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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도 청년 4450명 일자리 956억원 확보에 공격적 공모신청 나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내년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역대 최대 규모인 86개 사업, 국비 464억원 등 총 사업비 956억원, 청년 4,450명 일자리 만들기에 공격적으로 나선다.
대구시는 국비 464억원, 시비 등 지방비 349억원, 기업부담 143억원, 총 사업비 956억원을 투자해 청년 4,109명의 취업 지원 인건비 810억원, 창업 청년 341명의 지속 성장 지원 사업화 자금 56억원, 전체 청년 4,450명 대상 역량 강화 교육비 등에 9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대구시는 지난 5월부터 일자리노동정책과 내에 공모 총괄 대응반을 일찌감치 두고 변화하는 내년 사업 유형에 촉각을 세우며 사업 설명회 7차례, 개별 상담 30회 이상을 거치는 등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내년 새로운 지역혁신, 창업청년일자리플러스지원, 지역포용형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지역정착지원, 지역포스트코로나형을 더해 올해 56개보다 30개나 대폭 늘어난 86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사업비는 65%를 확대한 956억원을 계획, 공모에 신청했다.
공모 결과는 12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사업 유형별로 지역혁신형은 가장 큰 규모인 454억원을 새롭게 투자해 ‘대구시-마이크로소프트 AI 스쿨 인재’, ‘온라인 비대면 전환기업 청년 채용’ 등 32개 사업을 추진하고 대구형 뉴딜, 특화·인증, 미래신산업 기업에 취업하는 청년 1,845명에게 최대 2년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지원형은 56억원을 투자해 ‘대구청년 로컬히어로 창업’, ‘디지털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 등 15개 사업을 추진, 341명의 청년 창업기업에 연간 최대 1,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지속 성장을 돕고 향후 청년 추가 채용에 따른 인건비도 지원한다.
지역포용형은 161억원을 투자해 ‘지역 청년 연계 소기업 일자리 확대’, ‘사회적경제 청년혁신 활동가 육성’ 등 13개 사업을 추진, 사회적경제 등 청년 활동과 일자리 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청년 79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인건비를 최대 1년간 지원한다.
지역정착지원형은 ‘고용친화기업 청년채용 지원’, ‘자동차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청년고용 창출’ 등 23개 계속 사업에 260억원을 투입, 청년 1,235명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2년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역포스트코로나대응형은 코로나19로 지난해 시작된 비대면, 디지털 분야 일자리로 ‘고졸청년-중소기업 디지털 Pre-허그’ 등 3개 사업에 25억원을 들여 청년 237명의 일자리를 이어가고 인건비를 지원한다.
한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춘 청년 일자리를 지역에서 먼저 설계, 행정안전부 공모를 거쳐 추진하는 상향식 일자리 사업으로 민선 7기 시작인 2018년 7월부터 추진됐다.
대구시는 2018년 152억원, 801명을 시작으로 2019년 464억원, 2,713명, 2020년 557억원, 2,752명, 2021년 577억원, 3,386명으로 해마다 공모 실적을 경신, 4년 연속 특·광역시 중 최대, 전국 2번째 많은 국비를 확보했으며 청년 유출 심화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 1만여 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보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 유출과 코로나19 등 각종 위기 상황에서도 대구가 주도한 청년 일자리가 지난 3년간, 1만여명의 청년들이 친숙한 대구에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며 “특히 내년에는 신규 고용을 주저하는 기업 부담은 덜고 맞춤형 청년 일자리도 늘리는 등 청년 일자리 투자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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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최초 재난 현장 지휘관 자격자.최우수 중급지휘관 선정
대구소방 최초 재난 현장 지휘관 자격자.최우수 중급지휘관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올해 첫 시행한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에서 평가를 통과한 19명 가운데 최우수 중급지휘관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장지휘관 자격인증제’는 현장지휘관의 자격체계와 교육훈련과정을 표준화하고 지휘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인증해 인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소방청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이다.
55%의 합격률을 보인 이번 인증제에서 중급현장지휘관 소방경 11명과 초급현장지휘관 소방위 8명을 최초로 배출했다.
대구중부소방서 황칠석 소방경은 사이버교육, 집합교육, 실기 평가, 면접 평가 등 4단계 인증절차로 진행된 중급지휘관 자격인증자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아 지난 23일 소방청에서 제1호 인증서와 함께 최우수 중급지휘관에 선정됐다.
