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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도의원 초청 '협력 강화' 오찬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춘천 미래컨벤션웨딩홀에서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교육 현안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강원교육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들과 도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강삼영 교육감은 “교육과 의정은 모두 사람을 위한 일”이라며 “강원의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는 도교육청과 도의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강원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며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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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육지원청, 일본 구마모토시와 첫 교육 교류 물꼬... '봄내 세계로' 본격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7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구마모토시를 방문해 봄내 세계로 해외 교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방문은 춘천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국제 교육 교류의 첫 공식 일정으로 일본 구마모토시 교육위원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방문 첫날인 9일에는 구마모토시 교육위원회를 공식 방문해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구마모토시 교육위원회 엔도 히로미치 교육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교육 교류 협력 의향서를 교환했다.이를 통해 양 국가 간 학생 중심 국제 교육 교류 확대와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학생 국제 교류 프로그램 운영 △학교 간 공동 수업 및 학생 교류 △문화예술 교류 △진로·문화 체험 프로그램 △교육정보 및 국제 교류 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올 11월에는 춘천 초·중학생 24명을 포함한 총 31명의 교육계 관계자들이 일본으로 첫 번째 방문할 예정이다.10일에는 구마모토시 소재 타쿠마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시설과 교육 환경을 둘러보고 음악 수업을 참관한다.이를 통해 일본 학교의 교육과정과 학교문화,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학생들의 본격적인 교류 프로그램 운영에 접목할 계획이다.춘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일본과의 국제 교육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과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우고 학교 간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아갈 방침이다.장진호 교육장은 “춘천교육지원청 봄내 세계로 사업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배우는 가장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일본 구마모토시 방문을 계기로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국제 교류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춘천교육지원청은 첫 번째 해외 교류 사업인 봄내 세계로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국제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일본에서 성과를 밑거름 삼아 다양한 해외 국가들로 확대해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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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교육지원청, 학생 47팀 참가 '인생 책 소개 대회'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홍천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인생 책 소개하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인생 책’을 읽고 생각하며 느낀 점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47개 팀이 참가해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인생 책’을 소개했다.학생들은 책을 읽으며 느낀 점과 자신의 경험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며 청중들과 공감의 시간을 나누었다.특히 자신의 경험과 책의 내용을 진솔하게 연결해 발표하는 모습은 독서가 개인의 성장과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한 권의 책을 깊이 있게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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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식중독 취약시설 16곳 특별점검… 2주간 집중 단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운반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과 식중독 의심 신고 이력이 있는 업체, 과거 ‘식품위생법’ 위반업체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위생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와 7개 시군은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집단급식소 등 16개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준수 여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지하수 사용시설의 살균·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아울러 식중독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과 완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식중독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빈틈없는 점검과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안전한 식품환경을 조성하고 식품안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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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재난관리평가는 전국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대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재난관리 평가제도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도와 시군 간 통합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민·관·군 협력체계 확대와 실전형 재난훈련,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윤승기 재난안전실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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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년문화예술패스 7월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1인당 연간 2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지원 대상은 7845명이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7835명이 패스를 발급받아 99.9%의 역대 최고 발급률을 기록했다.도는 앞으로 시군과 협력해 실제 이용률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다만 패스를 발급받았더라도 2026년 7월 31일까지 예매 실적이 한 차례도 없으면 지원금이 전액 회수되며 2차 재신청 기간에도 신청할 수 없다.아직 패스를 이용하지 않은 청년은 기한 내 한 번이라도 예매하거나 사용하면 지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공연·전시 분야의 경우 인터파크,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는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에서 이용할 수 있다.또한 올해부터는 8월부터 사용처가 도서 분야까지 확대된다.공연·전시·영화뿐 아니라 도서 구입에도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사용할 수 있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아직 사용하지 않은 청년들은 7월 31일까지 반드시 한 번 이상 예매하거나 이용해 지원 혜택을 이어가고 더욱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붙임자료 및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 참조 붙 임 2026년 강원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개요 및 안내 사업개요 추진근거: 문화예술진흥법제15조의4, 청년기본법제23조 등 주관기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역시도, 지자체 사업기간: 2026. 1월 12월 발급기간: 1차 2.25년 6월 30일 2차 8.10.