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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29회 환경대상 시상식 개최…김종남 사무국장 대상 수상
2026-06-05 16: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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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주, 특별자치도 간 '생활인구 확대' 손잡았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직접 방문해 제주의 주요 정책에 대한 현장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도가 제주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강원생활도민 제도 및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추진한 데 이어 양 특별자치도가 상호 방문을 통해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청 달빛카페에서 고향사랑기부제·나우다·워케이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청 직원 및 춘천 제주도민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절차 안내 및 SNS 팔로우 뽑기,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들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양 지역 간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측은 상호 정책 홍보 및 생활인구 관련 정책 교류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이어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교차 홍보는 양 특별자치도가 생활인구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범위를 넓혀가는 의미 있는 계기”며 “앞으로도 정책 교류를 통해 생활인구 확대 및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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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AI·디지털 교육 전 도민 확대… '강원형 배움터' 본격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도·시군 담당자, 수행기관, 관계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자치도 AI 디지털배움터 교육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계획 공유, 수행기관 착수보고 시군 의견수렴, AI·디지털 교육정책 특강 등이 진행됐다.강원자치도는 AI 디지털배움터 지역자율사업 전환을 계기로 도민 수요 기반의 ‘강원형 AI·디지털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 체계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AI 디지털배움터 교육 사업은 기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심 사업에서 2026년부터 지역자율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강원자치도가 직접 교육체계를 설계·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2026년부터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기초 디지털 교육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 수요 기반의 사용자 중심 AI·디지털 활용 교육으로 확대·개편된다.교육 대상 또한 기존 디지털 취약계층 중심에서 전 도민 대상으로 확대된다.고령층·소상공인·취업준비생·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도민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교육과정 역시 스마트폰·키오스크 사용 등 기초교육 중심에서 나아가, AI 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실습 교육을 강화한다.특히 병원 예약, 교통·식당 주문, 공공서비스 활용 등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춘천 1개소로 운영되던 배움터 거점센터를 4개소 확대하고 디지털보조배움터 46개소, 체험존 7개소를 운영하는 등도 전역의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다.올해 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으로 수행기관인 에스엘아이를 중심으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가 참여 추진된다.연간 총 교육시간 1만3860시간, 교육인원 5만4000명, 방문인원 5500명을 목표로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공공서비스 연계 및 민간 협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강원자치도 윤우영 행정국장은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통해 도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AI·디지털 역량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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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RISE, 지역 특화 평생교육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라이즈센터는 5월 28일 강원대학교 미래도서관에서 제20회 강원 RISE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과 시·군이 함께하는 ‘강원형 평생교육 클러스터’조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강원 RISE 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대학 및 시·군 평생교육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체계 구축과 대학-시·군 협력 기반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가 대학-지자체 협력 사례와 향후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수요 기반의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 대학 연구성과의 지역 환류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시군별 산업·문화·관광·농어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함께, 단순 취미·교양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취업·창업·재취업·지역 정주와 연계한 실무형 평생교육 확대 방향에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대학 연구성과를 지역 현안 해결형 평생교육 과정으로 연계하고 지역문제 발굴부터 연구·실증·현장 적용·주민 피드백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강원 RISE 센터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존 대학 중심의 개별 평생교육 운영 체계를 넘어, 권역 기반 역할 분담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전 시군이 참여하는 균형적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이번 실행위원회는 대학과 시군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강원형 평생교육 모델이 지역 정주와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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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학생선수단, 전국소년체전 16개 메달 획득 쾌거
강릉교육지원청 학생선수단, 전국소년체전서 메달 16개 쾌거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 학생선수단이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8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강릉 체육의 위상을 전국에 떨쳤다.전통의 배구 명문 강릉해람중학교 배구부는 여중부 결승전에서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해, 지난 2005년 이후 무려 21년 만에 정상 탈환이라는 감동의 드라마를 썼다.또한 수영 종목에 출전한 한솔초등학교 초유현 학생은 남초부 자유형 100m와 200m에서 압도적인 속도로 골인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올해 대회부터 사상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 부문에서도 강릉중학교 홍석우 학생이 개인전 결승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대회 ‘초대 우승자’의 영예를 안았다.이외에도 레슬링, 육상, 요트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값진 메달이 추가되며 강릉 교육가족 모두에게 큰 자긍심을 선사했다.김기현 교육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안전하게 대회를 마쳐준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준 강릉시체육회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적으로 지도하고 지원해 주신 학교 관계자, 지도자, 그리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 체육 활성화와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체계적인 선진형 운동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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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청, 전문상담사 53명 대상 '위기 사례 관리' 연수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릉교육지원청는 위프로젝트 전문상담사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 상담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첫 연수는 5월 28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별관에서 전문상담사 53명을 대상으로 호시담 조수연 대표를 초빙해 ‘위기 사례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스크리닝과 상담 구조화’를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연수는 위기학생 상담 및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4REST-B-2 심리검사 활용과 상담 구조화 방법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학생의 심리·정서적 위기 징후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적절히 개입할 수 있는 실천적 상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강릉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는 학생 심리·정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상담자의 전문적 개입 역량과 자기돌봄 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이후 연수에서는 대상관계이론 기반 아동·청소년 상담 개입, 학부모 심리 이해 및 코칭, 수용전념치료 기반 상담 실제, 독서치료를 활용한 상담교사의 자기돌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현장 맞춤형 상담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김기현 교육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지원하는 상담자의 전문성은 학교 상담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연수가 전문상담사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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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학생 주도 '비워 캠페인' 확산...탄소 줄이기 첫걸음
