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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온실가스 감축으로 시세입 쑥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5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운영하면서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시설 개선으로 85,900톤의 잉여 배출권을 확보하고 시세 35억원에 상당하는 수익을 창출했다.
대구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2017년 온실가스 배출량의 24.4%를 감축하는 것이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이 5만톤 이상이고 에너지 소비량이 200TJ인 기업이나 지자체, 공공기관이 대상이며 현재 총 639개 기관이 운영 중에 있다.
대구시도 정수장, 매립장, 소각장 등 26개소의 환경기초시설을 운영 관리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시행 중이며 2019년에는 120만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했다.
그 결과 기존 제1차 계획기간의 운영 잔여분인 51,290톤과 2018년 이월량인 29,857톤, 2019년 잔여분인 4,753톤을 합산해 4월 현재 총 85,900톤을 보유 중에 있다.
이는 현 시세로 35억원에 상당한다.
대구시는 잉여분인 85,900톤 중 50,000톤은 2020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이월 처리하고 올해 상반기 중 35,900톤을 판매해 시세입으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대구시는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왔다.
공공하수처리장은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반입수와 유출수의 오염도 측정 오차율을 줄이고 정확한 측정 자료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산출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태양광 설치를 통해 생산한 자체 전력 이용이나, 온실가스 감축률이 뛰어난 소화기 교반 장치 교체사업 등을 추진해 조금이라도 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생활쓰레기 매립장의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을 통해 2007년부터 지금까지 407억원의 시세입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의 바이오가스 자원화 사업, 하수처리장의 메탄가스 회수사업 등은 대구시 온실가스 감축의 탄탄한 기반이 되고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는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이나, 태양광 설치, 전기차 보급 등 온실가스 저감 정책을 도전적으로 시행한 결과 감축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며 “시민들께서도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등 친환경 생활을 실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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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대구시만의 방역정책 치밀하게 준비해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6일 오전 영상회의로 개최된 대구시 확대간부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날 긴급 기자 회견을 통해 발표한 정부의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에 따른 대구시만의 방역 대책에 대한 후속 조치를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영진 시장은 “후속 조치를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시민들에게 많은 혼선을 줄 수 있고 실효성이 전혀 없는 것이 될 수가 있다”며 “구·군과 각 기관별, 부서별로 후속 조치 계획들을 시민들이 가장 알아듣기 쉽고 혼란이 없도록 준비와 실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택시나 지하철, 버스의 경우 13일부터 행정명령으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거나 승차할 수 없다”며 “일주일 동안 충분히 홍보하고 서비스하는 체제를 갖추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스크는 나를 보호하고 남을 배려하는 코로나19 전쟁에서의 가장 중요한 개인 무기”며 “앞으로 여름이 다가오면 마스크 착용이 더 불편할 수 있다.
특히 실내 공간에서 에어컨을 켜면 오히려 감염의 위험이 높은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여름에도 마스크를 껴야 된다”며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등교 개학을 앞둔 데 대해서는 “개인적인 솔직한 심정으로는 고3 외에는 온라인수업을 계속 이어 갔으면 좋겠지만, 대구만 그렇게 할 수 없는 현실이 있다.
또 학생들과 학부모들 모두 지쳐 있어 저의 바람이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은 낮다”며 “학교와 보건소, 감염병 전문가들, 소방, 병원들이 연계된 협력체제로 비상시를 대비한 신속 대응 방안을 반드시 학교별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확진 후 완치자들이 학교로 등교하거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경우에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고 해야 될 필요가 있다”며 이와 관련된 대책 마련을 지시하는 한편 “그분들이 낙인 효과로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데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권영진 대구시장은 “여러가지 시정을 하기에 어려운 환경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할 수밖에 없다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코로나 방역, 경제 방역 그리고 현안과 일상 시정에 차질이 없도록 여러분들이 함께 마음을 다져 주시고 실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회의를 마무리 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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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추진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코로나19로 잠정 연기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해마다 봄,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해 온 대구시는 이번 예방접종을 위해 12,600두분의 광견병 백신을 지정 동물병원에 공급 완료했으며 마리당 접종비 5천원 중 2천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구·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달구벌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반려견을 소유한 시민들은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비 3천원을 지불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백신 소진 전 서둘러야 한다.
광견병은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치사율이 높아 질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은 필히 가정에서 기르는 개에 대해 예방접종하고 그 후 반려견이 광견병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년 1회씩 보강접종을 받아야 한다.
