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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서면지구 교직원, '에듀포츠'로 뭉쳤다…스포츠로 소통·화합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에듀포츠’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교직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교직원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심신의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첫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활동하는 플로어볼 연수를 비롯해 배드민턴 팀별, 이벤트 경기, 빅발리볼 팀별 경기 등 스포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여 교직원들은 함께 땀 흘리며 경기를 즐기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친목을 다지고 학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홍천 서면지구 교직원 직장동호회 ‘에듀포츠’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스포츠 활동을 통해 교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증진은 물론, 학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선생님은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활동이었다”며 타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활동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대교 체육교사는 ”한서중학교는 앞으로도 홍천 서면지구 교직원 스포츠활동을 운영하며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힘써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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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하늘빛유치원, '행복장터' 열어 자원순환·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하늘빛유치원은 6월 26일 학부모회 동아리 ‘도담도담’과 공동으로 기획·운영한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행복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학부모회가 긴밀하게 조율해 마련한 자리로 유아들이 중고 물품 거래를 통해 자원 순환을 배우고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행복 장터’에서는 유치원과 학부모회가 협력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주요 활동으로는 각 가정에서 쓰지 않는 도서 장난감, 의류 등을 가져와 유아들이 직접 사고파는 △아나바다 알뜰 시장을 운영했다.또한, 학부모회 동아리 ‘도담도담’에서는 슬러시와 컵과일 등을 판매하는 △간식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유아들의 동심을 사로잡은 △페이스페인팅과 △요술 풍선 △프린팅 컵 체험 부스 등을 직접 운영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이번 장터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태백시에 기부될 예정으로 단순한 경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인성 교육의 장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학부모회 동아리 ‘도담도담’관계자는 “유치원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행사를 직접 준비해 뜻깊었다”며 “수익금이 태백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고 하니 더욱 보람차다”고 전했다.최선자 원장은 “행사를 위해 열정을 보여주신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복 장터가 우리 아이들에게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을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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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테스트베드 협력 강화…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신호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 한국반도체교육원에서 강원자치도, 원주시, 강원테크노파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등 각 사업의 주관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강원권 반도체 테스트베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하반기 회의에 이어 의료 인공지능 반도체,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등 핵심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교육·실증·연구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주관기관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테스트베드 인프라 활용도 제고와 사업 간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주관기관 사업추진 현황 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운영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구축 강원 TP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 플랫폼 구축신규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구축 KTC 반도체 첨단세라믹 소재·부품·공정 혁신 기술개발신규 KITECH 반도체공동연구소 건립·운영 강원대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 연대캠 특히 올해 신규 추진 중인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과 △반도체 첨단세라믹 소재·부품·공정 혁신기술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연계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기업 지원과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협의체는 반도체 교육·연구·실증 인프라 간 연계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집해 강원권 반도체 테스트베드 활용도를 높이고 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강원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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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환경 안전성 '적합' 판정...올여름 물놀이 안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내 해수욕장 21개소를 대상으로 개장 전 해수욕장 수질과 백사장 모래, 캠핑장 음용수에 대한 환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해수 중 대장균과 장구균은 모두 환경기준 이하로 나타나 안전성이 확인됐다.백사장 모래는 환경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5개 중금속을 분석한 결과, 비소·수은·납은 모두 기준 이했으며 카드뮴과 6가 크롬은 전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았다.캠핑장 음용수는 미생물 오염지표인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군이 모두 불검출됐으며 염소이온과 구리 등 7개 항목도 불검출 또는 극미량으로 검출돼 먹는물 수질기준을 충족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해수욕장과 캠핑장은 환경 안전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며 “개장 기간은 물론 폐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조사를 실시해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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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특화단지 2차 위원회 개최... 기업 입주·R&D 연계 방안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6월 29일 제2청사 글로벌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지난 제1회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기업 유치 및 연구개발 등 수소특화단지 활성화 방안을 바탕으로 동해·삼척 수소특화단지 조성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추진 중인 수소특화단지 기업 유치 활동과 기관별 기업 지원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특화단지 입주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발굴 등 기업 입주 여건 개선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특례 발굴과 현장·입주 규제 개선 방안 등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아울러 지난 회의에서 도출된 특화단지 후속 우선 추진 연구개발 과제를 중심으로 특화단지와의 연계성을 검토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분과위원회는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들을 바탕으로 기업 입주와 연구개발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특화단지 발전 방안을 구체화하는 자리”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입주 여건을 조성하고 강원 수소특화단지가 국내 수소 저장·운송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는 학계·산업계 등 수소 분야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괄기반 △연구개발 △기업혁신·인력양성 등 3개 분과 체계로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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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온라인 마케터 38명 양성… 소상공인 6,500만원 매출 견인