‘우리가 직접 만드는 미래’ 강원 학생회 주도의 자발적 탄소 줄이기 ‘비워 캠페인’ 확산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학생회가 주도하는 자발적 환경 보호 실천 캠페인이 도내 학교 현장에서 활발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본 캠페인은 학생 자치 조직이 스스로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교내 캠페인을 진행하는 고등학교 학생회를 대상으로 도교육청이 친환경 홍보물 등을 지원한다.특히 이번 캠페인에 선도적으로 나선 설악고등학교와 춘천고등학교 학생회는 특색있는 교내 홍보 활동과 등굣길 학생 동참 캠페인을 펼쳐 학생들의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설악고등학교 유시연 학생회장은 “학생회가 주도해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환경 보호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우리의 작지만 의미있는 활동이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춘천고등학교 최준식 학생회장은 “비워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환경 문제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 역량을 적극 발휘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려나가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다짐을 밝혔다.김진규 공보담당관은 “학생들이 스스로 캠페인의 주체가 되어 자치 역량을 훌륭하게 키워가는 모습이 무척 대견하고 인상적”이라며 “이러한 자발적인 움직임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즐겁고 자연스러운 일상 속 실천 문화로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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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교육지원청, 2026 교육발전특구 진로박람회 개최... 1000명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태백교육지원청은 5월 28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2026 교육발전특구 태백진로박람회 태백에서 내일보자’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 직업 세계와 진로 정보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발전특구 기반의 지역 맞춤형 진로교육 모델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이번 진로박람회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미래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람회는 학생들의 흥미와 진로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총 41개의 부스에서 △진로·진학 상담 △학과 미리보기 △꿈·직업 탐험 △미래산업 체험 △디지털 기반 진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학생들은 다양한 직업군과 학과 정보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 학교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발전특구형 진로교육 모델을 구현했으며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미래 직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황지정보산업고와 한국항공고는 학과 체험 및 입학 상담 부스를 직접 운영해 학생들에게 고등학교 학과 선택과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직업 전문가와 기관 관계자들도 참여해 현장감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태백교육지원청은 이번 진로박람회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 확대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진로교육 강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역 특화 진로교육 협력체계 구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엄규진 교육장은 “이번 태백진로박람회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스스로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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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교육지원청, '너만을 위한 청렴 머그컵' 전달식…청렴문화 확산 신호탄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5월 28일 철원교육지원청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너만을 위한 청렴머그컵 전달식’행사를 운영하며 따뜻한 공감과 참여 중심의 철원형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2026년 반부패 청렴 한마음 주간의 ‘한마음으로 청렴 빛내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직원 간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청렴 메시지를 머그컵에 담아 전달함으로써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청렴머그컵을 제작해 줄 상대를 선정하고 상대방에게 전하고 싶은 청렴덕담과 응원 문구를 직접 작성했다.작성된 메시지는 머그컵에 제작되어 전달식과 함께 공개됐다.특히 전달식에서는 “마음의 장벽을 허무는 교육, 청렴이 그 첫걸음”, “청렴한 너에게 반했어”, “청렴한 당신,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 오늘도 내일도”등 직원들의 진심 어린 문구가 소개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웃음과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누군가가 나를 떠올리며 직접 메시지를 써줬다는 것 자체가 큰 감동이었다”며 “청렴이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문화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최일호 교육장은 “청렴은 규정과 제도를 넘어 서로를 배려하고 신뢰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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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횡성교육지원청은 5월 28일 횡성읍 일대에서 횡성교육지원청, 횡성경찰서 관내 중심학교 생활교육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횡성 생활지도연합회 학교폭력예방 합동 캠페인 및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비행·탈선 방지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안전한 교육환경과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횡성읍 학교 주변과 학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음주·흡연 예방 활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 활동 등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안전 의식을 높였다.특히 횡성교육지원청과 횡성경찰서 학교 관계자들은 학생 생활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양선희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생활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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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안전 점검회의… 95곳 6월 중순부터 문 열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7일 제2청사 글로벌본부 글로벌관에서 동해안 6개 시군,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할 해양경찰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해수욕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종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군별 해수욕장 운영 계획을 비롯, 관할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유사 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금년에는 특히 무더위 장기화가 예상되고 해수욕장 개장 전, 폐장 후 안전사고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 연장 배치, 안내 현수막 게시 등 비개장기간 안전관리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정된 해수욕장이 아닌 해변 형태의 공유수면에 물놀이 피서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관할 해양경찰서와 협조해 공유수면 해변중심 순찰 등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올해 도내 해수욕장은 오는 6월 중순 고성군 아야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순차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현재 도내 지정 해수욕장은 총 95곳으로 실제 개장 해수욕장 수와 세부 운영 기간은 시군별 해수욕장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도내 해수욕장 방문객 모두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여름 관광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