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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지원청, 지역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문화예술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릉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강릉권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역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영유아에게 다양한 감정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문화예술교육은 속초 지역을 시작으로 고성, 강릉, 양양, 태백, 동해, 삼척 등 강릉권역 7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조선시대 화가 김홍도를 소재로한 ‘홍도의 선물’체험형 공연으로 구성해 영유아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강릉교육지원청은 농어촌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우선 선정해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내 모든 영유아의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기현 교육장은 “유보통합 강릉권역중심교육지원청으로서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영유아 교육 보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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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교육도서관 '책 보따리' 전집 대출 운영
태백교육도서관, 전집 대출‘책 보따리’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태백교육도서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집 대출 ‘책 보따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본 프로그램은 다권 도서를 제공해 이용자의 반복 방문 부담을 완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전집 활용 확대를 통해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 및 교육적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13회이며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회차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전집 도서 최대 30권을 30일간 대출할 수 있다.정미라 관장은 “전집 대출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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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광산업과학고 기능경기대회서 차체수리·제과 직종 휩쓸어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 2026 강원기능경기대회 차체수리·제과 직종 대거 입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춘천 폴리텍1 대학과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진행된 2026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제과 및 차체수리 2개 직종에서 4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세부 입상 현황으로는 제과 직종에서 금메달 1명, 동메달 1명을 배출했고 차체수리 직종에서는 금메달 1명과 은메달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제과와 차체수리 직종에서 각각 1명의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대회 전반에 걸쳐 우수한 기량을 발휘했다.특히 조리과학과는 8년 연속 금메달 수상이라는 뛰어난 기록을 이어갔다.이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더불어 제과 직종 문의승 교사, 차체수리 분야 박용경 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헌신이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김후남 교장은 “학생들이 야간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오랜 기간 성실히 준비해 온 결과가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열정뿐 아니라, 현장 맞춤형 기능 교육과 방과후 실습 등 체계적인 학교 지원이 더해진 덕분이라 생각한다.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는 자동차산업과, 조리과학과, 카페플라워과 3과 3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당 전공심화동아리인 자동차 차체수리, 제과, 영농학생축제반을 운영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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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어르신 디지털 грамотности 교육으로 정보 격차 해소
‘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철원교육도서관은 5월 2일부터 16일까지 2교육실에서 60세 이상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기능과 키오스크 활용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시니어의 정보 접근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제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 활용 상황을 반영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해 참여자의 이해도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김민서 관장은 “시니어들이 디지털 환경에 보다 쉽게 적응하고 일상생활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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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독서토론 프로그램으로 학생 성장 견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동해교육도서관은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읽고 쓰고 말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독서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 한마당 참가를 대비해 마련된 과정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총 45명이 참여하고 있다.지난 3월 29일 1차시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본 프로그램은 7월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되며 이야기식 토론, 교차질의식 토론, 독서논술 지도 등 다양한 방식의 독서토론 활동으로 구성됐다.또한 6월 ‘동해시 독서토론 한마당’ 개최를 시작으로 강원 독서토론한마당,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 한마당 참가로 이어져 학생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올해에는 동해교육지원청, 동해교육도서관, 관내 각급 학교가 협력하는 연합 프로그램 ‘함께 읽는한 권의 힘’과 연계해 운영된다.선정 도서인 ‘긴긴밤’을 동해시 독서토론 한마당 개인전 주제 도서로 활용해 학생들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했다.동해교육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토론 중심의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독서문화 형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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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 출범…9개 지역 순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소외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5개 전문 예술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2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전문 공연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했으며 그 결과 △국악창작그룹 자락, △극단 별 비612, △극단 신명나게, △음악공장, △인제앙상블예술단 총 5개 단체를 선정했다.