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 자매·우호협력도시 사진전과 함께
대구 자매·우호협력도시 사진전과 함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 대구사진비엔날레’ 기간 중 ‘국경 없는 여행’을 주제로 ‘대구 자매·우호협력도시 사진전 - Borderless travel’을 열고 있다.
이 전시는 9월 10일에서 24일까지 갤러리 CNK에서 열리며 대구시의 자매·우호협력도시 25개 중 16개 도시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명으로 선정된 ‘Borderless travel’은 ‘국경 없는 여행’이라는 원래의 의미뿐만 아니라 ‘액자 속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은 자유로운 여행’이라는 의미 또한 담고 있다.
전시된 사진들은 작가 공모, 일반 공모, 관광 홍보용 사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각 도시가 선정했고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구성돼 갤러리라는 하나의 공간 안에서 16개 도시를 국경 없이 자유롭게 여행하는 감동을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념품 수집의 기쁨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각 도시에서 보내온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을 기획한 경운대학교 멀티미디어학부 송호진 교수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로운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사진이라는 매개를 통해 다양한 해외도시로의 여행을 가능하게 하고자 함이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 전시회에 앞서 대구시 대표홈페이지에서는 자매·우호협력도시 웹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9월 현재까지 8개 도시의 사진이 소개되고 있고 연말까지 9개 도시의 사진전이 더 열릴 예정이며 오프라인 사진전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시민들에게 자매·우호협력도시를 홍보하고 각 도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이라는 콘텐츠를 활용했다”며 “공연예술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국제교류 패러다임에서 탈피해 시각예술 분야로 확대한 새로운 시도가 성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9-13
-
대구시, 든든한 추석 연휴 아동급식 지원 대책 마련
대구시, 든든한 추석 연휴 아동급식 지원 대책 마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원활한 급식 제공을 위해 가맹점 운영현황 등을 홍보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
추석 명절 연휴기간 전체 급식대상 아동 15,777명 중 10,459명이 급식카드를 이용하고 나머지 5,318명은 자가 또는 가족이나 친인척 등과 식사를 할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연휴 기간 급식제공 업체 휴무로 인한 결식아동의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급식 가맹점의 추석 명절 영업현황 안내, 연휴기간 전 부식 사전제공, 급식 제공이 가능한 주민이나 민간단체를 파악해 결식우려 아동과 사전연계 조치, 식중독 예방 등 위생관리 안내 등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급식 가맹점 휴무 여부 등 영업현황을 파악해 급식대상 아동에게 문자 또는 전화로 안내하고 시와 구·군 홈페이지 게시 및 당직실 비치, 120달구벌콜센터 안내 등을 통해 연휴 중 급식카드 가맹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급식카드는 ‘컬러풀드림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부식 판매점, 편의점 등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맹점은 컬러풀카드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한국인의 인사는 ‘식사하셨어요?’에서 시작하며 한 가족을 ‘식구’라고 표현하는 정도로 한 끼 식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강하다”며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아동들이 끼니를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3
-
대구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 위해 특별교통대책 마련
대구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 위해 특별교통대책 마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9월 17일부터 9월 22일까지 엿새 동안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방역과 귀성객 편의도모에 만전을 기한다.
추석 연휴 귀성 인파가 몰리는 역·터미널, 공항, 도시철도 등 다중이용 교통시설에서는 동선분리 및 좌석 적정배치, 비대면 예매 강화 등 이용객 간의 거리를 유지하고 환기 및 소독 강화, 고객 접점시설의 항균필름 부착,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확진자 발생 등 유사시 특별방역을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또, 교통수단 운행 전후 소독강화, 차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탑승 전부터 이용 시까지 전 단계에 걸쳐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춘다.
아울러 해외입국자가 들어오는 동대구역에는 해외입국자의 동선을 일반시민들과 분리해 현장에서 코로나 검사 후 바로 방역택시를 이용해 자택 등으로 이동토록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타지역 유입인구가 많은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 터미널 주요 지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잠재적 코로나19 감염원 유입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 추석 연휴도 이동자제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열차 및 항공,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한 이동수요가 전년과 비슷한 39만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코로나 이전 추석 연휴 이동인원 대비 36% 감소한 수치이다.
일평균 이동 역시 전년과 비슷한 6만5천명 정도 예상되며 개인차량을 이용한 귀성은 상대적으로 늘어 추석 전일인 9월 20일 추석 당일인 9월 21일에는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에서 차량 지·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동안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열차는 평시 대비 일11회 증회된 392회를 운행한다.
시외버스는 일13회, 고속버스는 일19회 증회해 각각 537회, 336회를 운영한다.
항공편 역시 일 5회 증회한 48회를 운행할 예정이다.
