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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문화관, 문해력 캠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릉교육문화관·명주교육도서관·정선교육도서관은 7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해력 캠프’를 공동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3개 기관의 사서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책 속의 배경, 사건, 단어 등을 미션으로 구현해 어린이들이 어휘력, 문장 이해력, 비판적 사고력을 고루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주제 도서는 말들이 사는 나라와 복제인간 윤봉구로 선정했으며 학생들은 해당도서를 읽고 캠프에 참여하는 것을 권장한다.박기현 관장은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며 “디지털 세대 아이들의 문해력 저하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사서들이 뜻을 모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신나는 캠프를 준비했으니 많은 아이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캠프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일부터 7월 15일까지 각 기관의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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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드론 전문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철원교육도서관은 7월 26일 철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꿈소 창작 프로그램’ 청소년 드론 전문가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드론의 기초 원리와 조작법을 배우고 공 드론을 직접 조종해 드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장애물 통과와 드론 축구 등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고 미래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미꿈소 창작 프로그램’ 청소년 드론 전문가는 오전 반과 오후 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오전 반은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반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총 16명으로 오전 8명, 오후 8명을 각각 모집한다.프로그램 신청은 6월 25일 오전 10시부터 7월 18일 오후 5시까지 철원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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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도서관, ‘독서 배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고성교육도서관은 8월 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고성교육도서관 2층 교육실에서 초등학생 3~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독서 체험 프로그램 ‘독서 배틀’을 운영한다.접수기간은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선착순 접수로 초등학생 3~4학년 15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책 읽기를 기반으로 한 골든벨 형식의 독서 퀴즈 대회로 참여자들이 직접 퀴즈를 만들고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 능동적인 독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독서 배틀’은 선정 도서를 사전에 읽은 뒤, 학생들이 직접 독서 퀴즈를 제작하고 서로가 만든 문제를 함께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서가 출제하는 추가 퀴즈도 함께 제공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의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친구들과의 경쟁과 협력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문제 해결력과 표현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황언중 관장은 “이번 독서 배틀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보다 재미있게 접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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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육지원청, 한자어 활용 문해력 연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춘천교육지원청은 6월 30일 오후 3시 춘천교육지원청 1층 중회의실에서 신규 교사와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자어를 활용한 한글문해력·기초연산력 향상 방안’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최근 학생들의 어휘력과 문해력 저하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되는 가운데, 우리말 어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한자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문해력과 기초 연산력을 높일 수 있는 지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교과서에 제시된 어휘나 수학 용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특히 국어, 사회, 과학, 수학 등 대부분의 교과에서 사용되는 학습 용어 상당수가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어 단어의 구조와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학습 내용 이해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날 연수는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주셨어야 했다’의 저자인 권승호 작가가 강사로 나서 ‘한자어를 활용한 한글문해력·기초연산력 향상’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권승호 작가는 강의에서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는 능력이 아니라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에서 시작된다”며 “한자어의 뜻을 이해하면 처음 접하는 어휘도 스스로 의미를 추론할 수 있고 이는 학습 전이와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수학 교과에서 사용되는 ‘분수’, ‘약수’, ‘배수’, ‘등분’, ‘공약수’등 주요 개념어의 한자 의미를 함께 이해할 경우 학생들이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지도 사례를 소개했다.연수 참가 교사들은 국어 교과의 ‘주제’, ‘소재’, ‘풍자’ 와 같은 용어부터 수학 교과의 ‘진분수’, ‘가분수’, ‘통분’등 다양한 개념어를 한자의 뜻과 연결해 이해하는 방법을 살펴보며 실제 수업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춘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들의 어휘 이해를 돕고 교과 개념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수업 전략을 습득함으로써 한글 문해력과 기초 연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진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며 어휘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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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직선 제5기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주민직선 제5기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한다.강원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이번 취임식에는 교육계와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교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강삼영 당선인은 취임식에 앞서 오전 8시 20분 퇴계초중학교에서 학생들과 등굣길 인사를 나누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이어 충렬탑 참배 후 교육청으로 이동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취임식은 반딧불장애인평생교육원의 난타 공연으로 시작한다.이어 학생·학부모·교육계 대표 등 교육구성원이 함께하는 비전 공개와 취임선서 취임사 등이 진행되며 은빛유치원 원아들의 공연으로 마무리된다.또한, 민병희 전 교육감의 축사에 이어 우상호 도지사, 최교진 교육부 장관, 제자들의 축하 영상과 교육구성원과 도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이 상영된다.강삼영 당선인은 취임사를 통해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비전 아래 ‘모두의 학교, 특별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5대 정책 방향으로 △삶의 뿌리, 강한 학력 △모두의 성공, 빛나는 진로 △좋은 세상을 위한 미래교육 △모두를 품는 포용교육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밝힐 예정이다.강삼영 당선인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빛나고 선생님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으며 교육이 지역의 희망이 되는 강원을 만들겠다”며 “도민 모두의 교육감으로서 강원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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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취임’ 7월 1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취임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119 종합상황실 방문부터 기자실·언론사 방문 등 ‘취임 첫날부터 현장 행보’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제40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취임식 을 개최한다.