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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5회‘군 공항이전 지원사업실무협의회’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하는 세부 지원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10월 20일 경북도청에서 대구시 주관으로 국방부, 경북도, 군위·의성군이 참여하는 ‘제5회 군 공항이전 지원사업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0일 경북도청에서 군 공항 이전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시행되는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 군위·의성군 과장급으로 구성된 실무관계자들이 모여 ‘제5회 군 공항 이전 지원사업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이전지역에 지원되는 3천억원의 지역별 지원사업비 배분기준 마련 진행상황과 향후 일정 4개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사업 발굴과 추진 방안 지원사업 구체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대구시는 현재 진행 중인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마스터플랜수립 용역’의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이전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잘 반영되고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계획을 수립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대구시는 현재 논의 중인 지역별 지원사업비 배분기준 마련 및 세부사업 구체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주민 설명회와 공청회를 열어 주민 동의를 얻은 뒤,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조속히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실무협의회’에서는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이전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군위·의성 이해관계자 대표 및 갈등조정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군 공항이전 지원사업협의회’를 구성·운영방안 등을 협의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군위군 대구시 편입이 경북도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이 탄력을 받게 된 만큼 지원사업을 통해 이전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방부, 경북도, 군위·의성군과 더불어 지역주민들과 함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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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창의적이고 선제적으로 위드코로나 시대 열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0월 19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위드코로나, 포스트코로나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일상회복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시의 실행계획과 일정을 체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난해 뼈아프지만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사회가 좀 더 안전하면서 일상을 계속 열어갈 수 있는 정책을 창의적이고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소상히 알릴 수 있도록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주 국정감사 준비로 수고를 마다 않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지난 6월 화이자 백신 도입 논란과 관련해, 백신이 부족해 모든 국민들이 불안해하던 시기에 지역 의료계가 해외네트워크를 통해 백신 구매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우리시가 행정적으로 뒷받침한 것은 정당하고 당당한 일이었다는 점을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어느 정도 바로 잡았다고 생각한다”며 “중앙부처와 협의 과정의 사항이 기자회견에서 섣불리 노출되면서 정치적 논란을 야기한 것은 부족함이 있었지만, 그동안 가짜 백신 사기사건으로 호도되고 오해가 생기면서 시민들께서 입은 자존심의 상처가 회복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10월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취소·연기됐던 전시회, 공연, 컨퍼런스 등이 재개된다며 “우리 시민들께서 이러한 행사를 통해 위로받고 용기를 얻고 이제 새로운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대구시 간부 공무원들이 하나하나의 행사마다 방역대책에 문제 없도록 세심한 관심과 정성을 기울이고 직접 현장에서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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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다21 재능기부, 찾아가는 봉사
아젠다21 재능기부, 찾아가는 봉사
[충청뉴스큐] 도매시장관리사무소에서는 전문가들의 상담이 필요하지만 바쁜 생계 때문에 노무·법무·세무와 관련한 어려움이 있어도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도매시장 상인들을 위해 아젠다21과 함께 10월 15일 찾아가는 무료상담 봉사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젠다21에 소속된 전문가 3인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무료로 상담을 해주는 재능기부를 했다.
2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40여명의 유통종사자들이 각 분야별 전문가들에게 1대1 상담을 받았다.
이번 봉사는 한번 방문으로 3가지 분야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로 진행돼 상담받은 상인들의 만족도가 몹시 높았다.
아젠다21에서는 앞으로 봉사의 범위를 확대해 지역주민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오랫동안 지속된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요즘 재능기부로 시장 상인들에게 큰 도움을 준 아젠다21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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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캠프워커 반환부지 토양정화 자문위원회 발족
대구시, 캠프워커 반환부지 토양정화 자문위원회 발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방부 주도 캠프워커 반환부지 토양정화사업에 대비해 관련 분야 전문가 그룹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 시민 눈높이에 걸맞는 토양정화가 이루어지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캠프워커 동편 활주로 및 헬기장 부지’가 공여구역 해제를 통해 주한미군으로부터 국방부로 반환됐고 관련 법에 의거 국방부는 반환부지의 토양정화사업을 계획하게 됐다.
이에 대구시는 반환부지의 정화가 엄격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대구경북연구원에 정책연구를 의뢰하고 환경 분야 학계, 시민단체, 조사기관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해 수차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대구경북연구원 차원에서 구성한 자문단 회의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국방부에 통보해 토양정화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해, ‘정밀조사 지점의 확대 적용’, ‘시료분석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교차분석’ 등이 받아들여져 지난 6월 착수한 토양정화사업에 반영되고 있다.
국방부 토양정화사업은 착수 후 현재까지 추가 정밀조사 및 실시설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빠르면 금년 말 기존 구조물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화작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대구시의 요청에 따라 추가정밀조사 지점은 지침 대비 2배 이상 많은 지점에 대한 세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시료분석 신뢰성 확보를 위해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교차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18일 본격적인 토양정화작업에 대비하기 위해 ‘캠프워커 토양정화 위원회’를 정식 발족하고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대구경북연구원 차원에서 운영하던 자문단을 확대 개편해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등의 전문학회와 조사기관 협회, 환경분야 시민단체 등의 참여를 통해 공신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문위원회 첫 회의에서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이재영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위원장의 진행 하에 캠프워커 정화사업 관련 쟁점사안들에 대한 전문적인 토론이 진행됐다.
