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도, 2년 연속 혼인 증가 신혼부부 지원 정책 효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5년 혼인 이혼 통계를 분석한 결과, 도내 혼인 건수가 6292건으로 집계되며 2023년 이후 2년 연속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대비 149건 증가한 수치로 최근 10년 간 지속된 감소세가 2023년 반등한 이후 상승세로 전환된 모습이다.반면 이혼 건수는 2783건으로 전년 대비 233건 줄어들며 감소세를 이어갔다.도는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정책 효과와 인구 구조 변화를 꼽았다.우선, 출산 육아 지원, 주거비 부담 완화, 일자리 및 창업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 전방위 정책이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낮추며 혼인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특히 강원 육아기본수당,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공공주택 공금 등 체감형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대표적으로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신혼부부 기간과 부부간 소득기준을 늘려서 혼인신고 10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대출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 3% 이자를 2년간 지원해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또한, 강원 육아기본수당은 전국 최초로 2023년부터 기존 4세에서만 8세 미만까지 확대해 운영 중이며 매월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되며 1인당 총 2760만원을 지원한다.이를 포함해 도는 출생부터 대학까지 아이 1인당 1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혼인 주 연령층인 30대 초반 인구가 최근 증가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도내 30대 초반 인구는 2023년 8만 1185명에서 2024년 8만 2347명, 2025년 8만 3582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내 혼인은 늘고 이혼은 줄어드는 추세"라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은 금년도부터 지원 대상 기간과 소득 기준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가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일자리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강원특별자치도 웹하드 게시 참고 2025년 강원 혼인 이혼통계 결과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혼인 이혼통계 결과 국가데이터처 발표) 2025년 혼인 이혼통계 결과 요약 자료이다.2025년 혼인 6292건, 이혼 2783건 강원 혼인 건수 6292건 ), 조혼인율 4.2건 2025년 도내 혼인 6292건, 2024년 대비 149건 증가 - 평균 초혼연령 남자 33.7세, 여자 31.3세, 전년에 비해 남자 0.2세, 여자 0.1세 - 조혼인율은 4.2건으로 전년보다 0.1건 증가 전국 혼인 건수 24만326건 ), 조혼인율 4.7건) - 시도별 혼인 증가율은 서울, 부산, 대전, 울산 순 최근 10년간 혼인 건 수 최근 10년간 강원 평균 초혼 연령 강원 이혼 건수 2783건 ), 조이혼율 1.8건 2025년 도내 이혼 2783건, 2024년 대비 233건 감소 - 조이혼율은 1.8건으로 전년보다 0.1건 감소 전국 이혼 건수는 8만8130건으로 전년대비 3021건 감소 2025년 시도별 혼인 및 이혼 건수 구 분 전국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혼인건수 240.3 49.4 12.8 9.4 14.0 6.0 8.7 5.2 2.0 68.1 6.3 7.3 9.4 6.3 7.3 9.2 12.0 2.8 이혼건수 88.1 11.7 5.1 3.5 5.9 2.2 2.4 1.9 0.5 24.4 2.8 3.1 4.4 3.1 3.4 4.7 6.1 1.5
2026-03-30
-
강원특별자치도, 제6차 지역산림계획 변경 수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도 전체 면적의 81.2%를 차지하는 핵심 자산인 산림을 통해 도민의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6차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림계획 변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법적 근거 및 추진 배경 이번 계획은 산림기본법 제11조 및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근거해 수립된 산림 분야 상위 전략계획이며 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 이행 의무 강화, 대형 산불 등 산림 재난의 연중화, 그리고 특별자치도 시대에 걸맞은 산림 규제 개선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계획을 수정 보완했다.비전 및 투자 규모 도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숲으로 잘사는 강원, 숲으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37년까지 총 3조 7670억원의 사업비를 연차적으로 투입해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추진 전략 및 주요 과제 1. 산림자원 순환경영으로 기후변화 대응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목재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매년 순환경영을 통한 건강한 산림 자원을 조성한다.또한, 국산 목재 이용을 활성화해 탄소 저장량을 높이고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해 기후변화 대응력을 강화한다.활엽수 조림비율 45% 확대 및 국산 목재 구매율 80% 달성 백두대간 보호 및 산림생태복원확대 등 생물다양성 증진 2. 산림재난 대응력 고도화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3대 산림 재난으로부터 도민을 적극 보호한다.인공지능 산불 조기 감지 시스템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과학적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임도 확충과 내화수림대 조성으로 재난 대응력을 높인다.패러다임 전환 및 과학적 초동 대응 체계 완성AI 기반 감시 및 24시간 대응체계 재난 안전망 확충 및 인명 피해 Zero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 및 기후 적응형 산림 재편 3. 강원형 산림관광 글로벌 거점 구축 강원특별법 특례의 핵심인 '산림이용진흥지구'를 활용해 산림 규제를 풀어낸다.대관령 산림관광의 성공적 추진을 포함해 권역별 특색 있는 산악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춘천 삼악산 평창 청옥산 등을 잇는 글로벌 산림관광 벨트를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산림이용진흥지구'확대 지역적 특성 고려한 강원형 산림관광 기반 및 지방정원 추진 4.