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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6년 2분기 워크숍 개최
강원인재원, 2026년 2분기 워크숍 개최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은 6월 26일 양구군 일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직원 간 소통과 조직 화합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직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조직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3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 활동과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직원들은 양구공예공방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목칠공예 최천식 명장의 진행으로 도마, 트레이 등 목공 제품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으며 박수근미술관에서 해설 관람과 주요 전시공간 자유 관람을 통해 박수근 화백의 작품 세계와 지역 문화예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학철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 간 협업과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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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K-Arts 국제교류 컨설팅 사전접수 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공동 주관하는 2026 K-Arts 컨설팅의 참가자를 오는 7월 6일까지 모집한다.2026 K-Arts 컨설팅은 해외 문화예술 교류에 관심 있는 강원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국제교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행사는 7월 9일 오후 2시 강릉 고래책방에서 개최하며 ‘국제교류,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지원사업부터 해외 네트워크까지’를 주제로 진행된다.이번 컨설팅에는 문화예술 국제교류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제교류 지원사업 활용 방법과 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례, 국제무대의 최신 동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기조 강연은 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가 맡아 ‘강원에서 시작하는 국제교류, 왜 지금 필요한가’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문화매개기업 호미 임은아 대표가 국제교류 생태계와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계명국 예술감독이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 사례를 공유한다.또한, 월간미술 심지언 편집장이 시각예술 분야 국제교류 트렌드와 레지던시 활용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강연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라운드테이블이 마련된다.임은아 대표, 계명국 예술감독, 심지언 편집장, 이선철 대표가 참여해 국제교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고민과 궁금증에 대해 심화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국제교류를 준비하는 지역 예술인들이 실제 사례와 현장 경험을 통해 국제무대 진출의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며 “해외 진출과 국제 협력에 관심 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원 지역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7월 6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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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지역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지역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 개최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6일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2026년 제4차 강릉지역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반도체 부품, 바이오, 식품가공 등 강릉지역 주요 산업을 이끄는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기업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문진농공단지협의회, 강릉시수출협회, 강릉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단체와 지역 대표 중소기업 12개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강원자치도와 강릉시 기업지원 부서 관계자들도 함께해 기업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판로 확대 △자금 지원 △인력난 해소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참석 기업들은 공공구매 확대와 지역제품 판로 지원,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 만성적인 현장 인력난 해소 등 기업 활동 여건 개선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강원자치도와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논의를 넘어 강릉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자치도는 권역별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별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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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정착 우수사례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우수한 정착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외국인 정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7월 17일까지 참가작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다양한 정착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해 지역사회의 외국인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도내 외국인 주민과 도민, 외국인 주민을 고용한 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이며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유학생, 외국국적동포,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통한 기업의 성장과 변화 △내·외국인이 함께 만드는 직장문화 조성 △외국인의 자기계발 및 지역 정착 성공 △한국인 동료 및 사업주와의 감동적인 이야기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다양한 정착 사례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7월 17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우수사례 작성 서류를 전자우편,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적합성, 우수성, 확산 가능성, 공감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우수 사례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외국인 정책 지원사업 문화프로그램 참여, 우수사례 홍보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이 외국인 주민과 도민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정착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과 외국인 주민, 기업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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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초당두부,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는다… 문체부‘K-푸드로드’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6년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간 총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의 미식문화를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지난 4월 공모를 시작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등 엄격한 평가를 거쳐 강릉시가 최종 선정됐다.강릉시는 ‘강릉 초당 K-푸드로드 문화관광 융복합 거점거리 조성’을 목표로 강릉의 대표 로컬 브랜드이자 전통 먹거리인 초당두부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두부축제 및 버스킹 △두부 테이스티 투어 △두부 쿠킹클래스 및 공예체험 △청년 팝업스토어 △QR 스탬프 투어 등으로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당동을 ‘먹고 머무르며 즐기는 거리’로 전환해 나간다는 구상이다.특히 야간관광 인프라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미식관광을 야간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고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미식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강릉 초당두부라는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의 가치와 강원자치도의 글로벌 관광 전략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며 “강릉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미식 관광도시이자 세계인이 찾는 미식관광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도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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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 '모두가 빛나는' 5대 핵심과제 공개... 도민 참여 최종보고회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9일 10시, 춘천교육문화관 1층 공연장에서 ‘도민 모두에게 열린’ 교육감직인수위 최종보고회를 연다.이번 최종보고회는 당초 인수위원 대상으로 인수위원회 활동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었으나, 강원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교육정책 핵심 과제와 사업 정비 결과를 투병하게 밝히기 위해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행사로 전환해 진행한다.