황칠석 소방경은 “소방청에서 첫 시행하는 중급현장지휘관 자격 인증을 제1호로 받게 되어 영광이고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부심을 갖고 역량을 더욱 강화해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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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신공항이 중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거점 관문공항으로 거듭난다
대구경북 신공항이 중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거점 관문공항으로 거듭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9월 24일 고시된 국토교통부의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대구공항의 위계가 가덕신공항과 동등한 ‘거점공항’으로 반영됐고 기존에 있었던 국내 및 단거리 국제선 운항이라는 단서조항도 삭제돼 명실상부한 권역 내 관문공항으로서의 기능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국토부의 세부 고시 내용에는 사전타당성조사 등을 통해 민·군 공항기능의 조화로운 운영, 민·군 공항 이전과정에서 의견 조율을 위한 협의체 운영, 분야별 국가계획 등을 통한 도로·철도 등 교통망 반영 추진, 신공항 건설 시까지 항공수요를 감안해 기존 대구공항의 국제선 혼잡 완화를 위한 터미널 증축 등이 포함돼 있으며 공항별 항공수요에서 제외된 신공항 항공수요는 사전타당성조사 등이 진행 중인 상태로 향후 개별 검토결과를 검증 후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후속조치로 국토부의 대구공항 민항이전 사전타당성검토에 대구시의 민항계획인 중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3,200m 이상의 활주로 1천만명 이상 여객수요를 처리할 수 있는 민항터미널, 항공화물 터미널, 부대시설 등이 반영되도록 추진하고 또한, 대구시가 시행하고 있는 대구통합신공항 기본계획에도 국방부와 협의해 대구시의 민항계획을 충분하게 담을 수 있는 민항 부지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항의 활성화와 수요 창출을 위해 대구경북선 광역철도 및 중앙고속도로 확장 등 접근교통망의 건설도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타당성 있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건의해 새롭게 건설되는 신공항이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제대로 된 경제물류공항으로 건설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대구·경북의 건의사항이 반영되기까지는 지역 국회의원 등의 많은 도움과 경상북도의 협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및 군위·의성군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여·야·정 협의체 등을 통해 국가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공항개발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해 고시하는 공항분야 최상위 국가계획으로 제6차 계획기간은 2021년에서 2025년이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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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가안전대진단, 노후·위험시설 위주 집중점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노후·위험 시설에 대해 지역 안전관리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해 일제히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중앙정부, 지자체,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안전문화운동 성격의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매년 대대적인 시설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해소대책을 마련하는 등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대구 국가안전대진단 중점점검대상 시설은 중앙부처 선정기준과 시민들의 설문조사, 지역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우리지역 실정에 맞는 기준을 설정해 자율적으로 노후·위험시설 148개소를 선정했다.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관리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실시로 점검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드론 등 첨단기술과 시설별 안전점검가이드를 활용해 수준 높은 점검이 되도록 할 예정이며 특별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수칙’을 만들어 배부했다.
중점점검대상 시설에 포함되지 않은 다중이용시설 등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관리주체가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시설별 안전점검가이드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안전문화운동 성격인 국가안전대진단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내 집과 내 점포는 스스로 점검합시다’와 같이 자율안전점검의 확산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방송매체와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추진하고 홍보용 마스크 1만개와 가정용 안전점검표를 6만부 제작 배포했다.
아울러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정용 안전점검표와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표를 내려받아 자율안전점검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시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신고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를 적극 홍보해 안전한 사회문화조성에 시민이 적극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고된 사항은 담당부서에 분류돼 현장점검을 통해 즉시 조치하고 결과는 신고자에게 알려주고 있다.
국가안전대진단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지역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더불어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점검반’을 편성해 관리주체별 대진단의 이행실태 등을 점검해 문제 있는 시설에 대해는 확인점검을 통해 보수 보강 등 긴급히 보수조치토록 해 안전 사회를 도모하고 특히 점검실명제로 시설물 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점검 결과는 시민에게 적극 공개할 예정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 국가안전대진단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이 사회전반의 안전수준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사회적 안전문화운동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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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나씩 차근차근 콘텐츠산업 성장 발판 준비 중
대구시, 하나씩 차근차근 콘텐츠산업 성장 발판 준비 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거점시설 구축을 지난 6년간 ‘石田境遇’의 마음가짐으로 꾸준하게 준비해 온 결과, 대구콘텐츠산업의 3대 거점시설인 대구콘텐츠코리아랩, 대구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이어 올 연말 핵심시설로 꼽히는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다.
