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적극행정 국민참여단 공개 모집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은 국민의 시각에서 행복도시건설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국민참여단’ 단원을 모집한다“고7일 밝혔다.
‘적극행정 국민참여단’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의 전 과정에 국민의 목소리를 제시하고, 그 성과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국민과의 소통․확산의 창구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적극행정 국민참여단’은 1년의 임기 동안 회의 참여와 온라인·누리소통망(SNS) 채널을 이용하여 ▲국민의 여론 및 개선 아이디어 제시 ▲국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사례 발굴·심사 ▲홍보활동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적극행정 국민참여단’의 신청은 행복도시 건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국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2020년 5월 7일(목)부터 5월 13일(수)까지 7일 동안이며, 모집인원은 15명 내외로 성별, 연령, 직업 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국민생각함 ‘행복청 적극행정 국민참여단 모집’ 게시글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이문기 행복청장은 “적극행정 국민참여단을 통해 행복도시를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5-07
-
㈜다스 손원익 과장, 모범근로자 경주시장 표창
㈜다스 총무안전팀 손원익 과장이 2020년 노동절(5월1일)을 맞아 모범 근로자로 선정돼 경주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2008년 5월 입사한 이후 12년간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노사화합의 기틀을 마련하고, 생산 현장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직‧간접적인 개선을 실천하는 등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작업장 내 사무실(휴게실) 구조 변경, 냉‧난방 시스템 구축 등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직원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근무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또, 체력 단련장 및 공공 복지시설을 개선함으로써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건강복지 향상의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한편, 경주시는 2020년 근로자의 날 행사를 코로나19 사태로 열지 않고 손 과장 등 26명의 수상자들에게 표창 패를 각 회사로 보내 격려했다.
2020-05-07
-
적극행정, 시민이 직접심사 라이브 온라인 대회 지자체 최초 열려
적극행정, 시민이 직접심사 ! 라이브 온라인 대회 지자체 최초 열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일 유튜브 대구시정뉴스를 통해‘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생중계로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 본청과 구·군,공사·공단이 추진한 42건의 우수사례 중에서 시민소통 사이트인 ‘토크대구’의 시민 평가와 전문 심사위원회의 1차 심사에서 우수점수를 받은 7건의 우수사례들이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최우수에는 ‘소방동원령 발령, 코로나19 다수 확진자 이송 대응’ 우수에는 ‘지역 최초 온라인 주민참여예산제’, ‘좌석 한 칸 띄어 앉기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선정됐다.
지금까지 대회가 오프라인 대회였다면 이번 대회는 온라인 기술을 활용해 평가에 시민 참여 기회를 크게 확대하고 시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한 차원 진화된 언택트 대회로 진행됐다.
공개모집한 대구시민 100명으로 구성된 온라인 시민평가단은 접속코드를 부여받아 시간적·공간 제약 없이 스마트 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심사하는 한편 온라인으로 질문하고 발표자는 현장에서 답변하는 쌍방향으로도 진행됐다.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관심 있는 시민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 한 뜻깊은 자리로 위기극복을 최우선으로 한 적극행정을 실현했다는 후문이다.
대회 마지막으로 적극행정 실천을 결의하는 의미로 ‘적극행정, 내가 먼저’라는 슬로건을 외치는 퍼포먼스를 하면서 대회가 마무리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시대의 가속화를 앞당기는 행정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며 “행정의 적극적인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등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적극행정 추진의지를 밝혔다.
2020-05-07
-
대구 비상경제 대책회의, 경제회복을 위한 마중물 정책 마련
시장님 모두발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일 오후 3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본회의를 개최하고 대구경제회복을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대구시는 경영안정자금 1조원을 추가공급해 2조 2천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당초 대구시가 계획한 2020년 경영안정자금은 8,000억원 규모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차 추경을 통해 4,000억원을 증액했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상황이 계속되고 소진공·중진공 자금이 전액 소진되면서 추가적인 자금지원 요구가 많았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고강도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정부추경을 통한 소진공·중진공 자금 마련 시까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긴급한 자금수요를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두 번째로 대구시는 자영업자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공공배달앱을 공모방식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공모방식은 대구시 직접개발에 비해 시장의 요구사항에 민감하게 반영할 수 있어 공공배달앱의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세 번째로는 대구시는 소상공인 등의 건의사항을 받아들여 소상공인 생존자금 사용기한을 9월말에서 11월말까지 연장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지원의 지원대상을 확대해 관광업, 체육시설 등 14개 업종을 지원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네 번째는 기존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방향을 전환해 온라인·비대면 마케팅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미국 아마존, 중국 타오바오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유튜브 기반의 홍보지원 등 15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로 착한 소비자 운동 확산을 위해 ‘착한 소비자의 날’을 월1회 시행하고 공공·민간의 동참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기로 했다.
