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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린 작가, CN갤러리에서 '유기적 관계망' 개인전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오혜린 개인전 '유기적 관계망' 21일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21일부터 31일까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2026년 제16차 정기대관 전시 '오혜린 작가 개인전 : 유기적 관계망 Organic networ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섬유 예술을 통해 인간의 내면 감각과 신체, 그리고 이를 둘러싼 공동체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시각적으로 탐구하는 자리다.오혜린 작가는 실을 염색한 후 직조해 문양을 만드는 정교한 전통 공예 기법인'이카트'기법을 중심으로 빛과 색을 직조하며 반복적인 행위와 직물 소재가 맺는 긴밀한 관계를 전시장 전체로 확장해 선보인다.작가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경험과 재료의 상호작용에 집중한다.관람객은 눈으로 보는 시각적 경험을 넘어, 손으로 만지는 듯한 공감각적인 체험을 통해 작가가 형상화한 관계의 그물망을 마주하게 된다.오 작가에게 공예는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행위를 넘어, 삶의 경험을 생성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나'라는 존재를 인식하는 과정이다.작가는 전시 서문을 통해 "작품은 타인과의 교류, 공간, 감정의 흐름 속에서 체화된 경험이 응축된 형상"이라며 "재료와 신체, 감각과 기억이 유기적으로 얽히는 과정을 통해 미적 경험을 구성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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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면, 서해안 교통 중심지로 발돋움…2028년 서산공항 개항 목표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해미면민과 대화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 해미면이 사통팔달 서해안의 교통 관문으로 도약하고 있다.시는 20일 오전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면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미면민과 대화가 진행됐다고 밝혔다.해미면민들은 이날 이 시장에게 자동 염수분사장치 설치, 도시계획도로 개설, 마을 주도로 확·포장 등을 건의했다.또한, 서산공항 및 철도사업 진행 상황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질문했다.충남의 하늘길이 될 서산공항은 군 비행장을 활용해 민항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시는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올해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올해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내포태안철도, 충청내륙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내포태안철도와 충청내륙철도는 서산공항역을 통과하는 사업으로 반영 및 구축 시, 해미면 지역은 공항과 철도,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해미면은 서산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등 역사·문화 자원이 있는 지역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 시 관광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시는 서산공항, 각종 철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시는 서산·해미 톨게이트를 지역 이미지와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리모델링 중이며 오는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서산 톨케이트는 시를 대표하는 브랜드마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해미 톨게이트는 서산해미읍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이 밖에도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하천 복구계획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주요 하천, 배수로 등에 대한 응급 복구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항구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겠다"며 "또한, 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교통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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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AI 돌봄 로봇 '효돌이'로 치매 환자 안전 지킨다
서산시, 치매환자 돌봄로봇 '효돌이'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역 내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돌봄 로봇 '효돌이'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도입된 효돌이는 치매 환자의 안전 확보와 정서적 안정,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효돌이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돌봄 로봇으로 치매환자와 쌍방향 대화가 가능하며 약 복용 알림, 음악 송출 등 기능을 갖췄다.또한, 24시간 치매환자의 활동을 감지하며 위급상황 시 등록된 보호자와 관제센터에 상황을 알린다.시는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1대1 매칭을 통해 효돌이의 이용 현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돌봄로봇 지원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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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기습 한파 대비 총력…취약계층 보호 현장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대한을 앞두고 기습적인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0일 중앙도서관과 노숙인 자활시설인 '천안희망쉼터', 스마트승강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한파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김 권한대행은 동남구 중앙도서관 한파쉼터를 찾아 난방 가동 상태와 야간·휴일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등록 정보와 포털사이트 위치 정보의 일치 여부를 점검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당부했다.이어 노숙인 자활시설인 천안희망쉼터를 방문해 쉼터 운영 현황, 현장대응반 운영 현황, 위기 노숙인 응급 잠자리 지원 운영 실태 등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마지막으로 한파특보 시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스마트승강장을 찾아 안내표지판 설치여부, 난방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한파 저감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을 주문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한파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실태와 시설관리를 꼼꼼히 챙기는 동시에,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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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그냥드림'으로 식생활 위기 가구 돕는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식생활 불안을 겪는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2026 그냥드림'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생활 위기를 가구의 사회적 위기 신호로 인식해 선제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이다.복잡한 자격 기준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위기 징후를 초기 단계에서 포착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업은 천안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따숨푸드뱅크'에서 진행된다.