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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의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강원스마트쉼센터-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 업무협약 체결
2026년 노인의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강원스마트쉼센터-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는 6월 29일 오후 3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와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 조성과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년층의 디지털 접근성이 확대된다.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올바른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노인 대상 디지털 바른 사용 교육 운영 △디지털 과의존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 상담 연계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추진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서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노인을 위한 디지털 과의존 예방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과 가정방문 상담을 비롯해 방문 상담, 집단 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은 강원스마트쉼센터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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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사업 3곳 선정… 국비 325억원 지원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사업 3곳 선정… 국비 325억원 지원 확정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선정된 사업은 향후 2030년까지 국비 총 32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이번 공모에서 춘천시와 원주시는 ‘지역특화재생’에, 화천군은 ‘인정사업’에 각각 선정됐다.이 사업들은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으로 기초생활인프라 확충과 지역 활성화,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춘천시, 지역 고유자원 활용한 ‘관광특화재생’추진 춘천시는 옛 강촌역과 유휴 하천부지를 적극 활용한 관광거점 공간과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함으로서 과거 강촌이 가졌던 ‘MT 의 메카’로서의 명성을 되살리기 위한 새로운 도시 브랜드화를 추진 할 계획이다.4년간 250억원이 투입되는이 사업은 상상정원 스테이션, 상상광장, 생태정원, 가든스트리트 등을 조성해 관광객의 유입과 체류를 유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캠프롱 시민공원과 연계한 태장동 지역상권 재생 원주시는 장기간 미군기지 입지로 인해 발전이 제한되고 쇠퇴한 태장2동 일원에 문화와 지역상권이 공존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4년간 총사업비 210억원을 투입해 아카이빙센터와 휴게공간, 로컬상품 판매점 등 체류형 소비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지난해 개관한 ‘국립강원전문과학관’과 연계한 체험공간 조성으로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한편 낙후된 지역의 정주환경을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화천군, 고령화 대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센터 조성 화천군은 노후화된 공공시설과 생활 SOC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복합행정·문화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사내복합어울림센터’건립을 추진한다.3년간 총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사내면 일원에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는이 시설에는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치매안심센터, 노인교실, 생활체육·문화프로그램실, 정보화교육실 등이 들어선다.이를 통해 노후 공공청사가 지역인구 고령화에 대비한 복지·건강·문화 서비스의 확대하고 주민편의를 돕는 지역 중심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강원특별자치도, 맞춤형 전략 및 사전 검증으로 공모 선정 률 극대화 강원자치도는 지역특성을 살린 사업의 발굴과 더불어 전문가 사전컨설팅과도 평가단 운영 등 체계적인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취하므로써, 국토교통부 최종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도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강원도의 인구소멸과 지역 쇠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투자”며 현재 추진 중인 41곳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도 주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시설을 조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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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너의 애물단지, 나의 보물단지’ 나눔으로 자원순환 실천
강원학사, ‘너의 애물단지, 나의 보물단지’ 나눔으로 자원순환 실천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이 운영하는 강원학사가 학사생과 직원이 함께 참여한 너의 애물단지, 나의 보물단지 나눔 행사를 통해 모은 기증품을 아름다운가게 춘천석사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강원학사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했으며 기증품은 분류 작업을 거쳐 아름다운가게로 전달됐다.이번 기부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학사 구성원들이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학사 관계자는 “잠자던 물건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뜻깊은 일에 학사생과 직원들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학사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기부 캠페인 등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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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물놀이지역 수질검사‘적합’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세요
