계별 리딩기업의 신규 참여가 늘어나 산업전으로서의 위상도 강화됐다.
완성차에서부터 부품까지 총망라하는 이번 전시회는 엑스코 동관, 야외전시장까지 포함해 전시부스 1,000개 규모로 개최되며 주요 완성차기업으로 현대, 기아, 벤츠, 지프, 로터스 등이 있다.
삼성SDI, SK이노베이션과 아울러 SNT모티브, 엘링크링거코리아, AVL, 서울로보틱스 등 최신 선도기술 중심으로 리딩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또한, 지역에서는 에스엘, 평화발레오,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이래AMS, 대영채비, 상신브레이크, 씨아이에스 등의 중견기업을 비롯해 a2z, 스프링클라우드, 씨엘 등의 자율주행 스타트업이 참가하고 이전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경일대학교 등도 전시관을 구성해 참가기업과 네트워킹을 강화한다.
특히 영국대사관은 매년 공동관을 구성해 DIFA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런던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블랙캡 택시와 슈퍼카의 정수 로터스 차량 등을 전시하며 우호협력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대케피코, 삼보모터스, E3 등의 기업은 e모빌리티 상생협력관을 조성해 전기 이륜차를 선보일 계획이며 지역 스타트업 육성의 요람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도 지역에서 성장한 미래차 스타트업과 공동관을 구성해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인다.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올해 포럼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추어 강연장당 출입인원은 5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포럼은 유료등록자에 한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제공하며 포럼 사전등록과 온라인시청은 DIFA 포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첫날에는 국내 자동차 부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선우명호 석좌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설립 6년 만에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의 김준환 대표, 한국지엠테크니컬 총괄인 GMTCK 로베르토 렘펠 대표의 강연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 포럼은 미래차산업의 뉴플레이어로 눈부시게 등장한 우수 스타트업들의 참가가 눈에 띈다.
국내 유일의 AI 기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한 ‘모라이 정지원 대표’, 자율주행 라이다 분야 SW기술력 1위 업체로 선정된 ‘서울로보틱스 이한빈 대표’가 연사로 참여하고 지역에서는 ’15년에 설립해 대만 폭스콘사의 전기차 플랫폼 국내 협력사로 선정된 ‘드림에이스 김국태 대표’,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1호로 과금형 콘센트를 개발한 ‘차지인 최영석 대표’ 등이 열띤 강연을 펼친다.
덧붙여 보쉬,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카카오모빌리티, 만도 등 대기업의 참가도 늘어나 최신 기술동향과 정보 공유의 훌륭한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비즈니스 상담회를 다각화해 국내바이어는 자동차 제조사와 1차 벤더를 중심으로 초청했고 코트라와 함께 준비하는 수출상담회에는 독일 베트남 등 8개국 18개 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를 확정했다.
아울러 지역기관들과 연계해 참가기업의 R&D 애로를 해소하는 ‘현장 R&D 컨설팅’도 병행 제공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청년들의 자율주행 기술을 겨루는 ‘대구 모형전기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에서 주최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를 통해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특허 등록도 지원한다.
특히 미래차 선도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DIFA 기간 동안 엑스코 인근을 순회 운행하는 전기·자율주행차 시승을 진행하고 대구시와 지역기업 간 미래차 협업증진을 도모하는 업무협약도 같이 진행한다.
전시회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10월 16일 오후 6시까지 DIFA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타지역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행사기간 동안 동대구역과 엑스코를 순회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전시장 내 DIFA 취재지원을 위한 프레스룸도 별도 제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2019년 수준의 많은 기업들이 참가해 준 것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차 산업전으로서 ‘DIFA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계기가 됐다”며 “이번 DIFA를 계기로 방역과 경제회복이 함께 가는 위드코로나시대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연대와 협력에 기반해 지역의 미래차 산업을 반석 위에 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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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경북도지사와 함께 도의회 의견 재청취 촉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10월 8일 열리는 경북도의회 연석회의 전에 의장단 등과 면담을 갖고 이번 326회 임시회에 군위군 편입 관련 의견 재청취 안건 상정을 당부할 예정이다.
지난 9월 23일 경북도에서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를 행안부에 제출했지만 행정안전부가 경북도의회의 좀더 명확한 의견이 필요하다며 의견 재청취를 요청했다.
행안부에서는 10월 중 도의회 의견 재청취 결과를 제출해야만 연내 입법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도의회 임시회에 반드시 상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의회를 방문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에게 이번 임시회 상정을 통한 도의회의 명확한 의견제시를 당부할 예정이다.
군위군 편입은 지난해 7월 시·도지사, 시·도 국회의원, 시·도의원 106명이 공동합의문에 서명했음에도 지난 9월 2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의견없음’으로 결론내 행안부의 입법 추진 등 후속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위군 편입은 시도민의 염원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의 필수적인 선결 과제이므로 이번 임시회 상정을 통해 도의원들의 대승적인 결단이 필요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경북도의회에서 빠른 시일 내에 의견을 재청취해 찬성의견으로 다시 건의한다면 연내 입법 추진이 가능하므로 도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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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 온라인으로 만난다’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 온라인으로 만난다’
[충청뉴스큐] ‘2021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가 10월 10일 대구 주행시험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관중으로 치러지며 대회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와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 개최되는 대회이다.