한편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아직 반려견 등록을 하지 않은 보호자는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 기간 동물등록을 함께 실시해 반려견을 예기치 않게 잃어버렸을 경우 신속하고 쉽게 찾도록 사전에 대비할 수 있다.
동물등록제에 따른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 현황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동물보호법’제47조에 따라 대상동물에 대해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광견병은 백신접종에 의한 면역 형성으로 사전 예방이 가능한 질병인 만큼 반려견의 광견병 예방과 공중보건상의 위해 방지를 위해 견주들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의무 접종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아울러 “동물등록은 사랑하는 반려견이 길을 잃었을 때 하루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며 시민들이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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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지역 건보료 기준 상향, 생계자금 67백여 세대 추가 지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인가구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등 타 기준에 비해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에 따라 1인가구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기준을 당초 13,984원에서 22,59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기준변경은 코로나19 서민생계지원위원회의 ‘1인가구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기준 상향 권고와 자문’을 반영해 결정한 조치로서 변경된 기준인 22,590원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받은 대구시 1인가구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중간값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기준 상향에 따라 건강보험료가 13,985원~22,590원에 해당하는 1인가구 지역가입자 6,721세대에 총 34억원 정도의 긴급생계자금을 추가 지원하며 각 세대에서는 50만원의 선불카드를 지급받게 된다.
대구시는 기존 생계자금 신청기간 중에 신청을 했으나 건강보험료가 13,985원~22,590원에 해당해 지급대상으로 선정되지 못한 1인가구 지역가입자에게는 추가 신청 없이 5월 6일부터 생계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을 하지 않은 추가 수혜 대상자들에게는 등기우편을 통해 개별안내하고 5월 19일까지 우편, 이메일 팩스로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생계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769,406건[온라인 509,363, 현장접수 260,043]의 긴급 생계자금 신청을 접수 받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422,112세대에 2,680억원의 긴급 생계자금을 지급했다.
5월 3일 오후 6시 현재 총 769,406건의 신청 중 중복신청 등을 제외한 733,321세대를 검증 완료해 422,112세대를 지급대상으로 선정했다.
대구시의 긴급 생계자금 지급 속도와 규모는 타 시·도에 비해 월등히 앞선 상황으로 대구시에서는 5월 6일까지 지급대상 세대 모두에게 생계자금 지급을 완료해 시민들이 경제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는 긴급 생계자금과 관련해 구제 절차인 이의신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의신청은 5월19일까지 온라인 및 콜센터를 통해 가능한데 대구시에서는‘코로나19 서민생계지원위원회’운영 등을 통해 억울하게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없도록 꼼꼼히 챙기고 있다.
5월 3일 오후 6시 현재 32,833건의 이의신청을 접수받아 이 중 13,342건의 처리를 완료했으며 인용 건에 대해서는 5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을 시작한다.
이의신청 마감일인 5월19일까지 접수돼 인용으로 결정된 건에 대해서도 일주일 이내에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기준 상향 조정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가구 지역가입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가 수혜 대상자가 생계자금을 차질없이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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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펼쳐
대구시설공단,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펼쳐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범시민운동 캠페인을 펼친다.
대구시설공단은 운영 시설 중 대표적 시민 밀집지역인 도심공원과 신천 둔치에서 연휴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4월 말에서 5월 초의 황금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도심거리로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있어 공단의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 경각심을 자극하는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캠페인은 도심과 신천둔치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시 7대 기본생활수칙인 증상이 있을 때 코로나19 검사받기 두 팔 간격 건강거리 두기 손 씻기와 손 소독 자주하기 매일 2번 이상 환기와 정기적 소독하기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두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 집회, 모임, 회식 자제하기를 집중 홍보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단 직원 뿐 아니라 시민 봉사자도 함께 참여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생활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자극한다.
한편 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정기소독방역, 보건소, 구청, 자원봉사센터 등과 연계한 자가격리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박스 지원, 두류수영장, 콘서트하우스 등 휴관시설을 활용한 코로나19 지역 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 신청 지원 등 감염병 조기 종식과 도시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대구시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는 시민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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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협력단체 ‘코로나19’ 극복 범시민운동 전개
대구소방 협력단체 ‘코로나19’ 극복 범시민운동 전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극복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의용소방대와 119시민안전봉사단 등 소방협력단체가 5월 1일부터 생활근거지를 중심으로 일제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안정세가 이어지고 부처님오신날을 시작으로 징검다리 휴일이 이어지면서 전국 관광명소들이 나들이객으로 북적이고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늘어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지는 틈을 타 ‘코로나19’ 재확산의 가능성이 있어 이를 예방하고 경각심을 높이고자 캠페인 시행을 결정했다.
