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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대구를 위한 실험 '소셜임팩트', '사회혁신실험실' 공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이달 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소셜임팩트’와 ‘사회혁신실험실’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사회혁신실험실’과 ‘소셜임팩트’는 대구시민들의 공익활동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 속 실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셜임팩트는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와 과제를 자발적으로 해결해가는 5인 이상의 단체 혹은 모임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팀당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혁신실험실은 시민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새로운 방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실험 모델을 지원한다.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은 비영리공익활동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팀당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사업내용의 공익성, 사회문제 인식에 대한 명료성, 사업주체의 추진 역량, 해결방법의 창의성, 공익활동 모델의 확산성 등의 요소를 고려해 소셜임팩트와 사회혁신실험실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의 활동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이며 활동 팀들은 협약식, 중간공유회, 사례공유회를 통해서 서로의 활동을 공유한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총 34개 팀이 참여한 소셜임팩트는 환경, 청년, 인권, 문화, 복지 등의 다양한 의제로 공익활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회혁신실험실은 우리 일상에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지금까지 총 9개 팀이 참여해 자전거 출퇴근 문화 조성,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제공, 미세먼지 지도 제작 등의 결과를 만들어 왔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역사회의 과제를 자발적으로 발굴해 해결하려는 시민 또는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시민중심의 공익활동이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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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상파 UHD 재난경보 시범서비스 추진
UHD 재난경보서비스 구현 방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지상파 UHD 재난경보 시범서비스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TV방송 2개사에 UHD 재난경보 중계기를 설치한다.
또, 시민 체감도가 높은 옥외전광판과 초등학교, 유치원,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 120곳에 재난 전용수신기를 설치해 오는 10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지상파 UHD 재난경보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와 기상청에서 재난경보를 발령하면 재난정보를 UHD 방송신호로 변환해 송출하고 전용수신기가 수신해 옥외전광판 또는 초등학교 등에 설치된 전관방송시스템, 모니터 등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긴급재난문자시스템의 통화 폭주로 인한 통신불능과 지상경보 방송시스템의 건물 내 경보 사각 지역 발생 등의 문제를 보완해준다.
대구시는 새로운 재난경보 시스템을 초등학교, 유치원 등에서 재난 및 민방위경보에 따른 대피교육과 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재난경보 이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 재난경보를 직접 발령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재난경보업무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계자 대구시 사회재난과장은“5월 중 설치장소와 대상기관을 선정하고 9월까지 설치를 완료해 10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 민방위경보시스템과 연계해 재난 발생 시 시민에게 보다 신속한 경보전달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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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코로나19 대구시 경제방역’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감염병의 직격탄을 맞은 대구와 경북 일부지역에 대해 지난달 15일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후, 대구시에서는 시민들이 조기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10일부터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건강보험료 납부세대에 긴급 생계자금 지급을 시작하고 20일부터는 매출액 10%이상 감소 피해를 입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100만원의 생존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학원 등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단체와 공연업, 여행업 등 코로나19 피해 특별고용지원업종을 대상으로 업체당 100만원을 이달 내에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5일 이상 무급 휴직한 근로자와 5일 이상 노무를 제공하지 못하거나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에게는 4월 29일까지 신청을 받아 피해 정도에 따라 5월 11일경 1일 2.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기존 복지제도의 수혜대상으로 긴급 생계자금 지원대상에서제외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저소득층 한시 지원사업을 통해 별도의 신청 없이 이번 주부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 및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75%이하 세대를 대상으로 7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완화된 기준을 적용한 긴급복지 특별지원 사업을 실시해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위기가구를 확대 지원하고 있다.
