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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지원청, 학부모와 '소통 마당' 열고 지역 교육 현안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고성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거진다드림 세비촌 코워킹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장과 학부모 대화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소통마당 및 지역 배움 활동’을 주제로 교육장과 학부모가 학교 교육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교육공동체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거진다드림 세비촌과 블랙우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활동을 살펴보고 블랙우드 공예 체험과 고성미술관 관람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교육·문화 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성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화마당을 통해 학부모와 교육지원청 간 신뢰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교교육과 학부모의 학교 참여 문화가 한층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성봉 교육장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때 아이들의 배움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꾸준히 소통하며 학생 중심의 고성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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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대입박람회 성황리 개최... 54개 부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철원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고교학점제·대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철원교육지원청, 철원군청이 주최·주관한 행사로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선택과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관내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철원 지역 교육 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박람회는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54개 부스를 운영하며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춘 과목 선택 가이드부터 대학 진학을 위한 1:1 심층 상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또한, 강원진학지원센터 대입지원관 및 진학전문지원관이 참여하는 1:1 맞춤형 수시·정시 대입 상담과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컨설팅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들의 학업 설계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 박람회를 병행해, 과목 선택 및 진로 학업 설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집중 제공했다.강원특별자치도 소재 대학을 비롯한 전국 23개 주요 대학이 참가해 입학 상담을 진행했으며 대학 학과 체험 부스와 퍼스널 컬러 진로 체험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최일호 교육장은 “이번 박람회는 철원의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디자인하고 대입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며 “철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폭넓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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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박람회서 교육행정·청렴 체험 부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철원 고교학점제·대입박람회에서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행정직 직업 체험 및 소개와 청렴교육·홍보를 위한 부스를 운영했다.이날 운영한 부스는 △청렴과 연계한 교육행정직 직업 체험 프로그램 △교육행정직 채용 정보 안내 및 직업 소개 △학생 대상 청렴교육 및 청렴 홍보 물품 배부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청렴의 의미와 공직사회에서 청렴이 갖는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청렴교육 및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특히 ‘청렴은 우리를 움직이는 바른 에너지’라는 문구를 활용한 청렴 홍보물을 배부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최일호 교육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교육행정직이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철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교육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와 체험 중심의 청렴교육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와 청렴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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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1.1억 투입… 미세먼지 취약계층 건강 보호 '사회공헌사업'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미세먼지 사회공헌협의회 실무회의를 열고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미세먼지 사회공헌사업을 확정했으며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취약계층 :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14조제1호 어린이 영유아 노인 임산부 호흡기질환자 심장질환자 등 미세먼지 노출에 민감한 계층 이번 사업에는 참여기관·기업의 기부금 1억 1천만원이 투입되며 △미세먼지 방진망 설치 △공기청정기 및 필터 보급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미세먼지 방진망은 발전·시멘트 기업 소재 지역의 사회복지 이용시설과 생활시설 2개소에 설치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미세먼지 사회공헌협의회는 도내 미세먼지 저감과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발전 분야 4개사, 시멘트 분야 5개사 등 총 11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2018년 10월 출범했다.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3억 8700만원의 기부금을 활용해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구에 공기청정기와 공기정화설비, 미세먼지 마스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현재는 2025년 11월 제2차 협약을 통해 발전 분야 2개 기업이 추가 참여하면서 총 13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도내 미세먼지 저감과 환경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와 사회공헌에 동참해 주신 참여기관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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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외국인 계절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농업현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농작업에 참여하는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냉감용품 등 폭염 예방물품을 현장에 지원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재 춘천, 원주, 강릉,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고성 등 11개 시군에서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2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이 가운데 국비 공모사업으로 20개소, 자체사업으로 4개소를 운영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적기에 공급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도는 폭염 대응 물품 지원과 함께 농촌인력중개센터 및 시군과 협력해 △폭염 행동요령 안내 △충분한 휴식시간 확보 △작업시간 조정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 등을 병행하며 농업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업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외국인 계절노동자와 농가 모두가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임원택 강원특별자치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외국인 계절노동자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꼭 필요한 소중한 인력”이라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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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항, 동북아 크루즈 허브 도약 준비… '맞춤형 상품' 개발 박차