대구소방은 캠페인 장소별 5명 내외의 소규모로 지역 관광명소, 판매시설, 체육시설, 주요 교차로 등 매주 생활근거지 80여 곳을 선정해 6월 말까지 범시민운동 생활방역 실천 홍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벌이고 ‘코로나19’와의 전쟁이 끝날 때까지 상황에 맞는 예방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의용소방대에서는 지난 4월 27일부터 헬스장, 볼링장 등 다중이용업소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감염 방지를 위해 이용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의 활동에 자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원상연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진정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언제든 재확산 될 수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며 “이 위기가 완전히 극복될 때까지 확산 방지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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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긴급생계자금 논란, 사실은 이렇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긴급생계자금이 빨리 시민들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지난달 30일 현재까지 접수된 712,698건 중 99.6%인 709,773건의 검증이 완료되고 416,329건의 지급대상 중 94.3%인 392,686건이 등기우편 또는 현장배부되는 등 타 시·도에 비해 월등한 수준으로 신속히 지급하고 있다.
다만, 긴급생계자금 지급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시민들에게 발표되어 오해와 불신을 초래하는 일이 안타까워 사실을 정확히 알리고자 한다.
대구시는 4월 10일부터 시민들에게 긴급생계자금을 지급하면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우편으로 수령하도록 시민들께 홍보해 72.6%가 등기우편 수령방법을 선택했다.
대구시는 이러한 상황에서 등기우편 배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상대적으로 배부물량이 적은 행정복지센터 현장배부를 병행 추진했고 이로 인해 등기우편 신청분보다 현장수령 신청분의 검증이 조금 더 빠르게 진행됐다.
그러나, 이는 등기우편 수령 물량이 우체국 배송한계로 쌓이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빠르게 시민들께 긴급생계자금을 지급하기 위해 현장수령분을 당겨서 검증한 것이며 이 과정 속에서도 접수된 순서로 검증이 이뤄졌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등기우편 물량 30,000여건을 현장배부로 전환한 이유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4일간의 연휴 동안 등기우편 배송이 진행되지 않아 긴급생계자금을 하루라도 더 빨리 시민들께 전달하기 위한 조치였다.
대구시는 콜센터를 통해 등기우편을 신청하신 시민들에게 개별적으로 등기우편 수령을 현장수령으로 바꾸는 것에 동의하는지 여부를 일일이 확인했고 현장수령으로 변경하는데 동의하는 시민들께는 4월 28일 29일 이틀간 현장에서 긴급생계자금을 배부했으며 이를 통해 연휴동안 시민들께서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다음으로 긴급생계자금 환수와 관련해서는 시민들이 긴급생계자금을 신청할 때 환수에 대한 사전 동의를 받았고 이를 근거로 잘못 지급된 건에 대해 환수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외 대상자에게 지급된 자금의 환수는 불가피한 조치이다.
마지막으로 긴급생계자금을 신청하신 시민들 가운데 25,000여명의 보류자가 발생했는데 이는 신청시 세대주 정보를 잘못 작성해 보류자로 분류된 상황으로 신청하신 분들의 실수로 야기된 문제이지 신청접수시 개인정보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일각의 주장은 근거가 없는 것이다.
또한 대구시는 보류 처리된 시민들이 긴급생계자금을 수령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자와 개별 전화연락을 통해 재신청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이중 19,660건은 처리를 완료했고 5,368건에 대해서는 전화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으로 긴급생계자금을 신청한 분 중에서 한명의 누락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고 있다.
대구시는 5월 4일까지 남아있는 등기우편과 현장배부를 마무리 할 계획으로 이는 전국적으로 긴급생계자금을 가장 빨리 지급한 사례가 될 것이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운 시민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나아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불씨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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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공모사업 최종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과기정통부에서 추진하는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사업에 대구시는 ‘5G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지자체 및 국방 다중이용 건축물 시설안전대응 통합관리체계 구축’ 과제명으로 공모에 참여,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전자협약으로 추진한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철도공사 본사와 문양차량기지, 3호선의 대표역사 등 8곳에 5G기반 디지털트윈기술을 적용하고 화재대응체계 고도화와 건축물 안전관리체계 확보 등으로 안전도시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의 공모조건을 맞추기 위해 대구시는 달빛동맹을 맺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육군사관학교, 지역기업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모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크다.
