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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교육도서관, 여름방학 '창의·디지털' 특강 4개 강좌 개설
철원교육도서관, 2026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철원교육도서관은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초등학생들의 창의력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1~6학년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도서관 교육실에서 진행한다.운영 강좌는 총 4개로 초등 1~3학년 대상의 △코딩 미술 언플러그드와 △인공지능 탐구생활, 초등 4~6학년 대상의 진로 탐색 과정인 △기적을 빚는 도예가, 초등 4~5학년 대상의 2주 과정 △초등 독서클럽을 운영한다.도서관은 강좌별 10~12명을 모집해 체험 중심의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코딩, 미디어, 도예 등 다양한 융합 예술 활동과 독서클럽 운영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독서 습관 형성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김민서 관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분야를 경험하며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유익하고 건전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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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예고, 25회 무용 정기공연 7월 14일 강릉아트센터서 개최
제25회 강원예술고등학교 무용 정기공연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예술고등학교는 오는 7월 14일 저녁 7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25회 무용 정기공연을 개최한다.이번 무용 정기공연은 강원예술고등학교 무용과 전 학년 학생이 참여하며 한국무용, 발레, 댄스스포츠, 현대무용, 실용무용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작품을 통해 무용예술이 지닌 다채로운 표현과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한국무용 작품으로는 △비상 △화, 피어나다.△울림의 중첩이 공연되며 현대무용은 △Dissonance △PROCESSION 이 공연된다.또한 발레 △Fresco와 댄스스포츠 △Unveil이 무대에 오르며 실용무용은 △404 HUMAN : Not Found △Raw joy를 통해 관객들에게 개성 있는 움직임과 현대적인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을 통해 각 장르가 지닌 고유한 움직임과 표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호흡과 에너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무용예술의 생동감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정지숙 교장은 “학생들의 정제된 몸짓에는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갈고닦은 진솔한 노력과 열정이 담겨있다”며 “이번 공연에 함께하시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비상하는 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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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완료… 역대 최고 지급률 98.4% 기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 부담을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7월 3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급 결과, 1·2차 지원금 지급률은 98.4%를 기록했다.도와 시·군은 지급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안내했으며 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이동이 불편한 도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현장 방문 서비스’도 지급률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이후 강원지역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3주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동해시 동쪽바다중앙시장은 매출이 114.8% 증가하는 등 지원금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이의신청은 7월 1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지급 대상자 본인이 지급 기준일 당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민신문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기간 내 접수된 이의신청이 인용될 경우 관련 절차에 따라 재신청 후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주간을 운영하고 7월부터 8월 초까지 휴가철과 연계한 ‘지역에서 쓰고 쉬고 즐기기’ 캠페인을 추진해 관광·외식·숙박 분야 소비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군에서도 지역 실정에 맞게 지역축제와 문화행사 등을 연계한 소비촉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용기한 종료를 앞둔 8월 말에는 시군별 자체 알림서비스와 막바지 붐업 행사를 통해 지원금 사용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1·2차 지급률이 98.4%에 달하는 만큼 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들께서 지원금을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지역 내에서 적극 사용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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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강원 문화예술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7월 31일까지 ‘2026 강원문화예술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전환, 지역소멸, 문화격차 등 변화하는 문화환경에 대응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수요자 중심의 문화정책 기획 및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분야는 △지역문화 정책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 △문화예술단체 지원 및 활성화 △지역문화 협력 및 교류·연구 △문화예술교육 △예술인 복지 △영상 및 콘텐츠 산업 활성화 △기타 문화예술 지원제도 및 사업 아이디어 등 총 8개 분야이다.강원도민 또는 강원도 소재 학교·기관·기업에 소속된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심사를 거쳐 총 8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이다.수상자에게는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상장이 수여되며 상금은 강원상품권으로 지급된다.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단은 선정된 아이디어를 향후 정책 및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민과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강원 문화예술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예술 발전에 관심 있는 도민과 문화예술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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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일잘러 페스타'서 수도권 직장인 사로잡았다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 강원 워케이션, ‘2026 일잘러 페스타’서 수도권 직장인 공략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7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2026일잘러 페스타에 참가해 강원 휴가지 원격근무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재단은 수도권 직장인과 프리랜서 원격근무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만의 차별화된 휴가지 원격근무 프로그램과 지역별 특화 콘텐츠를 소개했다.특히 청정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업무 인프라를 바탕으로 일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휴가지 원격근무 명소로서의 강점을 집중 홍보했다.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강원 휴가지 원격근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다채로운 기념품을 제공해 온라인 채널로의 유입을 자연스럽게 유도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휴가지 원격근무 정보와 혜택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 안내와 더불어 참가자들의 근무 형태 및 여행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강원 지역 방문과 참여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재단은 지난 2021년 국내 최초로 휴가지 원격근무 사업을 도입한 이래, 주중·비수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주도해 왔다.도내 시·군의 유휴 공간과 공유 오피스, 숙박시설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일잘러 페스타는 수도권의 잠재적 수요자들에게 강원 워케이션의 매력을 직접 선보인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일과 휴식, 관광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워케이션 목적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과 프로그램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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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최우수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도는 지난 3월 ‘내나라 여행박람회’ 대상, 4월 ‘대한민국 대표축제 엑스포’ 대상에 이어 올해 주요 관광박람회를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전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박람회로 추진됐으며 223개의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 및 지자체가 참가해 451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의 플레이리스트, 강원’ 이라는 주제로 강원의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 지역축제,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해, 여름 휴가 일번지인 강원특별자치도로 관광객 유입을 독려했다.특히 7월의 추천 여행지인 정선의 ‘민둥산 돌리네’ 와 동해의 ‘무릉별 유천지·망상해수욕장’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이와 연계한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다.이동희 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 관광자원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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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극단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96% 만족도 기록
