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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특별자치도 연합회장기 게이트볼 대회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10:00 제18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 10:00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11:00 속초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 준공식 11:00 정선아리랑시장 5일장 개장식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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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가 경영 부담 완화 위해 무기질비료 52억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과 유가 상승에 대응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무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최근 비료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세 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요소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약 38.4% 가 수입되고 있어 수급 불안 장기화 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국제 요소가격 동향 : 513 톤 330 336 386 687 중동 수입 38.4% : 카타르 19.5%, 사우디 14.3%, UAE 4.6% ‘ 2026년 무기질비료 지원사업 개요 ’ 사업목적 : 무기질비료 가격 급등에 따른 농업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무기질비료 구입비 일부 지원 사업기간 : 2026년 2월~12월 사 업 량 : 6만5237톤 사 업 비 : 5219백만원 지원대상 : 최근 2년간 무기질비료 구매 실적이 있는 농업경영체 지원내용 : 농협에서 지원하는 비료에 대해 가격상승분의 80% 이내 사전 차감해 농업인에게 판매 농협 판매물량에 대해서 정부 지자체 농협이 판매대금 보전비용 분담 처리 도는 총사업비 52억 1900만원을 투입해 무기질비료 6만 5237톤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최근 2년간 무기질비료를 구매한 농업경영체이며 농협을 통해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분의 80%를 할인해 공급한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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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소년 수련시설 식중독 예방 총력…2주간 합동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개학 이후 체험학습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청소년 수련시설 등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도와 18개 시군은 서울지방식약청과 합동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도내 청소년 수련시설 등 38개소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소비기한 준수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위생 관리 지하수 사용시설 살균 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아울러 식중독 예방 수칙에 대한 교육 홍보를 병행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과 완제품에 대한 수거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수련시설과 대형학원 급식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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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예비군의 날 기념…향토방위 결의 다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오후 2시 30분, 홍천 문화원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예비군 창설 58주년을 기념하고 국가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등 관계 기관장과 군부대 및 예비군 지휘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 격려사 및 축사 여성예비군 활동영상 시청 예비군 결의문 낭독과 예비군가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예비군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총 8명이 각각 도지사 표창과 강원지방병무청장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지역방위 업무에 기여하고 있는 여성예비군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자발적으로 예비군에 지원한 이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도는 매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사명감 고취에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매년 1억 7천여 만원 상당의 예비군 방위물자를 지원해 예비군 임무수행 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더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날 기념사에서 "튼튼한 예비전력과 국민의 안보의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하며 "국가안보의 중심인 예비군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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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상의와 간담회…동해안 교통망 확충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오후 3시 30분, 속초해양산업단지 지원센터에서 속초상공회의소와 지역경제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엄정용 속초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경제부지사, 속초부시장 및 도 시군 관계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2026년 도 주요 경제정책을 공유하고 동해안 북부권의 핵심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속초 고성 양양 인제 등 4개 시군의 공통 현안인 도로 철도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관광 인프라 고도화, 접경지역 특화 발전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 등 핵심 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동해고속도로 미착공 구간의 조속한 사업 추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국제 크루즈 관광과 오색케이블카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과 함께, 역세권 개발 규제 완화 및 배후 산업단지 조성, 노후 숙박시설 개선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아울러 접경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관광단지 조성 등 지역 성장동력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논의된 다양한 현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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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50조 국민성장펀드 참여…첨단산업 투자 유치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4월 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부 정책금융기관과 도내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국민성장펀드 운영 방향과 지역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국민성장펀드는 2025년 9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정책펀드로 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미래차 등 첨단산업과 기반 시설 메가프로젝트를 집중 지원한다.특히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으로 지방 투자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된다.현장에서는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조성 방향과 지방 우대금융 제도를 설명하고 도는 '강원 첨단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이어 강원풍력,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어 강원풍력과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참석 기업들의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김진태 도지사는 "도와 도내 기업들도 국민성장펀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도 역시 최근 1500억원 규모의 자체 투자펀드를 조성한 바 있는데, 국민성장펀드는 그보다 수백 배에 이르는 규모인 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도는 지난 4년간 미래산업 분야에 120개 사업, 총 4조 원을 투자해 왔으며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첨단산업 분야에 언제든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텅스텐광산, 바이오산업, 풍력발전 등을 대표적 예시로 설명했다.