공모대상 : 정부기관⋅지자체⋅기업, 관련 기술·서비스 구현·실증 기업 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대상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4,867백만원이며 대구지역은 올해 16억원 정도의 사업비로 광센스기반의 시설계측과 시설재난관리 체계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개선과 보완작업을 거쳐 보다 완벽한 건축물 시설안전 및 재난대응체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사업이 완료되면 자연재난통합관리시스템과의 연계로 더 많은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며 “예측 가능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시스템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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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시도한 市‘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이달 30일 마침내 종료…방역의 새 모델로 기록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발생 초기 대구시가 최초 도입해 무증상 또는 경증 환자를 격리·치료해 온 15곳의 생활치료센터가 이달 30일 ‘대구 중앙교육연수원’과 ‘영덕 삼성인력개발원’ 운영을 끝으로 모두 종료된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정 14곳, 경북 지정 1곳이는 확진환자 발생이 정점을 찍을 무렵인 3월 2일 중앙교육연수원을 센터로 최초 지정한지 60일 째이자 대구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2월 18일 이후 73일 째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역 내 전담 병원의 병상만으로도 수용될 수 있을 만큼 통제 범위 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확진자 최대 발생: 2월 29일 741명 센터의 운영 종료는 곧 코로나19 상황이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음을 뜻하는 만큼 ‘제2의 우한’을 우려하던 초기의 대구 사정을 돌아보면 그 자체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
센터는 초기에 지역에서 확진자가 급격히 늘면서 유휴 병상이 없어 자가에서 입원 대기 중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무증상 및 경증환자로 인한 급속한 추가 확산이 우려되자 대구시와 지역 의료계가 대책 마련에 골몰한 끝에 정부에 대응 지침 변경을 요청하면서 도입했다.
이로 인해 중증과 경증 환자를 분리 격리·치료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면서 두 달 만에 대구가 코로나19를 조기에 안정화 시키는 밑바탕이 되며 ‘방역한류’의 일등 공신 중 하나가 됐다.
센터 확보 과정은 녹록치 않았다.
감염병 관리에 필요한 일정수준 이상의 기준을 충족해야 할 뿐 아니라 입소자의 자발적 동의가 전제돼야 하는 만큼 입소율을 높이기 위해 편의성과 만족도도 고려해야 했기 때문이다.
대구시와 센터 운영총괄을 맡은 행정안전부, 센터 운영의 핵심인 의료인과 운영비의 전액 지원을 책임진 보건복지부 등 6개 부처로 구성된 ‘생활치료센터 운영지원단’은 이에 적합한 시설을 찾기 위해 전국을 밤낮으로 뛰어 다녔다.
다행히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해 타 지자체와 기업·기관들도 뜻을 같이 하고 손을 맞잡으면서 센터를 최대 15곳까지 운영할 수 있었다.
특히 해당 지역에 부담이 될 수도 있는 상황임에도 각 지자체는 대승적 차원에서 지역의 시설 사용을 흔쾌히 허락했으며 경북대학교도 대구지역 내 센터 부족으로 곤란을 겪던 상황에서 학생들의 성숙한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기숙사를 환자들에게 내어주며 기성세대에 큰 울림을 줬다.
이 밖에 삼성, LG, 현대차, 대구은행, 기업은행 등 기업들은 심지어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연수원을 무상으로 기꺼이 제공하는 등 지자체 상호 간 뿐만 아니라 중앙과 지방, 민과 관, 지역과 대학, 기업과 지자체 간 협치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대구가 운영한 센터는 여러 가지 숫자도 남겼다.
중수본에서 지정한 14곳과 경북에서 지정한 1곳 등 총 15곳의 센터가 60일간 운영됐으며 이 기간 총 3,025명의 경증 환자가 입소해 2,957명이 퇴소했다.
. 이 기간 최대 입소 인원은 3월 15일 오전 기준 2,638명이었으며 3월 8일에는 하루 최대인 520명이 입소했다.
누적 종사자는 총 1,611명으로 이 중 의료진이 701명, 중앙부처·군·경찰·소방 등에서 478여명, 대구시에서 432명의 직원이 교대로 파견 근무를 해왔다.
코로나 정국 속에서 치러진 4·15총선에서는 센터 3곳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확진자 66명과 의료진 및 지원인력 209명 등 총 275명이 투표에 참가하기도 했다.
