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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인증’으로 워라밸을 실천해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0년도 가족친화기업 인증 신청을 받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일정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2010년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인증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까지 공공기관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인증을 추진해 현재 110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올해도 대구시는 가족친화인증기업 130개사 인증을 목표로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일·가정 양립 실천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인증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족친화인증기업’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한국경영인증원 가족친화인증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여성가족부의 현장심사와 서면평가를 거쳐 올해 12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증서 발급 및 인증 현판 제공과 함께 제품의 포장용기 및 홍보물 등에 가족친화 인증표시를 할 수 있어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여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마케팅 참가기업 선정시 우대, 각종 지원사업 공모시 가점 부여, 문화활동비 및 가족친화 워크숍 참가비 무료 지원, 주요 금융기관 금리우대 등 총 58종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돌봄휴가를 실시한 기업에 대해서는 인증 심사시 가점이 부여되며 올해 신청하는 비영리법인의 경우 심사비 110만원이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대구시에서는 일·가정 양립지원센터와 함께 인증절차 및 방법, 신청서류 작성 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준비단계부터 현장심사까지 전 과정에 걸쳐 무료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1:1 찾아가는 설명회를 5월중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업과 공공기관이 가족돌봄휴가, 유연근무제 시행 등과 같은 가족친화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이 늘어나 우리 사회의 일·생활 균형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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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발 일자리충격 공공일자리로 극복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발 일자리 충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천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대구형 공공분야 단기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고용상 피해를 입은 지역 실직자와 구직자에게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사업비는 총 190억원으로 고용노동부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국비 140억원에 올해 시, 구·군에서 자체 추진 중인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사업비 50억원을 더했다.
사업은 생활 방역 960명, 긴급생계자금 지원 등 행정보조 1,693명, 지역 맞춤형 공공근로 2,400여명, 총 3개 분야 5,000여명으로 코로나19 피해를 긴급히 극복하기 위한 공공분야에 중점을 뒀다.
그중 긴급생계자금, 생존자금 지원·상담을 위한 행정보조인력 1,693명은 지난달 27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을 마치고 지난 6일부터 읍면동, 금융기관 등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
생활방역 960명, 지역 맞춤형 공공근로 2,400여명도 4월 중 모집 절차를 거쳐 일부 구에서는 단계별 사업을 시작했으며 다음달 4일부터는 대구 전 지역에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7월까지이며 참여자는 1~3개월 동안 주27시간에서 주40시간 등 근로시간에 따라 매월 130만원에서 180만원 임금을 지급받는다.
앞서 모집한 분야의 신청 경쟁률은 평균 3대 1 정도였으며 일부 구의 공공근로 분야에는 100명 모집에 936명이 몰리는 등 최고 9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일자리사업 중 우선적으로 시행하는 생활방역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지역 영세사업장의 방역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과 함께 영업 재개에 따른 심리적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생활방역을 적극 실천해 코로나19 사태 종식을 위한 ‘대구형 사회적거리두기 범시민운동’의 최일선 첨병 역할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이 모씨는 “대리운전 기사로 일하다 코로나19 위기로 갑작스레 일감이 줄어 생계가 막막했는데 이번 사업 참여로 그나마 숨통이 틔었다”며 “영세사업장 방역 지원에 나서 현장에서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들을 때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정부 추경 등 공공분야 일자리사업 준비 상황 등을 예의 주시하며 신규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 등 사업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선제적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단기 일자리시장 안정과 고용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침체한 골목상권의 회복에도 기여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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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온라인 체험관’개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코로나19’ 여파로 안전체험관이 휴관함에 따라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온라인 체험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체험관’을 개관했다.
온라인 체험관은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민안전테마파크가 휴관을 하면서 생긴 안전체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험교육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올리는 형식으로 기획됐다.