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미 공여구역 반환부지 환경정화사업이 곳곳에서 부실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정기적인 현장실사’, ‘포럼 개최’ 등 보다 내실있는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캠프워커 반환부지가 보다 엄격하게 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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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대로 돌발상황 대처, 더 빨라진다
신천대로 돌발상황 대처, 더 빨라진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를 받아 사고 등 돌발상황 시 심각한 교통혼잡이 발생하는 신천대로의 신속한 조치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돌발상황 실시간 대응 협력시스템’을 구축했다.
돌발상황시스템의 주요 구축내용은 신천대로 진·출입 부근 16개 지점에 인공지능 기반의 검지용 카메라 설치를 통한 돌발상황 검지와 경찰, 대구시설공단 등 관련기관과 돌발상황 발생 정보를 공유해 실시간 대응이 가능토록 하는 협력시스템 구축이다.
돌발상황시스템 실시간 대응처리를 보면, 신천대로에 차량사고 낙하물 등이 발생했을 때 대구경찰청 지능형 교통상황판과 대구시설공단 돌발상황 모니터링 시스템에 즉시 표출돼 현장 처리반이 신속한 상황 파악과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 지역의 도로전광표지판에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표출하고 대구경찰청 교통상황실 교통방송국의 리포터가 라디오 방송으로 운전자에게 사전에 우회할 것을 안내해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돌발상황시스템은 기존에 순찰 및 제보로 사고를 접수해 대응하는 방식보다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 2차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혼잡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는 돌발상황 정보를 내비게이션 업체 및 자율주행 자동차에도 제공해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를 촉진하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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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면 미국 물전시회, 물기업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물산업 대표단이 미국 시카고에서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개최되는 세계최대 미국 물산업 전시회인 WEFTEC에 참가해 물기업 해외진출을 위해 상호인증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물기업 홍보 및 바이어 상담, 물클러스터 리더스포럼 활성화 회의 등을 진행한다.
이승대 대구시혁신성장국장을 비롯한 14개 물기업,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가 등 29명으로 구성된 대구시 물산업 대표단은 미국 진출의 필수인 인증교류를 위한 NSF와 MOU체결, 11개 사가 포함된 대구-한국 공동전시관에 참여해 홍보, 세계 물기술 동향 파악, 바이어 상담, 물기업 진출방안 모색 등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WEFTEC 전시회에 환경부와 함께 운영하는 대구-한국관 공동전시관에는 지역 물기업 7개 사, 개별부스 2개 사가 참여하며 펌프, 차염발생장치, 초음파유량계, 활성탄 자동재생 수처리 여과기, 터보블로워 등 기업제품 전시를 통해 바이어 상담, 기업 간 미팅, 계약, 홍보 등 바이어 상담과 네트워크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18일에는 한국물기술인증원이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미국위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SF는 물산업과 공중보건 분야의 최대 인증기관으로 미국환경보호국과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는 등 세계적인 권위를 갖고 있다.
업무협약으로 물산업 분야 인·검증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리나라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및 국내 인증 수준 향상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같은 날, 세계 물클러스터 간의 교류확대를 위한 리더스포럼 활성화를 위해 WEF 회장단 미팅, Global Center 세션, 한미통합회의, 한미 국제 공동 기술개발 협력 회의 등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세계 물클러스터 교류확대를 위한 리더스포럼 활성화 방안으로 마련된 WEF 회장단 회의는 제미에 회장 등 이사 6명이 참여했으며 WEF 회장단 초청 및 리더스포럼 순환 개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미국전시회 참가는 코로나19로 기업 간의 대면이 더욱 귀한 시간으로 물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물기업들이 쉽게 해외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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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사회적 거리두기’일부 수칙 조정으로 일상회복 전환 준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로 유지함에 따라 10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2주간 연장하고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거리두기 조정이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기간으로 판단하고 체계 전환의 준비 및 시범 운영기간 필요,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정책방향 확대, 지나친 방역 긴장감 완화는 급격한 유행확산을 초래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부 수칙을 조정했다.
사적모임에 대해서는 미접종자인 경우 4인까지만 모임이 가능하고 접종 완료자가 6명 이상인 경우 최대 10인까지 가능하다.
식당·카페는 기존 오후 10시 운영시간 제한에서 24시로 제한이 완화되고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 판매 홍보관은 오후 10시 제한에서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된다.
숙박시설은 전 객실의 ¾만 운영이 가능했지만, 손실보상 대상이 아닌 상황에서 생업의 어려움, 그리고 현장 점검의 애로점 등을 고려해 객실 운영제한을 해제한다.
실내·외 체육시설은 3단계에서 샤워실 운영이 제한됐지만, 이번 거리두기 조정으로 샤워실 운영 제한이 해제된다.
