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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마이스터고, 개교 후 첫 기능경기대회 입상 쾌거
한국소방마이스터고 개교 이래 첫 기능경기대회 입상 쾌거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4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산업용드론제어 및 건축설계 CAD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첫 대회 입상이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소방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새롭게 출발한 이후 거둔 첫 번째 기능경기대회 수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산업용드론제어 종목에서 소방안전관리과 2학년 양승민, 김주한 학생 팀이 은메달을, 2학년 정해비, 이석준 학생팀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국대회 출전권을 동시에 따냈다.또한 3학년 서보람, 이윤아 학생팀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선배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건축설계 CAD 종목에서도 소방안전관리과 3학년 박서준 학생이 우수상을 차지하며 전국대회 출전권을 확보, 우리 학교의 소방 설계 기술 역량이 도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국소방마이스터고는 그동안 미래 소방 산업에 발맞춰 드론 제어 및 소방 건축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NCS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과 전공 동아리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이번 수상은 이러한 학교의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효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명신 교장은 “마이스터고 개교 이후 처음으로 거둔 이번 성과는 우리 학교가 대한민국 소방 분야뿐만 아니라 직업 기술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방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진정한 ‘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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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이마루, 42억 투자해 춘천 이전…강원도 푸드테크 산업 날개 다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오전 10시 춘천시 및 쏘이마루와 4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쏘이마루는 2012년 설립된 식물성 단백 식품 전문기업으로 두부 및 유사식품 제조를 기반으로 콩고기 등 대체식품을 생산하고 있다.2025년 기준 약 3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쏘이마루는 경기 남양주시 소재 본사와 공장을 춘천 남춘천산업단지로 이전하고 총 42억 5천만원을 투자해 4768㎡ 부지에 2755㎡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기존 인력 16명을 포함해 총 32명 규모로 확대되며 이 가운데 16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이번 투자는 식물성 단백 기반의 푸드테크 산업 분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중점 육성 중인 ‘7대 미래산업’과 맞닿아 있는 사례다.지역 산업구조 다변화와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 7대 미래산업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크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도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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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육문화관, '문화관, 아트로' 공연으로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문화관, 아트로’ 공연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원주교육문화관은 관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공연 ‘문화관, 아트로’ 공연을 연중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지역 아티스트 라이브 콘서트’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어지며 유아부터 일반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구성된다.오는 4월 공연은 4월 18일 저녁 7시, 원주교육문화관 1층 대강당에서 ‘팝페라, 클래식 크로스오버 앙상블의 밤’을 주제로 개최된다.이번 무대는 팝페라와 클래식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마임쇼, 아카펠라, 마술극, 연극, 오페라 뮤지컬, 재즈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지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4월 공연 관람 신청은 4월 10일부터 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80명을 모집하며 잔여 좌석에 한해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용석태 관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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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사랑의 빵' 300개 나눔…주문진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주문진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환경 사회 투명 가치 실현에 앞장섰다.이번 봉사활동은 전공 교육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 300여 개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실천 활동이다.학생들은 전날 수업을 마친 뒤 약 4시간 동안 정성껏 빵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빵은 4월 9일 주문진읍사무소를 통해 전달됐다.특히 제과제빵을 전공하기 위해 입학한 신입생들은 약 한 달간 배운 실력을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2학년 재학생들은 후배들을 지도하며 기술 전수와 함께 지역사회 기여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김용준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업으로 의미를 더했다.주문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정희 위원장은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빵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1학년 심연우 학생은 “처음 배운 기술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배우고 성장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제과제빵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대학의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나눔과 실천 중심의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이러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전공 역량 강화는 물론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배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학과장 최근표 교수는 “우리 학과는 전공 교육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하는 교육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사회 투명 가치 실현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산학협력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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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 활성화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시군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도, 18개 시군 그리고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의 네트워크 교류를 활성화해 원활한 사업 추진과 통합돌봄 추진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담당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 성과 평가 및 사업 추진 관련 업무 회의 상반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조사 교육 자연체험형 소진예방프로그램을 진행했다.강원특별자치도 전혁찬 복지정책과장은 “도-시군-지원단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의 활성화, 그리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은영 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시군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시군 간 공급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민의 수요와 서비스 공급자원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가사 간병 방문지원사업을 포함하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분기별 도 18개 시군과 함께 사업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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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 개최…'강원형' 체계 구축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필수의료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 과 2027년 도입 예정인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에 대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여건에 맞는 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 차원의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특히 참여 기관별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참석자들은 권역책임의료기관 역량 강화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 공공 일차의료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도민 생명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논의는 강원특별자치도 필수의료 정책 추진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지역필수의료법과 특별회계를 기반으로 의료 인력 확충과 의료기관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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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 박차…기금 성과관리 체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성과평가 및 중장기계획 운영 관리 설명회 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기금사업의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 및 투자 관리 중장기계획과 사용계획 간 정합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 석탄산업전환지역 시군 관계자, 민간전문가 평가자문단 등이 참석했다.