대구시 교통종합상황실에서는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교통상황관리 및 불편사항 처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전년도 교통정체가 심했던 주요 도로 지·정체 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탄력적으로 교통신호를 조정하고 대구교통방송, 교통종합정보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검색을 통해 우회도로 및 교통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추석 연휴 기간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대구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87개소를 9월 17일부터 개방하고 구·군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은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개방해 전체 639개소 34,879면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되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차량과 교통시설 등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시는 물론, 평시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13
-
시민 연극공연 관람료 할인 지원으로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등 연극공연 활기
시민 연극공연 관람료 할인 지원으로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등 연극공연 활기
[충청뉴스큐] 지난 8월 11일부터 시작된 연극공연 관람료 할인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많은 관객들이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등 연극공연을 찾고 있어 12개의 연극전용 소극장이 집적된 대명공연거리는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대구시 연극공연 관람료 할인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관객이 특히 감소한 소극장 연극공연계를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연극을 통해 위로와 즐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대구시가 공연 관람권 1매당 8천원씩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연극협회에서 주관해 8월 11일 시작해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대구연극협회가 공모를 통해 지역연극단체 중 연극공연활동 실적 및 전문연극단체 여부 등을 심사해 선정한 23개 연극단체의 총 27개 공연이 관람료 할인지원 대상이며 할인 지원 기간은 8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고 선정된 연극단체의 연극공연에 대해 공연당 1인 4매까지 8천원씩 할인되고 1인 5개 공연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개최되는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에 참가한 연극공연들 중 대명공연거리 및 중구 2개 소극장에서 열리는 18개 공연이 이번 할인권 지원사업에 해당돼 관람료 할인 지원을 받아 다양한 연극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홍기 대구연극협회장은 “대면 공연을 특징으로 하는 연극공연에 이번 관람료 할인 지원을 통해 시민들께서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및 철저한 방역관리로 시민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시민들께 예술을 통해 위로와 웃음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연극공연계가 다시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마련된 이 사업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공연계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0
-
대구시,‘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획득
대구시,‘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획득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도시 인증’에서 대구시가 2019년 시범인증에 이어 올해 본 인증을 획득해 우수 스마트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 공모에는 30개 지자체가 응모해특·광역시는 대구와 서울, 대전이 인증을 받았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 도시’를 정부 차원에서 인증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성과를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서비스 및 기술 측면의 63개 지표로 종합적으로 측정함으로써 국내 스마트도시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대구시는 지능화시설, 정보통신망,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고 스마트도시 추진체계와 제도를 구축하고 있으며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 역량이 우수하다고 평가받았다.
대구시는 부문에서 2016년부터 대구 미래비전 2030 전략을 수립하고 스마트시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전국 최초의 스마트시티 전담조직 신설에 이은 스마트시티지원센터 설립,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래너 위촉으로 내외부 조직도 탄탄히 갖췄다.
이를 통해 국토교통부 시범인증과 광역지자체 최초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을 획득했다.
또한 전국 지자체 최초로 IDC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를 3회 수상하고 세계경제포럼 G20 글로벌 스마트시티 연합 가입, 국제전기통신연합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위한 프로젝트 참여협약, 타이베이 스마트시티 서밋 참가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도시문제발굴단과·스마트시티 시민홍보단을 운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역량을 꾸준히 키워 왔으며 지속적인 스마트시티 추진을 위해 도시 빅데이터 기반을 구축·운영하고 도시데이터 활용정책 수립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온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조례를 비롯 스마트시티의 기반이 되는 자가통신망과 데이터기반 행정, 빅데이터 관련 조례를 갖췄으며 스마트도시법과 조례에 근거해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운영해 스마트도시 사업 추진에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도시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성 제시를 위해 시민·기업·공공기관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상위법령·계획·시정목표와의 조화 속에 대구 스마트시티 비전과 추진전략을 제시한 스마트도시계획의 국토부 승인을 완료했다.
대구 미래비전 2030 전략로 얻은 성과에 이어 향후 5년간 더욱 체계적으로 스마트시티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그 외에도 대구시는 토크대구, 시민원탁회의, 뚜봇 등 온라인을 통해 시민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 스스로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 만들어가는 도시문제발굴단 운영으로 161명의 시민과학자 배출, 36개 문제를 정의했으며 일부 과제는 실제 기획과 실증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교통분야에선 딥러닝과 빅데이터 기반 영상분석 및 예측시스템, 스마트주차시스템 등 첨단 서비스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교차로 통행량 분석을 통한 스마트교통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 기반 신호제어와 분산유도, 보행자 주의알림 등 대구의 대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안전분야에선 수성알파시티 테스트베드 활용을 통해 공공 CCTV 기반 인공지능 학습데이터가 구축되고 있으며 도시안전관리와 자율주행에 5G 기반 스마트시티를 선도적으로 적용하고 실증해 왔다.