대구시는 2002년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 문화산업 클러스터인 ‘대구 ICT Park’를 운영했다.
2018년 계명대학교에 임대 공간을 반납하면서 지역 콘텐츠 기업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새로운 기업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조용하지만 뚝심 있게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대구시는 가장 먼저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새로운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올 연말 개관 예정인 콘텐츠비즈니스센터 건립을 2016년부터 추진했다.
콘텐츠비즈니스센터는 전국 최초로 기업 육성센터와 창업지원주택이 복합된 특화모델을 발굴해 대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건립은 LH가 맡아서 하고 있다.
규모는 지하 5층, 지상 17층, 연면적 17,032㎡, 건립비는 300억원이다.
콘텐츠비즈니스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문화콘텐츠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입주실 운영 및 기업 역량강화 전주기 원스톱 지원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다음으로 콘텐츠 기업들의 보다 빠른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도전해 동대구벤처벨리 내에 정부와 공동으로 매입한 건물을 리모델링한 후 콘텐츠 기업 입주 공간인 대구콘텐츠기업지원센터 조성에 성공했다.
2020년 6월 개소한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기업입주실 27개, 회의실 등의 정주여건을 마련해 콘텐츠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콘텐츠 기획·제작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초기 기업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지난 1년간 입주지원 등 인프라 지원과 함께 신규 콘텐츠 제작 14건, 액셀러레이팅 등 시장진출 36개 사 지원 등을 통한 수혜기업 38억원의 매출과 59명의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내면서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콘텐츠 스타트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 대표기업인 ㈜비피는 교육, 콘텐츠 플랫폼 회사로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액이 330% 성장하는 등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잘 보여준 사례이다.
이 외에도 ㈜여행능력자들은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베트남 국영방송과 방송 교류협력 MOU를 체결했고 ㈜마고프로덕션은 제7회 서울 웹페스트 2021에서 베스트 드라마상을 수상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창출했다.
한편 대구시는 콘텐츠산업에 토양과도 같은 콘텐츠 창작자 양성을 위해 다양한 인재양성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지역의 콘텐츠 인재양성 대표기관인 대구콘텐츠코리아랩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현재까지 창의적인 문화콘텐츠 창작자를 양성하고 있다.
콘텐츠코리아랩은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한 공간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은 이곳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융합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고 시제품 제작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실제로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콘텐츠 창작과 창업의 모든 단계에서 필요한 시설과 공간, 상상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2015년 2월 개소한 이래 아이디어 개발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창작체험 지원, 실무형 창업교육과 멘토링 지원 등으로 교육생 13,482명을 배출했으며 2018년부터 회원 수 1만5천명, 창작 430여 건, 시제품 제작지원 150여 건, 창직·창업 50여 건 등 콘텐츠 사업화 확대에 노력해오고 있다.
그 결과 전국 콘텐츠코리아랩 성과평가에서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고 국비 인센티브를 받는 쾌거도 이루었다.
콘텐츠코리아랩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올 해 법인으로 전환하는 ㈜레디오는 중국 Yintak intax 잠옷/속옷 제품 1년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북성로 공구빵’은 2021년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분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아울러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웹소설, 숏폼콘텐츠, 웹음악콘텐츠 제작 등의 온라인 교육으로 지역 청년들이 문화콘텐츠 창작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오는 9월 27일 유명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의 강의프로그램을 포함해 성장하고 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에 중점을 두고 CJENM과 연계된 MCN사를 통한 집중 교육 진행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연계하는 창직의 기회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구시는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콘텐츠코리아랩과 함께 올 연말 콘텐츠비즈니스센터 개관으로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 퍼즐이 완성되면 콘텐츠코리아랩은 창작·창업의 핵심기반,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초기 스타트업 기업의 맞춤형 성장 지원, 콘텐츠비즈니스센터는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 배출 등 각자의 역할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기관 간 내실 있는 사업추진·기능배분·협업달성 등을 위한 기능재편 작업을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 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 연말 대구 콘텐츠산업의 도약을 위한 3대 인프라를 완성하게 된다.
