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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고, 자율형 공립고 2.0 'Won L·I·F·E Day'로 진로 탐색 본격화
원주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2.0 Won L·I·F·E Day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원주고등학교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2.0 특화교육과정의 일환으로 Won L.I.F.E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Won L.I.F.E. Day는 원주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2.0의 핵심 브랜드로 13일과 14일에는 대학 및 지역사회 연계 수업을 전일제로 운영하고 15일과 16일에는 1학기 활동을 정리·공유하며 학생 개인별 성장 포트폴리오 및 각 교과의 주제 탐구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학술제 형식으로 운영된다.Won LINK Day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고교-대학 학점 인정과목 수업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심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교-대학 학점 인정과목인 LINK-U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6회, 회당 3시간씩 운영됐으며 이번 LINK Day 기간에는 2일간 전일제 수업으로 확대되어 실습, 체험처 방문, 산출물 제작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LINK-U 수업에서는 경동대학교, 한라대학교, 상지대학교 등 협약 대학과 연계해 학생들이 의학·보건·인공지능·공학·인문사회 등 다양한 진로 분야를 실제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학생들은 병원 및 관련 기관 방문, 전공 분야 실습, 문제 해결 활동, 결과물 제작 등을 수행하며 학교 수업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심화 학습 기회를 수행하게 된다.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인 LINK-C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 회당 2시간씩 운영됐으며 이번 LINK Day에서는 그동안의 활동을 바탕으로 산출물 제작, 대학 연계 특강, 공공기관 방문 등을 진행한다.특히 반도체 분야 대학 연계 특강과 원주시 공공기관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 공공기관의 역할, 미래 진로 분야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구성됐다.이어 7월 15일과 16일에 운영되는 Won DIVE Day는 학생들이 1학기 동안 참여한 LINK-U와 LINK-C 활동을 정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 확산의 장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제작한 산출물을 정리하고 발표하며 자신이 경험한 진로 탐색 과정과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성장정리 포트폴리오를 작성, 발표, 공유한다.원주고등학교는 이번 Won L.I.F.E. Day를 통해 단순한 체험 중심 활동을 넘어, 대학·지역사회 연계 수업이 학생의 진로 탐색, 전공 이해, 탐구 역량, 표현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조화했다.특히 학생들이 활동 결과를 산출물과 발표, 포트폴리오로 구체화함으로써 자신의 성장 과정을 스스로 성찰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원주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해 경동대학교, 한라대학교, 상지대학교, 원주시청 등과 협약을 맺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관련 경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2학기에는 강원대학교와 송호대학교가 추가로 참여할 예정으로 대학 및 지역사회 협력 기반 교육과정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이승철 교장은 “Won L.I.F.E. Day는 원주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의 핵심 방향인 대학·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을 학생들의 실제 성장 경험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탐구하고 표현하며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원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Won ROAD, Won LINK, Won DIVE 를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 대학 연계 심화 학습,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 탐구·연구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교육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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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지관리 제도개선 3년 연속 수상… 규제혁신 성과 입증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 단체 특별상 등 수상 하반기부터 ‘산촌체류형 쉼터’ 설치도 열려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6년 산지관리분야 제도개선 국민공모제에서 단체상을 수상하고 개인부문에서도 우수·장려상 각 1명이 선정되어 7월 14일 산림청에서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국민공모제는 지난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30일간 국민생활의 불편을 해소 할 수 있는 산지관리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산지관리 정책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매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와 18개 시군은 이번 국민공모제에 총 63건을 응모해, 국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개선 사항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단체부분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규제개혁과 제도개선 우수안건을 다수 제안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단체상 수상’ 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개인 부문에서는 산림관리과 임환교 주무관이 ‘산지에서의 구역 등의 지정 등 협의기준 완화’및 ‘산지전용타당성조사 면제 대상 확대’를 제안해 우수상을, 평창군 허가과 강민영 주무관은 ‘대체산림자원조성비 환급 신청 시효기간 법제화’를 제안해 장려상을 수상했다.아울러 지난 7월 1일부터는 산지 소유자가 산촌체험 및 산림경영을 위해 임시숙소로 사용하는 산촌체류형 쉼터를 임업용산지 등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산림경영을 위한 영구시설과 그 부대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자기 소유의 임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임업인의 산림경영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규제를 개선했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단체 특별상과 개인 부문 수상은 현장에서 도민과 민원인의 불편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제도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도 본청과 시·군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현장중심의 제도개선과 강원특별법 산림특례 실효적 추진을 통해 산지관리 제도개선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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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여름철 폭염 대응 축산분야 총력... 140억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축산분야 폭염 대응 총력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분야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중점 추진한다.7월 13일 기준 강원지역 폭염특보 발효 현황 : 폭염경보 10개 시군, 폭염주의보 7개 시군 도는 시군과 농축협, 생산자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환기 및 냉방시설 운영 실태와 가축 사양관리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2026년 4~6월 도내 취약농가 201개소 사전 점검 완료 도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축산 피해 예방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축사시설 현대화 등 3개 사업에 총 14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축산농가 긴급 급수 지원, 적정 사육밀도 현장 지도·점검, 폭염 저감 지원사업 추진 상황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으며 충분한 급수와 사료 급여시간 조정, 축사 환기 강화 등 폭염 대응요령을 농가에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김도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폭염은 가축의 건강과 축산농가의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에서도 축사 온도관리와 충분한 급수 등 기본적인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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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폭염 취약 노인에 선풍기 2천대·냉감 이불 2.5천세트 긴급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도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냉방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폭염 일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를 갖추지 못했거나 노후화된 냉방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폭염을 심각한 자연재난으로 보고 재해구호기금 3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선풍기 2000대와 냉감 이불 2500세트를 시군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지원해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도울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는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냉방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행동요령과 무더위쉼터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경제적·신체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실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지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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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임직원 252점 물품 기부…춘천지역 나눔 동참 '신호탄'
