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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사, ‘나는 절로’ 10쌍 참가 5쌍 커플 탄생 '로맨틱 템플스테이' 성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나는 절로 낙산사 를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양양 낙산사에서 진행했다.운명의 이성과의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다룬 이번 행사에는 총 4225명이 지원해 남녀 10쌍을 선발했으며 이 중 5쌍이 인연으로 이어지며 큰 화제를 만들어냈다.시원한 동해안을 품은 낙산사 경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1:1 차담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푸른 동해안을 바라보며 요가와 명상을 함께 체험하는 등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렘과 풋풋함으로 산사를 물들였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낙산사의 청정한 사찰 문화와 빼어난 경관, 해변 요가·명상 체험을 사찰 소개팅이라는 신선한 기획으로 엮어내며 행사 기획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오직 강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로맨틱 템플스테이’를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린 ‘나는 절로 낙산사’에 참가해 주신 분들을 비롯해 비록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신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협력해‘나는 절로’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개선하면서 우리 지역의 관광자원이 색다른 느낌으로 관광객에게 호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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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반려동물과 함께 '인생샷' 찍고 상품권 받자
강원관광재단-강원지방우정청, 반려동물과 함께한 ‘강원 인생샷’ 찾는다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지방우정청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반려동물과 함께한 강원여행 사진 공모전과 우체국예금 이벤트 를 7월 13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관광캠페인은‘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이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강원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참여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반려동물 친화 관광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각자의 홍보 채널을 연계해 다각적인 홍보를 펼친다.재단은 사진 공모전을 운영하고 우정청은 우체국 금융상품을 연계한 행사를 추진한다.우정청의 ‘달달하이 적금 가입’ 이벤트는 추천국을 강원특별자치도 내 우체국으로 지정하면 가입 고객을 추첨해 강원상품권 및 네이버페이 금액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다.이번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에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촬영한 여행사진을 사전에 지정된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접수작은 관광·사진 분야 전문가가 △주제 적합성 △예술성 △반려동물 동반 예절 준수 △홍보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을 선정하며 강원 지역 반려동물 동반 숙박권과 강원상품권 등이 제공되다 또한, 선정된 참가자 100명과 수상자 사진 작품은 우체국 ‘나만의 우표’로 제작해 전달된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정재훈 강원지방우정청장은“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인구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친화 관광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전국 반려인들에게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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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강원문화재단에 1억 3천만원 전달... 평창대관령음악제 후원 본격화
신한은행, 강원문화재단에 기부금 1억 3천만원 전달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13일 강원문화예술진흥을 위한 기부금 1억 3천만원을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이번 기부금은 7월 열리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성공 개최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 문화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소중한 후원이 문화예술의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수준 높은 음악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신한은행 박재환 본부장은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 평창대관령음악제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34회의 공연과 60여 회의 부대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을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대관령 야외공연장 및 춘천, 강릉, 원주, 동해, 횡성, 양양 등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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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도, 수소특화단지 R&D 과제 실무회의 개최... 생태계 조성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5일 오후 2시 30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 소회의실에서 수소특화단지 후속 연구개발 과제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실무회의는 지난 6월 29일 열린 2026년 제2회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후속 연구개발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분과위원회에서는 강원 수소특화단지의 저장·운송 기능을 고도화하고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등 특화단지 주변 인프라와 연계할 수 있는 후속 연구개발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과제 제안자와 관계기관이 참석해 연구개발 과제별 추진 필요성과 특화단지 연계성, 세부 기술개발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제안 과제가 개별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강원 수소산업의 생산·저장·운송·활용 전주기 생태계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과제 간 연계성과 사업 추진 논리를 보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향후 추진할 사업을 개념도로 정리하고 수소특화단지와 연계한 우선 추진 연구개발 과제를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실무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과제별 RFP 와 개념계획서 설명자료 등을 보완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후속 연구개발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실무회의는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연구개발 과제를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중요한 후속 절차”며 “강원 수소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연구개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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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국비 70억 확보...AI 기반 소재·부품 통합 지원체계 구축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 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주뿌리 기술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재)강원특별 자치도경제진흥원이 참여한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70억원, 지방비 30억원 등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주뿌리기술지원 센터에 고활용 연구장비 고도화, 신규 인프라 구축, AI 기반 공정 분석 지원체계 운영, 기업 맞춤형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고활용 연구장비 기능확장 및 미보유 장비 보강, AI 활용 공정·분석 지원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첨단전략산업용 장비 구축을 우선 추진해 수요기업 맞춤형 소재·부품·공정 전주기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중심의 지원체계는 더 고도화하고 도에서 집중하고 있는 미래 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차세대 모빌리티, 에너지, 전자세라믹 분야까지 지원 영역을 확장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성능평가·검증 및 사업화를 연계 지원해 도내 기업의 시장진입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분야로 진입할 수 있는 강력한 기술 실증 인프라가 마련됐다”며 “AI 기반의 고도화된 연구 공간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강원이 첨단전략산업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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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학부모 특강으로 '존중 학교문화' 첫걸음 뗐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3일 오후 3시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와 희망 교원 대상으로2026 교육활동보호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아이의 행복한 학교생활, 부모에서 시작 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학부모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이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서는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소통, 교사와 학부모의 신뢰 형성, 서로를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의 중요성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쉽고 공감 있게 전달했다.