자동차가 직선 400m를 경주해 가장 빠른 순서대로 순위를 정하는 드래그레이싱과 복잡하게 엉킨 코스를 주행하며 가속, 감속, 코너링 등의 실력을 겨루는 짐카나 2개 종목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 생중계와 더불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유명 자동차 유튜버와 실시간 소통하며 튜닝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튜닝 톡톡쇼’, 튜닝카 소개 및 투표하는 ‘튜닝카 현장중계’, 튜닝에 관한 지식을 쌓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실시간 퀴즈 이벤트’와 대회 홍보 사전 온라인 이벤트로 ‘해시태그 이벤트’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선수를 비롯한 모든 대회 관계자는 백신 접종 완료자 및 사전 코로나 PCR검사결과 음성이 확인된 인원만 경기장 출입하도록 해 철저한 입장 절차와 방역 게이트 운영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지만 박진감 넘치는 현장 중계와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여러분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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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친환경 생태·문화공간으로 거듭나다
신천, 친환경 생태·문화공간으로 거듭나다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0월 2일 주말을 이용해 대구시 및 대구시설공단 관계자와 함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천 상동교부터 금호강 합류지점인 침산교까지 전 구간에 걸쳐 ‘신천 프로젝트 사업’ 추진상황과 ‘신천관리’ 전반에 대해 구석구석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도심 속 하천인 신천을 친환경 명품 생태·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24년까지 8년간 총사업비 1,040억원을 투입해 생태용량 확장, 역사·문화공간 조성, 활력있는 수변공간 조성, 스마트신천 만들기 등 4대 전략 15개 단위사업의 ‘신천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술래잡이놀이터’ 등 2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신천 생태유량 공급사업’ 등 4개 사업은 공사 중이고 ‘수변생태공원 조성’ 등 5개 사업은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 ‘범어천 연결로 조성’ 등 5개 사업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비 474억원을 투입, 하루 10만톤의 낙동강 맑은 물을 신천 유지용수로 추가 공급하기 위해 시행 중인 ‘신천 생태유량 공급사업’은 지난해 2월 착공해 수처리시설 설치, 관로정비 등 현재 64%의 진도율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2월에 임시통수를 거쳐 8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신천 유지용수가 하루 10만톤에서 20만톤으로 늘어나고 현재 3급수인 수질이 2급수로 개선돼 신천의 고질적인 문제인 악취 등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대구시는 신천의 수질을 한층 더 개선하고자 신천하수처리장에서부터 가창교 상류 냉천교 구간, 범어천에서 두산오거리 구간 등 총 33.3㎞의 우·오수관로 분리사업 설계용역을 시행 중이다.
그 중 신천하수처리장에서부터 성북교까지 2.5㎞ 구간은 우선 사업비 498억원을 투입해 내년 1월 공사를 착공해서 2025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향후 가창교 상류까지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신천처리구역 내 지선 우·오수 분류화 사업)도 함께 추진해 신천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한 악취로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중동교 주변 등 11개소의 하수박스는 내년 6월까지 덮개를 설치해 악취를 저감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이 신천을 이용하는 데 불편하거나 안전에 장애가 되는 요인들을 제거하는 사업들은 내년 예산에 반영하도록 긴급 지시함에 따라,내년도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상동교부터 동신교까지 좌안둔치 4㎞ 구간의 산책로를 확·포장하고 중동교에서 희망교 하류 자전거교육장까지의 우안둔치 및 칠성좌안둔치주차장 앞 1,020m 구간에도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분리하는 등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3년까지 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분수 개선 및 야간조명 설치로 도심경관을 향상시켜 시민들에게 쾌적함과 청량감을 제공하고밤이 아름다운 대구를 위한 야간경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까지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교량 5개소에 야간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며 내년에 우선 8억원을 투입해 수성교에 야간조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대구시는 신천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지난 7월 조직개편 시 신천관리 전담팀을 구성했고 자발적인 시민 참여를 통한 시민들의 소중한 힐링 공간인 신천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기 위해 오는 10월 12일까지 신천지킴이단을 모집한다.
조만간 신천지킴이단이 구성되면 지속적인 순찰과 환경정화 활동, 환경오염 행위 감시 등을 펼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시민의견을 수렴해 신천을 구간별·테마별로 특색있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맑고 깨끗한 신천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므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대구시도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편리하게 즐겨 찾을 수 있는 신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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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경제의 판이 바뀌고 있다, 중단없이 전진하자”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경제의 판이 바뀌고 있다, 중단없이 전진하자”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0월 5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기업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고 있다”며 “그동안 대구시가 미리 준비한 5+1 신산업과 신기술 테스트베드 전략, 신기술 플랫폼 구축, 혁신인재 양성을 통해 대구는 대한민국 최초로 산업구조 혁신에 성공한 도시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상장기업들의 시가총액을 언급하며 “대구의 대표기업 위상도가 크게 변했다.