달성군 가창면에 전국 최초로 구축돼 그 효과를 입증한 상수도 원격검침은 사물인터넷 서비스망과 연계해 대구 전역에 확산을 추진 중이며 국채보상공원의 스마트 공원화, 가상·증강 콘텐츠를 접목한 스마트 수목원, 독거노인 세대 등에 설치된 지능형 가전기기를 통해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조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세대 내 취약계층 대상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보통신망을 살펴보면 2023년까지 고속-중속-저속의 삼중촘촘망을 구축해 끊김 없는 스마트시티 통신 환경을 조성한다.
대구시의 자체 정보통신고속도로인 유선자가통신망을 기반으로 공유와이파이, 사물인터넷 자가망,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연계·개발해 시민체감 서비스를 대폭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선 수성알파시티 내에 테스트베드 플랫폼을 바탕으로 대구시 전역으로 테스트베드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데이터 중심 행정을 위해서 데이터 허브를 구축하고 있으며 각종 데이터의 수집과 연계에 그치지 않고 융복합 분석을 통해 도시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최적의 시민서비스, 기업 비즈니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스마트도시 진단 지표를 도입해 정책 추진 및 대외 홍보에 활용하는 해외 주요국과 기업들과 달리 국내에는 표준 평가 수단이 없어 스마트도시의 체계적 발전에 한계가 있었다.
대구시는 이번 스마트도시 인증을 토대로 대외 홍보와 더불어 지표 기반 도시효율화 정책 추진을 통한 시민체감 제고 나아가 국책사업 연계·확보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토부 스마트도시 인증을 바탕으로 표준 지표에 따라 스마트도시 정책과 도시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축적되는 도시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9-10
-
‘병원급 의료기관’간병인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환자 간병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주 1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
대구시는 감염에 취약한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집단 발생하면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행정명령을 시행하게 됐다.
코로나19 진단검사는 국채보상공원, 두류공원, 대구스타디움 제3주차장에 마련된 3곳 임시선별검사소나 8개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고 검사비는 무료이다.
만약,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고 진단검사를 받지 아니하고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방역비용 등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행정명령 기간에 병원에서 환자를 간병하려면 간병 72시간 이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후 음성 확인이 있어야 근무가 가능하다.
대구시는 다음 달 말까지 시·구·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병원에 근무하는 간병인의 주 1회 진단검사 이행여부와 방역수칙 준수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히 현장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며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일상으로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백신접종도 독려할 예정이다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환자 간병인은 주기적 진단검사와 방역수칙 이행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면서 “촘촘한 그물망 방역관리,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는 신속한 선별검사, 백신접종 어느 하나도 소홀함 없이 박차를 가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9
-
제3, 서대구산단 재생사업에 활력 불어넣는다
제3, 서대구산단 재생사업에 활력 불어넣는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심 노후산단인 제3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의 재생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도심 산업단지의 입지 및 특성을 고려한 재생사업지구계획 변경안을 심의하는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제3산업단지의 구.삼영초교부지 개발계획 반영과 서대구산업단지의 일부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이 포함된 재생사업지구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고 9월 10일 이를 고시한다.
먼저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계획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거점구역을 전면 개발하는 전략사업구역의 변경이다.
기존의 전략사업구역을 1구역 벌마마을, 2구역 건영화물 부지, 3구역 구.삼영초교부지로 각각 변경하면서 도로 및 주차장, 공원시설도 변경됐다.
그리고 삼영초등학교는 2018년 제3산업단지에서 북구 사수동으로 이전하면서 제3산업단지 내 학교부지로 남아있던 학교용지 16,402㎡를 기업 및 근로자 지원시설로 건립하기 위해 토지이용계획을 산업시설용지 및 지원시설용지, 공공시설용지로 각각 변경했다.
본 토지이용계획은 기업과 근로자 지원을 위한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건축을 위한 계획이 반영됐고 일부 공간은 지하주차장과 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대구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계획 변경안의 주요내용은 복합용지로 지정돼 있던 이현동 42-4번지의 공장부지를 산업시설용지로 토지이용계획 변경과, 와룡로90길, 북비산로의 일부 구간 도시계획선과 측량된 지적선의 불부합 부분의 정비 등이다.