온라인 체험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체험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 체험관에서는 소방관이 직접 교육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제작된 지하철 안전체험 등 7가지 체험 소개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계속해서 새로운 영상을 제작해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미뤄지고 안전체험관이 휴관하면서 학생들의 안전체험 기회가 사라졌다”며 “온라인으로 체험하며 안전체험 공백이 최소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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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경제, 코로나19 위기 극복 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 사회적경제, 코로나19 위기 극복 프로젝트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사회적경제가치연대는 ‘코로나19 대응 TF팀 구성’,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진출 지원’, ‘피해 업종별 간담회 진행’ 등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지난 17일 대구시와 대구사회적경제가치연대는 당사자 조직과 중간지원기관,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거버넌스 형태의 ‘코로나19 대응 TF팀’을 구성해 첫 회의를 열고 피해 대응 및 향후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토론을 통해 오는 7월까지 문제해결 플랫폼으로 TF팀 내에 ‘특별대응분과’를 설치해 사회적기업·마을기업· 협동조합·자활기업 등 부문별 조직으로부터 피해 사례를 취합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침체된 사회적경제기업의 분위기 반전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비대면 온라인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는 등의 시장의 변화에 사회적경제가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의 역량강화와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온라인 시장에 입점 경험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우체국 쇼핑몰 입점을 지원하고 경험이 없는 기업에게는 컨설팅과 사업개발비 지원, OEM·ODM 생산을 위한 컨설팅 및 자원 연계 등을 제공한다.
특히 피해가 극심한 관광·문화·예술·교육·먹거리·제조·유통업 등 7개 업종별 간담회를 5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개최해 피해 현황 파악과 경영 애로 사항 수렴, 지원정책의 현장 체감도 확인, 지원정책의 모범적 활용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도출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사회적경제인들이 보여줬던 고용유지를 위한 노력, 의료진에게 숙박시설과 식사 제공, 가슴 따뜻한 기부금 전달 그리고 취약계층과 쪽방주민들에게 보호장비와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등의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백서로 제작할 예정이다.
백서 제작을 통해 앞으로 사회적 위기가 왔을 때,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적경제가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험의 자료를 축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위기 속에서 사회적경제인들이 보여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은 두고두고 회자 되고 있다”며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조직을 만들어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사회적경제인들의 선제적 활동은 경제 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대구시 정책과 맞물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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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활용 긴급보육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린이집 휴원이 무기한 연장됨에 따라 시민들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긴급보육시설을 지정·운영하고 보육서비스를 확대한다.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이후 지난 2월 20일 이후 대구시 전체 어린이집이 임시휴원 중이며 이로 인해 대부분의 아동들이 가정돌봄형태로 양육이 이뤄지고 있어 부모들의 양육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가정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들에 대한 긴급보육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및 구·군 긴급보육시설 등 11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긴급보육시설은 어린이집 긴급보육과 동일한 시간으로 운영되며 육아종합지원센터 대체교사를 활용으로 보육 전문성을 확보하고 아동들에게는 급·간식도 제공한다.
지난달 9일부터 시작된 긴급보육은 어린이집 개원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대상아동은 가정에서 돌보고 있는 영유아 중 부모의 구직활동이나 병원이용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대구시는 이달 6일 보건복지부의 전국 어린이집 개원 무기한 연기결정으로 가정 내 영유아들의 활동영역이 장기간 제한됨에 따라 육아종합지원센터 체험실을 활용해 영유아들의 놀이활동을 지원한다.
24일부터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10:00~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하루 3회차를 운영하고 매 회차별 한 가정씩 이용할 수 있다.
매 회차를 종료한 후에는 다음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30분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용대상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22일부터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 체험실 누리집에서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김현주 대구시 출산보육과장은 “지난 3월부터 긴급보육시설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지만, 어린이집 휴원이 길어짐에 따라 안전한 환경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마음 편하게 놀이활동을 할 수 있는 긴급보육서비스를 추가로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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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수상자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6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수상자로 장애극복 부문에 우승윤씨, 장애봉사 부문에 이진희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에 성공해 타인의 귀감이 되는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수상하는 상이다.
이번에 장애극복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우승윤, 달성군 거주)씨는 장애인 당사자로서 장애인단체 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향상에 앞장서 오고 있다.
또한, 달성군 최초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설립·운영해 60여명의 장애인을 채용하는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업 활동을 통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이 크다.
그가 운영하는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2008년 노동부장관표창을 받는 등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통근차량을 사비로 구입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돕는 등 지역 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장애봉사부문 수상자인 이진희씨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장애인 생활보조 활동, 급식봉사, 목욕봉사, 중증장애인 나들이 보조 등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430건 1,856시간 동안 봉사해온 지역의 의인이다.