2026년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 수료식 개최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년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은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강원도민을 전문 이커머스 마케터로 양성하고 이들이 도내 소상공인과 협업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 중심의 인력 양성 사업이다.교육과정은 춘천·원주·강릉 등 3개 지역에서 총 48시간 동안 △스마트스토어 개설 △광고·마케팅 △주문·배송 등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후 소상공인 업체 38곳과 매칭돼 온라인 스토어 입점 및 운영을 지원하는 2개월간의 현장 활동을 거쳐 총 38명이 수료했다.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총 298건, 6500만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일부 업체는 스마트스토어 개설 이후 첫 온라인 매출을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은 지역 인재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협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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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1회 광부의 날’ 태백서 첫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9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광부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되새기기 위한 제1회 광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5년 12월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매년 6월 29일이 법정기념일인 광부의 날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다.대한민국 산업화의 밑거름이 된 광부들의 역사적 공헌을 기리고 그 의미를 미래세대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6월 28일 황지연못 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전야제와 6월 29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본행사로 나눠 진행된다.28일 전야제는 △광부가요제 △광부의 날 주제영상 상영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식전 공연 △기념 세리머니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29일 본행사는 △위령제 △광부 퍼레이드 △개식선언문 낭독 △축사 및 기념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되며 광부와 가족, 지역주민, 관계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광부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광산 순직자의 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이어져 온 산업전사 위령제와 연계해 추진된다.광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가치를 국민과 함께 기억하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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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6·25전쟁 76주년 기념행사...참전용사 희생 기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 오전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8개 시군의 6·25참전유공자를 비롯해 여중협 행정부지사,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 허영 국회의원, 2군단 참모장, 도 및 시군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기념행사에서는 도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정신 확산에 기여한 참전유공자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미래세대인 2군단 현역 장병들이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박영택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의 회고사, 여중협 행정부지사의 기념사,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의 인사말, 감사 공연,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와 함께 춘천 호국광장과 횡성호국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보훈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국가보훈대상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준보훈병원 준비에도 힘쓰고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희생을 기억하는 나라가 미래도 지킬 수 있다”며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참전의 가치와 숭고한 희생정신이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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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AI 행정 전환 박차... 정보화 연찬회 '우수사례' 공유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대회와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분야 특강 등을 통해 정보화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화 연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연찬회에는 도와 18개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해 △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분야 특강 △ 시군별 우수 지능정보화사업 사례 발표 △ 도 추진 사업 공유 및 시군 건의사항 청취 등을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시군별로 사전 제출한 지능정보화 사업 가운데 우수사례를 선정해 현장에서 발표했으며 발표 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시군 지능정보화 우수사례는 △ 원주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 서비스 사업 △ 정선군 스마트 주차정보 공유서비스 사업 △ 양양군 스마트 육아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도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또한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 최신 디지털 정책 흐름을 반영한 특강을 마련해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혁신 방향을 공유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도와 시군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확산과 강원형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연찬회가 우수사례 공유와 협력 확대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행정 구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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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주·전북, 환경영향평가 권한 이양 후 첫 협의체… 지역 맞춤형 제도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제2회 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특별법 제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이양받아 직접 협의 업무를 수행 중인 강원·제주·전북 특별자치도가 지역 주도의 환경영향평가 제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에는 각 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업무 담당 공무원과 지역 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환경영향평가 제도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영향평가 제도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특별자치도별 환경영향평가 제도 운영 현황 및 협의 사례 공유 지역 주도 환경영향평가 운영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논의 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협의체 확대 운영 방안 검토 환경영향평가 전문기관 참여 및 제도 활성화 방안 논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무 적용 및 업무 역량 강화 교육 한편 환경영향평가 권한을 이양받아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강원특별자치도는 제도 운영 약 2년 동안 총 318건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처리했다.또한 절차 표준화와 사전 컨설팅 강화를 통해 평균 협의 기간을 법정 협의 기간보다 26% 단축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법정 협의 기간 30일도 평균 협의 기간 22.3일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 이양은 지역의 환경 특성과 개발 수요를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가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환경자치 실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협의체를 계기로 특별자치도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맞춤형 환경영향평가 제도 발전과 환경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