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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 도가 참여 신청을 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이 선정됐다.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 을 구성하고 춘천시, 원주시를 비롯한 원주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추진 기반을 강화했다.컨소시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시,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재)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강릉산학협력단,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또한,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바이오헬스 AI전환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 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도내 최초로 '산업용 공공 GPU 팜'을 구축해, 개별 기업이 확보하기 어려운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바이오 의료 데이터 기반의 AI 솔루션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컨설팅, 솔루션 보급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맞춤형 AI 전환'을 지원하고 특히 1인 창업 지원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AI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한다.아울러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 과정을 운영해 재직자와 예비 취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247개 이상의 중소기업에 AI 도입을 확산시켜 매출 15% 증가, 생산성 10% 향상, AI 기반 스타트업 20개 이상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와 산업 구조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7대 미래산업의 한 축인 바이오헬스 산업에 AI를 접목하면서 큰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지역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강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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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으로 수소 거래 신뢰성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의 설계가 완료되어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4년부터 '28년까지 삼척시 교동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부지 1500 에 건축물 1개동과 20종의 시험장비 등을 구축해 수소 계량장비 인증·검사를 수행한다.수소는 매우 가벼운 기체 상태의 물질로 온도와 압력에 따라 그 부피와 양이 크게 달라지며 현재 국내 수소 계량에 대한 표준화 제도가 미비해 계량오차로 인한 상거래 분쟁 발생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러한 문제로 인해 정부에서도 수소 유통·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수소산업 전반의 표준화를 위해 관련 제도 정비를 추진 중에 있다.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이러한 수소 계량 분야의 제도적·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계량기기의 검·교정, 정량 기준 마련, 위·변조 방지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국가 수소 계량 표준화를 선도하는 한편 수소기업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및 교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2028년 사업이 완료되면 수소 계량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시험 평가 인프라를 확보해 수소 유통 시장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수소 충전기와 계량 장비에 대한 성능평가 및 검증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공공 시험시설이 완료되면,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상거래 분쟁을 예방하고 계량 표준화를 통해 수소 산업 전반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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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기념관, 공립박물관으로 도약…국비 확보 및 유물 관리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과 유산을 보다 체계적 으로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2018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관’의 공립박물관 등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 개관 이후 연평균 약 5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 잡은 평창올림픽기념관은 그간 공식 박물관 지위 미확보로 인해 정부의 국비 지원 사업 참여나 유물의 전문적인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있어 왔다.이에 도는 상반기 중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에 따른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립박물관 등록을 통해 기념관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 할 방침이다.학예 인력 중심의 유물 관리 체계를 구축, 이를 통해 현재 보유 중인 2152점의 유물을 보다 과학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유물 구입 등 전시 콘텐츠의 내실화도 꾀할 계획이다.또한, 시설 고도화를 위해 기념관 1층 편의시설 공간 증축을 추진 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박물관 등록 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실감영상 제작 등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 유치와 전국 박물관 간의 기획전시 교류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공립박물관 등록이 완료되면 박물관법에 따른 중앙부처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평창올림픽 유산의 영속성을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민간위탁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제교류 기반 마련’등을 통해 기념관의 위상을 세계적 명소로 격상시킨다는 포부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공식 박물관 지위 획득은 올림픽 기록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시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전 세계인이 다시 찾는 올림픽 유산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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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봄꽃 따라 떠나는 4월 여행…영월·양양 추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월까지도 누계 방문객이 2405만명을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138만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도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4월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영월과 양양을 선정하고 봄꽃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이번 추천여행지는 봄꽃 축제 숙박 할인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영월은 전통문화, 양양은 자연경관을 앞세워 봄철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집중 부각한다.