센터운영은 효과성 부분에서도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비대면 환자 모니터링’ 등과 함께 ‘신의 한수’였다.
하루 확진자가 수 백명씩 쏟아지고 누적확진자 수도 가파르게 상승하며 6천여명을 찍던 당시, 해외처럼 사망자가 확진자에 비례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지 않고 하루 평균 2명대가 유지될 수 있었던 것도 센터운영으로 인한 원활한 병상확보와 경증환자의 병세 악화를 막은 의료진 등 종사자들의 유기적인 지원 체계가 결정적이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더 이상의 ‘병상 밖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도 이때부터다.
국내 의료진과 외신들도 이 부분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최근 국제학술지인 대한의학회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강원대병원 신경외과 김충효 교수팀이 구미LG동락원의 입소 환자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 효과를 분석한 결과 환자에 대한 능동적인 관찰, 엄격한 격리, 바이러스 검체 채취 시 낮은 교차 감염 가능성 등으로 의료진 감염 사례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중증 환자에게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라는 것이 확인됐다.
일본의 대표적인 뉴스통신사인 교도통신도 한국의 생활치료센터를 자세히 소개하며 의료체계 붕괴를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센터 입소자들이 의료진을 비롯한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완치되어 퇴소하는 이들에게는 의료진 등이 자발적으로 현수막을 걸고 축하를 건네는 장면들도 빼놓을 수 없는 미담사례로 센터 내 환자와 종사자간 상호신뢰가 확실히 자리매김 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여겨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생활치료센터 확보는 정세균 국무총리께서 17일간 대구에 상주하시며 전국에 걸쳐 시설 확보를 위해 진두지휘 하신 결과 중앙과 지방이 얻어낸 ‘연대의 승리’”며 “앞으로 지방자치의 발전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고 촉매제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렇게 확보한 생활치료센터가 성공적인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의료진을 포함한 지원인력의 헌신 때문이었다.
더불어, 코로나19에 맞서 성숙히 대응해 주고 계신 시민들과 휴일도 반납해가며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수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도 “아직 백신 개발 등 사태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제2차 재유행에 한발 앞서 대비하는 동시에 무너진 서민 경제를 살리기 위한 경제 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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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7대 기본생활수칙’ 확정, 시민사회로 확산시킨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 극복의 민·관 협력기구인 ‘코로나19 극복 대구광역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22일 2차 영상회의를 열고 ‘7대 기본생활수칙’을 확정했다.
대책위는 첫 영상회의에서 논의한 ‘7대 기본생활수칙’에 대해 분과별 토의와 ‘토크대구 토론방’ 등을 통한 시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대책위원회 위원들의 최종 투표로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한 7대 기본생활수칙은 정부의 5대 기본생활수칙을 근간으로 우리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실질적으로 실천 가능한 문구로 수정했다.
제1수칙은 정부의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수칙보다 더 빠르게 대응하고자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로 강화했으며 감염원 차단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제2수칙과 자칫 느슨해질 우려가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 추진 의지를 담은 제6수칙을 추가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조만간 ‘분야별 생활수칙’도 이해 당사자 집단 등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확정한 뒤, 7대 생활수칙과 함께 지역사회에 일상과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리서치코리아가 지난 4.17일부터 4.21일까지 조사한 ‘코로나19 대시민 만족도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구시가 추진한 3·28 운동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87.7%가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대구시의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관리 등의 대응에 대해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71.8%로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 26.0%보다 45.8%p 더 높게 나타났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앞으로 스스로 얼마나 오래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1개월 정도가 35.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1~2주 정도가 25.6%, 2~3개월, 3개월 이상이 각각 19.2%순으로 응답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에 대비해 방역대책 방향을 방역당국 주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 협력형 방역’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 68.6%, 반대 19.9%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구시의 선제적 방역대책에 공감을 표했다.
이 밖에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대구시가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시책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적 시행, 방역강화, 긴급생계자금의 신속한 지급, 감염자 및 자가격리자의 철저한 단속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대책위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나갈 공동위원장 7명에 대한 선출을 마무리하는 등 대책위의 추진체계를 완성했으며 각 분과별 한 주간의 운영상황과 교육청의 방역대책 등을 청취하고 이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책위는 아이디어나 우수사례 등을 적극 발굴·정책화해 시민들에게 전파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실 것”을 당부한 뒤, “최근 확진환자 발생이 현저히 줄어드는 시점에서 느슨해진 일상을 수시로 확인하고 매뉴얼 등을 정비해 재확산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