대구시는 지난 14일 총괄방역대책단 회의를 개최해, 지역 방역상황을 고려해 종교시설은 기존 방역수칙을 변경 없이 적용하고 결혼식장은 2단계 수칙을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다.
한편 대구시는 가을 단풍철 여행 및 야외 활동으로 11월 초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방역 친화적 가을철 여행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해서는 방역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채용된 관광업계 종사자 등 방역관리요원 270여명을 효율적으로 시설별 배치·운영해 관광지 방역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관광협회의 협조를 통해 관광시설별 자율방역도 적극 독려한다.
또한, 관광 전세버스에 대해 구·군 및 전세버스조합과 합동으로 탑승객 명단 관리, 운전기사 방역수칙·안전사항 육성 안내 및 확인, 버스 내 춤·노래 행위 금지 등 지도·점검을 통해 감염위험을 최소화한다.
가을 행락철 식품안전사고와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225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 대해 식품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이행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을 했으며 공원·수목원, 체육시설, 캠핑장 등에 대해 행락지 내 방역 수칙 준수 여부와 시설물 전반에 대한 위험요소 등에 대해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오는 31일까지 점검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일상으로 복귀를 앞두고 가을 행락철로 인해 다시 유행이 확산될까 우려된다”며 “시민들께서는 이번 가을, ‘가족 단위로 이동거리·일정을 최소화’해 주시고 ‘기본방역수칙 준수’, ‘백신 접종’을 통해 일상회복으로 차질 없이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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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힐링농장’에서 농업으로 힐링해요
‘도심 속 힐링농장’에서 농업으로 힐링해요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도심 속 힐링농장’을 동대구역 광장에 조성, 10월 14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동대구역 광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휴식공간과 도시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시설공단과 함께 ‘도심 속 힐링농장’ 을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부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심리방역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을 활용해 조성하는 ‘도심 속 힐링농장은’은 대구에서도 재배 가능한 귤, 파파야, 바나나 등 열대, 아열대 식물로 이루어진 아열대정원과 은은한 향기가 정원의 새로운 색채를 자아내는 향기정원, 도시에서도 쉽게 가꿀 수 있는 도시텃밭 모델, 텃밭에 이용할 수 있는 아트정원 등으로 구성해 도시민들의 발길을 머물게 할 예정이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동대구역 광장 이용객들에게 자연과 공감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농업을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우울한 시민들을 위해 도심 속에서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고 있다”며 “대구 시민뿐만 아니라 대구를 방문하는 타지역민들도 농업기술센터가 조성한 도심 속 힐링농장에서 휴식하며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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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대응으로 큰 피해없이 지나가
대구시,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대응으로 큰 피해없이 지나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월 1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여름철 호우·태풍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24시간 상황실 운영 등 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가용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 대응함으로써 호우·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여름철 강수량은 546.7㎜로 평년보다 적었다.
7월 이른 장마철 종료로 강수량과 강수일수가 평년보다 적었으며. 8월은 정체전선, 태풍 등의 영향으로 이틀에 한 번꼴로 비가 내리면서 1973년 이후 2번째로 많은 강수일수를 기록했다.
대구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기간 동안 연인원 4,926명을 투입해 총 17회에 걸쳐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재해위험 요인이 있는 12개 분야 풍수해 대책 특별점검팀을 운영해 매주 재해취약지역을 방문 점검하는 등 현장 위주의 재난관리 체계를 추진했다.
또한, 호우·태풍 시 대규모 피해우려가 예상되는 196개 지역은 공무원과 민간인을 관리자로 복수 지정해 호우·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최우선 점검 등으로 집중관리를 추진했으며 신속한 상황파악과 재난문자전송, 사전 예찰활동 등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여름철 대비 상황실은 이번 달 15일 종료하지만, 이달 말까지 비상체계를 유지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 겨울철 자연재난 체제로 전환해 대설, 한파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해 대응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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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우수한 성적 거둬
대구시,‘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우수한 성적 거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0월 4부터 10월 11일까지 8일간 대전시에서 개최된 2021년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했다.
이번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코로나19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황 속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53개 직종 1,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대구시는 금메달 5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기 결과 CNC선반 김준수, 사이버보안 임경준, 제빵 김승현, 한복 정미정, 김필순님이 4개직종에서 5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헤어디자인, IT네트워크시스템 직종 등 13개 직종에서 13개의 은메달, 폴리메카닉스, 자동차차체수리 직종 등 9개 직종에서 10개의 동메달, 메카트로닉스, 피부미용 등 8개 직종에서 8개의 우수상, 가구, 귀금속공예 등 31개 직종에서 43개의 장려상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부터 공동메달제가 시행됨에 따라 한복 직종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섬유·패션도시 대구의 위상을 널리 알렸으며 경북기계공고는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우수선수 육성기관 동탑을 차지해 5년 연속 ‘우수선수 육성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1,000만원, 600만원, 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지며 1, 2위 입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의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실력을 갈고 닦아 최고의 결과를 보여준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숙련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여 기술인들이 존중받고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