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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참가…반도체 클러스터 홍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제조 관련 전시회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에 참가해 원주시와 공동으로 '반도체특별자치도, 강원'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계획을 비롯해 기업 지원제도, 인력 양성 프로그램, 테스트베드 구축 현황 등 주요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을 소개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강원 반도체 클러스터의 비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전시 기간 중 원주시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주요 반도체 기업 부스를 방문해 맞춤형 인센티브와 입지 여건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의 투자환경과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 많은 기업이 강원자치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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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재난으로부터 문화유산 지킨다…방재 시스템 구축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내 국가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 구축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국ˑ도ˑ시군 합동점검 국가유산 돌봄사업 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 지역 긴급조사 방수ˑ방염포 설치 등 응급 조치 긴급보수ˑ복구 2차 추가 훼손 방지를 위한 신속한 보수ˑ복구 추진 ‘ 시스템 구축 ’도는 재난 취약 국가유산 36개소에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소방 설비 등 방재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존 방재시스템이 설치된 208개소에 9억원을 투입해 유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이를 통해 훼손에 선제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소방 및 방범 설비 등을 설치하는 방재시스템 인프라 구축 사업은 국가유산 및 전통사찰 9개소, 도지정 문화유산 27개소에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국가유산 및 전통사찰 103개소, 도지정문화유산 105개소에 대해 기존에 구축한 방재시스템을 유지관리하고 있다.‘ 예방ˑ대비 대응 복구 ’국가유산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상시 안전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국가유산 돌봄사업, 안전경비원 배치 및 사계절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국가유산 돌봄사업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내 강원문화유산돌봄센터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23억원을 투입해 도내 국가유산 599개소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상시 모니터링과 일상관리, 경미수리를 수행하고 있다.2025년 추진 실적 : 총 1만1215회 - 국가유산 안전경비원 배치 사업은 도내 중요 국가유산 9개소 에 30명을 배치하며 10억원을 투입해 24시간 밀착감시, 재난 예방, 재난 시 초기대응을 추진하고 있다.9개소 : 강릉 경포대 등 5개소, 삼척 죽서루, 고성 왕곡마을, 평창 적멸보궁, 양양 낙산사 - 사계절 안전점검은 해빙기, 풍수해, 산불 취약 시기에 국가유산청ˑ도ˑ시군 담당자와 방재설비 등을 점검하며 안전경비원 및 시군 담당자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에는 국가유산 돌봄사업을 통해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긴급 조사와 방염ˑ방수포 설치 등 응급 조치를 실시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보수와 복구 지원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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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확행 고성 기획단' 시즌2 돌입
고성군, ‘소확행 고성 기획단’ 운영 (강원고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4월 6일 오후 2시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소확행 고성 기획단’간담회를 개최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본격 나선다.이번 간담회에는 5개 팀 20명이 참여하며 부군수도 참석해 기획단 운영 방향과 역할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소확행 고성 기획단’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이다.이번 제2기 간담회에서는 운영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팀별 브레인스토밍과 자유토의, 의견수렴 등이 진행된다.특히 고성군은 제1기 운영을 통해 6개 팀 26명이 참여해 총 47건의 시책을 발굴하고이 가운데 6건을 실제 군정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주요 반영 사례로는 걷기와 연계한 인센티브 제공, 반려동물 동반여행 지원, 대표 캐릭터 활용 이모티콘 제작 등이 있다.김진희 기획조정실장은 “소확행 고성 기획단은 작은 아이디어가 군민의 큰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성과 실효성을 갖춘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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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토성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해제…6월 말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의료기관이 개설함에 따라, 토성면의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이 취소될 예정이다.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의료기관 또는 약국이 없거나, 의료기관과 약국 간 실거리가 1km 이상 떨어져 있어 주민들이 두 시설을 함께 이용하기 어려운 읍 면 및 도서지역은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된다.그러나 지난 3월 토성면에 봉포의원이 새롭게 개설됨에 따라 해당 지역의 여건이 변경됐고 이에 따라 토성면은 6월 23일까지 90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쳐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이 취소될 예정이다.이후 환자들은 의료기관에서 처방전을 발급받아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받게 된다.다만, 토성면 아야진에 위치한 동현약국과 아야진약국은 의료기관과 1.5km 이상 떨어져 있어 예외지역 준용 기관으로 인정되며 기존과 같이 의약분업 예외지역을 유지한다.또한, 현재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된 현내면과 죽왕면은 변동 없이 기존과 같이 약국에서 의약품을 직접 조제받을 수 있다.