이진희씨는 현재 장애인단체 산하 봉사단에서 활동하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소속되어 있는 봉사단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디든 찾아가 장애인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런 이진희씨의 봉사정신은 각종 기관으로부터 높이 평가받아 구청장 표창장, 경찰서장 감사장 등 수상한 이력도 많다.
두 수상자에게는 얼굴이 새겨진 표창패가 수여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와중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희망이 필요한 요즘, 장애의 역경을 극복하고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상징이 되어주는 분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온기를 나누어 주는 분들이 있어 고맙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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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제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모이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상경제상황을 극복하고 대구경제의 재도약을 도모하기 위한 ‘코로나19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구성하고 오는 23일 오후 3시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다.
그간 대구시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역대책에 초점을 맞춰 긴급생계자금, 소상공인 생존자금 등 생존을 위한 긴급자금 공급을 중점 추진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됨에 따라 시민의 재산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경제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권영진 시장과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공동의장으로 하는 ‘코로나19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구성하고 경제단체, 금융기관, 정부기관 및 기업지원기관과 함께 지역경제 부흥과 포스트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대구경제계의 전력을 모으기로 했다.
비상경제 대책회의는 코로나19 대응 대구시 경제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경제정책방향과 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회의서 결정된 사안은 코로나19 대응 대구시 경제정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비상경제 대책회의는 금융·세제, 기업, 소상공인, 고용안정분과를 설치하고 분야별 쟁점과 대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본회의는 분과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정책화하고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역할을 한다.
아울러 별도의 지원단을 설치해 안건검토 및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비상경제 대책회의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한다.
23일 개최되는 1차 회의에서는 한국은행이 국내외 경제동향을, 대구테크노파크가 대구 산업경제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며 향후 검토할 주요 쟁점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까지 코로나19 경제전쟁은 죽음이냐 생존이냐를 두고 버텨야 하는 상황이었다면, 앞으로는 포스트 코로나19라는 새로운 환경속에서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로 나아가야하는 상황”이며 “비상경제 대책회의 참석자뿐만 아니라 널리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반드시 코로나19 경제전쟁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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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출 확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을 상반기에 적극 집행해 지역경제 조기극복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예산 긴축운영 등 비상경영체제 운영과 더불어 상반기까지 재정지출을 기존대비 40억을 추가 지출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달부터 유지보수 용역 수수료 등 위탁용역비 선 지급 일·가정 양립지원비, 여가친화 활동지원비 등 직원 복리후생비 등 조기지급 전산·사무용품 및 홍보물품 등 각종 소모품 등의 선 구매 시설비 신속집행 등을 상반기에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그간 공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지난 2월 임직원 100명이 참여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시작으로 임직원 급여 반납금을 포함한 6,000만원 기부, 체육시설 위탁강사 휴업수당 긴급지원, 임대료 및 관리비 감면, 민간위탁주차장 무료개방 등 다양한 상생 방안을 내놓으며 위기 극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최근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적극적인 재정 조기 집행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적인 지방 공기업으로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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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전시 프로그램 개편 및 소장품 수집 연구 강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2021년 개관 10주년을 앞두고 ‘대구와 세계, 현재와 미래를 품는 대구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시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고 2024년까지 소장품 수집 3,000점을 목표로 소장품 수집연구를 강화한다.
대구미술관은 선도적인 전시 기획과 체계적, 안정적인 전시 운영을 위해 전시기획회의 체계를 마련하고 대구미술관 전시기획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
전시기획회의는 기획·연구·평가 체계를 갖추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 미술계 흐름을 반영하는 국제전, 한국 근현대 미술사의 중요한 흐름을 연구하는 기획전, 대구작가를 아카이브하고 조명하는 연례전과 어미홀 프로젝트 등으로 진행한다.
이 중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연례전은 1) 소장품 상설전 2) 다티스트_대구작가시리즈 3) 대구포럼 등 신설·변경되는 전시가 많아 눈여겨 볼만 하다.
‘소장품 상설전’은 대구미술관 소장품을 연중 만날 수 있는 전시로 대구미술관 소장품 현황과 면면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다양한 소재 발굴과 주제 개발로 소장품 연구와 전시 지평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다.