지원사업 간 중복지원이 가능한 경우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면,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받은 경우 저소득층 한시지원, 긴급복지 특별지원을 중복으로 받을 수는 없지만, 소상공인 생존자금, 사회적 거리두기 등 특별지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무급휴직근로자 지원 중 해당되는 1개 사업은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 생존자금, 사회적 거리두기 등 특별지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무급휴직근로자 지원 상호간에 중복지원은 불가하지만 이 사업 중 하나를 지원받은 경우에도 긴급 생계자금, 긴급복지 특별지원, 저소득층 한시지원 중 1개 사업은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헌신적인 참여와 협조로 최악의 상황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며 “이제는 경제방역도 신속하게 실시해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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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노사합동 헌혈봉사활동 펼쳐
대구도시철도, 노사합동 헌혈봉사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일 상인동 본사 및 차량기지사업소 3곳에서 전사적으로 노사합동 생명나눔 헌혈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발생으로 헌혈자가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수혈용 혈액부족이 심각해져 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노사가 함께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공사 경영진과 도시철도 양 노조 위원장이 함께했다.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을 통해 수혈이 가장 시급한 환자와 사회단체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헌혈이 원활한 혈액수급에 미력하마나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헌혈에 적극 동참해 준 노동조합과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앞장서는 지역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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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매곡정수장 시설 개량공사를 위해 올해 초 수계 조정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지역을 매곡정수장 수계로 환원한다.
이번 수계환원으로 22일 0시부터 06시까지 중구 삼덕동, 남산1·2·3동,대봉1·2동 전역 및 동인동, 성내1·2동 지역 28,000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설공사 완료에 따른 수계환원 조치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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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응원 생활물품 꾸러미 전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휴관이 장기화 되면서 구·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구호물품 및 학습지원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 지역 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감염 예방을 위해 휴관에 들어갔으며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구호물품 배포,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학습지원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4월초 심리·정서적 위기를 경험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비타민, 컵밥, 라면, 음료, 간식, 도서 검정고시 기출문제 등이 담긴 구호물품 900여 박스가 전달됐으며 4.15총선 대비 첫 투표권을 갖는 2002년생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선거교육 리플릿과 Q&A자료도 함께 배송했다.
20일에는 대구시와 구·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의 청소년지도자 20여명이 모여 구호물품 추가지원을 위한 포장작업을 함께 했다.
포장작업은 발열체크,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1M 거리두기 등 코로나 19 대응지침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포장된 구호물품은 8개 구·군 학교 밖 청소년 500여명에게 택배를 통해 개인별 전달된다.
또한,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학습 및 기본생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온라인 1:1 화상 멘토링 서비스, 집밥 쿡선생, 검정고시 관련 유튜브 컨텐츠 제작·유포, 검정고시 학습지원을 위한 인터넷 유료 강의 등 학습 및 상담지원, 사례관리 등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한편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후원 기관으로 혁신도시 입주해 있는 한국가스공사는 가정 내 스마트기기가 없어 온라인 학습수강을 할 수 없는 청소년에게 노트북 20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태블릿PC 5대를 지원했으며 기독교실천윤리행동단체는 코로나19로 인해 아르바이트 등 생계유지수단이 중단된 학교 밖 청소년 8명에게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이들 후원기관이 제공한 노트북 및 태블릿으로 25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각종 비대면 온라인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8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긴급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코로나19 확산 여파의 장기화로 학교 밖 청소년의 생활과 교육여건이 위축돼 건강한 성장발달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며 “학교 밖 청소년의 일상생활 유지와 학업·생계·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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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코로나19 위기 극복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각계각층 인사 200명과 함께하는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조속한 경제회생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대구광역시 범시민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상시방역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최근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내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지고 있지만, 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해외유입과 무증상 감염 및 재확진으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언제든 재유행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코로나19와의 장기전에 대비하기에는 현재의 방역당국 주도의 단기적·일방적 방역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향후 방역대책의 방향은 방역당국인 대구시는 철저한 방역역량과 대비태세를 계속 유지하고 시민들은 시민행동수칙을 일상과 문화로 정착시켜나가는 형태의 민·관협력 방식의 상시방역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계각층 대표인사로 구성한 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민·관 협력 생활방역’체제의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과제 등을 논의·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책위원회는 200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되며 대구시장과 주요 분야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아 범시민 운동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범시민 운동의 확산을 주도하게 된다.
위원들은 방역대책분과, 시민운동분과 등 10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 추진과제 발굴 및 세부 예방지침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고 대구시는 각 분과별로 실무지원단을 구성해 추진과제 집행 등 위원회의 활동을 총력 지원한다.
