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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 대관령아카데미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중 열리는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차세대 실내악 연주자 양성을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5월 24일까지 모집한다.집중적이고 심도 있는 음악 교육을 위한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전도유망한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 팀을 선발해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매일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제공한다.선발팀에게는 참가비 및 레슨비 전액 지원과 함께 체류 기간 동안 숙박 및 공연 관람권도 제공한다.또한, 평창대관령음악제 ‘떠오르는 연주자 공연’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클래식 음악계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올해의 멘토는 이자이 콰르텟의 리더를 역임하고 교육자로서도 명성이 높은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로 2023년부터 멘토로 참여 중이다.그동안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을 거쳐 간 젊은 음악가들은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차세대를 이끌 현악사중주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레테 콰르텟’을 비롯해 ‘콩 콰르텟’, ‘도눔 콰르텟’등은 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트리오 모넬로’팀으로 참여했던 반 클라이번 주니어 콩쿠르 수상자 피아니스트 홍석영 역시 현재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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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주도 찾아 생활도민·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제주특별자치도를 직접 찾아 강원생활도민 제도와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나섰다.도는 제주특별자치도청, 서귀포시청 등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강원생활도민 제도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하고 가입과 기부 참여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 홍보를 추진했다.특히 4월 15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는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제주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서귀포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강원생활도민 제도 가입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강원에 대한 애정을 다시 확인하고 양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발전에 힘을 보탰다.도는 강원생활도민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제주를 시작으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타깃형 현장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 수요가 높은 만큼 강원생활도민 제도에 대한 관심 확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강원생활도민 가입자가 최근 5만 3천 명을 돌파하는 등 제도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어, 이번 홍보를 계기로 가입 확대가 더욱 이어질 전망이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도 하반기 중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나우다’ 와 고향사랑기부제를 공동 홍보하는 등 상호 협력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양 지방자치단체는 생활인구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공동으로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협력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강원과 제주는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특별자치도라는 공통 분모 속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동반자”며 “긴밀히 협력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발전하는 특별자치시대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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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중동 불안에 따른 의료기기 수급 긴급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5일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원자재 공급 부족으로 주사기·주사침 등 의료기기 생산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도내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도민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이날 오전 10시 30분, 여중협 권한대행은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를 방문해 김이범 공보이사, 신정은 재무이사 등으로부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이와 함께 실무진들은 도내 주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 의료제품 재고량 등을 정밀하게 확인 중이다.주요 점검 및 논의사항은 △나프타 공급 부족에 따른 도내 주사기·주사침 공급망 점검 △기타 필수 의료제품 재고량 파악 △의료기관별 구매 동향 및 수급 안정화 방안 등이다.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이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의료 현장까지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의사회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해 의료 소모품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중앙 정부와 협력해 비상 수급 대책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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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중보건의사 61명 배치…의료 공백 최소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5일 농어촌 의료취약지에 2026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61명을 배치하고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에 나섰다.이번 배치는 신규 편입 52명과 타 시도 전입 9명을 포함한 총 61명이다.올해 도내 복무 만료 인원은 96명으로 신규 배정 인원이 이를 밑돌면서 도내 공중보건의사 총 인원은 191명이다.도는 전국적인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급 감소에 대응해 한정된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보건기관 운영체계 개편’을 병행 추진한다.의료취약지 보건지소의 기능개편을 우선 추진하며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4가지 유형 중 최적의 모델을 선택·조합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2027년부터는 지역보건의료체계 개편을 통해 권역별 거점 중심으로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통합·거점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진료 수요가 적은 지역은 인근 보건지소의 순회진료를 확대하고 원격협진 및 비대면 진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의료 공백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현장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보건기관 기능 개편과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4월 20일부터 3년간 복무하며 도는 배치 즉시 현장에 투입돼 의료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사전 직무 교육 등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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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교육도서관 '행운 책갈피' 필사 행사로 독서 장려
철원교육도서관, 추천 도서 필사 행사‘행운 책갈피’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철원교육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종합자료실에서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추천 도서 필사 행사 ‘행운 책갈피’를 8회 운영한다.‘행운 책갈피’는 테마가 있는 독서 여정을 취지로 매달 새로운 주제의 추천 도서를 전시하며 주제도서와 연계한 초성 퀴즈, 책 속 마음에 와닿은 문구 필사하기와 같은 참여형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기획됐다.도서관은 매달 시의성 있는 특정 테마를 선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해 평소 눈에 띄지 않았던 숨은 명저들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민서 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책을 빌려주는 공간을 넘어 도서관 소장 자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학생들이 책과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도서관이 일상 속 의미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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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미래고, 2026 강원 지방기능경기대회 5개 직종 '싹쓸이'