평소 이용하는 식당, 카페 등 소상공인 업체에 先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들어주기 위한 소비자 운동마지막으로 법·제도적 개선이 필요하고 정부지원이 필요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비율 상향,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 자금 확대, P-CBO 발행기준 완화, 법인세 유예신청 시 납세담보 면제요건 완화 등은 지속적으로 정부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가 방역에서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듯,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서 새로운 대책을 계속 발굴해 코로나19 경제대응에서도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5-07
-
대구시민 93.3%, 공공시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찬성
대구시민 93.3%, 공공시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찬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민의 93.3%가 공공시설과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는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구시 7개 기본생활수칙 중에서는 ‘마스크 착용 생활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성·연령·지역별로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된 만19세이상 대구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대구시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대한 인식과 방역대책 등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결과 정부의 생활방역 전환에 대한 찬반 여부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84.2%, 반대한다는 응답이 14.8%로 나타났다.
공공시설과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에 대해서도 찬성 응답이 93.3%로 반대의견 보다 높게 나타났다.
타 지역에 비해서 대구지역의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대한 인식은 40%의 응답자가 불안하다고 대답해, 안정적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보다 높았다.
정부의 생활방역 전환 시 대구시 방역대책 강도에 대해서는 정부보다 강하게 해야 한다는 응답이 49.1%로 정부방침 수준 정도로 해야한다보다 높게 나타났다.
대구시 7대 기본생활수칙의 인지도에 대해서는 75.3%의 응답자가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7대 기본생활수칙 각 항목별로 중요한 정도를 물어본 결과, 정부의 5대 생활수칙에는 없는 마스크 착용 생활화와 증상이 있으면 빨리 코로나19 검사받기를 중요한 수칙으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30초 손씻기와 손소독 자주하기를 중요한 수칙으로 평가했다.
향후 코로나19 재유행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의향에 대해서는 96.1%의 응답자가 참여의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05-07
-
세계를 선도하기 위한 20개 국토·인프라·교통 기술 개발 착수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술 확보를 위한 20대 유망기술을 국토교통과학기술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일 확정했다.
국토부는 ‘19년부터 전문가 설문 및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와 각종 미래예측보고서 상 기술 중 미래시장 규모와 기술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해 ‘50년까지 추진해야 할 50대 미래전략 프로젝트를 선정했으며 그 중 ’30년까지 집중할 20대 유망기술을 확정했다.
20대 유망기술은 세계 일등 기술력을 목표로 하며 인공지능을 국토·교통 전 분야에 접목하고 이동수단의 전동화·자율운행을 촉진하는 기술과, 비대면 경제에 대비한 기술과 그린 에너지 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2030년도, 대한민국의 도시·인프라·주택은 인공지능, 스마트센서 사물인터넷과 결합된 초 지능화 시설로 변모한다.
각종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처리하는 스마트시티 기술로 혼잡을 사전에 예측해 교통신호를 전환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과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등 도시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도로 철도, 공항, 지하매설물 등은 지능형 SOC로 건설·개량되고 실제 시설물과 똑같은 디지털 트윈도 구축되어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유지관리가 가능해진다.
주택은 IT 기술과 결합되어 개인화된 서비스가 가능해지는 지능형 주택이 보편화될 전망이다.
교통은 소위 메카 혁명의 진전으로 쾌적하고 빠르고 안전하면서도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한다.
도로와 자동차간 정보·신호를 공유하며 운행하는 완전자율협력주행이 보편화되고 시속 1,200km 급 아진공 튜브 철도가 등장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한 통합결제 및 수단간 환승 등 자유로운 이동이 일상이 된다.
올해 초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에서 화제가 되었던 도심형 에어택시도 상용 서비스가 개시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다가올 비대면 경제의 확산에 따라 건설·물류 등 산업현장의 비대면 기술이 확산된다.
AI와 BIM 기반의 건설 설계 자동화 기술이 일반화되고 건설로봇이 위험한 작업현장에 투입된다.
분류·집품·배송 등 물류작업을 자동화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물류센터 기술이 구축·보급된다.
그 밖에, 건설 신소재와 미래항공기 부품 인증기술 등 산업혁신을 위한 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부는 지난 2006년 한국형 고속철도, 스마트 하이웨이, 초장대 교량 등 선진국 추격을 위한 10대 기술을 선정해 연구개발을 추진한 바 있고 KTX 국산화, 터키 차낙칼레 교량 수주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 선정한 20-Wonder 프로젝트는 축적된 연구역량과 코로나19 대응 시 입증된 산업 역량을 집중해 세계 선도형 연구를 목표로 추진되며 국토부는 즉시 연구개발 사업 기획에 착수하고 많은 관련 부처와 다부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성과중심의 도전적 연구 촉진을 위한 국토교통 R&D 연구관리 혁신방안도 함께 확정했으며 R&D 성과평가를 논문, 특허 등 양적 지표에서 매출, 현장 적용 등 질적 평가로 개선하고 혁신적 신진 연구자를 위한 전용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20대 유망기술과 50대 전략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부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유튜브 등 동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은 “발표된 20대 유망기술이 국토교통 산업기술력 제고를 위한 성장 엔진을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에도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5-07
-
대구 경제의 새로운 별 2020년 신규 스타기업 모집
스타기업 100 슬로건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0년‘Pre-스타기업 육성사업’·‘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는 ‘Pre-스타기업’ 12社, ‘스타기업 100’ 8社를 선정할 계획이고 신청 기간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이며 접수는 대구테크노파크 스타기업추진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스타기업 신청대상은 대구광역시 내 본사 및 사업장이 소재한 소기업 및 중기업이며 신기술 개발과 매출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서 신청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재무건전성 평가, 발표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최종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대구 스타기업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잠재력을 갖춘 소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을 주도해 나갈 중기업으로 육성을,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은 중기업을 발굴·육성해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대구시 대표 기업육성 사업이다.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이후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정기간 동안 맞춤형 패키지 신속지원, 기술혁신 전문가 지원,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이 이뤄진다.
