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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동 불안에 '비상경제' 돌입…김진태 지사, 대책본부 격상
강원특별자치도, 중동 정세 장기화에 대응… '비상경제 대응체계'로 전면 전환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4월 2일 중동지역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기존 비상경제 대응 TF를 '비상경제 대책본부'로 격상하도록 지시하고 비상경제 대응체계로 전면 전환에 나섰다.비상경제 대응 TF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3월 12일부터 운영 중이며 민생물가 안정, 수출지원, 에너지 안정화, 농정 수급, 환경 수급 5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이에 도는 오는 4월 6일 '비상경제 점검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회의에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최우선으로 신속 집행하는 방안을 논의한다.아울러 에너지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공공부문 중심의 에너지 절약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추가 절감 대책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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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동…지역 의료 혁신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오전 11시,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도와 강원라이즈센터, 도내 의과대학, 병원, 의료원 및 보건의료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과 의학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의과대학: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연세대 원주, 한림대 병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 강원대, 원주세브란스, 한림대 춘천성심, 강릉동인, 강릉아산 의료원: 원주, 강릉, 속초, 삼척, 영월 보건의료원: 평창, 화천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과 연계해 강원지역 의학교육 환경을 혁신하고 지역 필수의료 인력의 양성과 정주를 지원하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정주형 의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지역사회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진료 네트워크 고도화 대학 내 임상실습 시설 및 최첨단 교육 장비 확충을 위한 협력 대학병원과 지역 의료기관 간 다기관 협력 수련 및 인력 교류 그 밖에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김진태 지사는 "오늘 강원도 의료와 관련해서 중요한 분들이 한 자리에 모이셨다"면서 "지역의사제가 시행됐고 우리 지역의료계도 이에 대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해나가야할 시점"이라 밝혔다.아울러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가 신설되면 정부가 사업 내용에 따라 국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인 만큼 도에서도 여러분과 함께 철저히 준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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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복지관 셔틀버스 운행 시작…어르신 복지 체감도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오전 10시,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셔틀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제용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김기홍 도의원, 원주시 부시장, 밥상공동체복지재단 허기복 대표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시승 기념 판넬 전달에 이어 도지사와 관계자, 어르신 30여명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에 도입된 셔틀버스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증진과 복지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2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 구입했다.도는 올해 어르신 병원동행,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노인 일자리, 경로당 운영 등에 총 1조 3천억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노인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7만 9459개로 확대하고 지난 3월 27일부터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서비스을 제공하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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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외버스 재정지원 40억 조기 투입…유가 급등에 선제적 대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시외버스 6개 업체에 유류비 지원 등을 위해 재정지원금 40억원을 전액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다.도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경영난이 심화된 시외버스 업계를 보호하고 지역 대중교통 혼란을 막기 위해 당초 연내 집행 예정이던 지원금을 앞당겨 모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앞서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120달러에 근접하는 등 이른바 '3차 오일쇼크'우려가 커지고 있다.도내 버스 등 운수업계의 경우, 경유 리터당 1600원을 기준으로 100원 인상될 때마다 유류비 부담이 약 6억원 증가하는 실정으로 운수업계의 고통은 이미 시작됐고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해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이에 도는 유류비 부담 증가로 일부 시외버스 업체들이 노선 감축이나 운행 중단을 검토하는 상황에 대응해 긴급 재정 지원에 나섰다.실제 시외버스는 지역 간 이동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으로 운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주민 불편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도는 이미 3월 초, 전체 예산의 60%에 해당하는 24억원을 1차로 집행해 유류비 결제 등 긴급 자금 수요를 지원했다.이어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중동 지역 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하반기 집행 예정이던 나머지 16억원도 조기 투입하기로 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시외버스 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도민의 이동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필요하다면 추가 대책도 검토해 교통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는 향후에도 운수업계 운영 상황을 일일 점검하고 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정부에 유류세 환급 확대 등 지원책을 건의 등 추가 지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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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고, 학생 주도 등굣길 캠페인…'안전한 학교' 직접 만든다
경포고 학생 주도 등굣길 캠페인으로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포고등학교는 4월 2일 학생자치회와 학생부 교사가 함께하는 '교문 캠페인'을 실시했다.학생자치회가 주도한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 금연, 마약 예방 등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등교 시간대 피켓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 제고를 이끌어냈다.3학년 이상현 학생자치회장은 "우리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밝은 인사와 함께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해 등교하는 학생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영대 교장은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기획한 이번 행사는 교육적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포고등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건강한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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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사이버보안, 고려대-국방과고 손잡고 인재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국방과학고등학교는 4월 2일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서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과 국방 사이버보안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 및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교 단계의 기초 교육과 대학원 수준의 전문성을 연계해 대한민국 국방 안보의 핵심 분야인 사이버보안 인재를 조기에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국방과학고 이창근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고려대학교 측에서는 정보보호대학원장을 포함한 주요 교수진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방 사이버보안 분야 교육과정 자문 및 고도화, 전공 및 진로 연계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특강 지원, 경진대회 참여 및 운영,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교 단계에서부터 대학 및 전문기관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진로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의 교육 연구 역량을 한국국방과학고의 국방시스템학과 교육과정과 연계함으로써,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형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최신 보안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기반으로한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나아가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K-방산 분야의 사이버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과 국가 산업에 기여하는 정주형 인재 양성 모델의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교육 협력과 인적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확장과 산업체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방위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익래 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방과 정보보호 교육이 연계되는 의미 있는 사례로 미래 국방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창근 교장은 "고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지원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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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고 신채윤, '유관순 횃불상' 수상
