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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국회의원선거 대비 화재예방 컨설팅 추진
대구소방, 국회의원선거 대비 화재예방 컨설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국회의원선거를 대비해 소방관서장 중심으로 관내 투·개표소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안전점검은 안전한 투·개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투표소 631개소와 개표소 8개소의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관계인 면담을 통해 초기 소화의 중요성 설명과 화재예방 사항을 당부한다.
또한 현장 소방출동로 확보 및 선거 당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개표소에 지원되는 소방차량 및 인력 배치장소 등 주변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소방은 4월 9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정해 화재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검검에 나서기 전 체온 측정과 마스크와 장갑 착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대민접촉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투·개표소는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예상되고 사회적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며 “화재예방 컨설팅을 통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순찰 등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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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분석능력 성적‘최고등급’받아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분석능력 성적‘최고등급’받아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측정분석결과에 대한 정확도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해 국내·외 정도관리 평가기관에서 실시하는 숙련도시험에 참가해 측정분석능력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 국립환경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SIGMA-ALDRICH에서 측정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건, 환경, 동물위생 51개 분야에 대한 숙련도 평가에 참가했다.
그 결과 보건분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 중 보존료, 식중독 세균 등 유통식품과 화장품 및 질병관리본부 주관, 라임병, 뎅기열 등 감염병 병원체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환경분야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한 수질, 대기, 먹는물, 실내공기질 등 8개 분야 47개 항목에서 최고등급인 ‘만족’을 받았으며 국제숙련도 평가에서도 수질, 먹는물, 토양, 환경유해인자 4개 분야 44개 항목에 대해 최고 등급을 받았다.
동물위생분야에서도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소 브루셀라병 등 가축질병진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축산물가공품 보존료검사, 잔류동물용 의약품 등 축산물위생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았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올해부터 국제숙련도 평가를 확대 실시해 국제적 분석능력 검증을 통한 신뢰받는 공공 분석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도주양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우리원은 국내·외 최고 수준의 측정분석 능력을 인정받게 됐으며 향후 첨단 분석장비 보강에도 노력을 기울여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정확한 측정자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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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디자인혁신유망기업’4년 연속 비수도권 최다 배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의 지원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 디자인혁신유망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전국 60개사 중 대구 스타기업 등 지역업체 6개사가 포함되며 지난 4년간 비수도권 최다 배출의 성과를 거뒀다.
‘디자인혁신유망기업 육성사업’은 디자인 중심의 혁신성장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대표적 기업지원 사업이다.
선정기업은 디자인 역량진단, 신상품 개발, 국내외 마케팅, 인력지원 등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전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해 기업역량, 성장가능성, 사업 활용 목표 등에 대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60개사가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대구순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기업은 ㈜메가젠임플란트, ㈜이투컬렉션, ㈜아피스, ㈜홍성, ㈜라임, ㈜옻향 등 6개사로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제품 개발 계획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대구는 본 사업이 시행된 2017년부터 올해까지 2017년 5개사, 2018년 10개사, 2019년 5개사, 2020년 6개사 등 총 26개사로 경기, 서울에 이어 가장 많은 디자인혁신유망기업을 배출하게 됐다.
선정된 26개사 중 대구 스타기업이 24개사로 ‘대구 스타기업 정책’이 명실공히 강소기업 육성의 산실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렇게 대구 스타기업이 독보적인 성과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의 디자인 혁신에 대한 의지와 함께 대구시와 대구TP의 ‘스타기업 육성’이라는 체계적이고 강력한 지원체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디자인혁신유망기업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대구TP에서는 신청기업 발굴부터 글로벌 시장조사와 성장전략 컨설팅 등 전 과정에 걸친 전략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에 선정된 ㈜아피스의 곽종대 대표이사는 “디자인혁신유망기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구시와 대구TP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소비자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 혁신과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 결과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며 스타기업 지원정책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디자인혁신유망기업과 같이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을 수 있는 기업들이 많아진다면 대구경제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기업이 디자인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시장으로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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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수출기업지원책 마련을 위한 화상회의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수출 위기 상황 속에서 1분기 산업별 수출동향 파악 및 추진사업 점검과 본격적인 수출 감소가 예상되는 2분기의 신속한 수출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수출점검 화상회의’를 개최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대구본부세관, 대구경북KOTRA지원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본부 등 13개 수출유관기관 및 단체, 5개 지역수출기업들이 참여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스카이프로 진행되는 이번 화상회의에서 대구시는 수출지원책 추진상황, 팬더믹 대응한 사업 수정사항 안내와 함께 현재 코로나 19 대응해 추진하고 있는 긴급지사화 사업, 화상 무역사절단 상시 운영, 전문상사와 지역기업과의 수요매칭, 온라인마케팅 패키지 사업 추진상황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 성과 창출을 위해 현재 추가적으로 검토 중에 있는 소비재 온라인플랫폼 진출지원, 항공·해상 물류비 지원, 지역기업 온라인홍보플랫폼 구축 등에 대한 기업과 전문협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건의사항 등을 검토해 향후 신규 사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8일 발표된 정부의 수출활력 제고방안 안내를 통해 지역차원에서의 발빠른 대응도 요청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는 자동차부품, 섬유, 식품 등 5개 품목을 대표해 ㈜세원정공, ㈜대영합섬, ㈜휴먼웰 등이 참여,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분야별 전문협회들과 대책 마련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된다.