콘텐츠코리아랩은 창작자의 창작역량 강화, 기업지원센터는 스타트업 자립화 및 안정적 시장진출 기반 제공, 비즈니스센터에서 국내시장 확산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이라는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으로 대구 콘텐츠기업들의 목적지를 향한 등대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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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청년인턴, 대구시 공공데이터 개방 역할 톡톡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대구시 공공데이터 개방 역할 톡톡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청년들에게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가속화를 통해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 청년인턴을 배치해 공공데이터 업무를 실무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에는 지난 7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선발과 기본교육과정을 거친 88명이 배치돼 올 12월까지 청년인턴십을 수행한다.
그 중 23명은 실무부서에, 65명은 또 다른 디지털 뉴딜사업인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과 연계해 데이터기업에 배치됐다.
특히 시청의 공공데이터 주무부서인 데이터통계담당관실에 배치된 3명의 청년인턴은 담당 주무관을 도와 대구시 공공데이터 전반에 걸쳐 개방과 품질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대구시 부서별로 개방한 공공데이터와 팀별 사무분장 조사, 타시도 유사데이터 조사를 바탕으로 대구시 공공데이터Map을 작성했고 개방데이터 최신화, 활용도가 낮은 데이터에 대한 분석과 개선방안 도출 등 청년인턴십 기간 동안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과 연계해 청년인턴들에게 데이터 분야 전문교육과 진로상담 등 취업문제 해결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특히 해당 기업에서 청년인턴십 기간 동안 우수한 평가를 받을 경우 정규직 취업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데이터통계담당관실 청년인턴 전소희·선연수·최가람 3명의 수련생은 “청년인턴십을 통해 데이터가 국민에게 개방되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게 됐으며 공공데이터의 개방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은 만19~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선발을 통해 수준별 맞춤교육 후 기관에 배치되며 6개월 동안 주5일 근무하며 월 183만원의 급여를 제공받는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IT 분야 전문가가 부족한 현실에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을 통해 데이터 전문인력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며 “대구시에서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이 청년인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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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코로나19 방역대응 현장방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16일 오후 2시 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등 최일선의 코로나19 방역 대응 현장을 방문하고 9월 21일 추석 당일에는 중앙교육연수원과 경주현대자동차연수원에 운영 중인 생활치료센터 2개소를 찾아 방역 사항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지역사회의 감염병 전파위험을 차단하고 조기 진단을 위해 운영되는 중구 선별진료소와 보건소를 방문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대구시는 구·군별 보건소 8개소, 의료기관 12개소, 총 20개소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이어 권영진 시장은 북구 고성동 대구복합스포츠타운시민체육관에 설치된 북구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의료진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백신 접종 현황을 점검한다.
북구 예방접종센터는 의료진을 포함해 121명으로 구성·운영 중이며 하루 평균 1,080명 정도 규모의 접종이 이루어져 지난 4월 15일 개소한 이래 9월 현재 83,000명 정도가 접종을 완료했다.
또한 권영진 시장은 오는 9월 21일 추석 당일 오후 1시에는 지난 6월 9일부터 재개소한 동구 신서동의 중앙교육연수원과 8월 11일 문을 연 경주 양남면에 위치한 경주현대자동차연수원 등 생활치료센터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지인들과의 만남도 뒤로하고 묵묵히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역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지친 시민들께서 추석 명절을 안전히 보내실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 방역 대응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민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시면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도 9월 16일 오후에 대구시 코로나19방역대책본부, 보건환경연구원,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관련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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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유를 위한 산림휴양시설은 여기가 최고
코로나19 치유를 위한 산림휴양시설은 여기가 최고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각종 모임이나 활동제한 등으로 체력저하 및 코로나블루 등 심리적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시민들에게 숲길, 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해 볼 것을 권장했다.
도심지에서 비교적 가깝고 먼 거리까지 오가는 불편함이 없는 대구시 인근에 위치한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숲길 등 휴양과 치유가 가능한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보건 휴양을 제공하고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시설인 자연휴양림은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비슬산 자연휴양림 과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화원 자연휴양림이 있다.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네이처파크 자연휴양림은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휴양림이다.