강원문화재단, 2026년 강원도립극단 명작 레퍼토리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도립극단 명작 레퍼토리 가족 음악극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공연을 만족도 96%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25년 처음 선보인 가족음악극 갈·나·고는 칠레 작가 루이스 세풀베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김경익 강원도립극단 예술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아 서로 다른 존재를 향한 이해와 책임,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올해 공연은 삼척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영월, 정선, 태백 등 강원도 내 석탄전환지역 관객과 만나며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음악극으로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4일 경주에서 열린 제17회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에서도 공연을 선보이며 강원 공연예술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공연 콘텐츠의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공연 종료 후에는 김경익 예술감독이 진행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창작 과정과 연출 의도, 무대 뒷이야기를 소개하고 관객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며 공연의 여운을 이어갔다.삼척에서 공연을 관람한 허남돈씨는 “배우들의 표정과 노래, 고양이들의 유쾌한 장면 덕분에 공연장은 웃음이 가득했지만 그 안에 담긴 따뜻한 위로는 생각보다 깊었다.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어른들은 마음속에 잊고 있던 다정함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가족음악극 갈·나·고는 오는 9일 열리는 ‘2026 지역상생 문화동행 페스타’ 개막 식에서 갈라공연으로 선보인다.전국 문화재단 및 문화예술기관 관계자들에게 강원도립극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소개하는 자리로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강원 공연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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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통합돌봄 100일... 신청 541% 폭증 '전국 평균 상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100일을 맞아 통합돌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며 제도의 현장 안착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법 시행 이후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은 2179건으로 법 시행 전보다 541% 증가했다.서비스 조사도 1728건으로 472%, 서비스 연계는 1398건으로 383% 증가하는 등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었다.특히 노인인구 1만명당 신청자는 51.5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아 통합돌봄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고 있다.[전국 서비스 현황 ) 출처: 보건복지부 도는 제도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광역 지원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중증 거동불편자 비응급 이송처치료 지원사업 △재택의료센터 진료차량 주정차 배려제 등 광역 지원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있으며 도민 대상 홍보와 실무자 교육,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도는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을 중심으로 서비스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통합돌봄 수요·공급 분석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서비스 공급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시군 현장점검과 신규 공무원 및 종사자 교육, 우수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저밀도·분산형 생활권이라는 강원의 특성을 고려해 권역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시군 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도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강원형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중증 거동불편자 비응급 이송처치료 지원사업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병원 방문 시 민간 구급차 이용에 따른 이송처치료 지원 재택의료센터 진료차량 주정차 배려제 방문진료 수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진료차량의 불가피한 주정차에 대해 사후 행정절차를 통한 과태료 면제 적용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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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여름철 달걀 살모넬라균 차단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달걀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도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7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유통단계 식용란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상온에서 변질되기 쉬운 달걀의 특성을 고려해 도내 식용란 취급업소 104개소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점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축산물 위생관리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준 준수 여부다.아울러 유통 중인 식용란 45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살모넬라균 검출 여부와 항생제 등 잔류물질 잔류 여부를 확인하는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점검 과정에서 위생 불량 등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압류·폐기해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여름철에는 달걀 살모넬라균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점검과 수거검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달걀을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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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미래차 부품 재제조 핵심 거점 구축… 193억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차 순환경제 산업 핵심거점 도약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완전정밀분해 적용 친환경 미래차 부품산업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횡성군 묵계리 일원에 국비 100억원, 지방비 93억원 등 총사업비 193억원을 투입해 사용 후 전기차 핵심부품인 인버터, 감속기, 차량용 충전기의 정밀분해와 결함 분석, 성능·안전성 시험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유상범 국회의원과 도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결과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평가된다.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 강원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미래차 산업은 생산 중심에서 재사용·재제조·재활용을 포함한 순환경제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사용 후 배터리와 전동화 부품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인버터, 감속기, 차량용 충전기 등 전동화 핵심부품은 고부가가치 소재와 첨단 전력전자 기술이 집약된 분야로 성능 진단과 재제조, 자원 회수를 통해 높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미래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반면 국내 시장은 아직 신품 교체 중심의 구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소비자의 유지·보수 비용 부담이 크고 재제조 부품의 신뢰성 검증 체계와 표준도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용 후 전동화 핵심부품의 상태 진단부터 정밀분해, 성능평가, 안전성 검증, 결함 원인 분석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재제조 부품 시험평가 절차와 단체표준 개발을 추진해 미래차 부품 재제조 산업의 품질 기준을 마련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기존에 추진 중인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해 지역 미래차 부품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신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미래차 순환경제 산업 육성을 통해 강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강원이 미래차 순환경제 산업의 핵심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동화 핵심부품 재제조 기술 고도화와 시험평가 인프라를 구축해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차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