무엇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5대 핵심과제의 주요 내용을 밝힌다.5대 핵심 과제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를 토대로 한 ‘삶의 뿌리, 강한 학력’△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을 포함한 ‘모두의 성공, 빛나는 진로’△빈틈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모두를 품는, 포용교육’△급변하는 시대에 맞춘 ‘좋은 세상을 위한, 미래교육’△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이다.또한, 인수위는 △비효율의 과감한 정비 △현장 검증 △미래를 위한 재투자라는 3대 원칙에 따라 추진된 정비 사업도 공개한다.인수위는 △효과성 △중복성 △형평성 △지속가능성 △정책적합성 등 7대 기준을 적용해 사업을 객관적으로 진단했다고 밝혔다.아울러 관행적 예산 낭비를 차단하고 확보된 재원은 강삼영 당선인의 핵심 과제인 △교권보호지원 시스템 구축 △강원학생종합진단시스템 구축 △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 등의 분야에 집중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구재승 인수위원장은 “기존의 사업을 비우는 것은 강원교육의 더 큰 미래를 채우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강원교육은 정책 추진 과정을 도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적극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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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 1조 원대 재정안정화기금 급감…강삼영 교육감, '방만 예산' 구조조정 예고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26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주요 재정사업을 분석한 결과 최근 수년간 일부 대규모 사업에서 과도한 예산 편성과 성과 검증 부족, 비효율적인 재정 운용이 확인됐다며 강삼영 교육감 취임 이후 전면적인 사업 점검과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당해연도 집행이 어려울 정도로 과도하게 편성된 시설사업비와, 1천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사업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스공학’ 사업이 집중적인 점검 대상에 올랐다.인수위원회 분석에 따르면 시설사업비 예산은 2022년 4320억원에서 2026년 7770억원으로 최근 4년간 3450억원 증가했다.반면 집행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예산 편성으로 이월률은 2022년 8.1%에서 2025년 16.9%로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수위원회는 매년 막대한 규모의 시설사업비가 이월되고 있음에도 관행적으로 예산을 과다 편성하는 방식이 반복되면서 시급한 교육 현안에 투입될 수 있는 재원이 장기간 묶이는 등 재정 운용의 비효율이 심화됐다고 지적했다.신경호 교육감의 대표 정책인 ‘스공학’ 사업도 문제점으로 지목됐다.이 사업은 2023년 194억원으로 시작해 2026년까지 총 1116억원이 투입됐다.그러나 예산 대부분이 교사 강의수당과 자율학습 감독수당, 학생 저녁식사비 등에 사용됐으며 막대한 비용이 투입된 저녁식사비에 대해 정리된 집행 내역을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관리가 미흡했던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사업 효과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 없이 예산 규모만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등 성과보다 양적 확대에 치중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한 교육비 지원사업도 효과성 검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사업은 정부의 제3차 유아교육발전 기본계획에 따라 2022년 59억원에서 2025년 145억원으로 245% 확대됐지만, 학부모 부담이 실제 얼마나 경감됐는 지에 대한 연도별 효과 분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인수위원회는 “예산을 확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일”이라며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가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평가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학교 전자칠판 지원사업 역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공·사립 유치원까지 지원하고 전자칠판 구매 조건을 제한해 특정 업체 밀어주기 논란이 제기됐음에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유치원을 포함한 전자칠판 지원 예산을 다시 편성하면서 ‘배짱예산’ 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고 인수위원회는 설명했다.이 같은 재정 운용의 결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재정 안전판 역할을 하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2023년 약 1조 1867억원에서 2026년 약 2895억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인수위원회는 “대규모 재정사업이 지속되는 과정에서 재정 안전장치가 급격히 약화된 것은 장기적인 재정 건전성 측면에서도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평가했다.구재승 인수위원장은 “학교 시설 개선과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은 반드시 필요한 투자지만,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지 못하거나 교육 현장의 체감도가 낮다면 재정 운영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며 “강삼영 교육감 취임 이후 대규모 사업에 대해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집행 과정, 정책 효과를 면밀히 검증하고 성과가 미흡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조정해 한정된 교육재정을 학생 중심의 교육정책에 우선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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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220명 교원 대상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고등학교 교원 220명을 대상으로 ‘2026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직무연수 과정으로 운영되며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교사이자 EBS 강사인 윤윤구 교사가 강의를 맡는다.연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를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 △진로·진학을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방법 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실제와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도교육청은 대학 수시 모집을 앞두고 교원의 학생 맞춤형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높이고 진로·진학을 지원하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특히 학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과 진로를 충실히 담아낼 수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내실화를 위해 교원의 작성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과 진로를 담는 중요한 기록”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을 지원해 강원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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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수교육원, 17명 참가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특수교육원 원주분원과 관내 커피바리스타 교육기관에서 ‘2026년 강원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한다.본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고등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중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를 가진 학생 1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대회는 총 6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27일에는 가죽공예, 로보트론, 사무지원, 외식서비스, 제품포장 종목이 진행되고 △28일에는 바리스타 종목이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직업적 소양과 적성에 맞는 직업기능을 계발하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또한 지도교사와 학생들은 대회 준비 과정을 통해 진로·직업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새롭게 설립된 원주분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 직업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켜 ‘차별 없는 일터, 함께 사는 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11명은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강원 대표로 출전해 결선에 참가할 예정이다.김희경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자신 있게 도전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강원교육은 앞으로도 장애가 배움의 걸림돌이나 미래를 가로막는 장벽이 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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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교육문화관, 여름방학 13개 강좌 188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속초교육문화관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초등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강좌는 2026년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운영되며 아동청소년친화공간 꿈이랑, 속초시시설관리공단 로데오 제2공영주차장 회의실,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 강당, 라붐댄스스포츠 아카데미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된다.이번 여름방학 강좌는 방학 동안 학생들의 건강하고 건전한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13개 강좌, 56회로 풍성하게 구성된다.주요 강좌는 △그림책으로 배우는 미술 △주산 암산 교실 △놀이로 배우는 경제 △어휘력을 키우는 한자교실 △바이오 과학실험실 △조물조물 디저트 교실 △도레미 오카리나 △K-팝 댄스 릴스 챌린지 △국어문법 실력 다지기 △교과서 세계사 맥잡기 등이며 하루 동안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원데이 강좌도 운영된다.신청은 6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188명이다.이윤전 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활동을 경험하며 표현력과 문제 해결 능력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