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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2026 상반기 모범공무원 8명 선정…'도정 발전 견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8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수상자는 정책기획관실 임정민 주무관 등 6급 이하 실무공무원 8명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도정 발전과 도민 행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모범공무원에게는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3년간 매월 7만원씩, 총 252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특히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여는 데 기여한 임정민 주무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산지전용허가 기준을 완화해 제도 개선을 이끈 김남재 주무관,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의 건강한 일상 지원에 기여한 정은경 주무관 등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도정 발전에 기여했다.우상호 도지사는 수상자들에게 직접 모범공무원 표장을 달아주며 “오늘 수상자들은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공직사회의 대표 모범공무원”이라며 “도민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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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전국 165개 문화재단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개최
문화로 잇는 지역의 가치,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개최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전국 165개 재단이 함께하는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가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속초시 엑스포타워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과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단위 문화교류 행사이다.지난해 개최지 공모에서 강원문화재단과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제안한 기초-광역 문화재단 간 협력 운영 모델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강원특별자치도가 개최지로 선정됐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간 문화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문화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 시민, 관광객 등이 참여한다.개막 식에서는 강원도립극단의 ‘갈라고’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문화 우수사례 시상식이 개최되며 선정된 사업들의 전시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강원관’ 전시관에서는 도내 문화재단들의 주요 사업과 지역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이 밖에도 엑스포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상영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지식공유포럼 △동행콘텐츠쇼 △지역상생 마켓 △문화예술투어 △문화동행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지식공유포럼에서는 지역문화 정책과 문화재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동행콘텐츠쇼와 문화예술투어를 통해 지역문화 콘텐츠를 소개한다.또한 문화동행 버스킹과 지역상생 마켓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타는 전국 문화재단이 함께 지역문화의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며 “강원과 속초를 찾는 많은 분들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의 매력을 경험하고 지역문화재단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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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AI 스마트 토일렛 국비사업 선정... 2029년까지 헬스케어 R&D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디자인산업기술개발사업’ 신규 연구개발과제 공모에서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AI 기반의 차세대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AI 기반 세대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 디자인 통합 헬스케어 디바이스 개발’로 사용자가 별도의 기기를 착용하거나 조작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에서 건강 데이터를 자동 수집해, 사용자가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건강관리가 이뤄지는 헬스케어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이 시스템의 핵심 기기인 스마트 비데에 탑재된 다중 센서와 진단 키트가 소변 분석, 체온, 심박수 등을 측정하고 AI 가 이를 분석해 질환 예측 및 이상 징후 발생 시 보호자와 의료기관에 즉시 알리는 능동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진흥원은 이번 과제에서 실증 테스트 환경 조성 및 UX·제품 디자인 사용성 평가를 전담 수행한다.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디자인 인프라와 UT 룸 등의 전용공간을 활용해 실제 사용자 대상의 조작 편의성, 심리적 거부감 지수, 디자인 선호도 등을 정밀하게 검증하고 시제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독거노인 건강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 정책과 궤를 같이한다.일상 속 건강관리를 통해 중증 질환을 조기에 예측함으로써 사회적 비용 절감과 예방적 복지 체계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재한 원장은 “이번 과제 선정은 진흥원의 디자인 전문성과 실증 인프라의 우수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AI 와 디자인 기술의 융합을 통해 강원 지역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과제에는 주관기관인 젠디자인플랜을 비롯해 엘에스대원, 옐로시스, 유엠아이디, 한국공학대학교까지 총 6개 산·학·연 컨소시엄이 협력한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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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재난복지 대응 훈련 본격화…공동체 회복 초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사단법인 더프라미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2026년 7월 8일부터 7. 10. 까지 대전 정방마을에서 ‘2026년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 교육·훈련’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훈련은 재난 이후 지역사회 회복 과정에서 사회복지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 체계를 공동체 회복 영역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2024년 집중호우 피해를 겪은 대전 정방마을의 회복 사례를 살펴보며 재난 피해지역 주민이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 회복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사회복지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과 재난복지 협력기관은 그동안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 복지대피소 운영 훈련, 재난피해지역 일상회복 지원, 사회복지시설 인력교류 체계 연구 등을 추진하며 강원형 재난복지 기반을 구축해 왔다.이번 현장훈련은 기존의 재난 대응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재난 이후 주민의 관계 회복과 공동체 재건까지 지원하는 회복 중심 재난복지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강원에서 축적한 재난복지 모델은 타 시도와의 교류를 통해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재난 상황에서 사회복지 현장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구체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재난복지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이은영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에서 축적한 재난복지 경험을 체계화하고 지역사회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방마을은 대전광역시 서구 용촌동에 위치한 마을로 2024년 7월 집중호우로 마을 대부분이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수해 이후 긴급구호와 복구를 넘어 주민의 일상 회복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으며 재난 이후 회복 과정에서 사회복지의 역할을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현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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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진로교육원, '아람 2기'로 고교생 아이디어 현실화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7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나눔 프로그램 아람 2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희망 진로 분야가 정해진 도내 6개 고등학교, 8개 팀 총 43명의 학생이 참가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설계하는 집중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대주제는 ‘디자인 싱킹과 모의 창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현실로’ 이다.디자인 싱킹이란, 사용자의 관점에서 공감하고 문제를 새롭게 정의해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찾는 창의적 방법론이다.학생들은 △목공 △독서 △3D △드론 △음악 △미술 △체육 등 7개 운영 분야에서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해결 활동을 펼친다.1일차 진로 특강에는 실제 창업 경험을 가진 이승민 (주)블루레오 대표와 유도희 (주)호랑에듀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도전 정신과 생생한 창업가 이야기를 전달할 계획이다.이어 2일차부터는 창업 기획, 드론·로봇 융합, 인공지능 제품개발, 미디어 교육, 제품디자인,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 10여명이 팀별 전문가로 참여해, 각 팀의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직접 점검하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에게는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 기재를 위한 증빙 자료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황혜정 진로교육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아람 2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깊이 있게 협업하고 전문적인 멘토링을 거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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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체육계열 진로박람회 개최... 학생 250명 참가