군은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토성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취소와 관련한 행정예고 내용을 6월 23일까지 90일간 SNS 및 소식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 안내할 계획이다.행정예고 기간이 종료된 이후 6월 말부터 의약분업이 시행되면, 토성면보건지소에서 예방접종, 물리치료 및 한방 치료 등은 계속 시행하지만, 자체적인 처방약 조제 및 무료 제공은 중단되고 처방전 발급 기능만 수행하게 된다.이에 따라 인근 약국인 봉포약국은 일반의약품을 제외한 전문의약품에 대해 처방전에 따른 조제를 담당하게 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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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동 불안 장기화에 '비상 경제' 체제로 전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TF'를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본부'로 격상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도의 이번 조치는 단순한 '상황 관리 차원'을 넘어선 '비상 대응 체계'로 전환하고 실국 단위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기존 5개 과 단위 중심의 TF 대응체계에서 벗어나 경제, 산업, 농업, 건설, 관광 등 8개 분야에 대해 9개 실국이 함께 참여해 전방위적으로 대응하는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이번에 운영되는 대책본부는 '선제적 대응', '민생 최우선', '속도 중심'대응 기조 아래 ➊ 물가 민생 안정 최우선 대응, ➋ 기업 소상공인등 피해 최소화, ➌ 에너지 수급 리스크 선제 관리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물가 등 민생경제 안정 등 6대 분야 에 대한 대책을 집중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물가 등 민생경제 안정, 긴급 금융지원 확대, 에너지 생활물가 수급 안정, 산업 고용 안정화, 농 어업 경영 안정, 공공부문 선도대응 특히 도는 직접적 피해가 예상되는 수출기업의 유동성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3월 11일부터 1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마련해 수출기업, 원자재 물류피해기업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책을 비상경제 대책본부를 통해 강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나서 차량 2부제 등을 시행하고 상반기 재정의 70%를 조기 집행해 경기 회복을 뒷받침할 예정이다.도는 4월 8일 비상경제대책 확대간부회의 개최하고 분야별 중동상황 장기화 대응 점검 및 대책을 논의한다.김진태 도지사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경제 전반에 부담을 넘어 충격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는 3대 전략 6대 분야를 중심으로 4월 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중점 논의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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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 잘피숲 10ha 조성 착수…탄소중립 '청신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해역에 해양 탄소흡수원인 '잘피숲'10ha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기초조사에 착수한다.잘피는 대표적인 해양탄소흡수원으로 단위 면적당 탄소 흡수 및 저장 능력이 뛰어난 해양식물이다.헥타르당 연간 약 12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탄소 흡수 속도는 열대우림 대비 최대 50배에 달한다.이와 함께 수산생물의 산란 서식장 제공, 해안침식 완화, 수질 정화 등 다양한 생태 환경적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평가된다.도는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도비 5천만원을 투입해 11월까지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인근 해역을 대상으로 기초현황 조사를 실시한다.주요 조사내용은 해저지형 해양환경 서식생물상 조사, 잘피숲 조성 적지 발굴과 군락지 보전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과 협력해 ESG 경영 예산을 활용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10ha 규모의 잘피숲을 단계적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발전소 참여 유도, 민관 협의체 구성, 탄소상쇄 사업 설계, ESG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고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하는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잘피는 바다에서 자라는 해양식물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표적인 블루카본"이라며 "탄소중립은 물론 해양생태 복원, 수산자원 증대, 발전소 ESG 경영, 지역 상생까지 '1석 5조'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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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개방, 접경지역 5개 군 누빈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5개 군에 조성된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6개 코스를 개방한다.'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와 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의 천혜의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활용해 자유와 안보,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코스별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각 코스는 6.25전쟁 당시 국군과 중공군 간 공방전 끝에 국군이 탈환한 '철원 백마고지 코스', 가곡 '비목'의 배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케이블카로 오를 수 있는 '화천 백암산 비목 코스', 전쟁 속에서도 자연의 모습을 간직한 '양구 두타연 피의능선 코스',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인제 대곡리초소~1052고지 코스',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금강과 금강산을 함께 조망하는 '고성 통일전망대 금강산전망대 코스'로 구성된다.대부분 구간은 참가자 안전과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며 일부 구간은 도보 탐방을 병행해 평화의 의미와 비무장지대의 자연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프로그램 예약은 한국관광공사 '평화의 길'누리집과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일 기준 8일 전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코스별로 하루 1~2회, 주 4~5일 운영되며 혹서기에는 운영이 일시 중지된다.