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1인당 2만원 상당의 기본 생필품을 제공한다.단,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기존 푸드뱅크·마켓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운영 기간은 4월까지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3시에 선착순 30명을 지원한다.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특히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에는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과 민간 복지 자원을 신속히 연계해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가동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그냥드림 사업은 수혜자를 선별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빠르게 발견하고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접근법"이라며 "시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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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첫 사랑의 헌혈버스 '대성황'
금산군 년 첫 사랑의 헌혈버스 대성황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주 금산군청 주차장에서 실시한 첫 사랑의 헌혈버스 참여자가 지난해 인원인 30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63명 기록하며 대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올해 사랑의 헌혈버스에서는 기존 헌혈 기념품에 더해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산사랑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군청 공직자를 비롯한 많은 군민이 이른 아침부터 헌혈에 참여해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군은 올해 분기별로 1회 사랑의 헌혈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만 16~69세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참여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할 때 나누는 헌혈이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헌혈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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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리면자율방재단, 겨울 맞아 따뜻한 호박죽 나눔
금산군 부리면자율방재단 어려운 이웃 호박죽 나눔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 부리면자율방재단은 지난 19일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호박죽 나눔에 나섰다.방재단원들은 직접 끓인 호박죽과 고추무침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손수 마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전통적인 공동체 문화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박영숙 단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예전 마을 사람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던 정겨운 풍경이 떠올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수한 부리면장은 "풍요로운 가을의 정취 속에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단원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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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전국 유소년 스토브리그 개최…겨울 스포츠 열기 더한다
금산군 전국 유소년스토브리그 개최로 겨울에도 활기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이 전국 유소년스토브리그의 개최로 겨울에도 활기가 넘친다.전국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금산남부체육센터 및 금산산업고 일원에서 열린다.참가 규모는 3개 학년부 40여 개 팀 500여명으로 실전 중심의 경기를 치르며 동계기간 경기력 향상과 팀 간 교류 확대를 꾀한다.대회는 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산군축구협회가 주관한다.금산군은 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장 이용 등 운영 여건 지원과 방문객 편의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다음 정규 시즌을 준비하는 스토브리그의 특성상 합숙을 실시하는 전지훈련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참가선수단 및 지도진, 학부모 등이 대회기간 내내 금산군에 체류하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예정이다.금산군과 금산군체육회는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축구 열기 조성을 위해 이번 대회를 계획하고 대회 홍보와 참가팀 모집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스토브리그가 체육대회를 개최하기 쉽지 않은 동절기에 열림에 따라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금산군을 홍보하는 효과를 보여주는 스포츠마케팅 전략의 좋은 예"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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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누리어머니회, 따뜻한 나눔…군북면 독거노인에 사랑 전달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금산군누리어머니회는 지난 19일 군북면 독거노인 등을 위해 150만원 상당 요구르트, 복주머니 등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이 단체는 전·의경어머니회로 시작됐으며 지난 2020년 금산군누리어머니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회원들의 힘을 모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회원들은 회비와 금산알참시장 참여 수익금 등으로 기탁금을 마련해 매년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운동화 기부 및 최고령 어르신 극세사 이불세트·내복 전달 등에 나서고 있다.기탁된 물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북면의 독거노인 어르신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임예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일지 면장은 "금산군 누리어머니회의 현물지정기탁을 통해 어려운 시기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한 행정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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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읍면 평생학습센터 10개소 구축 완료…주민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
금산군 올해 읍면 평생학습센터 10개소 구축 완료 2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올해 신규 4개소를 추가해 관내 10개 읍면평생학습센터 구축을 완료한다.이 시설은 지난 2021년 시범 지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6개소로 확대한 이후 올해 10개소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완전한 평생학습 전달체계를 갖추게 된다.군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존 문화 예술 교육은 물론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읍면 중 1개소에 시범 운영을 할 예정이다.또한, 평생학습센터 1개소에 동네마실배움터를 추가 지정해 근거리 평생학습권을 확대할 예정이다.금산군 평생학습센터 사업은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전담 평생학습매니저를 배치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