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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DMZ박물관, 금강산전기철도 특별전 개최... 100년 전 여행 추억 소환
백 년 전, 기차 타고 떠난 금강산 여행을 만나다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은 6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내금강행 열차, 출발한다 : 백 년 전, 전기철도가 바꾼 금강산 여행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때 철길을 따라 수많은 여행객이 찾았던 금강산과 그 길을 열었던 금강산전기철도의 역사와 기억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금강산전기철도는 1924년 철원역을 출발해 1931년 내금강역까지 총연장 116.6km 전 구간이 연결된 한반도 최초의 전기철도이자 대표적인 사설철도이다.당초 강원지역 지하자원 수송과 중대리발전소 전력 활용을 목적으로 건설됐지만, 이후 금강산 관광의 기반시설로 자리 잡으며 수많은 여행객을 금강산으로 실어 나르는 관광철도로 발전했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1부 철길이 열리다에서는 금강산전기철도의 개설 배경과 노선을 소개한다.2부 기차를 타고 만난 금강산에서는 철도 개통 이후 금강산이 대중적인 관광지로 변화해 가는 모습을 조명한다.3부 금강산전기철도의 추억에서는 사진과 엽서 기념품 등 다양한 생활사 자료를 통해 금강산과 철도에 얽힌 사람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되짚어 본다.1940년대 전쟁 체제가 강화되면서 철원과 김화를 지나 내금강으로 향하던 철길은 창도역 이후 구간이 철거되며 운행이 점차 중단됐다.비록 철길은 사라졌지만, 금강산을 향했던 사람들의 기억은 사진과 엽서 기념품 속에 남아 오늘까지 전해지고 있다.김상희 강원특별자치도 디엠제트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히 멈춰 선 철로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그 길을 오갔던 사람들의 따뜻한 추억과 일상을 복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전시를 통해 잊혀진 철길과 그 길 위의 이야기를 다시 만나고 마음속 그리움으로 남은 금강산을 새롭게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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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망상·무릉별유천지 & 정선 민둥산 돌리네, 7월 강원 추천 여행지 선정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여행지 동해 망상 해수욕장 & 무릉별유천지 / 정선 민둥산 돌리네-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동해시와 정선군을 선정하고 여름철 강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동해와 정선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동해는 푸른 바다와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통해 여름 휴양지의 진수를 선사하며 정선은 자연이 빚어낸 이국적인 풍경과 전통문화의 감성을 담고 있다.동해에서는 바다와 해양레저 중심의 여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대표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는 과거 석회석 채광장이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관광지로 탈바꿈한 공간이다.에메랄드빛 호수와 웅장한 절개면이 어우러진 풍경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수상레저와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동해안 대표 해수욕장인 망상해수욕장은 1.4km에 이르는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 깨끗한 수질을 자랑한다.서핑과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강원 동해안의 대표 관광명소로 손꼽힌다.이와 함께 무릉계곡, 추암 촛대바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도 여름철 추천 관광지다.시원한 계곡과 폭포, 동해를 대표하는 해안 절경, 스카이워크와 체험시설 등이 어우러져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동해 중앙시장과 청년몰에서는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무릉별유천지의 대표 메뉴인 ‘시멘트 아이스크림’과 ‘자갈쿠키’는 관광객들의 필수 인증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정선의 대표 추천 여행지는 ‘민둥산 돌리네’다.석회암 지형이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한 독특한 자연경관으로 ‘한국의 알프스’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특히 돌리네 연못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인생사진 명소로 주목받으며 젊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7월 주말에는 민둥산역과 돌리네를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돼 접근성도 크게 향상됐다.정선에서는 자연과 함께 문화관광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아리아라리’는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대표 공연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또한 공연 관람료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여름철 피서 명소인 화암동굴도 빼놓을 수 없다.연중 평균 10℃ 안팎의 시원한 온도를 유지해 무더위를 피하기에 적합하며 금광의 역사와 광산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여행의 마무리는 정선 5일장에서 즐기는 향토음식이 책임진다.콧등치기국수, 메밀전병, 수수부꾸미 등 지역 고유의 먹거리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혜택 받 GO 강원’7월 이벤트에 참여하면, 숙박 증빙시 3만원, 소비 증빙시 1만원의 강원상품권 페이백 혜택을 제공해, 보다 부담 없이 강원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올여름 자연이 만든 신비로운 풍경과 정선아리랑의 감성을 만나고 싶다면 정선을 시원한 바다와 역동적인 해양레저를 즐기고 싶다면 동해를 방문하길 추천한다”며“강원 방문의 해가 추천하는 7월 여행지가 강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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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단속 대상 포함…3주간 집중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으로 니코틴을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이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 사항의 정착을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법적 ‘담배’에 포함되면서 금연구역 내 사용 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도는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2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관련 업소와 도민을 대상으로 변경된 규제 사항을 안내해 왔다.계도기간 종료에 따라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집중 점검기간을 운영하며 점검에는도 및 시군 공무원, 금연지도원 등 약 250명이 참여해 도내 18개 시군 금연구역 및 담배 관련 업소 약 55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성인인증장치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과 담배소매점을 중심으로 신규 규제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한편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강원도의 성인 현재흡연율은 19.5%로 전년 대비 1.7%p 감소했으나, 전국 평균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번 집중 점검을 계기로 흡연율 감소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담배 규제 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되는 만큼, 도민과 업소 모두 변경된 제도를 정확히 인지하고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집중 점검을 통해 변경된 사항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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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e스포츠 최강자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참가자 30일까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자를 가린다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에서는 오는 7월에 개최하는 ‘2026 강원 콘텐츠 페스타’의 대표 프로그램인 ‘강원 중·고교 e스포츠 대항전’ 참가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으로 5인 1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예선은 7월 4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치러지며 본선과 결승은 7월 10일~11일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강원 콘텐츠 페스타’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e스포츠를 통해 청소년들이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전한 게임 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내 중·고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강원 콘텐츠 페스타’는 도민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콘텐츠 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행사이다.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여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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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특례 62건 발굴해 특별법 개정 '본격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3일 오전 10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2026년 특례발굴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연구원은 강원특별법 추가 개정과 신규 입법과제 발굴을 위해 상시 협업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실국별 워킹그룹을 통해 발굴한 특례 62건을 검토하고 특별법 반영이 필요한 입법과제를 구체화했다.