도는 2026년부터 개편된 성과평가 지표와 방식을 적용해 기금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기존 일부 사업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전체 사용계획 사업으로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성과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률 중심의 구체적인 정량평가를 강화한다.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시군에는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부진 사업은 축소 폐지하는 등 성과관리 기반의 환류 체계를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아울러 설명회에서는 평가제도 개선과 기금 운용 방식 고도화,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시군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2026~2030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투자 관리 중장기계획 운영 관리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중장기 사업 편성 기준 및 변경 절차 연차별 기금 사용계획 수립 지침 사전검토 중간점검 사후평가 등 성과관리 체계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은 지역 미래 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재원”이라며 “성과 중심 평가체계와 실행력 있는 중장기계획 운영을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이 지속가능한 경제 산업 구조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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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푸드테크 기업 '밸류라움바이오'에 벤처펀드 첫 투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강원 미래산업을 견인할 강원 전략 산업 벤처펀드의 첫 번째 투자기업으로 기능성 바이오 소재 기반 사료첨가제 제조기업인 밸류라움바이오를 선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제1호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펀드 운용사인 강원대-트리거 강원미래성장벤처투자조합 대표, 1호 투자기업인 밸류라움바이오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이번 1호 투자는 도가 집중 육성 중인 7대 미래산업 분야에 본격적으로 ‘투자 생명수’를 공급하는 첫 신호탄이다.도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유망 중소 벤처 창업기업 및 강원 이전을 희망하는 우수 기술 기업을 적극 발굴해 벤처펀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유망 기업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연속성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해 강원을 혁신 벤처기업의 핵심 투자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현재 서울에 본사를 둔 밸류라움바이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본사와 연구소를 도로 우선 이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사료 제조시설까지 단계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친환경 바이오 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021년 설립된 밸류라움바이오는 독자적인 바이오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농축수산업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이는 기업이다.기능성 바이오 소재를 적용한 사료첨가제를 통해 장내 미생물 환경과 대사 활성을 최적화해 생체친화적 사육 환경을 구현하고 사료 효율과 성장성 향상, 면역력 강화 및 질병 저항성 제고 효과를 제공한다.특히 항생제 의존도를 낮추고 자연 면역체계를 활성화하는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축육과 수산물의 품질 개선과 부가가치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도는 앞으로도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를 통해 기술력 있는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창업 벤처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진태 지사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펀드사를 선정한 이후, 불과 몇 달 만에 벤처펀드 1호 투자기업이 탄생했다”며 “특히 해당 기업이 강원도 7대 미래산업 중 하나인 푸드테크 분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도에서도 기업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1호 투자기업으로서 멋지게 성공해 크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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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교육청, '상호존중 실천의 날' 등굣길 캠페인…교권 존중 첫걸음
춘천교육지원청, ‘상호존중 실천의 날’ 등교맞이 캠페인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4월 9일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상호존중 실천의 날’등교맞이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존중을 기반으로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현장에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교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으로 운영됐다.캠페인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 및 주요 통학로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서로에게 인사를 건네고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다.또한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한 홍보물품을 활용해 상호존중 실천의 의미를 공유하고 따뜻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춘천교육지원청은 관내 82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번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점학교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아울러 상호존중 실천 홍보 현수막 게시, 교육과정 연계 계기교육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장진호 교육장은 “상호존중은 교육활동 보호의 출발점을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육권을 함께 지키는 가장 근본적인 힘”이라며 “이번 등교맞이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학교 현장의 일상 속 문화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춘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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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생명과학고, 기능경기대회 화훼장식 휩쓸다
강원생명과학고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 화훼장식 종목 전원 입상 쾌거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는 4월 6일부터 진행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화훼장식 직종에 참가한 학생 4명이 전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춘천시에서 개최되어 도내 기술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기능경기대회 화훼장식 직종은 꽃다발, 신부 부케, 절화 장식, 테이블 장식 등 총 4개 과제로 구성되어 3일간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창의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완성도의 작품을 선보였다.대회 결과 3학년 플라워가드닝과 윤채영 학생이 금메달을 수상하며 최고 성적을 거두었고 2학년 김근아 학생이 은메달 백지혜 학생이 동메달 이준휘 학생은 장려상을 수상하며 참가 학생 전원이 입상하는 뛰어난 성과를 이루었다.윤채영 학생은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전국기능대회에 도전하게 되며 메달 획득을 기대한다.특히 이번 성과는 겨울방학 기간부터 화훼장식 전공심화동아리를 중심으로 방학동안 집중 훈련과 반복 실습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로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전공에 대한 높은 열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는 도내 숙련기술 인재들이 참여해 실무 중심의 기술 역량을 겨루는 대표적인 대회로 입상자에게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기회가 주어지는 등 기술 인재 양성의 중요한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전공심화동아리 지도교사인 신혜정 교사는 “학생들이 긴 시간 동안 흘린 노력과 열정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생명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