또한, 필요시에는 기능강화를 통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협업시스템을 구축한 대구시 상해, 호치민, 자카르타 해외사무소를 활용해 수출기업들의 애로 해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별 3월 수출입통계가 발표되진 않은 상황에서 올해 1, 2월 지역 수출 누계를 보면 1,153백만 달러로 지난해 1,238백만 달러 대비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산업부에서 발표한 3월 전국 수출입 동향 잠정치를 보면 전년 동월대비 0.2%로 감소한 것으로 나와 중국발로 시작된 글로벌 팬더믹 현상으로 예측했던 1분기 수출입 감소세가 예상치만큼 급감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역기업들의 주요 무역국인 미국, 유럽, 인도 등에 감염병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생산시설 셧다운이 이어지고 있어 2분기가 시작되는 4월부터는 지역 수출기업들에게 가장 힘든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출입 위기상황은 기존의 대면, 오프라인 방식의 해외마케팅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완전히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며 “대구시는 수출상황 점검을 위한 화상회의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빠른 수출전략 추진으로 현재의 위기상황이 가져올 수출 피해를 최소화하고 판데믹 소강 이후에 급증할 글로벌 수요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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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트로환경, 코로나19 성금 1천682만원 기탁
방진복 착용 후 방역소독
[충청뉴스큐] 대구메트로환경은 10일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1천682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구메트로환경은 대구도시철도의 위생과 청결을 책임지고 있는 친서민 고령자 친화기업으로 직원 대부분이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대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이 회사 직원들은 모금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전부터 코로나19 성금으로 개별적으로 20만원을 기탁하기도 하고 역에서 수년간 잔돈을 모아온 돼지저금통을 깨어 7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교대관리소의 경우는 30여명의 환경사들이 소문도 없이 1만3천390원씩 45만원을 별도로 쾌척하기도 했으며 노조 간부도 자발적으로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를 실천해왔다.
노조에서도 환경사 등의 선행에 적극 협력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전개해 1천여 만원을 모았으며 17개 관리소장과 본사 직원들도 이에 동참하게 됐다.
저금통을 깬 임당관리소 신매역 환경사들은 “2005년 2호선 개통 시부터 동전 10원, 20원을 저금통에 모아왔는데 이렇게 좋은 일에 사용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어려울 때 이 돈을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남몰래 20만원을 기부한 신기역 오숙자 환경사는 ”대구가 이렇게 어려움에 닥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면서 ”대구가 다시 기력을 찾고 시민들이 재기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정말 좋겠다“며 밝게 웃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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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좌석 띄워서 앉아요”대중교통 사회적거리두기 추진
“한 좌석 띄워서 앉아요”대중교통 사회적거리두기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의 중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시내버스·택시·도시철도 등 교통이용과 관련해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지켜야 할 대책을 마련하고 코로나19의 확산과 감염위험 차단에 나섰다.
코로나19 발생 후 대구시의 버스승객은 ’19년 일63만명 대비 70% 감소되고 도시철도 승객도 ’19년 일47만명에서 77% 감소되는 등 대중교통 이용 승객이 급감해 지난 2월 4째 주 버스 및 도시철도 승객이 각 25만명, 20만명으로 최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이 안정세를 찾으면서 버스와 도시철도 이용 승객이 점차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시민참여형 방역의 중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는 ‘기사와 승객’, ‘승객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하기 위해 운전기사 격벽 유리문을 상향조정하고 ‘한 좌석 띄우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택시는 ‘앞 좌석 비우기’, 도시철도는 ‘한칸 띄워앉기’로 차량 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시내버스와 택시의 차량좌석 등에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도시철도는 전동차 바닥에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홍보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대구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을 강화했다.
버스업체 차고지와 주요 회차지에 의료용 살균소독제와 초미립자분무기를 추가 배치하고 시내버스 전 차량은 운행 시마다 소독하고 있다.