‘스포츠과학체험 진로 페스타’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1일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 체육계열 진로진학 박람회 [스포츠과학체험 진로 페스타]'를 실시한다.체육계열 대입을 공교육 내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상담부스 △스포츠과학체험부스 △대학 상담부스를 동시에 운영해 전국 최초로 체육계열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논스톱으로 지원된다.이번 박람회는 고등학교 대상으로 체육계열 학과의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 총 250여명이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참여한다.박람회에서는 도내 체육교사로 구성된 강원체대입시연구회가 진로진학 상담부스 및 모의 실기를 운영한다.또한 강원과학스포츠센터의 스포츠과학 체험 부스를 마련해 체육계열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측정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아울러 30여 개 체육계열 대학 및 학과에서 교수, 입학처 관계자가 참가해 다양한 학과 소개 및 장비 측정을 통해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진로를 위해 지원한다.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체육계열 박람회를 통해 도내 학생들의 체육계열 입시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공교육에서 체육계열 진로진학 박람회를 더욱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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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여름방학 '도서관형 늘봄 이음터' 운영... 초등생 문해력·창의력 키운다
춘성교육도서관, 여름방학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춘성교육도서관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춘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문화활동을 융합한 프로그램 ‘여름방학 도서관형 늘봄 이음터-도서관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특별한 여름나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책으로 여는 문해력 독서교실 △생각이 자라는 영어그림책 리터러시 △보드게임 △미술 △과학실험 등 독서를 기반으로 문화체험활동을 결합해 문해력과 창의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해 돌봄의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간대에 맞춰 기획했다.운영은 3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1기, 7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2기,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3기, 8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매 기수당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중복신청이 가능하다.이은화 관장은 “여름방학 동안 가정에서 자녀를 돌보기 어려운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자녀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춘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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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막교육도서관, 초등생 AI 로봇 탐험대 20명 모집
문막교육도서관, 지역사회 기관 연계 특강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문막교육도서관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문막교육도서관 1층 문화교실에서 초등학생의 디지털 문해력 함양을 위해 ‘다솜이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로봇 탐험대’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기관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의 하나로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인 ‘디지털새싹캠프사업단’ 이 주관하고 문막교육도서관이 운영한다.초등학생 1~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상지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가 진행하는 실습 중심 수업으로 학생들은 블록 코딩을 통해 인공지능 로봇 ‘다솜이’를 직접 제어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문막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이은영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디지털 활용 능력을 기르고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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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과학고, 미국 동포 청소년 23명 초청... K-과학·문화 교류 '결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과학고등학교는 7월 7일 재외동포청 주최의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에 참가 중인 미국 지역 동포 청소년 방문단을 맞이해 뜻깊은 교육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고취하고 국내 청소년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특별히 미국에서 온 23명의 동포 학생들과 인솔진은 강원과학고를 방문해 학교 교육활동을 체험하고 우수 과학 인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방문단을 반갑게 맞이하는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강원과학고 학생들의 안내로 첨단 과학 실험실, 천체 관측소, 메이커 스페이스 등 학교의 최신 교육 시설을 탐방하고 한국의 수준 높은 과학교육 현장을 소개했다.미국 방문단은 K-푸드 학교급식과 음악동아리 밴드의 버스킹 공연 등 K-문화의 매력에 큰 호응을 보였다.특히 이번 일정의 핵심인 학생 교류 활동에서는 양국 학생들이 소그룹을 이루어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와 윤리’,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청소년의 역할’등 최근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열띤 대화를 진행했다.학생들은 자라온 환경과 문화적 배경은 다르지만, 미래를 이끌어갈 동세대 청소년으로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을 나누었다.행사에 참여한 강원과학고의 한 학생은 “미국에서 온 또래 친구들과 관심 있는 과학 주제로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대화하며 서로의 생각 차이를 배울 수 있어 매우 흥미롭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원과학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지난 5월 28일 해외체험학습 일정 중,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아카데미를 방문해 미국의 학교교육을 체험하며 교류를 한 경험이 있어서 미국 학생들과의 만남은 자연스럽게 진행됐다.정형교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의 만남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우며 나아가 글로벌 사회에 기여하는 융합형 리더로 동반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폭넓은 세계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국내외 청소년 간 글로벌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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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무용단, 청주서 '춤, 마음을 잇다'…지역 문화 교류 신호탄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청주시립무용단 초청공연 ‘춤, 마음을 잇다’무대 올라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청주시립무용단 초청공연 춤, 마음을 잇다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예술을 통한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김진미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예술감독이 청주시립무용단 예술감독으로 재직 당시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성사돼 더욱 의미를 더한다.공연은 청주시립무용단의 연꽃부채로 시작해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고동, 맥을 깨우다가 이어진다.이후 양 단체는 각각의 대표 작품을 차례로 선보이며 마지막으로 청주시립무용단의 직지 인더스트리 5.0 가운데 칩속의 직지가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1995년 창단한 청주시립무용단은 한국적인 미감과 예술성을 바탕으로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했다.국내 정상급 안무자와 우수한 단원들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청주 문화예술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청주와의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한 무대에 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한국춤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