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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미래차 산업 '완결형 생태계' 구축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원주 강원산학융합원에서 2026년 제1회 미래차 산업 추진 협의체 회의 를 개최하고 미래차 산업 육성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원주 횡성을 중심으로 구축된 이모빌리티 연구 실증 인프라가 본격 가동되는 시점에 맞춰, 분산된 사업을 하나로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서는 2026년 미래차 산업 육성계획 기관별 중점사업 협업 및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업 부족과 기업 체감도 미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도는 향후 정책 방향을 연구개발 중심에서 시험 인증 실증 지원 등 기업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하고 기업 유치부터 정착 성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대학과 연계한 인력 양성 시스템을 강화해 산업 성장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과제 발굴부터 실증, 사업화, 인력 공급까지 하나로 연결된 '완결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기업이 체감하는 시험 인증 실증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강원을 '기업이 찾아오는 미래차 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도는 앞으로 협의체를 중심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지속 보완하고 산 학 연 관 공동 프로젝트 확대와 정책 실행력 강화를 통해 미래차 산업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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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겨울 바다에 희망을 쏘다…대구 종자 600만 마리 방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동해안 대표 고부가가치 어종인 대구 자원 조성을 위해 3월 25일부터 자체 생산한 부화자어 600만 마리를 고성군 거진 공현진 해역에 무상 방류한다.대구는 아르기닌과 무기질이 풍부한 보양식 어종으로 최근 10년간 동해안 어획량이 3~4배 증가하는 등 도내 연근해 어업에서 차지하는 경제적 비중이 높은 겨울철 주력 어종이다.도는 동해 북부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13년부터 연평균 500만 마리 이상의 대구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왔다.방류된 종자는 약 3~4년 후 성체로 성장해 어획으로 이어지며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도는 올해 말까지 뚝지, 도루묵, 해삼 등 어업인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수산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정상선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종자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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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시멘트산업 상생협의체 출범, '윈-윈'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도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시멘트산업 상생협의체 발족식 을 개최하고 시멘트산업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발족식에는 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장, 한국시멘트협회 부회장, 도내 시멘트 원청사 및 협력사 대표,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의체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사업'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원청사와 협력사 간 임금 복지 근로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는 참여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멘트산업 내 이중구조 개선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상생협력 과제를 발굴해 최종 상생협약을 도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반기별 협의체 회의와 월 1회 실무협의체 회의를 운영하고 하반기 예정된 상생협약 체결 이후에도 협약 이행 상황을 지속 관리 점검해 상생협약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김상용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장은 "원청사와 협력사 간 격차 완화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고용노동부도 강원특별자치도 시멘트산업 현장으로부터 상생협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건설경기 둔화와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상생협력은 시멘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원청사와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고 원청사와 협력사,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과제를 발굴해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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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청렴하고 신뢰받는 특별자치도 실현을 위한 2026년도 감사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특별자치도 실현'을 핵심 가치로 한 2026년도 감사운영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감사 활동에 돌입하며 이를 위해 도민이 안전하고 지역의 성장을 도모하는 건전한 공공재정 구현 도민이 체감하는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 감사 행정의 고도화 및 공정성 확보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해 감사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한편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감사가 8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이번 정부합동감사는 4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위원회는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위원회는 재난 예방과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분야 특정감사를 연중 실시한다.상반기에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점검을 벌여 부실시공 및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하반기에는 상하수도 및 재난 안전 관리 체계를 정밀 진단한다.특히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예방적 감사에 주력할 방침이다.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방해하는 불합리한 행정 규제를 중점 점검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에 대해서는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과감히 적용한다.또한 '사전 컨설팅 감사'를 활성화해 공직자들이 감사 부담 없이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재정사업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하고 보조금 부정 수급이나 선심성 예산 집행 등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감사의 중점을 둔다.