끝으로 "도에서도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해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도는 그간 바이오헬스, 반도체 등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전략산업을 육성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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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갑질 예방 교육 확대…교감·행정실장 대상 권역별 실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 권역별 갑질 예방 및 청렴 교육’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릉권역과 원주권역의 교감과 행정실장 45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권역별 갑질 예방 및 청렴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상호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에서 갑질 관련 실무와 조정자 역할을 담당하는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갑질 유형 및 주요 사례 갑질 대응 방법 및 처리 절차 고충 민원 해결 방안 갑질 근절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새로운 관계 형성이 시작되는 새 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직원 간 갈등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 학교별 연 1회 이상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기존에는 도교육청이 직접 주관해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갑질 예방 및 청렴 교육을 운영해 왔고 올해부터는 직장 내 조정자 역할을 맡는 중간 관리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권역별 찾아가는 갑질 근절 교육'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4월 1일 강릉권역 200명, 4월 2일 원주권역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월 중 춘천권역 교감 및 행정실장 250명을 대상으로 마지막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임재욱 감사관은 "갑질 근절을 위해서는 갑질 행위에 대한 엄정한 조치도 중요하지만, 갈등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문제를 해결하는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배려와 존중의 문화 확산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갈등 관리자의 전문적인 예방 활동도 확대 지원해 교육 현장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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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교육문화관,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2026년에도 이어진다
속초교육문화관, 2026년‘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속초교육문화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문우당서림에서 총 6회에 걸쳐 청소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을 운영한다.'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으로 속초교육문화관 개축 공사 중에도 인문학 강연을 이어가고 지역서점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올해 강연은 4월 25일 이익주 교수의 '단종의 비극'5월 30일 이슬아 작가의 '잊을 수 없는 편지 쓰기'6월 27일 박준영 변호사의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9월 12일 나희덕 시인의 '시와 물질, 생명'10월 31일 이인아 교수의 '뇌가 바뀌면 내가 바뀐다'11월 21일 박지훈 도슨트의 '아는 만큼 보이는 이탈리아'등 역사 글쓰기 법학 시 뇌과학 여행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마련됐다.이중 첫 번째 인문학 강연은 4월 25일 오후 2시 문우당서림에서 열린다.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이자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인 이익주 교수가 '단종의 비극'을 주제로 강연하며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단종의 이야기를 역사적 맥락 속에서 새롭게 들려줄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윤전 속초교육문화관장은 "지난해 하반기 지역서점에서 운영한 인문학 시간에 보내주신 지역 주민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강연 횟수를 확대했다"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각기 다른 관점과 해석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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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비건 웰니스 관광' 성지로…370대 1 경쟁률 뚫고!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370대 1.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비건 웰니스 관광의 중심으로 올라섰음을 증명하는 수치다.강원관광재단은 사찰음식 행사의 기록적 경쟁률로 비건 관광의 폭발적 수요를 확인한 데 이어 서울 학여울 전시컨벤션센터 '비건 페스타'에서 수도권 현장의 뜨거운 호응까지 끌어냈다.오는 4월 월정사 행사와 6월 전국 지역관광진흥기구 최초 비건 축제 개최로 강원 비건 관광의 독보적 행보는 이제 시작이다.재단은 서울 세텍에서 열린 친환경 지속 가능 생활문화 전시회 '비건 페스타 그린 페스타'에 '강원 방문의 해'홍보관을 운영하며 수도권 잠재 관광객과 비건 산업 관계자를 직접 만났다.현장에서는 강원의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사계절 비건 푸드 축제 정보를 안내했으며 비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강원의 천혜의 자연과 지역 식재료가 비건 관광의 새로운 대안"이라는 높은 평가를 얻었다.특히 그간 서울 수도권 중심이던 비건 소비 문화가 '여행'과 결합하며 지역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점에서 이번 현장 반응은 강원 비건 관광이 일시적 유행이 아닌 구조적 수요임을 확인시켜 줬다.서울 현장의 열기는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리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행사로 그대로 이어진다.재단에 따르면, 참가자 모집 개시와 동시에 신청이 폭주하며 전석 매진됐고 최종 경쟁률은 370대 1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이번 행사에는 인기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최종 6위에 오르며 한국 미식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이 직접 시연에 나선다.참가자들은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을 걸으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평창 봄나물 김밥과 메밀묵 구이 등 강원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사찰음식의 정수를 체험하게 된다.절경 속 싱잉볼 명상, 명장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한 접시. '보는 관광'을 넘어 '온몸으로 느끼는 관광'의 결정판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재단은 이러한 흥행의 동력을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춘천 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2571'에서 개최하는 '2026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로 확산시킨다.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도되는 비건 특화 축제로 지속 가능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고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국내외 비건 관광객을 강원으로 불러 모으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 시식 행사를 넘어, 강원 지역 농가와 비건 식품 기업의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비건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강원 관광의 중심축을 '체험'과 '체류'로 전환해 온 도정의 전략적 지원이 있었다.도는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의 매력을 깊이 체험하는 '관계인구'유치에 방점을 찍고 비건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과 마을 체류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지역 고유 관광자원 발굴에 힘써 왔다.370대 1이라는 숫자는 그 정책적 혜안이 거둔 가시적 성과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370대 1의 경쟁률과 서울 현장에서 확인한 뜨거운 반응은 강원 비건 관광에 대한 수요가 확실한 흐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며 "4월 월정사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재해석한 체험형 관광을 본격화해, 전 세계 여행자들이 다시 찾는 '삶의 여행지'강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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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DMZ 생태 보전 교육 사업에 7억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DMZ 생태계 보전 교육 홍보'공모사업에 도내 3개 군이 선정되어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DMZ 접경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사업은 DMZ의 우수한 생태 가치를 확산하고 생태계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인제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DMZ평화생명교육사업', 철원군 'DMZ생태여행학교, 양구군 'DMZ생물권보전지역 향기숲마을 조성'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두루미 서식지, 토종 식물자원 등 DMZ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및 체험 교육, DMZ 생태 가치 확산 및 홍보,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체험 및 생태숲 조성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공모사업 선정은 DMZ 일원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 홍보 기반을 마련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 필요성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우수한 생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