제3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가 공통으로 변경되는 내용 중 하나는 기존 반영된 건축한계선 적용 범위를 완화하는 것으로 도로확장 재생사업이 추진되면서 편입되는 부지는 최초 건축행위 시 불합리하게 적용되는 건축한계선을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관련 조항을 추가해 이로 인한 재생사업의 민원해결은 물론 도로확장 재생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건축이 금지된 공지에 접한 도로를 전면도로로 하는 대지와 너비 25미터 이상인 도로에 20미터 이상 접한 대지가 완화조건을 충족할 경우 이전에는 별도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용적률을 120%로 상향할 수 있었지만, 본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통합심의를 통해 용적률을 120%로 일괄 상향할 수 있게 돼 민간개발을 유도하고 산업단지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시는 제3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재생사업이 이번 재생사업지구계획 변경을 통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입지가 양호한 도심의 다른 산업단지들도 활성화돼 지역 경제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9
-
대구시,‘일상 속 코로나’대비 선제적 장기전략 마련
대구시,‘일상 속 코로나’대비 선제적 장기전략 마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일 오후 4시 30분 채홍호 행정부시장 주재로 ‘특별방역점검 결과보고회’를 개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시설별 장기방역전략을 마련하고 시행을 준비한다.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강력한 방역 조치에도 불구하고 전국 확진자 수가 2달째 네자릿수를 나타내고 있으며 4주 전부터는 확진자 수가 2,000명 전후로 큰 변동 없이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거리두기 장기화로 시민 피로감 상승과 소상공인 피해 증가로 인한 민생경제 애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용성이 저하되고 있고 1차 예방접종 목표에 근접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11월부터 ‘일상 속 코로나’로의 전환을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대구시는 ‘일상 속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2주간 ‘고위험시설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고 ‘특별방역점검 결과보고회’를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난 8일 개최해 기존 전수시설에 대해 실시하던 점검방식을 코로나 장기화에 대비해 어떻게 효율적으로 점검할지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감염 위험성 정도, 그간 수칙 준수 여부 등에 따라 중점관리시설과 자율점검시설을 구분해 점검을 효율화하고 향후 자율점검시설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참여형 방역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한, 자율점검시설 확대에 따른 자율점검단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해 범시민대책위원회 실무 분과위를 활용해 자율점검 발전방안을 계속 모색하는 한편 모바일 앱을 활용한 시설 자체점검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해 실효성을 제고할 방침이며 손 소독제, 자가검사키트와 같은 방역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기적으로 자율방역단의 자율점검을 지도·점검해 일정기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각종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등 혜택도 마련하고 자율점검 확대를 위한 시민협조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금의 감염자 확산추이, 접종률 등을 고려하면 11월부터 ‘생활 속 코로나’로 전환이 예상되고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러분의 고통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일상 속 코로나 장기방역전략을 통해 잦은 현장점검에 대한 방역 피로감은 최소화하면서 방역효과는 높이고 현 시민 중심 방역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시민들께서 조속히 일상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9
-
대구시, 추석 연휴 공영·공공기관 주차장 639개소 무료 개방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추석 연휴 기간 중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세요”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 및 귀성객과 시민들의 편안한 주차를 위해 시와 구·군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연휴 기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
대구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87개소는 명절 장보기를 지원하기 위해 9월 17일부터 개방하고 구·군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은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개방한다.
명절 연휴 기간 중 무료 개방하는 전체 주차장은 639개소 34,879면이고 무료개방 주차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추석 명절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되,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경찰과 구·군 합동으로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주차장 개방을 통해 시민 편의 증진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시민들께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과 교통안전수칙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8
-
귀여운 도달쑤 추석인사 이모티콘, 무료로 나눠드려요~
귀여운 도달쑤 추석인사 이모티콘, 무료로 나눠드려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인기 급상승 중인 도달쑤의 추석인사 이모티콘을 제작해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선착순 45,000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대구시가 제작한 ‘추석맞이 도달쑤 이모티콘’은 추석에 많이 사용하는 명절 안부인사 문구와 각 상황에 어울리는 ‘~대구’ 어투, 일상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감정표현 동작 등 총 16종으로 구성했다.
이번에는 도달쑤와 컬러풀 프렌즈가 함께하는 이모티콘으로 ‘마스크 쓰GO 백신맞GO, ‘우리 집으로 가자’ 등 일상방역과 백신접종 홍보에 시민들이 공감할 콘텐츠를 제작해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도달쑤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를 기원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모티콘을 받는 방법은 카카오톡 친구 검색 메뉴에서 ‘대구시청’을 검색한 후 채널을 신규로 추가하면 선착순 45,000명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이후 30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시 홈페이지에서도 이모티콘 파일을 받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올 2월에 배포한 새해인사 이모티콘은 배포한 지 3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도달쑤 이모티콘의 열기가 뜨거웠다.
한편 친근한 이미지로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 대구행복페이 등 다양하게 활용되는 ‘도달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한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지역 부문에 참가해 6:1의 경쟁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고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추석맞이 도달쑤 이모티콘은 코로나19로 직접 만날 수 없는 가족, 지인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을 기원하는 메시지로 구성했다”며 “거리는 멀어도 마음만은 풍성한 추석을 보내기 위한 소통의 메신저로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도달쑤는 인스타, 틱톡 등 자체 SNS 채널을 신설해 일상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수달이 도심 신천에 살고 있는 대구의 쾌적한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