택시도 손세정제 4,436개와 차량소독제 23,280ℓ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으며 도시철도 차량 내 손잡이, 수직봉 등은 운행 시마다 소독해 안전하고 감염 우려 없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시민들께서 한 좌석 띄우기, 앞좌석 비워두기와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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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무급휴직근로자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지원’접수 시작
대구시,「무급휴직근로자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지원」접수 시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무급휴직근로자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의 일자리 안정 등을 돕기 위해 13일부터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접수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이며 전자메일이나 등기우편 또는 두류수영장 등 9개 현장접수처에서 주소지와 상관없이 접수 가능하다.
‘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근로자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된 대구시 소재 100인 미만 사업장에서 지난 2.23일부터 3.31일까지 기간 중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경우이며 해당 근로자에게는 1인당 일 2만 5천원, 월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학원·문화센터 강사 및 방문학습지교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지원사업’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23일~3.31일까지 기간 중 5일 이상 노무를 제공하지 못했거나 소득이 25% 이상 줄어든 경우, 비율에 따라 월 최대 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나, 2개 사업 모두 신청상황에 따라 지원금액이 조정될 수 있다.
제출서류는 무급휴직 근로자의 경우, 지원 신청서와 무급휴직 확인서 사업자등록증, 고용보험 가입확인 서류 등이며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는 지원신청서와 함께 노무 미제공 사실확인서 또는 소득 감소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특고·프리랜서입증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자 선정은 마감일인 4월 29일까지 신청서 접수 후, 요건 확인 및 검증·심사를 거쳐 지원여부 및 지원금액을 결정하게 되며 다음 달 11일경 지급대상자의 계좌로 일괄지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의 지원제외 대상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코로나19로 14일 이상 입원 또는 격리된 자와 유급휴업수당이나 실업급여 수급자 등이며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지원사업은 대구시 소상공인 등 생존자금 지원사업과의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일자리 안정 지원을 위한 특별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근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가급적 전자메일이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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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관련 단체 소상공인 생존자금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위생업소 소상공인 생존자금 지원사업 안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9일 10시 30분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지역의 음식점 및 미용업소를 포함한 식품·공중위생업소, 노래연습장 관련 17개 직능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생존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중 음식점을 포함한 위생관련 업소는 대구시 전체 67,700여 개소로 업종별 관련 직능단체를 통해 4월 13일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며 직능단체가 없는 업종은 온라인 또는 사업장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위생 관련 업소 직능단체들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차단과 확산방지에 앞장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금의 어려움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대구시가 추진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대구형 범시민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연신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실시된 ‘3.28 대구운동’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정부에서 4월 19까지 연장 결정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업종별 방역 준수사항 이행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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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활용으로 창업에 성공하세요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20년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아이디어 기획부문에는 아이디어 기획이 가능한 학생, 제품 및 서비스 개발부문에는 7년이내 창업기업, 예비창업자로서 개인 또는 팀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각 부문 대구·경북 거주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서류와 발표 평가를 통해 각 부문별로 5개팀, 총 10개팀을 선발하고 공공데이터 활용에 관한 기초 및 심화교육, 멘토링 등 맟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선발된 10개팀을 대상으로 7월 중에 경진대회를 개최해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각 1팀과 장려상 1팀 등 총 5팀을 선정하고 대구시장상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상 등 총상금 1,4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우수상 2팀은 오는 9월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 통합본선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하게 되고 수상 시 전국 왕중왕전에 참가할 수 있다.
대구시는 오픈스퀘어-D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통합본선에서 수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나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 데이터통계담당관실 또는 대구빅데이터활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데이터에 기반한 창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이나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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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나플’비영리민간단체 등록말소 결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한국나눔플러스NGO’의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오는 10일자로 말소한다.
이 단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초래한 신천지의 위장단체로 의혹이 제기된 대구시 등록 비영리민간단체이다.
대구시는 신천지 위장단체 의혹 등 최근 논란이 된 ‘한나플’에 대해 현재 단체의 소재가 불분명하고 회원 수 유지 등 등록요건을 위반했다고 판단돼 10일자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을 직권 말소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한나플은 한국역사바로알기캠페인, 인성 및 충효사상 교육, 봉사활동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단체로 2017년 7월 대구시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했다.
그러나, 최근 언론보도에서 한나플이 종교 단체인 신천지와 연관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그동안 대구시는 해당 단체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한나플이 당초 신고한 주사무소 소재지에 사무실을 설치·운영하지 않아 단체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관련 법의 등록요건인 상시 구성원수가 100인 이상인 등록요건을 갖춰야 함에도, 이에 대해 입증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행정절차에 따른 청문을 지난 3일 실시했다.
하지만 청문일에 해당 관계자는 참석하지 않았고 소명자료도 제출하지 않아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4조에 의해 등록을 직권 말소하기로 결정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을 대상으로 공익 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민간단체에 대해 자발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나 법을 지키지 않는 단체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