도내 물놀이지역 수질검사‘적합’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세요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객이 많이 찾는 평창 흥정계곡, 동해 무릉계곡 등 도내 주요 물놀이지역 20개소를 대상으로 성수기 전 수질검사를 실시했으며 깨끗한 수질임을 확인했다.물놀이용수 권고항목인 대장균의 수질기준은 500개체수 100mL 미만이며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대장균을 분석한 결과 20개소 모두 0~98개체수 100 mL로 나타나 권고기준에 적합했다.총인, 총유기탄소 등 7개 항목의 하천 생활환경기준 평가결과 매우좋음~약간좋음 수준이며 병원성대장균 검사결과 모두‘음성’ 으로 물놀이를 즐기기에 수인성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수질임을 확인했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물놀이 성수기에도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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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강원요양보호사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제18회 요양보호사의 날을 기념해, 7월 1일 국립춘천박물관 강당에서 ‘제4회 강원요양보호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이번 기념식은 장기요양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을 위해 헌신하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2026년 슬로건 공모전 대상작인 ‘존중받는 요양보호사, 더 따뜻한 돌봄의 시작’을 주제로 노인돌봄 유공자 표창 수여, 슬로건 공모전 시상, 감사의 꽃 전달식, 노인학대 예방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슬로건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문구로 돌봄 종사자에 대한 존중과 좋은 돌봄 문화 확산의 의미를 담고 있다.기념식에는 장기요양 종사자를 비롯해 국회의원, 장기요양 관련 협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장기요양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27명과 우수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1개소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표창은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 3명,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장 표창 5명,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강원지부회장 표창 6명, 강원특별자치도 노인복지시설협회장 표창 5명, 강원재가노인복지협회장 표창 5명 등으로 수여된다.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참석 내빈들이 장기요양 종사자들에게 장미꽃을 전하는 ‘감사의 꽃 전달식’ 이 진행된다.이는 현장에서 묵묵히 돌봄을 실천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한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해 노인 인권 보호와 안전한 돌봄 실천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협의체 및 전국요양보호사협회와 함께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지정을 위한 전국 온·오프라인 인식개선 캠페인에도 참여한다.캠페인은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돌봄을 받으며 살아가고 언젠가는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를 통해, 요양보호사의 사회적 가치와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고 ‘요양보호사의 날’지정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김학훈 강원특별자치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장은 “장기요양 종사자분들의 헌신이 우리 지역 돌봄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돌봄의 중심에서 어르신의 일상을 지키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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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축제에 숨은 강원의 매력, 관광두레가 보여준다
맥주축제에 숨은 강원의 매력, 관광두레가 보여준다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26 제6회 강릉 비치비어페스티벌에서 강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위한 ‘강원 관광두레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관광두레존은 매년 수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강릉 대표 여름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는 행사로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관광사업체의 우수한 상품을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현장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관광두레란 지역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관광사업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번 행사에는 강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10개소가 참여한다.강릉, 원주, 삼척, 영월, 횡성, 평창 등 도내 각 지역의 주민사업체가 함께 참여해 공예품, 지역 특산 먹거리, 기념품 등 강원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행사 기간 관광두레존에서 상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매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구매 금액에 따라 인형뽑기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인형뽑기 경품은 강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모든 참여자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꽝 없는 이벤트’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사업체 상품을 자연스럽게 소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은 이번 관광두레존 운영을 통해 강릉 대표 여름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강원의 다양한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고 주민사업체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은 물론 지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많은 관광객과 직접 만나 브랜드를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와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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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도약, 민선9기 강원도정‘1호 결재’에서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강원도정 1호 결재로 AI 데이터센터추진단 구성 계획을 확정하고 7월 1일자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이번 추진단 출범은 우상호 도지사가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민선9기 1호 공약으로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AI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는 공약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첫 조치다.AI 데이터센터추진단은 1단장 2팀 10명으로 구성된다.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인허가 패스트트랙과 원스톱 행정 지원체계를 구축해 AI 데이터센터 기업 유치부터 AI 인프라 구축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며 연내 조직 개편을 통해 정규 직제로 전환할 예정이다.이러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선제적인 행보는 지난 6월 29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AI 데이터센터 핵심 후보지로 공식 제시된 것과 맥을 같이한다.SK 와 GS 는 강원권에 최대 4.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조성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는 단일 광역자치단체 기준 전국 최대 규모다.