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로 도민 삶의 질 제고 생활권 주변 도시숲, 기후대응 도시숲 등 녹색 공간을 대폭 늘리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산림치유원, 숲속 야영장, 유아숲체험원 등 치유와 휴양 시설을 2037년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해 도민 누구나 누리는 '숲세권'강원을 실현한다.'숲경영체험림'집중 육성 및 산림휴양시설 확대 산림치유시설 확충 및 생활권 내 도시숲 대폭 확장 5. 임업인 경영지원 및 소득향상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임업직불제 지원을 확대하고 청정 임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체계를 현대화하며 강원 특산물 브랜딩을 강화한다.또한, 귀산촌인들을 위한 정착 지원과 임업 경영 컨설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산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영세한 임가구조 규모화 현대화 및 스마트 임업 도입 임업직불제 차등 지원체계대상확대 및 재해보험 신규품목 도입 6. 신산림정책 기반 구축 등 스마트 산림 경영을 위해 춘천 산림바이오 제작단지를 중심으로 산림 바이오 신산업을 육성하고 산림 전문 인력 양성과 산림 관리 주체인 산림조합의 경영 혁신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자생식물 활용 고기능성 신소재 개발 주도산림바이오혁신센터 역할 중요 불합리한 규제 발굴 개선으로 임업인 경영 자율성 보장 기대 효과 이번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산림을 보전의 대상에서 '이용과 상생의 대상'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037년까지 산림 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30% 이상 끌어올리고 산림 복지 수혜 인원을 대폭 확대해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산림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도의 미래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어떻게 보호하고 이용하느냐에 달렸기에 산림 규제는 과감히 풀고 가치는 높여 산림자원이 실질적인 경제적 자산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
김진형 전 대사, 강원도에 '블루 이코노미' 해법 제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3월 25일 강원도립대학교 대학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주문진 도깨비 포럼: 우리 시대의 명사가 전하는 말 제4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포럼이 진행됐다 〇 주문진 도깨비 포럼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이슈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공개 강연으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지식 공유 프로그램이다.이번 제4회 포럼에는 전 주 피지 및 남태평양 5개국 대사를 역임한 김진형 대사가 초청 연사로 나서 "우리의 미래 블루 이코노미, 이제는 동해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〇 김진형 대사는 이날 강연을 통해 강원도의 새로운 해양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김 대사는 강연에서 지구의 71%를 차지하는 바다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경제 패러다임인 '블루 이코노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블루 이코노미를 해양 생태계 보전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21세기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정의하며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 규모가 3조 달러에 달하고 400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〇 특히 강원도 동해안의 가치에 주목하며 동해를'미니 대양'이자 심해 연구의 최적지로 평가하며 해양심층수와 가스하이드레이트 등 미래 에너지 자원한 난류가 만나는 황금어장 북극항로 활성화에 따른 환동해권 물류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을 강원도의 핵심 자산으로 꼽았다.〇 또한, 김 대사는 "인식이 없는 곳에 미래가 없다"며 강원도가 단순한 소비 대상이 아닌 공생의 파트너로서 바다를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그는 정부, 기업, 연구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해 AI 기술을 접목한 특성화된 미래 비전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은 강원도와 동해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역설했다.〇 이번 강연은 기후 위기와 식량 안보 강화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나아가야 할 해양 경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포럼은 블루이코노미 시대를 맞아 동해의 미래 가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소통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
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 글로벌 관광 수도 도약 발판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 성료 '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 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 진출 교두보 마련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개최한 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 행사에 관광업계 인바운드 여행사 60여곳이 참여하며'글로벌 관광수도'로서 강원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원국제트래블마트 행사는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이해 해외 관광시장 확대 및 방한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 됐으며 행사기간 동안 진행된 기업상담을 통해 다수의 해외 여행사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운영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했고 상담에 참여한 인바운드 여행사 중심으로 관광상품 공동 개발 및 판매 협의가 다수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또한, 재단은 글로벌 여성 여행 플랫폼 '노매드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미주 인바운드 관광 시장 선점에 나섰다.양측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실무 전담 체계를 구축해 지역 상생 공동사업 특수목적 관광상품 개발 방한객 상호 지역 교류 활성화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노매드헐이 보유한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데이터를 분석 접목해 강원만의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는 구상이다.이번 협업은 강원 관광의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하고 시장 다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 행사가 단순한 관광 홍보 행사를 넘어, 실제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0