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와 관련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무사안일 인허가 지연 등 소극행정을 근절하기 위해 상시 복무 감찰을 전개하며 특히 공무원뿐만 아니라 비공무원 채용 분야까지 감사를 확대 실시해 인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그리고 단순 위법부당 행위 적발 또는 부패 방지를 넘어 정책 설계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에서 작동하는 예방 중심의 청렴 시스템을 구축한다.이를 위해 기관장 중심의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부서별 청렴 목표 관리와 고위직 청렴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민원 계약 공사 등 주요 대민업무 종료 이후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평가를 반영하는 '청렴 피드백 시스템'을 확대해, 현장 체감도를 정책에 직접 환류시키고 건설 계약 분야의 공정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내부적으로는 조직문화 진단,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 마일리지 제도 등을 통해 구성원의 인식 개선과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비실명 대리신고를 수행하는 강원 안심변호사 제도를 확대해 공익제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책임 있는 적극행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 정책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위원회는 감사 행정의 고도화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2026년 5월부터 '생성형 AI 감사지원 서비스'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법령, 조례, 감사사례, 판례 및 유권해석 등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감사의 정확성을 제고하고 감사 결과의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2026년은 특별자치도의 내실을 다져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라며 "단순히 잘못을 찾아내는 감사를 넘어, 대내외 행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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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건설건축박람회 개막, 김진태 지사 "중동 정세 대응 특별 대책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 강원건설건축박람회'개막식에서 최근 불안한 중동 정세에 대응해 도내 건설 건축 기업 지원을 위한 특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밝혔다.2026 강원건설건축박람회는 3월 25일~27일까지 3일간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열리며 도와 춘천시, 강원건설단체연합회, 강원일보사가 공동주최한다.이번 박람회에는 71개 업체, 92개 부스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지역 건설사 설계사 자재 생산업체의 전시와 함께 건설협회 상담부스도 운영된다.이 자리에서 김진태 지사는 "강원건설건축박람회가 해마다 규모를 키우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며 "참여 기업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이 무엇보다 의미 있다"고 말했다.이어 "박람회 참가 기업들의 매출이 연간 약 12% 성장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업체들이 더 많은 공사를 수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기집행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 부담이 확대되며 그 영향이 국내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미 경제국을 중심으로 수출기업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70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해 지원 중"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건설 분야 역시 별도의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도내 건설 건축 기업 보호를 위한 특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건설국에 지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간담회도 개최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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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고, Compass-Day 운영…학생 주도 진로 탐색 지원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발전해 나가는 Compass-Day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춘천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매주 수요일 오후, 고교학점제 공강 시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자율형 공립고 2.0 상록 모델의 핵심 프로그램인 Compass-Day를 운영한다.Compass-Day 프로그램이란, 방향성을 제시하는 나침반처럼 학생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의미하며 대학과 연계한 학생 진로 맞춤형 선택교과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자율 탐구 활동 송곡대학교 연계 실습형 진로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살아남기 춘천시 연계 GB 영어 독서 토론프로그램 교사 재능 기부 프로그램 학력향상 프로그램 및 자율 동아리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춘천고등학교는 학생 참여 확대를 위해 협약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지난 3월 11일 프로그램 운영 설명회를 개최해 약 86.4%의 학생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자율 탐구 활동'의 경우 춘천시의 6대 핵심 추진 과제와 연계해 지역의 문제를 주제로 운영하며 협약 기관 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인수 미래교육부장은 "Compass Day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의 방향을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한편 춘천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로서 협약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 학교와 공유 확산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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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이승복장학회 정기회 개최