자연휴양림은 숲이 울창하고 차량진입이 용이하며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 이용에 불편이 없으며 숲나들e 시스템 을 통해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산림욕장은 숲속에서 나무들이 뿜어내는 향기를 마시고 심신의 단련과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시설이다.
대표적으로 수성구 진밭골 산림욕장은 차량접근이 용이하고 주변에 등산로도 잘 조성돼있어 이용이 편리하며 달성군 옥연지 산림욕장은 송해공원과 인접해 주차가 편리하고 산 중턱에 있는 금굴은 인근에서 보기 힘든 동굴로 색다른 경관을 제공한다.
치유의 숲은 비슬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있으며 산림치유센터에서 건강측정, 건식반신욕, 명상치유,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치유센터 뒤편 숲속에는 숲내음길, 치유길 등 숲길이 조성되어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데 좋은 곳이다.
숲길은 우선 팔공산 둘레길이 대표적이며 대구·경북 16구간에 총95.5km가 조성돼 있다.
그중 제1구간 내 북지장사 가는 길은 경사가 완만해 걷기에도 좋으며 천천히 걸으면서 주변의 울창한 소나무숲을 감상하면 더욱 좋은 곳이다.
팔공산 종주 등산로인 가팔환초는 초보자가 등산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팔공산 둘레길 16개 구간 가운데 개인에게 적합한 곳을 선정해 가볍게 걸어보는 것도 좋다.
북구 함지산과 명봉산은 그리 높지 않아 누구나 등산할 수 있으며 달성군 비슬산은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 대견봉을 지나 주봉인 천왕봉으로 가는 코스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대구에는 총 161개 노선 523km의 숲길이 조성되어 있어 주변의 모든 산이 숲길로 조성돼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구시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산림휴양시설과 숲길에 대해 노후시설 개선, 노면파임과 목계단, 안내시설물 등을 점검해 시민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일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친 심신을 도심에서 가까운 산림휴양시설에서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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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긴급돌봄서비스 공백 없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상황반을 편성 운영한다.
긴급돌봄상황반은 대구시와 대구광역시사회서비스원의 인력 20명이 5개조로 나누어 운영하며 추석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확진을 받거나 자가격리로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돌봄 대상자들에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긴급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돌봄서비스 유형은 복지시설 종사자의 코로나19 확진이나 백신 후유증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설로 인력 파견 기존 이용하던 복지기관들의 휴원에 따른 돌봄공백 시 재가서비스 지원 가족의 코로나19 확진으로 혼자 격리된 아동, 노인, 장애인 등에게 재가서비스 24시간 돌봄 제공 등이다.
돌봄서비스 지원신청은 읍·면·동, 구·군, 복지시설 등을 통해 대구시사회서비스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단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긴급 돌봄인력 20여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로 인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긴급돌봄서비스지원단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 1차 유행에 대응해 전국 최초로 대구시사회서비스원에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요양보호사 등 돌봄인력 270명을 파견해 재가,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등 607개소에서 22,668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한 돌봄공백 방지에 기여했으며 전국 사회서비스원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공백없는 돌봄을 제공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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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의심증상 있으면 코로나19 검사 받으세요
추석 연휴에도 의심증상 있으면 코로나19 검사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코로나19상담 콜센터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며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시민들이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기존 임시선별검사소 3개소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대구시와 구·군 보건소는 안전한 추석명절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코로나19, 수인성 감염병, 식품매개 감염병 등 감염병 환자의 신속한 조치와 감염자의 조기발견 및 역학조사 등 빈틈없는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연휴 기간 중 구·군 보건소는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며 선별진료소 방문 시에는 사전 코로나19 콜센터 상담을 통해 사전 검사문의 및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 누구나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기존의 임시선별검사소 3개소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검사소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하며 두류공원야구장과 대구스타디움 임시선별검사소는 9월 18일 9월 19일 9월 22일 3일간 운영한다.
또한,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에 마련된 해외입국자 전용 워크스루도 연휴 기간 중 정상 운영해 입국과 동시에 신속한 코로나19 진단검사로 해외유입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조금이라도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으시기를 바라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군 코로나19 콜센터 번호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현황과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일정은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