-
멀리 있어도 함께 즐긴다… 강원자치도‘연결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 춘천 소담스퀘어에서 스마트 경로당 4호점 구축을 기념하고 시군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4개 시군 연합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춘천시를 비롯해 원주시 태백시 홍천군의 4개 시군이 참여한 도내 최초의 스마트 경로당 연합 문화 행사로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각 시군 경로당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운영 성과를 현장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노래자랑 대회는 도내 4개 시군 268개소 경로당이 참여해 13일간 예선을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최종 8팀이 결승에 진출했다.행사 당일에는 춘천 주 행사장을 중심으로 원주 태백 홍천의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가 화상으로 연결되어 지역 간 물리적 거리를 넘어 도내 경로당이 하나로 소통하는 디지털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특히 화상플랫폼 기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의 공연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응원하며 참여하는 등,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강원자치도는 원주 1호점을 시작으로 홍천, 태백을 거쳐 이번 춘천 4호점까지 스마트 경로당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특히 춘천시는 현재 30개소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9년까지 143개소 확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등 스마트 경로당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스마트 경로당은 단순한 정보통신기술 도입을 넘어 화상교육, 건강관리, 여가 문화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디지털 복지 플랫폼으로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고 건강을 관리하며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화상 시스템을 통해 도내 경로당들이 하나로 연결된 모습을 지켜보며 "강원도 전체 경로당이 한눈에 들어오는 광경이 정말 장관"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김 지사는 특히 "도내 경로당의 30%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전폭적인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구체적인 보급 목표를 제시했다.이어 "어르신들이 노래하고 소통하며 진심으로 즐거워야 그것이 진짜 디지털 복지"라며 "시장 군수님들과 합심해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따뜻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7
-
강원자치도, 통합돌봄 간호인력 실무교육…한림대 협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한림대학교 간호대학 시뮬레이션센터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에 맞춰 재택의료센터 및 방문건강관리사업 간호인력의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택의료센터와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 34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방문 의료 지원에 필요한 간호중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림대학교 간호대학과 춘천성심병원의 협력을 통해 최신 실습기자재를 갖춘 시뮬레이션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됐고 임상전문간호사와 가정간호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실제 상황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교육이 오늘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부족함 없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7
-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유공납세자 30명 선정…지방세 2조원 시대 견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2026년 지방세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수여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고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최근 5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매년 3건 이상 기한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에서도 재정 확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개인 1명과 법인 29개 등 총 30명이 선정됐다.