섬유도시의 상징기업, 대구은행에서 불과 3~5년 사이 미래형자동차, 의료 관련 기업이 대구의 상장기업 시가총액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대구시가 미리 준비한 5+1 산업이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산업구조 변화에 박차를 가해서 대구의 일자리를 늘리고 대구의 미래시대를 앞당겨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주말 신천 전 구간의 현장점검을 실시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천을 시민들에게는 힐링의 공간으로 관광객에게는 대구의 명소로 소개할 수 있도록 친환경 생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빠른 사업 추진을 지시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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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제 시행 100일 기념 컨퍼런스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와 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원회 그리고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가 공동으로 10월 7일 오전 11시에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자치경찰제 시행 100일을 기념해 자치경찰제 조기 정착 및 성공모델 구축방안 모색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1945년 경찰 창설 이후 76년만에 경찰의 체계가 바뀌면서 민생치안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게 되는 자치경찰제가 시행된 지 100일을 기념하는 행사로 자치경찰제의 그동안의 성과점검과 성공적인 조기정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다.
자치경찰제에 관심과 기대가 많은 권영진 대구시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김창룡 경찰청장,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장 등 치안정책결정자들과 관련 전문가 및 시민대표가 참석해 자치경찰제의 성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제1부는 김현태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장의 ‘자치경찰체의 성과와 과제’에 대한 발표와 홍준형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의 ‘자치경찰위원회의 법적 지위와 임무’에 대한 기조강연이 있고 제2부는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제1회 정기회 및 ‘자치경찰위원회 생활치안 정책모델사례’에 대한 양영철 한국자치경찰정책연구원장의 주제발표와 ‘자치경찰제의 발전을 위한 법제정비 방향’과 관련해 강석구 형사정책연구원 형사법제연구실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마지막으로 ‘시민밀착 자치경찰제의 정착을 위한 전문가 및 시민사회 제언’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을 할 예정이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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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2주 연장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로 유지함에 따라 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2주간 연장한다.
대구시는 최근 외국인 중심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지난 9월 26일과 30일 총괄방역대책단 회의를 개최하고 외국인 관련 집단감염의 파급효과, 대구시 의료 체계, 소상공인·자영업 분야 방역 수용성 등 방역상황을 꼼꼼히 평가한 후 3단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한편 정부는 추석 연휴 관련 이동량 증가에 따른 일 평균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확산 우려가 큰 상황이지만,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을 위해서는 10월 방역상황 관리와 방역수칙 사전정비가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생업시설의 일부 수칙을 조정했다.
돌잔치는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3단계에서 16인까지 가능하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49명까지 가능하다.
결혼식장에 대해서는 정부가 방역수칙을 일부 완화함에 따라, 대구시도 기존 2단계 수칙을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다.
대구시 방역상황은 외국인 중심의 확진자 발생이 다소 진정되고 있지만 여전히 70~8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매우 엄중하므로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시설에 대해 핀셋방역을 강화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고발조치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확산세 차단에 방역을 집중하기로 했다.
노래뮤비방 등 유사업종에 대해서는 노래방과 같은 방역수칙 적용이 가능하도록 방역수칙에 명시하고 자유업을 비롯해 무허가·미인가·미등록 시설에 대해 기존 방역수칙 적용이 가능한 유사시설의 규정을 적용해 적극 단속할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10월이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일상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이므로 10월 초 2번의 연휴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사적모임 자제’, ‘기본방역수칙 준수’와 ‘증상이 있을 시 검사받기’를 꼭 지켜달라”며 “현재 확진자의 90% 이상이 미접종자에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아직 백신접종을 망설이시는 분들은 백신접종을 꼭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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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본부, ㈜한국융합아이티·서울시립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30일 오전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시행하는 ‘상수도 혁신 기술개발사업’ 관련 연구과제를 수행 중인 ㈜한국융합아이티·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상수도 빅데이터 관리·해석 플랫폼 및 표준화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사업비 17억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관련 기술개발과 상수도 분야의 운영 효율 증대를 위해 공동협력한다.
이들 3개 기관에서 수행하는 과제의 주요 내용은 상수도 분야의 운영 데이터 수집·관리에 대한 표준화 플랫폼 개발, 수집된 데이터의 빅데이터로의 활용 가치 증대를 위한 알고리즘 및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 주요 쟁점에 대한 데이터 해석 및 의사 결정 정보 제공이다.
이 중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축적된 상수도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시설 운영자로서 현장에서 필요한 플랫폼 요구 및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공간을 제공해 플랫폼 검증 역할을 담당한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빅데이터 관리·해석 플랫폼 및 표준화가 완성되면 상수도 수질·운영·시설정보, 전기사용량, 기상, 민원 등 다양한 정보를 분석·시각화해 제공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상수도 관련 통합 정보를 알 수 있어 현장 실무자의 의사결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