대구시에서는 지난해 ‘Pre-스타기업’ 118社, ‘스타기업 100’ 88社를 지원해 산업부 디자인혁신기업 4년 연속 비수도권 최다배출, 중기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3개사 배출 등 대구시의 스타기업 육성정책이 실질적인 경제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 강소기업 육성정책과 25개 육성참여기관의 협업을 통해 올해 선정된 스타기업들이 질적·양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07
-
대구시, ‘제2차 코로나19 비상경제 대책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본회의를 오는 7일 오후 3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금융세제, 기업, 소상공인, 고용안정 등 분과에서 논의된 사항을 간사 역할을 맡은 대구시 과장들이 보고하고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각 분과별 주요안건으로는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지원, 대구형 공공배달앱 구축, 소상공인 생존자금 사용기간 확대, 고용위기 극복 노사민정 상생선언 등이 보고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추진하기로 결정된 사안은 대구시 소관부서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산반영을 거쳐 실제 추진에 나서게 된다.
대구시가 추진하기 어려운 사안은 중앙정부건의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0-05-06
-
대구시설공단, 공영주차장 보행자 보호시스템으로 안전성 높여
보행자보호시스템(영상분석)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이 공영주차장 보행자 보호시스템 도입으로 시설 이용 안전성을 높인다.
공단은 상인공영주차장에 IoT 기술을 활용해 영상분석으로 차량과 보행자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위험을 알리는 보행자 보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상인공영주차장은 인근 번화가와 지하철역, 주거 밀집지역 등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해있다.
대구시설공단 시설보수팀은 약 1개월의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5월부터 보행자 보호시스템을 정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보행자 보호시스템은 공영주차장 입구에서 차량의 입·출차 시 CCTV의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운전자에게는 입구 앞 로고빔을 통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보행자에게는 음성으로 차량의 출입을 알려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상인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보행자 보호시스템의 효과와 확대도입 필요성을 분석해 타 공영주차장 추가 설치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데 예방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사고위험이 높거나 이용 시 불편한 점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06
-
청년의 갭이어 활동을 지원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진로를 고민 중인 지역 청년들에게 효과적인 취·창업준비와 사회활동 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 청년센터에서 주관하는 ‘대구청년학교 딴길’과 ㈜일로이룸에서 주관하는 ‘청년 내일학교’에 참여할 청년들을 각각 5월 10일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청년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의 체험을 통해 본인의 진로를 보다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과를 개설·운영한다.
여행자학과, 업사이클링디자인학과, 힐링가죽공예학과 등 8개의 학과가 6월부터 2개월 동안 운영되며 청년들은 관심 있는 학과를 선택해 총 8회의 수업 중 6회 이상 참여하면 수료 자격을 얻게 된다.
‘청년 내일학교’는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과 직무를 소개하고 직간접적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진로프로그램을 제공해 진로방향 설정과 직업선택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총 7개 주제, 32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자가 희망하는 내용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주제별 5회 이상 참여하면 수료자격을 얻게 된다.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대구청년학교 딴길’은 청년들이 관심분야를 선택해 학과별로 운영,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체험과 학습이 가능하며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청년 내일학교’는 성격유형검사 시행, 컨설턴트와의 멘토링 등 진로설정과 자기탐색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청년으로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수료자에게는 역량 개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갭이어 활동비 150만원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대구시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발된 청년들은 약 2개월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참여모집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대구청년학교 딴길’ 대구시청년센터 성장지원팀, ‘청년내일학교’ 일로이룸 상담진로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는 ‘대구청년학교 딴길’과 ‘청년 내일학교’ 같은 갭이어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일자리 정보와 경험의 부재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일자리들을 간접 체험하게 하고 일자리 변화 경향 등을 파악해 스스로 진로를 선택하고 자신만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교육국장은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 청년들이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고 직무를 경험한 선배들을 통해 본인의 직업을 선택하고 사회참여동기를 부여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의 청년 맞춤형 일자리 탐색과 조력 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