영월은 ‘왕과 사는 남자’ 가 개봉한 2월부터 방문객 수가 증가, 3월 23일 기준 방문객은 136만 3천명으로 전년 동기 118만 2천명 대비 18만 1천명 이상이 증가해 영화 개봉 특수를 누리고 있다.분석 기간을 개봉 시점 이후인 2월 이후로 한정하면 증가세는 24만 7천명으로 더욱 뚜렷하다.이러한 호재 속에 영월에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동강둔치 일원에서 단종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단종 유배 재현 퍼포먼스와 관람객이 ‘엄흥도’ 가 되어 참여하는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 국장 재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고 장릉 등 주요 관광지 입장 무료 혜택도 제공해 방문객의 발길을 재촉할 계획이다.한편 양양에서는 남대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쏠비치 양양 등 숙박시설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여행으로 유도한다.이와 함께 강릉에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솔올블라썸축제와 남산 벚꽃축제가 개최되어 야간 벚꽃길 등 다채로운 봄철 관광 콘텐츠가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부담을 낮추고 체류 시간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기간 : ‘26년 4월 8일 ~ 4.30 참여: 7개 온라인여행사 혜택 : 7만원이상 3만원 할인, 7만원 미만 2만원 할인, 연박 14만원이상 7만원 할인 등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봄꽃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원만의 관광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숙박 할인 혜택까지 더해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더욱 확대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고 1 이달의 추천여행지 구분 추천여행지 1 추천여행지 2 1월 태백 태백산 눈축제 홍천 홍천강 꽁꽁축제 2월 철원 한탄강 물윗길 원주 치악산 구룡사 3월 속초 영랑호 동해 한섬 감성바닷길 4월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 남대천 벚꽃길 5월 삼척 장미축제 양구 곰취축제 6월 강릉 강릉단오제 화천 산천어파크골프장 7월 정선 민둥산 돌리네 동해 무릉별유천지 묵호 도째비페스타 8월 양구 두타연 광치계곡 태백 한강 낙동강 발원지 축제 9월 속초 웰니스설악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애니토이페스티벌 공지천재즈페스타 10월 철원 고석정꽃밭 인제 백담사 인제가을꽃축제 11월 고성 화진포 해양누리길, 송지호 대섬 해상길 평창 김장축제 12월 횡성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참고 2 축제 개최 개요 단종문화제 ‘26~27 도 우수축제 선정 축제기간 :’ 26년 4월 24일~4. 26. 장 소 : 영월동강둔치 주요내용 : ‘왕과 사는 남자’연계 콘텐츠 등 남대천 벚꽃축제 축제기간 :’ 26년 4월 4일~4. 5. 장 소 : 양양송이조각공원 주요내용 : 차없는 벚꽃거리 운영, 버스킹 공연, 생태체험 프로그램 등 솔올블라썸축제 축제기간 :’ 26년 4월 3일~4. 5. 장 소 : 강릉시 교동택지 하슬라로 일원 주요내용 : 야간 벚꽃길 조성, 플리마켓 운영, 지역주민 공연 등 남산벚꽃축제 축제기간 :’ 26년 4월 3일~4. 5. 장 소 : 강릉시 강남동 남산공원 주요내용 : 야간 벚꽃길 및 낭만거리 조성, 주민자치 프로그램, 포토존 및 체험존 운영 등 참고 3 2026년 숙박할인권 지원사업 2026년 숙박할인권 지원계획 숙박할인권 비수도권 지역 대상 시도 기준 총 16만장 숙박요금 7만원 이상 3만원, 7만원 미만 2만원 지원 2320백만원 연박 할인권 비수도권 지역 대상 시도 기준 총 2만장 숙박요금 14만원 이상 7만원, 14만원 미만 5만원 지원 680백만원 섬 숙박할인권 섬 지역 대상 시 군 구 기준 행안부 선정’찾아가고 싶은 섬‘등 검토 총 2만장 숙박요금 7만원 이상 5만원, 7만원 미만 3만원 지원 480백만원 섬 숙박할인권은 우리 도는 해당사항이 없음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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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최북단 저도어장, 4월 9일 황금어장 문 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저도 어장에 오는 '4. 9. 첫 입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입어 예상척수 : 170척 저도어장은 북방한계선과 조업한계선 사이에 위치한 최대 황금어장으로 평소에는 출입이 통제되나, 매년 4. 1.부터 12. 31.까지 9개월간 조업이 이루어지며 크고 맛이 월등해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문어를 비롯한 대게, 해삼, 해조류 등 어업인 및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어종이 어획된다.지난해 저도어장에서는 연승, 자망 등 어선 9221척이 190일간 조업해 문어, 대게, 해삼 등 69톤을 어획해 약 15억원 규모의 소득을 올렸다.척당 평균 위판금액 : 31백만원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수역에서의 안전조업과 피랍방지를 위해 어업지도선을 상시 배치하고 해군, 해경 경비정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어로한계선 이탈 방지와 긴급상황 대응 등 어선 안전조업 지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어업지도선 1척, 해군 2척, 해경 2척, 수협지도선 1척 등 총 6척 배치 또한, 고성군 및 고성군수협에서는 조업구역 이탈 방지를 위한 경계부표 설치를 완료했고 저도어장 입어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선안전조업 및 월선 방지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특히 과거 52년간 유지되었던 대면 확인 방식을 개선해2024년부터 도입된 무선설비를 활용한 '통신 점호'입어 절차를 올해도 운영해 어업인들의 조업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불편함을 해소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남북 간 접경지역인 저도어장의 특수성을 감안,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월선 및 안전사고 없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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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야영장 안전·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문체부 주관 ‘2026년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하고 도내 16개 시군 총 8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 규모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도내 야영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본 공모는 4개 세부사업 으로 추진되며 특히 민간 야영장의 경우 총사업비의 70%를 공공 예산으로 지원받게 된다.고물가 시대에 사업주의 자부담을 30%로 최소화함으로써,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시설 확충에 따른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전망된다.안전·위생시설 개보수 화재안전성 확보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캠핑카 인프라 구축 지난 1~2월 시군을 통해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도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1차 공모로 80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문체부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국비 약 8.3억원 규모로 확정되어 신속히 교부될 예정이다.