2026년 제1회 이승복장학회 정기회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전 11시,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에 위치한 이승복기념관에서 '2026년 제1회 이승복장학회 정기회'를 개최했다.이승복장학회는 고 이승복 군의 숭고한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평화통일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매년 중단 없이 장학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 정기회 결과에 따라, 올해도 평창군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총 31개교에서 선발된 62명의 학생에게 총 1억 6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특히 이승복 군의 출신교인 속사초등학교와 용전중학교 등 2개교를 대상으로 총 1000만원의 장학활동지원금을 별도로 편성해 지원할 예정이다.이승복장학회 이사장인 김금숙 교육장은 "이승복 군의 순수한 용기와 희생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매년 정례적으로 이어온 이 장학 사업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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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한우 품질 고급화에 42억 투자…개량 집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한우 개량을 통해 강원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축산농가 소득 확대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6개 분야에 총 4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우선 한우 개체별 혈통 정보 관리를 위한 종축등록과 암소검정을 통한 우수 암소 선발, 체계적인 인공수정 지원 등을 통해 가축 개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한우 개량 속도 가속화를 위해 유전체 분석과 수정란 이식 등 축산 신기술을 적극 도입 활용하고 암소검정 및 유전체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유전능력 하위 20% 저능력 암소의 조기 도태를 지원해 개량 효율을 높인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한우산업은 사료용 곡물 등 수입 의존도가 높아 대외 환경 변화에 취약한 구조"라며 "앞으로도 한우 개량에 중점을 두고 행 재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참고 2026년 한우 품질고급화 사업 지원계획 사업명 사업량 사 업 비 수량 단위 소계 도비 시군비 자부담 한우 품질고급화 415만7700 ࡦ 80만 ࡦ 203만6700 ࡦ 132만1000 ࡦ 한우 개량 기반 조성 303만4700 ࡦ 53만6910 ࡦ 142만2790 ࡦ 107만5000 ࡦ 인공수정비 4만3000 마리 215만 ࡦ 32만2500 75만2500 107만5000 종축등록비 5만1000 마리 51만 ࡦ 10만2000 40만8000 - 암소검정비 2만4980 마리 37만4700 ࡦ 11만2410 26만2290 - 축산 신기술 활용 개량 가속화 82만 ࡦ 17만2200 ࡦ 40만1800 ࡦ 24만6000 ࡦ 유전체 분석비 3000 마리 27만 ࡦ 5만6700 13만2300 8만1000 수정란 이식비 1100 마리 55만 ࡦ 11만5500 26만9500 16만5000 유전능력 하위 20% 암소 조기 도태 30만3000 ࡦ 9만890 ࡦ 21만2110 ࡦ - ࡦ 저능력 암소 도태 606 마리 30만3000 ࡦ 9만890 21만2110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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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스테-이 사업, 4개 시군 선정…인구 유입 '청신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강원 스테-이 사업 공모 결과, 2개 분야 4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강원 스테-이 사업'은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공간 조성과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외부 인구의 방문 체류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지역 정착 가능성을 고려한 체류형 정책 모델 발굴에 중점을 두고 외국인, 폐광지역 주민, 청년, 반려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대상의 외연을 확장하고 지역 맞춤형 인구유입 전략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분야별로는 특별지원 분야에 태백시와 양구군이 선정됐으며 태백시는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양구군은 반려인과 함께하는 자연 체험형 캠프를 운영한한다.또한 하우스지원 분야에는 홍천군과 평창군이 선정됐으며 홍천군은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형 체류공간을 조성하고 평창군은 청년 창업자 대상 체류형 주거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도는 2024년부터 '강원 스테-이'사업을 통해 체류형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과 지역공동체 중심의 정주 여건을 보완하는 등 정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체류 확대와 정착 여건을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발전시켜, 생활인구와 정주인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체류와 정착을 함께 확대해 지역에 사람이 머무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활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년 강원 스테-이 시범 사업 선정 결과 사업개요 사 업 명 :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 사 업 량 : 2분야 4개 시군 사 업 비 : 1000백만원 지원내용 :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 및 유휴시설 활용 공간 조성 - 특별지원 : 지역소멸 방지와 직접 관계있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 - 하우스지원 :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거, 공용공간 조성 지원 추진일정 공모 접수 ~ 1. 30.) 1차 심사~2. 9.) 2차 심사~2. 12.) 3차 심사 선정 및 통보 공모신청서 제출 서류심사 - 적격여부 및 중복성 등 검토 현장 확인 선정위원회 심사 강원특별자치도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사 최종 선정 선정결과 신청 유형 시군 사업명 사업비 사업내용 특별 지원 태백 태백형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정착 지원사업 100 폐광지역 주민 등 대상으로 집수리 전문교육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과 재취업 기회 제공 양구 댕댕이와 별빛아래 들꽃살이 100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체험형 캠프 운영 하우스 지원 홍천 홍천 외국인주민 가족 초청 스테-이 하우스 조성사업 400 외국인 주민 초청을 지원하는 체류형 스테이 제공을 통해 생활인구 확대 및 잠재적 이민 유입 기반 조성 평창 청년 창업자 체류공간 조성사업 400 평창으로 이주 및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을 위한 단기 체류형 임시 주거공간 조성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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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 영업장 안전망 강화…맹견 취급 특별 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맹견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려동물 영업자 점검 및 맹견 취급업소 특별점검 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동물보호법 에 따른 연 1회 이상 정기점검 계획에 따라 도내 반려동물 영업장 79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동물학대 및 부적정 사육 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아울러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는 동물생산 수입 판매업 중 맹견 취급 영업자를 대상으로 맹견 사육허가 및 신고 의무 이행 여부 동물등록 및 판매 시 등록 이행 여부 등을 병행 점검한다.도는 시군별 자체 점검을 기본으로 추진하고 필요 시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엄정히 적용할 방침이다.또한 점검과 함께 동물보호법 개정사항과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해 준법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반려동물 영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형철 농정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반려동물 영업 전반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특히 맹견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도민 안전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