도는 시군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특히 올해는 고용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도가 높은 기업들이 다수 포함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분이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에 작년 강원도 지방세 징수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돌파했다"며 "국비 10조 원 확보와 더불어 지방세수 2조 원 시대를 맞이해 이제 강원도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재정적 기틀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지사는 기업 경영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 한도액 50억원 상향, 강원 전략산업 투자펀드를 통한 직접 투자 지원 등 실질적이고 파격적인 정책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어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도민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예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도는 이번 수여식으로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고취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 행정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납세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웹하드 게시 유공납세자 선정 현황 참고 연번 시군 구분 유공납세자 연번 시군 구분 유공납세자 1 춘천시 법인 학교법인 일송학원 16 속초시 법인 만석닭강정 2 춘천시 법인 일화 17 삼척시 법인 농업회사법인 계성 3 춘천시 법인 하이랜드 18 삼척시 법인 삼척크레인 4 춘천시 법인 링커스글로벌 19 홍천군 법인 국일건설엔지니어링 5원주시 개인 휴먼쏠라 20 횡성군 법인 대상 6원주시 법인 퍼스트파워코리아 21 영월군 법인 농업회사법인 솜씨가 7원주시 법인 대동가설시스템 22 평창군 법인 농업회사법인 대관령양떼목장 8원주시 법인 유비코리아 23 정선군 법인 하이원파트너스 9 강릉시 법인 학산 24 철원군 법인 귀뚜라미랜드 10 강릉시 법인 파마리서치바이오 25 화천군 법인덕산건설 11 강릉시 법인 에이펙스도시개발 26 양구군 법인 그린클린 12 강릉시 법인 베이커리가루 27 인제군 법인 상인산업 13 동해시 법인 엘에스전선 28 고성군 법인 자연드림솔트로드 14 동해시 법인 두원상선 29 양양군 법인 참자연 영농조합법인 15 속초시 개인 글로벌심층수 30 태백시 개인 문혁빈
2026-03-27
-
강원도,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호국 영웅 기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정백규 서부보훈지청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재향군인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정에는 심영빈 중사와 장진선 중사의 동상이 있고 강원대학교에는 정범구 병장 이름의 호국 장학금이 있다"면서 "또,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는 우리 이웃으로 홍천에 살고계시듯이 서해의 역사는 강원의 현재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공식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위협을 일상처럼 반복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내부의 분열과 안보 불감증은 적이 노리는 큰 허점"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영웅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은 수호의 정신"이라며 "강원특별법 통과를 위해 국회 앞에서 삭발까지 했던 것도, 규제에 묶인 강원의 미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하며 "서해수요 영웅들의 정신을 결코 잊지 말아야한다"고 당부했다.
2026-03-27
-
강원도, 재선충병 피해지에 자작나무 3천 그루 심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홍천군 서면 모곡리 796-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홍천군, 산림조합, 임업인 단체,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재선충병 피해지 복구와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한 식재 작업에 함께했다.특히 올해 식목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수종전환 방제지에 자작나무 용기묘 3천본을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도는 올해 총 1494 규모의 조림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계획이며 총 14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세부적으로는 경제림조성 968, 큰나무 공익 산림재해방지조림 353, 산림재해피해지복구조림 31, 내화수림대 조성 61, 밀원수 확충을 위한 지역특화조림 81 를 추진한다.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와 산불피해 저감을 위해 활엽수 조림을 지속 확대할 방침으로 활엽수 비율은 최근 5년 평균 37.9%에서 올해 40.6%까지 높일 계획이다.2021~2025년 평균 활엽수 조림 비율 37.9%, 2026년 활엽수 조림 비율 40.6% 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산림엑스포, 오색케이블카 현장 등 산림과 임업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식목일 행사를 이어왔다"며 "올해는 재선충병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현장을 선택해 자작나무를 식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재선충병 피해목을 방치하면 불쏘시개 역할을 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3년째 대형산불 없는 강원도를 만드는 첫걸음이 바로 이 자리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2026-03-27
-
철원교육도서관, 맞춤형 문화 강좌로 지역민 역량 강화
철원교육도서관, 2026년 상반기 문화활동강좌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철원교육도서관은 유아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활동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강좌는 유아 대상 '플레이 아트', '신나는 그림책 여행'을 통해 창의적 표현력과 독서 흥미 향상을 돕고 있다.학생 대상 '흑백요리사', '파브르 식물기'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 이해와 자연 관찰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위한 '모두의 영어', '오늘은 어반스케치', '브라보 시니어 라이프'강좌를 운영해 생활 밀착형 학습과 정서적 만족을 높이고 있다.특히 참여자 간 소통과 체험 중심 활동을 강화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김민서 관장은 "맞춤형 문화활동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기초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소통 중심의 문화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인성을 함양하고 교육도서관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철원교육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활동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교육공동체의 문화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