강릉여고 신채윤 양, 제25회‘유관순 횃불상’ 수상 영예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릉여자고등학교는 본교 2학년 신채윤 양이 '제25회 유관순 횃불상'수상자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4월 1일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충청남도와 유관순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유관순 횃불상'은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진취적인 사고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여학생을 선발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여성 청소년상이다.올해는 전국의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3명이 선정됐다.이번 수상의 주인공인 신채윤 양은 교내 역사 동아리 '담덕'의 회장으로 활동하며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나라 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다.특히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탐방 등 자기주도적 역사 기행 기획 교내 독도 사랑 주간 캠페인 추진 역사 콘텐츠 제작 및 배포 등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신채윤 양은 수상 소감을 통해 "역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알리는 과정이 무척 보람찼다"며 "강릉여고의 내실 있는 리더십 교육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사회를 밝게 비추는 횃불 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에 주향숙 교장은 "신채윤 학생의 수상은 평소 학생들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과 인성 교육을 강조해 온 본교 교육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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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3차 통합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예술교육 기반 확대와 현장 중심 연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3차 통합 공모 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 '산바다랩'등 2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사업은 도내 문화예술교육 운영 공간을 보유한 기반시설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민간단체를 매칭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선정된 기반시설에 적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도내 문화예술단체이며 선정된 단체는 생활권 공간을 거점으로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게 된다.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은 문화예술교육 연구 기반 조성과 현장 중심 연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기존 개인 단위 모집에서 벗어나 자발적으로 구성된 연구모임 단위로 모집함으로써 연구의 실행력을 높이고 보다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2인 이상 5인 이하로 구성된 모임이며 선정된 연구모임에는 최대 6백만원이 지원된다.3차 통합 공모의 접수기간은 20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이 더욱 확산되고 지역 현장 기반 연구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도내 문화예술단체와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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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산단 문화 꽃피운다...산단공단 춘천지사와 협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디자인진흥원은 1일 강원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춘천지사와 산업단지 내 디자인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후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디자인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2025년 전시 사업과 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 데 이어 올해도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본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강원도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디자인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우선 지역 내 대표 노후산단인 후평일반산단을 중심으로 강원디자인진흥원 전시장에서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산업단지 내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전시 프로그램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전시를 비롯해 도민 대상 디자인 체험 프로그램과 산업 연계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산업단지와 지역사회 간 디자인 문화 기반을 확산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평일 점심시간을 활용한 아티스트 초청 공연과 원데이클래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단지 근로자와 도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진흥원은 프로그램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 콘텐츠에 한해 실감형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이규헌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가 부정적 이미지를 벗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단지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은 "산업단지에 디자인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일터와 삶의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디자인 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강원도민이 일상에서 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본 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재)강원디자인진흥원 디자인진흥팀 김연준 과장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강원디자인진흥원-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와 산업단지 디자인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디자인진흥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는 1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산업단지 디자인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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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로 도민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 향유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환경 취약지역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이다.특히 2026년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로 확대되면서 문화 접근 기회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도내에서는 원주시, 삼척시, 인제군, 양양군 4개 지역에서 사업이 운영되며 강원문화재단이 사업 총괄과 성과관리를 담당하고 각 시군 문화재단이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한다.올해 사업은 '우리 동네로 마카모예'를 주제로 단순 관람을 넘어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형 문화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4월에는 문화요일 확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매주 수요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1 3주 수요일을 중심으로 지역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원주 혁신도시 생활공간을 활용한 '아트 스테이션'삼척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꼬마 이사부 문화프로그램'인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식문화 생태 체험 프로그램 양양 자연환경 기반 공예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요일'을 계기로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역 기초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강원 전역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