선정된 공연단은 연간 총 90회의 순회공연을 통해 도내 어린이들을 만날 예정이다.올해 아트박스 공연단은 속초시, 삼척시, 영월군, 평창군, 철원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으로 총 9개 지역에서 운영된다.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해당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안정적인 공연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추진해 왔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아트박스 공연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1만153명의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며 “2026년에는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함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콘텐츠 확대와 홍보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 의 세부 운영 일정은 오는 5월 말 강원문화재단과 9개 지역 시·군 홈페이지, 기초 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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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골조공사 중 공동주택 품질점검 도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존 품질점검이 입주자 사전방문 이후에 이뤄져 준공 단계에서 구조적 결함 보완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골조공사 단계 품질점검을 도입했다.이에 따라 공정률 20~40% 수준의 골조공사 단계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군이 2~3월 중 감리자 실태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3개 단지를 선정해 표본 품질점검을 추진했다.원주, 춘천, 속초 이번 점검은 구조·건축시공·기계설비·소방 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축안전센터가 참여해, 사용검사 전 품질점검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중대 하자를 중심으로 실시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주요 구조부 철근배근 및 피복두께 등 시공상태 △철근노출 및 콘크리트균열 △지하층 최상층 등 골조 누수 발생 여부 △슬래브 관통부, 슬리브 및 상하수배관 등 시공상태 △안전관리 실태 △임시소방시설 등이다.점검 결과 콘크리트 균열과 누수, 철근 피복두께 미확보, 충진 불량, 안전관리 미흡 등 준공 이후 보완이 어려운 하자가 다수 확인됐으며 해당 사항은 이달 내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사용검사 전 점검에 더해 골조공사 단계 점검을 병행함으로써 시공 전반의 품질을 높이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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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확보 총력… 18개 시군 관계자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 편성 동향과 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료 인력 유치·지원 방안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시군과 협의를 진행했다.아울러 특별회계를 통한 대규모 국비 확보 과정에서 도와 시군이 분담해야 할 매칭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도와 18개 시군은 빈틈없는 필수의료 제공 체계 구축을 위해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필수 의료 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한 도와 시군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며 “도내 시군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수립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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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립대 '모두의 창업' 주관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인 ‘모두의 창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로써 강원도립대학교는 강원지역 창업의 거점 대학으로서 일반 기술 분야 창업자를 집중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모두의 창업’ 사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창업팀을 발굴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내는 사업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풍부한 창업 지원 경험과 전문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주관기관 선정의 쾌거를 거뒀다.특히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수년간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업 분위기 확산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창업 및 기술창업 분야 창업자을 선발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일반 분야를 포함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디지털헬스케어, 푸드테크, 신소재 등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신성장 기술 분야 창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육성할 계획이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은 일반·기술트랙은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창업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창업기업은 기존 사업과 다른 업종으로의 이종창업을 희망해야 한다.신청은 2026년 3월 26일부터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선정된 도전자에게는 단계별로 창업활동자금 200만원, 책임멘토링, 인공지능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 최대 1천만원 규모의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지원, 후속 사업화 기회 등이 제공된다.최종 우승자에게는 5억원 상금과 5억원 내외 투자 연계가 예정돼 최대 10억원 이상의 성장 기회를 기대할 수 있다.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이번 ‘모두의 창업’ 주관기관 선정을 통해 강원도립대학교가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의 주 주역으로 발돋움하게 되어 기쁘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창업자들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 강원도형 유니콘 기업 탄생의 초석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강원도립대학교 ‘모두의 창업’일반 기술 분야 창업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도립대학교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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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에너지 절감으로 자원 안보 위기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 에너지절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전 직원 차량 2부제를 전격 시행했다.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 참여를 적극 권고하며 실질적인 에너지 소비 줄이기에 나섰다.아울러 사무실 내 에너지 효율화도 병행해 일상 업무 전반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주요 실천 사항으로는 △점심시간 및 미사용 공간 일괄 소등 △사무기기 전원 차단 관리 △이면지 활용을 통한 용지 절약 △회의·행사 시 일회용품 최소화 △ 계단 우선 이용 등이 포함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위기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며 “공공기관으로서 선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탄소 중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