주요 지원내용은 전기 가스시설 및 취사시설 개보수 소화기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구매, 방염천막 교체 숲속요가, 안전캠핑교육, 문화예술공연 오폐수 처리시설 설치, 진입로 포장 등을 지원하며 1차 공모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5월 중 국비 약 1.7억원 규모의 2차 공모 를 실시할 계획이다.화재안전성 확보,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캠핑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물론,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캠핑이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 관광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만큼,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보급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캠핑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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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풍·해일 대비 재해취약 어항 정비 속도낸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15년부터 총 163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재해취약 지방어항 정비사업과 관련해 14개 어항에 대한 1차 정비를 완료하고 현재 2차 추가 보강사업을 추진하는 등 단계적 안전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해일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구조적으로 취약한 어항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해 왔다.1차 사업에서는 소돌항 등 14개 지방어항을 대상으로 방파제 상치, TTP 보강, 호안 정비 등 주요 시설 보강을 완료해 기본적인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2차 사업은 어항 설계 기준 상 심해파 기준이 대폭 상향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방파제 높이를 더욱 높이고 대형 소파블럭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지난 50년간 동해안 해역 표층 해수온 약123 상승, 해수면 22cm 상승 등 기후변화로 태풍, 너울성 파도의 강도 및 빈도 증가 항만 및 어항 설계기준 개정고시 심해파 기준 상향 이에 따라 금년도 5개 어항을 대상으로 방파제 보강을 위한 소파블록 제작 설치 등에 총 141억원을 투입해 고파랑 및 월파로 인한 피해를 근본적으로 저감하고 어항의 구조적 안전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아울러 통합 건설사업관리를 통해 공정 품질 안전관리를 일원화하고 정비 완료 어항에 대해서도 정기점검 및 유지보수를 지속 실시해 재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재해취약 어항에 대해 한 번의 정비로 끝내지 않고 단계적으로 보강해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특히 2차 사업을 통해 방파제 기능을 강화해 어떤 기상 상황에서도 안전한 어항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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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교육문화관, 그림책 원화로 만나는 독서의 즐거움
삼척교육문화관, 그림책 원화로 만나는 독서의 즐거움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삼척교육문화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그림책 원화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총 4회에 걸쳐 '이야기가 있는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그림책 4권에 담긴 삽화를 원화 형태로 전시해 이용자들이 그림의 섬세한 표현을 직접 감상하고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하며 상상력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대상 그림책은 잘했어, 쌍둥이 장갑 버찌 잼 토스트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나의 사랑스러운 할머니이며 해당 도서는 전시 기간 동안 어린이자료실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장병진 삼척교육문화관장은 "그림책 원화 전시는 그림책 속 이야기를 시각 예술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이용자들이 원화 관람을 통해 창작 과정을 느끼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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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재해 대응 절차 포스터 배포…학교 현장 안전 강화
재해 발생 대응절차 안내 포스터 제작 및 배포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돕기 위해 재해 발생 대응절차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4월 1일부터 도내 공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순차적으로 배포한다.이번에 배포되는 포스터는 중대산업재해 또는 급박한 위험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문구와 도식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재해 발생 시 즉시 수행해야 할 초기 대응, 신고 및 보고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또한, 포스터에서는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고 연락처와 지역별 고용노동관서 정보를 함께 수록해 실질적인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포스터 배포를 통해 재해 발생 초기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교육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여 인명 피해 및 사고 확산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중대산업재해는 산업재해를 기반으로 판단되는 만큼, 평소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포스터가 교육현장에서 재해 대응 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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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문화관, 독서마라톤 '리턴즈'로 독서 열풍 재점화
강릉교육문화관, 2026년 독서마라톤 리턴즈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릉교육문화관은 지역 내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독서마라톤 리턴즈'를 운영한다.'독서마라톤 리턴즈'는 기존에 교육문화관에서 운영되었던 인기 독서 프로그램을 재개하는 것으로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해 책 1쪽을 거리 10m로 환산하고 참가자가 신청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의 연간 독서 장려 사업이다.독서코스는 참가 연령과 독서량에 따라 초등 저학년을 위한 '걷기코스'초등 고학년 대상 '단축코스'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하프코스'와 '풀코스'로 나뉘며 참가자는 정해진 기간 동안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을 작성해야 한다.또한, 각 코스의 반환점을 통과한 참가자에게는 간식 꾸러미를 제공하고 완주자에게는 완주증서와 기념품을 수여한다.박기현 관장은 "독서마라톤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참여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강릉교육문화관 자료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