강원특별자치도가 AI 데이터센터 핵심 입지로 주목받는 이유는 기존 발전소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전력 인프라와 넓고 저렴한 산업용지, 하천과 해수를 활용할 수 있는 풍부한 용수 등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우상호 도지사는 “국가 메가프로젝트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AI 데이터센터 핵심 부지로 공식 지목된 것은 강원 경제 대전환의 신호탄”이라며 “국가 발표에 앞서 선제적으로 전담 추진단을 출범시키는 만큼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강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국가 AI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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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 전략 설명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 전략 설명회 성료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6월 30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에서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 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발효에 따라 도내 기업의 UAE 및 중동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변화하는 중동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은 아랍권 중동 국가와 체결한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으로 화장품·의약품·의료기기·자동차부품 등 강원 주력·유망 수출품목의 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되어 도내 수출품의 가격경쟁력 향상과 수출확대가 기대된다.설명회에는 도내 30여 개 수출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협정의 주요 내용과 활용 전략, 유망 품목 진출 방안 등을 공유했으며 수출입 통관 및 기타 수출애로 사항에 대한 1대1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해 도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지난 4월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물류리스크 대응 설명회 및 상담회를 공동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발효에 맞춰 협정 활용 전략 설명회를 마련하는 등 수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업 지원에 힘을 모으고 있다.도 관계자는 “UAE 는 지난해 도내 수출액 1억 1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수출대상국 6위를 차지한 주요 시장일 뿐 아니라, MENA 및 유럽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이다”며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발효를 계기로 도내 기업들이 관세 인하 혜택을 적극 활용하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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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1호 결재는 ‘교권회복’,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지원단 ’ 신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취임식 후 제1호 결재로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지원단’ 신설과 피해 교원 회복을 위한 ‘특별교육기관’설립 계획을 승인한다.이번 조치는 강삼영 교육감의 교권 회복과 안전한 교육공동체 조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개인이 홀로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기관 차원에서 신속하고 통합적인 대응 시스템을 가동해 교원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동시에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권보호지원단’은 교육감 직속 기구로 편제되어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력을 갖추게 된다.단순한 사후 처리를 넘어,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밀착형 지원 △피해 교원에 대한 행정·법률·심리 지원 일원화 △피해 교원 요청에 따른 맞춤형 전문 지원 등 교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신설되는 교권보호지원단은 현 교육활동보호팀과 외부전문가를 중심으로 2개의 신속 대응팀을 우선 운영하며 조직개편과 함께 예방활동 및 정책 발굴 기능을 더해 3팀 체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도교육청 내 교권보호지원단 전용 콜센터를 개설해 상시 접수 체제를 갖추고 사안을 통합 관리하며 교육감 보고 체계를 일원화할 방침이다.특히 내년 상반기에는 강원학생교육원 및 사임당교육원의 재구조화 사업과 연계해, 교육감 지정 ‘특별교육기관’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이 기관은 교권 침해 및 학교폭력 사안으로 특별교육 이수 처분을 받은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인성·관계 회복 교육, 심리치료를 제공하는 한편 교권 침해와 학교폭력으로 심리적 상처를 입은 피해 교원과 피해 학생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는 기능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가해학생의 재발 방지와 학교 적응을 돕고 피해 교원과 피해 학생에게는 전문 상담, 트라우마 치유, 학교 복귀 지원 등을 제공함으로써, 처분에 그치지 않는 회복 중심의 교육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강삼영 교육감은 “교권 보호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다. 선생님이 안심하고 수업에 전념할 수 있어야 아이들의 배움도 살아날 수 있다”며 “이번 1호 결재를 시작으로 학교 현장의 교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권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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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연수 성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연수 성료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롯데리조트 속초에서 도내 식품위생직 공무원 및 급식 관계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위생 강연과 참여형 소양 교육을 조화롭게 구성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일선 현장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하고자 기획했다.연수 첫째 날인 25일에는 숭의여자대학교 최정화 교수의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6차 개정 안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소양 교육의 일환으로 ‘탈모 방지 천연 한방 샴푸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둘째 날인 26일에는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여로 요가의 정유선 원장의 지도아래 참가자들이 직접 속초 해변에서 바다 요가를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했다.이어 실내로 이동해 아로마테라피 마시지볼로 근막을 이완하고 싱잉볼 명상으로 마무리하는 등, 뇌의 온전한 휴식과 감각을 깨우는 힐링을 경험했다.정영춘 교육지원과장은 “식품위생직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최일선으로 이끌어가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식품위생직 관계자들이 행정적 전문성과 인문적 소양을 갖춘 현장 전문가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나아가 도내 학교에 더욱 질 높은 학교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