~11년 30월 7일31일까지 일부 이용 내역 없을 경우 전액 회수, 2차 발급 불가 사 업 비: 156만9000천 원 주요내용 - 민법상 19 20세 청년 강원 7845명 - 국내 공연·전시·영화 등에 사용이 가능한 ‘청년문화예술패스’발급 8월 이후, ‘도서’분야 추가 지원 예정 - 1인당 20만원 15만원, 20만원 - 협력예매처에 등록된 공연·전시·영화 티켓예매 시 사용 가능한 온라인 ‘청년문화예술패스’발급 티켓링크, 멜론티켓, 놀티켓, 예스24,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회수 대상자 기준 출처 :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 “7월 31일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사용해 8~12월 공연을 예매했어요”지원금이 회수되지 않다 남은 잔액을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신청 후에 공연을 예매했다가 취소해 전액을 환불받고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어요”지원금 회수 대상자이다 7월 31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실제 사용한 금액이 있어야 12월 31일까지 잔액에 대한 이용자격이 유지된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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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RISE 사업 자체평가 최고 'S등급' 획득…지역혁신 선도 대학 입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 RISE 센터가 실시한 2026 강원 RISE 자체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강원형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강원 RISE 사업 수행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체계, 성과관리, 예산 집행, 지역협력, 교육혁신, 성과 확산 등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낸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속초시·고성군·양양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직업·평생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관광서비스, 해양레저, 푸드테크, 오션뉴딜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학생들은 캡스톤디자인과 현장실습, 생성형 AI DX 기반 창업교육 등 지역 기업의 실제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실무역량을 키우고 있다.바리스타제과제빵과 등을 비롯한 여러 학과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창업 아이디어 발굴, 전국 규모 경진대회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산업과 대학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기업 협력 분야에서도 지역 내 관광, 식품, 해양바이오 분야의 기업 및 소상공인과 공동 교육, 기술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직자 역량 강화와 신기술 확산을 지원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강원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혁신과 직업·평생교육 확대, 청년 정주 지원, 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대학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S등급은 대학 구성원은 물론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지역 기업과 혁신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강원형 RISE 모델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강원도립대학교는 강원 동해안권을 대표하는 공립대학으로서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평생직업교육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이번 S등급을 계기로 강원 RISE 를 선도하는 대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혁신의 중심대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의 강원 RISE 자체평가 S등급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강원도립대학교는 속초시와 함께 지역인재 양성, 평생교육, 관광산업, 청년정주 정책을 추진하는 가장 중요한 협력기관이다. 앞으로도 속초시는 대학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산업계, 지역혁신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AI 기반 직업·평생교육, 창업지원, 산학협력,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강원 동해안권 지역혁신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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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미디어센터와 손잡고 홍보 경쟁력 강화 '첫 발'
강원관광과 미디어의 결합, 강원관광 경쟁력 높인다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난 7월 8일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세미나실에서 미디어를 통한 ‘강원관광 콘텐츠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강원관광과 미디어 분야 협력을 통해 다양한 관광 홍보 콘텐츠를 공동으로 발굴·제작해 강원관광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업계 종사자와 도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미디어를 활용한 강원관광 홍보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마련됐다.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강원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민의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과 관광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강원 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 관광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강원 관광콘텐츠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박유남 센터장은“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아갈 예정”이라며 전하며 “센터가 보유한 미디어 전문성을 기반으로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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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6 콘텐츠 페스타 속초서 개최… 'Dive into Content' 주제로 2일간 열려
강원영상위원회, 2026 강원 콘텐츠 페스타 개최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콘텐츠산업 발전과 도민의 향유문화 확산을 위한'2026 강원 콘텐츠 페스타'를 7월 10일부터 이틀간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Dive into Content'를 주제로 콘텐츠를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게임 콘텐츠 체험, △콘텐츠 만들기 체험, △미래기술 콘텐츠 체험, △콘텐츠 플리마켓, △강원 중·고교 e스포츠 대항전 등 5개 분야를 운영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페스티벌로 기획된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특히 이번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강원 중·고교 e스포츠 대항전'을 통해 도내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이 실력을 겨룬다.건전한 게임문화와 스포츠 정신을 확산하는 것은 물론,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타는 눈으로 보는 행사가 아니라 콘텐츠 산업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축제”며 “학생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누구나 콘텐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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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교육지원청,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본격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태백교육지원청은 6월 4일 및 7월 8일 태백 일원에서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형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디지털 기반 온·오프라인 연계수업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온·오프라인 연계 환경에서 교사들이 디지털 플랫폼과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능숙하게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기기를 조작하며 수업을 설계하는 100% 실습형 과정으로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패들렛, 캔바, 띵커벨 등 교실 수업의 몰입도를 높이는 대표적인 에듀테크 툴의 활용법을 익히고 이를 적용한 교과별 연계수업 방안을 직접 설계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둘째 날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툴 ‘헤이젠’과 스마트 단어장 ‘클래스카드’의 핵심 기능을 탐색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환경에서 유용한 효과적인 피드백 및 학급 경영 방안을 공유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플랫폼의 기초부터 실제 수업 디자인까지 동료 교사들과 함께 실습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2학기 교실 수업에서 온·오프라인을 유연하게 넘나드는 역동적인 맞춤형 수업을 시도해 볼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엄규진 교육장은 “미래 사회 변화에 발맞춰 우리 학생들에게 맞춤형 미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서는 교원의 디지털 교육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선생님들이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