또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민밀착형 실천과제발굴을 위해 구·군에서도 민·관 협력 추진단을 구성해 실효성 있는 과제실천과 시민사회 조기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대책위원회는 주 1회 개최되며 특히 전국 최초로 민·관 온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200명의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참여하는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으로써 새로운 회의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극복 대구광역시 범시민대책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시민생활수칙’을 만들고 시민사회에 조속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범시민 운동을 추진하겠다”며 “코로나19로부터 대구공동체를 지키고 경제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다같이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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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나드리콜 제40회 장애인의 날 무료운행
나드리콜 차량
[충청뉴스큐] 오는 20일 대구시설공단은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대상으로 나드리콜을 무료로 운행한다.
무료운행은 나드리콜 회원 중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 신청은 콜센터 전화, 홈페이지, 나드리콜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설공단에서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나드리콜 특장차량을 휴일 평균 배차대수 보다 20% 상향해 운행하고 나드리콜 개인택시 부제를 일시 해제해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나드리콜은 2009년 2월 운행을 개시해 올해로 운행 11주년을 맞이한다.
현재 총 425대의 차량을 운행 중이며 지난해 말 기준 등록회원 2만 6천명, 연간 이용객은 약 91만명으로 이동이 불편한 대구지역 교통약자들의 24시간 발이 되어주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대구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나드리콜 택시를 타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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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 on Live’로 시민들 만나
‘DAC on Live’로 시민들 만나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4개 시립예술단체는 오는 4월20일부터 5일간 ‘DAC on Live’ 공연을 통해 대구시민들을 만난다.
‘DAC on Live’ 는 현장 관람객 없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라이브 중계로 진행되는 공연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지난 3월에 시작해 전국적인 관심과 주목을 받은 콘텐츠이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시립예술단체는 대구문화예술회관소속의 4개 단체로 시립국악단, 시립무용단, 시립극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다.
특히 이번공연은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재택근무 중인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혀와 각 단체의 예술감독들이 뜻을 모아 성사됐다.
대구시립예술단이 함께하는 ‘DAC on Live’ 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5일간 오후 12시 3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코로나19사태로 단체연습이 불가해 재택근무 중이였던 대구시립예술단 단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의 방침에 따른 파트연습을 재개하면서 먼저 온라인공연을 통해 무대에 서게 된다.
시립예술단은 ‘시민행복콘서트’ ‘수요상설무대’ 등을 통해 예술로 시민들에게 봉사하고 직접만나는 공연무대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번 공연 또한 그런 의도로 기획됐다.
4월 20일~21 이틀간은 시립국악단의 무대이다.
한국무용과 사물놀이, 독주와 이중주 중심의 실내악 무대, 우리소리 등 다양한 국악장르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22일에는 시립극단의 뮤지컬 갈라쇼를 만날 볼 수 있고 이어 목요일에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소속 예능단원 중심의 작은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금요일에는 시립무용단이 현대무용 ‘Dance For You'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의 선장역할을 맡고 있는 이현창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은 “코로나19사태의 장기화로 모두가 새로운 일상에 적응해가고 있는 시점이다.
이제 예술단체와 예술가들은 새로워진 공연 형태로 시민들을 만나면서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중단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구시립예술단이 그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뜻을 모아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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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가족에게 하는 청렴서약’
청렴액자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청렴의 생활화를 위해 가까운 곳에 두고 늘 청렴을 되새길 수 있도록 ‘가족에게 하는 청렴서약’ 액자를 제작해 소속 직원들에게 배부했다.
청렴액자는 사랑하는 가족사진과 자신의 청렴서약서를 함께 배치할 수 있는 접이식으로 제작해 보직간부, 민원·회계·인사 담당자 등 총 500여개를 배부했다.
이번 액자제작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대구 시민에게 청렴문화 개선 노력과 친절한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을 보이고 내부적으로는 청렴1등급 실현을 위해 가족에게 하는 청렴서약 형식으로 기획됐다.
청렴액자를 받은 직원들은 “한 가정의 아빠, 엄마, 배우자, 자녀로서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공직자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되고 업무 중 지치고 힘들 때 위로가 된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광성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감사담당관은 “사랑하는 가족과 청렴서약서를 같이 보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청렴을 생활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청렴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향후 전 직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