강원문화재단, 임직원 물품기부로 지역사회 나눔 동참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14일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 총 252점을 아름다운가게 춘천석사점에 전달했다.이번 물품기부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재단은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청사 내 기부함을 운영했으며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의류 47점, 도서 174점, 생활용품 31점 등 총 252점의 물품을 모았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은 지역사회 공익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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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6 로봇대회 연계 중국 교육단 185명 춘천 유치 성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관광공사 선양지사와 공동으로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로봇대회와 연계한 중국 교육 관광여행단 185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중국 교육여행 시장 공략과 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국 동북지역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들로 구성된 이번 교육여행단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춘천을 방문해 세계 로봇대회에 참가하고 춘천 레고랜드, 애니메이션 박물관, 로봇 박물관, 레일바이크 등 춘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강원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예정이다.세계로봇대회는 중국전자학회가 주최하는 세계 로봇 컨퍼런스 산하 국제 로봇 경진대회로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로봇 기술과 창의력을 겨루고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는 세계적인 교육 행사로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6 세계로봇대회 개요·행 사 명 : 2026 세계로봇대회·일시 장소 : 2026년 7월 15일 춘천 엘리시안 강촌·주최 후원 : 중국전자학회 선전시텅쉰과기유한공사·대회종목 : 스마트 설계 일반 부문-콰이딩 아일랜드·대회소개 : 2015년부터 시작된 세계로봇대회는 선발전, 챔피언십, 총결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로봇 분야의 ‘올림픽’ 으로 널리 평가받고 있음.강원특별자치도는 교육, 레저, 한류, DMZ, 축제 등 특수목적관광을 해외관광객 유치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세계로봇대회 연계 교육여행은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대표적인 SIT 상품으로 중국 교육여행 시장을 대상으로 한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강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상수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유치는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특수목적관광의 대표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국제행사와 강원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국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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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넥스트라운드 in 강원 개최… 벤처 투자 생태계 활성화 신호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4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한국산업은 행과 공동으로 KDB 넥스트라운드 in 강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넥스트라운드는 한국산업은 행이 운영하는 국내 대표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혁신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해 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을 지원하는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신원철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한국산업은행 윤태정 혁신성장금융부문장, 수도권 벤처캐피탈, 도내 유망기업 등 80여명이 참석했다.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강원 벤처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스타트업 IR 에는 도내 6개 유망기업이 참가해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전략을 소개하고 투자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내 기업들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고 지난해 조성한 1500억원 규모의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도 성공적으로 운영해 도내 벤처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신원철 경제부지사는 “도내에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한 기 업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 넥스트라운드가 지역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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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교육지원청, '청렴 안전모 서약'으로 공사 현장 청렴 문화 확산
평창교육지원청, ‘청렴 안전모 서약 캠페인’ 으로 청렴한 공사문화 조성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평창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평창 관내 초등학교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청렴 안전모 서약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렴하고 안전한 건설문화 조성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학교시설 공사 현장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사 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창교육지원청 공사 감독 담당자 및 계약 담당자와 시공사 등 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청렴 서약문에 직접 서명하며 △법과 원칙을 준수한 공정한 업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한 청탁 근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시공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청렴한 현장 문화 조성 등을 함께 다짐했다.김금숙 교육장은 “학교시설 공사는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무엇보다 공정성과 책임감이 중요하다”며 “이번 청렴 안전모 서약 캠페인이 청렴과 안전을 함께 실천하는 건설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학교시설 행정을 위해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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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치악중, '등굣길 작은 연주회'로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치악중학교, ‘등굣길 작은 연주회’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치악중학교는 7월 14일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등굣길 작은 연주회’를 운영하며 음악으로 하루를 여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했다.이번 연주회는 등교 시간 학생과 교직원이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응원하고 활기차고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의 연주곡은 김광민의 [학교 가는 길], 히사이시 조의 [바다가 보이는 마을], 루시의 [개화] 를 연주하며 등굣길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였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설렘과 여유,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문화예술이 학교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예술 교육이자,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재능을 나누는 학생 주도 문화예술 활동으로 운영됐다.또한 음악을 매개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존중과 배려의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교육활동이 됐다.치악중학교는 학교가 지식을 배우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감성과 인성,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우는 삶의 배움터 가 되어야 한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실천하고 있다.앞으로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서로의 재능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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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교육지원청, 강원대 수학교육과와 손잡고 미래 인재 양성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홍천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오전 11시 홍천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와 지역 수학교육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수학교육의 발전과 학생 성장 지원, 교원의 전문성 향상 및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수학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지원 △학생의 수학적 역량과 탐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활동 협력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연구 및 정보 교류 △대학과 학교 간 교육 협력 및 교육봉사, 현장 연계 활동 지원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대학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보다 폭넓은 수학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교원에게는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는 등 지역 수학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협력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지원청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학생들이 수학을 더욱 즐겁게 탐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