미래고등학교, 2026 강원특별자치도 지방기능경기대회 참가 5개 직종 전원 입상 쾌거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미래고등학교는 2026 강원특별자치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가구 △자동차페인팅 △공업전자기기 △CNC선반 △기계설계CAD 5개 전 직종에서 입상자를 배출했다고 15일 밝혔다.특히 올해 신설된 가구 직종에서 첫 출전과 동시에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이는 최근 4년간 학생 참가가 없었던 분야에서 이룬 뜻깊은 성과이다.또한 CNC선반 직종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원주시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훈련 환경이 개선되며 전 부문 입상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이루어냈다.△가구 직종에서는 건축과 3학년 강다현 학생이 은메달을 수상하며 신설 직종 첫 입상의 주인공이 됐다.△자동차페인팅 직종에서는 자동차과 2학년 김동혁 학생이 금메달, 김경원 학생이 은메달을 수상했다.△공업전자기기 직종에서는 모바일전자과 3학년 원정제 학생이 금메달, 2학년 방시형 학생이 은메달, 강하율 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했다.△CNC선반 직종에서는 컴퓨터응용기계과 3학년 김수현 학생이 금메달, 권민석 학생이 은메달, 2학년 김대천 학생이 동메달, 3학년 권동준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참가자 전원이 입상했다.△기계설계CAD 직종에서는 컴퓨터응용기계과 3학년 임승현 학생이 금메달, 최경환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최정하 교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교사들의 헌신, 학부모들의 끊임없는 지원, 그리고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숙련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훈련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미래고등학교가 강원특별자치도 내 숙련기술교육의 중심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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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기린중, 군의관 초청 맞춤형 건강·진로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기린중학교는 4월 15일 학교 인근 3군단 소속 군의관 5명을 초청해 전교생 72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 및 진로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피부과, 치과, 마취통증의학과, 성형외과 전문의와 의사·한의사 중복 면허 의료진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과 의료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제공했다.학생들은 여드름 등 청소년 피부관리,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 사용법, 심폐소생술, 성형외과의 역할, 신체활동의 중요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이해했다.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의관의 역할과 경험을 통해 의료인의 다양한 진로 경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박준희 교장은 “학생들이 전문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며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기린중학교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전문 인력과 협력한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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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봄철 불법어업 집중 단속…대게·문어 보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 달간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어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고질적·고의적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는 지속적인 자원관리에도 불구하고 도내 대표 어종 대게와 문어 등 주요 어종의 어획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수산자원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대게 어획량은 2021년 169톤에서 2025년 83톤으로 약 51% 감소했으며 문어도 같은 기간 25% 줄었다.이에 따라 대게, 대문어, 살오징어 등 봄철 산란기 보호가 필요한 어종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암컷대게 및 어린대게, 체중 미달 대문어, 살오징어 등 금지체장 위반 포획 행위와 불법 어획물 유통·판매 행위 등이다.도는 어업지도선 3척과 수산자원보호관리선, 도·시군 합동단속반을 투입해 해상과 육상을 연계한 입체 단속을 실시한다.해상에서는 조업 금지구역 침범, 어구 과다 설치, 무허가 조업 등을 점검하고 육상에서는 위판장, 재래시장, 음식점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단속 기간 동안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어업인의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고유가 등으로 어업 경영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산란기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관련 법령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고질적인 불법어업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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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스무산둘레길, 1200명 몰린 '오감트레일' 성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오감트레일’ 사업의 첫 오프라인 행사를 오는 4월 25일 원주 스무산둘레길에서 12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트레일: ‘트레킹 트레일’조어로 ‘걷기 러닝’ 가능한 복합적인 강원 길 이번 행사는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결합한 복합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트레일러닝을 즐기는 활동형 참가자부터 자연을 천천히 걸으며 즐기는 일반 관광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어 참가자 체력과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오감트레일’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오감을 코스에 자연스럽게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원주 행사에서는 스무산둘레길의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서 강원의 매력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참가자들은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절경을 눈으로 감상하고 계곡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신선한 숲 내음을 맡고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스무산둘레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각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행사 전에는 에어볼 이벤트, 봉잡기 게임, 달려라 강원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와 함께 지역특산품 판매 부스도 운영되어 출발 전부터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재 상시 진행 중인 ‘오감트레일 인증 챌린지’ 와도 연계해 참가자들은 위치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행사 당일 트레일 코스 인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참여의 재미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참가자에게는 티셔츠, 메달, 스포츠용품, 간식 등과 함께 원주 지역 내 전통시장 및 관광지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지역상품권이 제공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행사 후에도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2026년 오감트레일’의 첫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재단 안팎의 기대감도 남다르다.지난해 강원 걷기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면 올해는 러닝과 트레일 요소를 더한 한 단계 진화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폭넓은 참가자층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원주 스무산둘레길은 도심과 가깝고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빼어난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어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함께 즐기기에 최적의 코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강원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생동감 넘치는 트레일 경험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2026년 오감트레일’행사의 세부 일정, 코스 안내 및 참가 신청은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 및 행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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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취약지 소아·휴일 진료기관 육성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2026년 취약지 소아 ·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의료기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강원 3개 의료기관 포함, 전국 14개 의료기관 선정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의료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야간·휴일 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다.그동안 도와 시군은 자체 예산으로 소아 야간진료를 유지해 왔으나,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 부담이 지속돼 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안정적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선정 의료기관에는 연간 1억 2천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기존과 동일한 지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지자체 재정 부담을 완화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소아 야간진료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시군과 협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진료 서비스 제공을 지원할 방침이다.최병갑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운영 내실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1개소,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3개소를 포함해 총 7개 지역에서 소아 야간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