이번 취임식은 국회의원, 도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도청 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경축행사는 △ 도지사 내외 입장 △ 내빈소개 △ 국민의례 △ 영상 상영 △ 퍼포먼스 △ 취임선서 및 취임사 △ 경축공연 △ 강원도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취임식 중 진행될 퍼포먼스에서는 청년, 농업, 어업, 어르신, 소상공인, 장애인 등 각계각층의 도민 대표가 도지사와 함께 ‘새로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할 예정이다.또한, 취임사에서는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과 도민과의 약속 등 강원도의 청사진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한편 우상호 도지사는 7월 1일 첫날 일정으로 충렬탑 참배 후 119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도민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소방대원을 격려할 예정이다.이어서 새 도정의 최우선 과제에 대해 1호 결재를 진행할 계획이며 기자실 및 언론사를 방문해 취임인사 및 향후 도정 방향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우상호 도지사는 “오늘 취임식은 단순한 취임 행사가 아니라,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도민의 삶이 나아진다고 느낄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제 40대 강원도지사 7월 1일 주요 일정 장 소 참석대상 08:30 충렬탑 참배 우두동 행정·경제부지사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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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어선 갑판에 서면 무조건‘구명조끼’ 날씨·인원 상관없이 노출 갑판 위 누구나 구명조끼 착용해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어선 노출 갑판 위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가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히고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당부했다.도는 작년부터 조업 시 활동성을 높여주는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사업’을 관내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 보급을 모두 마무리했다.이와 함께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홍보 활동도 이어왔다.기존에는 ‘승선원 2인 이하 어선’ 이나 ‘기상특보 발효 시’에만 착용 의무가 있었으나, 7월 1일부터는 날씨와 승선 인원에 관계 없이 어선의 노출 갑판 위에 있는 경우 누구나 예외 없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구명조끼 의무 착용 제도 시행에 따라, 도에서는 제도 시행에 발맞춰 해양경찰, 동해어업관리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상 현장단속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노출 갑판 위에서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므로 어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과태료 부과기준 : 90만원, 150만원, 300만원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구명조끼는 예측할 수 없는 해상사고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버팀목”고 강조하며 “단속과 과태료 때문이 아니라, 바다 위에서 자신의 생명과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을 반드시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도는 앞으로 주기적 현장 캠페인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며 구명조끼 착용 제도가 어업인들의 일상적인 조업수칙으로 완벽히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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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정확도 높인다 소 사육단계 일제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축산물이력정보의 정확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소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출생·양도·폐사 등 의무 신고 이행여부를 일제점검한다.축산물이력제는 가축의 출생부터 이동, 도축, 판매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축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제도이다.이번 점검은 단속 중심이 아닌 사전예방과 자율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도는 앞서 지난 6월 24일까지 이력제 시스템 분석을 통해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된 농장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자율적인 이력 정보 정정을 유도했다.7월 1일부터 17일까지는 자율적으로 정보를 정정하지 않은 농장을 방문해 실제 사육 현황과 이력정보를 대조하고 의심사항을 현장 점검할 계획이며 농가가 이력제 시스템에 올바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력제 시스템 내에서 1년 이상 사육두수가 없는 농장을 대상으로 휴업·폐업 등 영업상태를 확인한 뒤 축산물 이력제 권한 말소 등의 후속 조치도 별도로 추진한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이번 점검은 단순한 단속이 아니라 농가의 자율적인 이력관리 역량을 높이고 축산물이력제의 정확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농가에서도 기한 내 신고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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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정신적·신체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문학, 음악, 미술 등 문화·예술적 감성 개발과 정서 함양에 모범이 되는 청소년 사회공헌 2명 가정, 이웃과 지역사회, 학교 등 다양한 공동체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공헌을 통해 긍정적 변화를 이끈 청소년 지난 3월 16일부터 5월 13일까지 도내 학교장, 청소년관련 기관·단체장으로부터 31명의 후보자를 추천을 받았고 각 후보자 추천자와 면담 및 공적사실 확인 등을 위해 현지확인을 실시했으며 지난 6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육성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발했다.도 청소년육성위원회는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지난 6월 24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제27회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선발을 위해 심사를 진행했다.시상식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문화예술페스티벌의 사전 행사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상패가 주어질 예정이다.청소년 문화예술페스티벌은 도내 청소년들의 동아리 공연을 통해 청소년 예능창작 활동에 대한 발표와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 주최,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수련원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자들은 뛰어난 소양과 기량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된 만큼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으로의 자긍심을 가지고 밝고 건강한 청소년문화를 선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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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림과학연구원, ‘친환경 산림복원 공법’ 기술이전
강원 산림과학연구원, ‘친환경 산림복원 공법’ 기술이전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은 6월 29일 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친환경 ‘암벽착생식물 복원용 개비온 공법’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와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이전되는 ‘암벽착생식물 복원용 개비온 공법’은 기후변화와 개발 등으로 인해 식생이 훼손된 암벽이나 절토 사면에 돌망태 구조물과 착생식물을 융합해 암벽을 선호하는 희귀식물의 자생지를 복원하는 신기술이다.기존의 콘크리트 옹벽이나 인공 구조물 중심의 사면 안정화 작업과 달리, 자연 식생의 조기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생태적 구조를 빠르게 회복시키고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특히 강원지역의 지형적 특성상 자주 발생하는 급경사지 유실 방지와 산림 훼손지 녹화에 탁월한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는 해당 공법을 도내 주요 산림복원 사업 및 임도·사방공사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적용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연구기관의 원천 기술과 현장 실행력을 갖춘 전문 기관이 결합해 지역 산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연구원에서 개발된 우수한 산림 생태 복원 기술이 실제 산림 현장에 적용되는 뜻깊은 계기”며 “앞으로도 강원자치도의 풍부한 산림 자원과 지형적 특성을 살린 실용적인 연구를 지속해 현장 맞춤형 기술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