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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애니고, 금산초 담장 벽화로 물들여... 재능기부 '성료'
강원애니고등학교, 벽화 재능기부 활동 성료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애니고등학교는 작년에 이어 2026학년도 신학기 시작과 함께 추진한 ‘담장 벽화그리기’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벽화동아리 ‘페인트’를 지도하는 임병훈 교사와 학생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춘천시 서면에 위치한 금산초등학교 담장의 일부 공간을 밝고 생동감 있는 벽화로 새롭게 단장했다.강원애니고는 금산초등학교의 협조를 받아 현장 답사와 기초 작업을 진행한 뒤, 약 2개월에 걸쳐 벽화를 완성했다.또한 내년에도 학교 인근 지역의 공공기관과 가정을 대상으로 벽화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완성된 벽화를 본 금산초등학교 교장과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정성과 재능이 담긴 작품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이양주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희망의 색을 입히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강원애니고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원애니고는 2025년부터 벽화 재능기부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를 대표하는 전통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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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샘유치원, 아이들 시선 담은 '자연 이야기' 전시회 개최
지정샘유치원, 아이들의 눈으로 만나는 자연 이야기 전시회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지정샘유치원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방과후 특색사업 ‘자연과 함께 자라는 사계절 생명 지킴이’활동의 결과를 공유하는 ‘2026 지정샘 유치원 아이들의 시선 - 아이들이 발견한 자연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발견하고 관찰하며 기록한 다양한 결과물을 통해 자연을 바라보는 아이들만의 시선과 성장의 과정을 담아낸 자리로 자연과 함께한 배움의 이야기를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 들어서면 유아들이 직접 만든 ‘자연으로 들어가는 문’ 이 관람객을 맞이한다.문을 지나면 공원과 숲에서 만난 자연을 사진으로 기록한 작품,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작은 생명의 세계, 자연물과 재활용품으로 표현한 곤충 작품, 자연을 주제로 한 공동 작품 등이 펼쳐진다.이번 전시는 단순히 결과물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아이들이 자연을 만나고 성장한 과정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유아들은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자연을 관찰하고 궁금한 것을 탐색하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이어왔다.전시 제목과 소개 글 또한 아이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며 완성해 자연을 향한 진솔한 생각을 담아냈다.이향숙 원장은 “아이들은 자연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며 성장한다”며 “이번 전시가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의 과정을 함께 공감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회를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자연을 이렇게 깊이 있게 관찰하고 표현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며 “전시를 통해 아이가 유치원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성장했는지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지정샘유치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을 세심하게 바라보고 기록하는 과정에서 탐구력과 표현력, 생명존중의 태도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방과후 특색사업의 교육적 가치와 성과를 학부모와 공유함으로써 방과후 과정에 대한 이해와 만족도를 높이고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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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총력전'... 지역 맞춤형 모델 구축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지난 19일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18개 시·군 가운데 16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 또는 인구감소관심지역에 해당한다.또, 학생수 60명 이하의 소규모학교 비율도 53.5%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상황으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할 실질적 교육 혁신 전략 마련이 요구되는 상황이다.특히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은 이러한 강원의 현실을 반영해 선거 과정에서 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 유·초·중·고 복합캠퍼스 구축 등 지역 맞춤형 혁신 교육 모델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강삼영 교육감 당선인은 취임과 동시에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정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삼영 교육감 당선인은 “교육의 질을 높이는 일은 단지 학교를 살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통해 강원의 아이들 모두가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교육이 지역을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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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사, ‘나는 절로’ 211대 1 경쟁률 기록… 역대 최다 4225명 신청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사찰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양양 낙산사에서 운명의 이성을 찾아가는 ‘나는 절로 낙산사’ 가 프로그램 개설 이래 역대 최고 경쟁률 211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참가자 20명 모집에 총 4225명이 신청했고 그중 남자 1655명으로 165.5대 1, 여자 2570명으로 257대 1을 기록하며 마찬가지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지난해‘나는 절로 신흥사’편에 이어 또다시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참가 대상은 종교와 관계없이 수도권·강원권 2030 MZ 세대 미혼 남녀로 한정했다.4225명이 몰린 폭발적인 호응은 강원 사찰 관광의 파급력과 전통 사찰 문화와 자연 속 힐링, 청년 교류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청년층의 관심과 맞닿아 있음을 입증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동해를 품은 낙산사 경내에서 1:1차담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푸른 동해안 해변을 바라보여 함께 요가와 명상을 체험하고 사찰 정화 활동 등 부대프로그램들로 채워질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린 것은 강원 사찰 관광 콘텐츠의 잠재력을 증명한 결과”며 “사찰이 종교·역사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인연을 맺고 머무는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는 만큼,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속 가능한 사찰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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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첫 역학조사관 '박민혜 주무관' 임명… 감염병 대응 '전문성'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역학조사관 교육·훈련 심화과정과 실무경험 등 관련 법적 기준을 모두 충족한 박민혜 주무관을도 최초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역학조사관 교육훈련 심화과정 이수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습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감염병 대응 체계를 운영해 왔으나, 지난 6월 3일 2년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박민혜 주무관을도 제1호 역학조사관으로 정식 임명해도 자체적인 전문 역학조사 인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도내역학조사관 현황 : 총 31명 - 역학조사관 4명, 역학조사관 27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비롯한 법정감염병과 지난해 강릉 의료기관 MSSA 집단발생 대응 과정에서 역학조사 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상당한 업무 부담이 요구되나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전문 인력 확보에는 지속적인 어려움이 있어 왔다.