또한 대구미술발전과 작가를 위한 ‘다티스트_대구작가시리즈’와 ‘대구포럼’도 신설해 대구를 대표하는 시립미술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공고히 한다.
‘다티스트_대구작가시리즈’는 대구를 넘어 국내외에 대구작가를 알리기 위한 전시로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만 40세 이상의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전, 학술행사, 작가 아카이브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대구작가를 연구하고 선정된 작가를 통해 대구미술의 가능성과 역량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지역미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대구포럼’은 1970년대 한국현대미술의 중요한 흐름으로 기억되는 ‘대구현대미술제’의 뜻을 기리고 동시대 현대미술의 주요 흐름과 이슈를 창출해 내는 전시다.
매년 소개하는 이 전시를 통해 대구미술관의 기획력을 본격적으로 제시한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운영해 온 젊은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와이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운영방식에도 변화를 준다.
매년 작가 1인을 지원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수의 신진작가를 지원하는 그룹전 형태의 주제전으로 운영방식을 달리해 역동성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한국현대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포용하고 비평적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소장품 수집 5개년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수집과 보존·관리 시스템 구축 및 수장고의 효율적인 사용 방안도 고안한다.
대구미술관은 소장품 수집 5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2024년까지 소장품 3,000점을 목표로 해마다 약 300여 점의 작품을 수집한다.
한국 근·현대 미술을 관통하는 주요작품을 전략적으로 수집하고 대구미술이 국내외 미술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수집과 연구를 통해 조명한다.
소장품 3,000점이라는 양적 목표는 소장품 연구 및 전시를 수반한다.
2021년부터 연간 두 차례 소장품을 활용한 기획전을 상설전시공간에 마련해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소장품 100선’展은 2011년 개관 이래 대구미술관이 개최한 최대 규모의 소장품 전시이자 새로운 10년을 위한 모범적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장품 보존·관리의 효율적인 체계를 마련한다.
근대기 작품의 경우, 보존 관리의 시급성이 요구되는 작품을 파악해 정기적으로 작품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시기에 보존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소장품이 늘어남에 따라 적정 규모의 수장 시설을 마련하는 방안도 다각도로 검토한다.
소중한 작품이 최적 상태에서 보존될 수 있도록 기존 수장고의 효율적인 사용 및 중장기적 관점에서 수장고 증·개축 등 전문가 의견을 청취해 사전에 대비한다.
활성화되고 있는 기증 문화의 정착을 위해 미술관은 다양한 채널을 통한 ‘기증 절차 안내’를 실시하고 소중한 작품을 공공재로 내어 준 기증자에게 걸맞은 예우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행하도록 한다.
기증자는 ‘기증자의 벽’에 이름이 등재되며 기증증서와 감사패 수여, 각종 미술관 주최 전시 및 행사에 초대받으며 미술관 간행물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장품 수집, 연구, 보존, 관리, 그리고 전시로 이어지는 순환의 연결고리가 작동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하고자 한다.
작품이 미술관에 소장되는 시점에 최대한의 자료를 함께 전달받아 아카이브와 연동하고 작품 및 작가연구의 원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최은주 대구미술관 관장은 “취임 후 지난 1년간 지역미술 활성화와 세계적인 미술관으로의 도약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전시와 소장품 수집 연구 개편안을 마련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현대미술 발원지인 ‘대구’의 미술사적 의미를 심도 있게 재조명하고 그 가치를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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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가슴 뛰게 하는 대구시민. 칭찬글 모음집 발간
소방관 가슴 뛰게 하는 대구시민... 칭찬글 모음집 발간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여 대시민 소방서비스 향상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3년간 시민이 보내주신 칭찬글 모음집을 발간해 배부한다.
칭찬글 모음집은 ‘코로나19’ 대응에 지친 소방관들이 위로받고 다시 뛸 수 있는 힘을 얻는데 시민의 칭찬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판단으로 기획됐다.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의 작은 배려 하나가 도움을 받는 이에게는 큰 감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도움을 받는 이의 감동이 소방관에게는 큰 힘이 되고 신명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시민의 칭찬과 위로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이번 칭찬 모음집을 통해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임무수행에 나서 시민 여러분께 보다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