참가자는 사전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 전문해설사나 해당 지역의 마을주민 등으로 구성된 안내요원 설명을 들으며 탐방하게 되며 참가비 1만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이나 특산품 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테마노선 개방 전 해빙기 맞아 방문객의 안전과 차질없는 운영을 위해 중앙부처 및 도 군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최재희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과장은 "디엠지 평화의 길은 단순한 걷기 코스를 넘어 접경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이번 테마노선 개방은 침체된 디엠지 접경지역의 관광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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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영월 인문학 여행 열풍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4일과 5일 이틀간 영월 일원에서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영월의 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400여명의 참가자가 프로그램을 즐겼다.최근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계기로 영월과 단종 서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재단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단종을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은 시작 4일 만에 대부분의 일정이 매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으며 인문학 기반 관광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종의 생애와 발자취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 여행으로 구성됐으며 선돌 장릉 청령포 등 단종과 관련된 역사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문화해설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장릉에서는 단종의 서사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역사적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고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와 감성이 결합된 입체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다.참가자들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본 뒤 현장을 방문하니 생생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어 좋았다","문화해설과 공연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인문학 테마여행은 지난 2024년도부터 관동별곡을 시작으로 2025년 김유정 문학까지 다양한 인문학 주제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원의 풍부한 인문학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인문학 테마 여행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앞으로도 인문학 테마 여행을 운영할 계획이며 도내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및 재단의 행사 정보는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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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축산물 집중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급증하는 온라인 유통 축산물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 비대면 및 무인 판매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유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과 기부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공무원, 그리고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의 투명성을 높인다.점검 대상은 총 59개소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축산물 생산업체 29개소와 온라인 비대면 유통 업체 30개소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비대면 배송 시 온도 관리 적정성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판매 여부 표시사항 준수 등이다.강원특별자치도 박형철 농정국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분들께 드리는 답례품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내 축산물의 안전성을 높여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온라인 시장에서도 강원 축산물이 믿고 먹는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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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찾아가는 AI 디지털 문해교육 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찾아가는 에이아이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국비 4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금융, 온라인 공공서비스 등 일상생활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디지털 취약 성인의 생활문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강원인재원은 강원이 특별이 한글햇살 찾아가는 에이아이 디지털 생활문해교실 사업을 통해 도내 문해교육기관과 학습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에이아이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교육내용은 키오스크 주문 체험, 테이블오더 큐알오더 등 스마트 주문서비스, 모바일 금융 및 에이티엠 이용 실습, 온라인 행정서비스 이용, 스마트폰 활용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활용 교육으로 구성된다.또한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문해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함께 추진한다.강사 역량강화 연수는 도내 문해교육기관 및 문해교사 60명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강원인재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연수에서는 에이아이 디지털 환경 변화 이해, 체험형 디지털 문해교육 교수법, 키오스크 모바일 서비스 실습 지도 방법 등을 교육해 현장 중심 디지털 문해교육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강원인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문해학습자에게 체험 중심의 디지털 문해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도내 문해교육기관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은 "최근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금융, 온라인 행정서비스 등 생활 전반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찾아가는 에이아이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해 도내 문해학습자들이 디지털 환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