이번 역학조사관 임명을 계기로 향후 도내에서 법정 감염병이나 집단 감염 발생 시 현장에서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심층 역학조사와 방역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전문성을 갖춘 역학조사관 임명을 통해 감염병 대응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한 차원 높이게 됐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촘촘한 공중보건 방역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수습 역학조사관들의 정식 임명을 적극 지원하고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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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학생 대상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전개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화천경찰서·평창경찰서와 함께 지난 17일 화천중학교, 19일 평창중학교를 찾아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디지털 성 인권 의식과 책임 있는 온라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교내에서 진행됐으며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경찰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장난일까?범죄일까?프로그램에서는 딥페이크 제작·유포, 타인 사진 무단 활용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범죄 여부를 판단해 보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학생들은 일상적인 온라인 활동에서도 타인의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점과 디지털 공간에서의 책임 있는 행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딥페이크 진짜 사진 찾기 체험에서는 실제 사진과 인공지능 생성 이미지를 비교하며 딥페이크 기술의 정교함을 직접 확인했다.학생들은 사진만으로는 진위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발전한 기술 수준을 체감하며 불법 합성물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현장에서는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담 연락처와 SNS 채널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피해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는 삭제 지원 서비스 등 주요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아울러 포켓용 섬유향수 등 홍보물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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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36년 지역학 연구 축적... 미래 이끌 '연구발표대회' 개최
지역학 연구 36년, 강원의 미래를 이끌다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역사문화연구원와 강원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는 2026년 6월 24일 11시, 강원대학교 미래도서관 정강홀에서 ‘제36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학연구발표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36번째를 맞이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학연구발표대회는 1991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으며 각 지역의 다양한 자료를 발굴·연구·발표해 그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고 강원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기여해 왔다.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강원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와 향토학 연구·교류 협약 체결 이후, 2019년부터 공동 주최 기관으로 함께 하고 있다.작년 대회 최우수상 수상 지역인 춘천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총 15개 시·군 문화원이 발표에 참여한다.역사, 문화유산, 문헌, 지리, 문학, 교육프로그램, 생활사, 민속 등 다양한 주제로 참여한 연구발표는 1차 사전 서면 심사와 대회 당일 현장 발표 심사를 통해 도문화원연합회장상 4개 부문과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의 특별상까지 총 5개 부문을 시상한다.최종모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지역의 의미 있는 기억과 기록들이 강원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학 연구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산임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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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폐광지역 투자유치위원회 3차 회의 개최… 3개 기업 보조금 지원 심의
2026년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개최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3월부터 위원회를 통해 투자 기업의 적정성 평가, 지원 금액 등을 심의하고 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3개 투자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심의했으며 기업 투자현황, 기업경영 실적 등을 다각도로 검토·논의했다.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위원장인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발전을 위해 서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경제의 주축이 되어야 하며 앞으로도 기업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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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6년 반부패·청렴계획 상반기 점검…청렴 마일리지 도입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회의는 올해 초 수립한 2026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종합 추진계획의 상반기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와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올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 청렴 개인 마일리지 운영 △ 업무추진비 부당집행 패널티 제도 운영 △ 강원 안심변호사 확대 운영 △ 강원 청렴 리더 프로그램 정례화 등 다양한 ‘강원형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렴 개인 마일리지 제도를 본격 운영해 청렴활동 참여 실적을 인사가점과 연계하고 있으며 강원 안심변호사를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확대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상담·신고할 수 있는 공정 직무수행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과 전 직원 청렴체감지수 진단, 부서별 맞춤형 청렴과제 발굴 간담회 등을 통해 부패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 청렴시책 추진상황과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현황 등 주요 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한 추진전략과 실질적인 체감도 향상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청렴은 도정의 신뢰를 떠받치는 근본 가치이자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이번 회의가 단순히 상반기 실적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반기 우리 도의 청렴정책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감사위원회는 이번 점검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 미흡 과제 집중관리, 청렴 피드백 운영 활성화,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관리,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통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한 청렴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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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교육지원청, 신규·경력교사 공동연수 개최… 멘토링으로 현장 적응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평창교육지원청은 6월 22일 관내 신규교사와 경력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신규교사 및 경력교사 공동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경력교사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규교사들은 복무 규정과 공문서 작성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는 ‘슬기로운 학교생활’연수에 참여했다.이어 경력교사와 함께하는 그룹별 멘토링을 통해 학교생활 경험과 교육활동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호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평창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평창 동계스포츠 교육의 현장 적용’을 주제로 윈터700 스포츠클럽에서 롤러스키, 바이애슬론 사격, 봅슬레이 체험과 스키점프타워 투어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참가 교사들은 평창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사 간 협력적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공동연수는 단순한 업무 지식 전달을 넘어 선·후배 교사가 하나의 교육공동체로서 관계를 형성하고 상호 성장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멘토링 그룹을 구성해 연수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지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금숙 교육장은 “이번 공동연수가 신규교사들에게는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경력교사들에게는 멘토로서의 전문성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