이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가 교사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 문화임을 공유했다.또한 참석한 학부모들과 교육활동 보호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누며 학교와 가정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한다.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의 교육활동을 존중하는 것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키기 위한 교육공동체 모두의 과제”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와 학교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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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국국방과학고, 육군인사사령부와 맞손…미래 국방인재 양성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 방위산업 특성화고인 한국국방과학고등학교는 7월 13일 본교 기숙사 미디어실에서 육군인사사령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국방인재 양성과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접경지역인 철원의 지역적 특성과 학교의 국방 특화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국방 진로교육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한국국방과학고등학교와 육군인사사령부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양 기관은 △육군 장교·부사관 진로 정보 제공 △군 진로 상담 및 설명회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체험 △계룡대 견학 등 국방 체험활동 △국방 분야 교육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 국방 현장을 연계한 진로교육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국국방과학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군과 대학, 방위산업체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미래 국방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윤혁 육군인사사령부 인력획득처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방 분야의 진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창근 교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미래 국방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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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 2026 교감 자격연수 180명 본격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교감 자격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강원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예비 교감들의 미래지향적 가치관과 책무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 대상자는 초등 85명, 중등 94명, 특수 1명 등 총 180명이다.연수는 총 22일간 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7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비실시간 원격연수가, 13일부터 31일까지는 집합연수가 운영된다.7월 13일 집합연수는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의 ‘모두가 빛나는 강원 교육’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으로 시작한다.이를 통해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예비 관리자로서의 철학을 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혁신적 사고와 교감의 전문성 신장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은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해 △교감 리더십 △교무학사 운영 △교육지원 △업무조정 및 갈등관리 △인공지능 활용 등의 핵심 역량 중심으로 촘촘히 편성됐다.주요 교과목으로는 미래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한 △교원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강화 △학교 현장의 안전과 평화를 위한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 방안 △교육공동체의 갈등 관리 및 문제해결 등이 포함됐다.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제 △교무학사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교경영 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민섭 원장은 “학교 현장의 중간 관리자이자 교육 리더로서 교감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연수생들이 강원교육의 변화를 주도하고 공감과 소통의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훌륭한 교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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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꿈마중 길틈 2기' 운영… 50명 맞춤형 진로 탐색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2026 꿈마중 프로그램 길틈 2기’를 운영한다.길틈은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한 학생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길을 터준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19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합숙형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진로검사 △진로특강 △진학상담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진로체험 △지역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과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는 ‘아직 꿈이 없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 선배의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자신의 도전과 성장 경험, 현실적인 진로 이야기를 전하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부담을 덜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동기를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강원진학지원단 소속 전문가와의 1:1 진학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성향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한다.아울러 진로교육원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검사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황혜정 원장 직무대리는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충분한 탐색의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길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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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도내 7개 대학과 '대입역량 강화' 연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양에서 도내 진학담당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진학지원센터와 도내 7개 대학이 함께하는 대입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강원지역 대학과 고등학교가 함께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진학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상지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 한림대, 춘천교대가 참여해 △2027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변경사항 △2026학년도 입시 결과 △지역인재전형 운영 방향 등을 안내한다.또한 실제 전형 운영 사례와 평가 관점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 필요한 대입 정보를 공유한다.연수는 대학별 입학전형 설명회와 대학과 고등학교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된다.특히 대학 관계자와 교사들이 원탁토론을 통해 학생 선발 방향, 학생부 평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역인재전형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대학의 입학전형 정보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과 고등학교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 중심의 연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고등학교와 도내 대학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지역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특성화 분야를 이해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삼영 교육감은 “지역인재를 지역에서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것은 강원교육의 중요한 책무”며 “이번 연수가 고등학교와 도내 대학이 서로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적합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강원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대학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진학 기회를, 지역대학에는 우수한 인재가 정착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