이날 회의에는 도와 강원연구원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워킹그룹 운영 결과와 주요 검토 과제를 공유하고 특례과제의 입법 추진 방향과 특별법 개정 전략을 논의했다.특히 타 시·도 특별법 운영 사례와 정부의 ‘5극 3특’정책 추진 동향을 분석하고 강원특별법에 반영이 필요한 핵심 입법과제와 향후 개정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실질적인 입법 성과 창출을 위한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조영호 특별자치국장은 “발굴된 특례가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원연구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실현을 위해 특별법 개정과 특례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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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5극3특' 성장엔진 포럼 개최...미래 먹거리 발굴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부와 공동으로 6월 23일 오전 10시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전략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국민주권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인 ‘5극3특’의 핵심 과제인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연구원, 도내 시군, 대학,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 여건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 미래 성장엔진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5극3특 성장엔진’은 초광역권과 특별자치권의 지역 경제를 견인할 핵심 산업을 육성하고 수도권 일극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극화된 국가 성장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현 정부 지역균형성장의 핵심 정책이다.정부는 권역별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기업투자, 연구개발, 인력양성, 기반시설, 금융·재정, 규제특례 등 정책 수단을 연계해 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포럼에서는 강원 성장엔진 후보산업의 발전 방향, 산업별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 기업투자 유치와 지역 정착 지원, 대학·연구기관 연계 인재양성, 정부 지원사업과의 연계 전략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이 단순한 산업 선정 절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국가전략과 연결하고 기업투자와 인재양성, 연구개발, 기반시설, 정주여건을 하나의 패키지로 연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5극3특 성장엔진은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국가정책과 연결하고 기업투자, 인재양성, 연구개발, 기반시설, 정주여건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산업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민선9기도 산업정책과 부합되는 강원특별자치도에 가장 필요한 산업이 선정·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도는 이번 전략포럼을 계기로 강원의 산업 잠재력을 구체적인 성장전략으로 발전시키고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다극화하는 5극3특 정책의 성공적 안착에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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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교육문화관, 여름 학부모 틈새 강좌 4개 개설… 24일부터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속초교육문화관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속초교육도서관에서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여름철 여가 시간을 더욱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 학부모 틈새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행복을 부르는 브런치 메뉴 만들기 △쉽고 편한 우리집 정리수납 △카페 음료 레시피 배우기 △간단히 배우는 데일리 메이크업 등 총 4개 강좌이며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수강 신청은 6월 24일 오전 10시부터 7월 3일 오후 3시까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윤전 속초교육문화관장은 “이번 여름 학부모 틈새강좌가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취미와 생활 기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찾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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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교육지원청, 2027 대입 전략 학부모 연수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태백교육지원청은 6월 23일 태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고3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태백진학지원센터 대입공감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특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기별 진학 준비 전략을 제공해 학부모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는 경기 광주중앙고등학교 안준범 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지원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강의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 주요 변화와 대비 전략 △고3 학생들이 시기별로 준비해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최신 입시 정보와 실제 사례 중심의 진학 전략을 제공해 학부모의 대입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정보 활용 역량과 진학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엄규진 교육장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정확한 입시 정보와 전략적인 준비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의 대입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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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여중 테니스·육상부, 지역 기업 후원으로 '건강 성장' 신호탄
원주여중 테니스부·육상부, 지역 기업 후원으로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원주여자중학교 테니스부와 육상부 선수들이 지역 기업의 따뜻한 후원으로 1년간 산삼 및 영양식을 지원받게 됐다.원주여중은 차윤 산삼랜드, 제이에스앤파트너스, 제일산업개발과 함께 학생선수들의 건강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산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요 대회와 훈련 기간에 맞춰 산삼과 영양식을 제공함으로써 선수들의 체력 회복과 경기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원주여중 테니스부와 육상부는 전국대회와도 단위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위상을 높여왔다.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학생선수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지원 사업은 지역 기업과 학교가 협력해 미래 체육 인재를 육성하는 산학 협력형 후원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원주여중은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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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삼포초, 유아 생존수영 교육 '물놀이 안전' 첫걸음
홍천 삼포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 맞춤형 생존수영 교육 실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홍천 삼포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유아들의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유아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생존수영교육은 홍천 지역 소규모 공립유치원 연합체인 ‘아이모아 한울타리유치원’의 공동 활동으로 진행됐다.이에 따라 삼포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비롯해 서석초등학교병설유치원, 서석초등학교청량분교장병설유치원의 유아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며 폭넓은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발달 수준과 눈높이에 맞추어 놀이 중심으로 진행됐다.유아들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물과 친해지는 활동을 시작으로 구명조끼를 올바르게 입고 벗는 방법, 물속에서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 주변의 도구를 활용해 물에 안전하게 뜨는 방법 등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기초적인 대처법을 몸소 체험하며 익혔다.이번 생존수영교육에 참여한 삼포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한 유아는 “처음에는 물에 들어가는 게 조금 무서웠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구명조끼를 입고 불가사리처럼 물에 둥둥 떠보는 놀이를 하니까 진짜 재미있었어요. 이제 물놀이 가서도 안전하게 놀 수 있어요”고 씩씩하게 소감을 전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