강원관광재단, ‘제10회 강원크루즈발전협의회’ 개최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7월 9일 ‘제10회 강원 크루즈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강원자치도, 속초시, 한국관광공사, 선사 및 여행사, 학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계획 및 수용태세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발표 자로 나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황진회 연구위원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의 성장세와 다국적 잠재 수요를 짚으면서도, 최근 글로벌 선사들이 중국 내 선대 투입을 축소하면서 동북아 지역의 선박 부족과 한국 기항 취소 등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아울러 국내 항만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관광객 만족도 제고 대책이 시급하며 속초항의 경우 일본 모항 크루즈와 월드 크루즈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국내 타 항만과의 연계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협의회 참석자들은 속초항이 해외 선사들과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선택받는 고품격 기항지가 되도록 수용태세를 정비하고 지역 내 체류 시간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차별화된 맞춤형 기항지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크루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지역 경제에 큰 파급력을 지닌 만큼, 제시된 시사점들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하겠다”며 “인프라 및 수용태세를 순차적으로 보완해 속초항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크루즈 기항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10회째인 강원크루즈발전협의회는 강원 크루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민관 협의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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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자유구역청, 망상해수욕장 홍보관 7월 8일 개장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여름철 홍보관 운영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망상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망상컨벤션센터 1층 홍보관 운영을 7월 8일 시작했다.홍보관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월 8일부터 8월17일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홍보관은 일반 방문객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전문 해설 직원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옥계·망상·북평지구의 개발 현황과 투자환경, 주요 개발계획 등 강원경제자유구역의 전반적인 내용을 상세하게 소개한다.또한 미래 홍보디지털 콘텐츠와 미래도시 모형, 지구별 안내시스템, 투자 및 개발계획 등을 통해 강원경제자유구역과 동해시의 미래 비전과 개발 방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김형진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총괄본부장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동해안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망상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강원경제자유구역의 미래 비전과 투자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홍보관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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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정보통신 담당자 연찬회 개최...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해시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 도와 시군 정보통신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통신 담당자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정보통신 분야 주요 정책과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행정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와 18개 시군 정보통신 담당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했다.시군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횡성군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영월군 행정번호 발신기관명 표시 및 RCS 고도화 추진 △철원군 스마트 이장넷 고도화 사업 △양구군 AI 와 Agent: Vibe Coding △고성군 국가정보통신서비스 구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또한 정보통신 신기술과 디지털 행정 혁신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해 정보통신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정보통신 분야 교육과 연찬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최신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디지털 행정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정보통신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안정적인 행정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AI 기반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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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학교안전공제회 신임 이사장 임명… 전봉주 전 예산과장 중책 맡아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9일 오후 4시 30분, 본청 2층 교육감 접견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학교안전공제회 신임 이사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강삼영 교육감을 비롯해 안전복지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임 전봉주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향후 학교안전공제회의 운영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임 전봉주 이사장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예산과장, 행정국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행정 분야 전문가로 앞으로 강원 지역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보상 지원 등 학교안전공제회의 주요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강삼영 교육감은 “최근 학교 안팎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신임 이사장이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안전공제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교육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강원교육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학교안전공제회는 학교 안전사고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사고 발생 시 적법하고 신속한 보상 체계를 운영하며 학교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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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 말라리아 경보 발령…모기 개체 수 급증 '비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0일자로 양구군에 도내 첫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환자 조기진단을 위한 신속진단키트 자가검사 시범사업 추진을 강화하고 말라리아 매개모기 주요 서식지를 대상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활동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이번 말라리아 경보는 지난 6월 22일 질병관리청의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양구군에서 말라리아 매개모기의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라 발령됐다.말라리아 경보는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환자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말라리아 매개모기의 일일 평균 개체 수가 동일 시군에서 2주 연속 5.0 이상 발생 시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발령된다.양구군 남면 지역의 매개 모기의 일 평균 개체 수: 6월 셋째 주부터 2주 연속 5.0 이상으로 증가 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말라리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기에 물린 뒤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즉시 방문해 신속진단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