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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서들의 책 이야기, 세 번째 서평집 발간
'충청남도 사서들의 책이야기'발간 (충청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도서관은 도내 사서들의 독서에 대한 고민과 사유, 개인적인 경험을 담은 세 번째 서평집 ‘충청남도 사서들의 책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2019년 첫 발간을 시작으로 세 번째를 발간한 올해 서평집은 단순히 책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사서의 언어로 책의 가치를 도민에게 전달하고자 제작했다.서평집은 도 소식지인 ‘충남도정’에 게시된 사서들의 서평을 모아 묶은 것으로 도내 공공도서관과 관계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매해 32편의 사서 서평이 충남도정에 실리고 있으며 이는 도민과 책으로 소통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사서들의 문장이 도민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새로운 영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서들과 함께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정보 접근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도서관은 ‘사서 중심 마케팅’을 통해 사서 서평은 물론 1사서 1독서동아리, 사서강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사서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독서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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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원 규모 공공건축 사업 순항
충청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남도가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건축물을 매력적이고 품격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기후위기에도 대응하는 ‘친환경 공공건축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1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도와 15개 시군이 추진 중인 교육·복지·문화·체육 분야 공공건축 사업은 총 396건 6조 9725억원이다.전체 사업비 규모는 도가 1조 8588억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천안시 7038억원, 서산시 6830억원 등 순이다.사업 건수로는 서산시가 40건으로 가장 많고 뒤이어 도와 청양군이 각각 35건을 추진하고 있다.사업 단계별로는 건축기획 106건, 설계 103건, 공사 중이거나 공사계약 절차 187건이다.도는 도민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여 도민이 쾌적한 공간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2024년에는 건축도시국 신설을 통해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공공건축 업무를 총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별도로 운영되던 공공건축지원센터 기능을 건축도시국에서 직접 수행함으로써 공공건축 전반에 대한 총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41명으로 구성된 민간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함은 물론, 민간의 공공건축 참여를 확대해 도민의 다양한 요구와 생각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도는 목재 건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공공건축물의 목재 이용 활성화를 통해 2045 탄소중립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우선, 공공건축물에서 목재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 3곳은 올해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착공에 나선다.이와 함께 충남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인 ‘도시리브투게더’사업에도 어린이집·도서관 등 부대복리시설을 목구조로 적용하고 목재를 활용한 외부공간을 조성해 목재 친화 단지로 조성한다.첫사업은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공주·부여는 백제고도 한옥 확대 및 고도 이미지 회복을 위한 한옥단지 조성사업,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 고도보존 육성사업 등을 통해 고도의 역사문화환경 보존은 물론 전통 목구조 건축 확산을 지속 추진한다.도는 올해 안에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 대상지 2곳을 추가 발굴할 예정으로 다양한 건축용도와 전통·현대건축 등 공공건축사업 전반에 목재 활용을 넓혀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은 “도민이 일상에서 품격 있고 쾌적한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건축의 품질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공건축 담당자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행정 전문성을 높여 충남 공공건축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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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60억 투입 도로망 확충…교통 허브 도약 채비
홍성군, 60억 들여 도로망 확충 교통환경 개선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해선복선전철과 장항선복선, 수도권전철 연장 등 충남혁신도시의 성공을 위한 기반인 교통환경에 대한 국책사업과 맞물려 홍성군이 군도 및 농어촌도로 개선에 2026년 60억원을 투입, 도로망 확충사업을 전개해 정주환경 개선과 충남의 교통허브 역할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접근성을 높여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확·포장 및 선형개량사업에 22억원, 도로 유지보수에 38억원 등 총 약 60억원의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도로망 확충 및 유지보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2026년 준공 예정인 사업으로는 △군도12호~농어촌도로 구항 102호 연결도로 확포장 △농어촌도로 은하201호 확포장사업이 있으며 △농어촌도로 결성104호 확포장, △농어촌도로 202호 확포장, △군도23호 선형개량사업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6년도 보상 협의 후 사업 시행 예정이며 장곡면 농촌돌봄센터와 연계한 △농어촌도로 장곡205호 확포장 사업 등 5개사업에 대해 2028년도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이밖에도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량정밀·정기 안전점검, 교량내진성능평가 및 보수·보강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도·농어촌도로·도시계획도로를 대상으로 노후 아스콘 재포장, 차선도색, 도로안전시설 정비 및 우수받이 정비 등 유지보수 사업도 지속 추진해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순광 건설과장은 “원활한 공사 추진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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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화, 당진시에 1천만원 성금 기탁…지역사회 나눔 실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한국내화로부터 21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변성희 한국내화 대표이사와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인 한국내화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변성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내화는 당진시 송산면에 위치해 있으며 정형·부정형 내화물 제조를 비롯해 공업로 엔지니어링, 축로 및 건설 설계, 제철소 고로 건설과 축로 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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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족뮤지컬 '알사탕'개최
서산시, 가족뮤지컬 '알사탕'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2월 7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알사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특별기획으로 ‘토요가족극장 – 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를 준비했으며 ‘알사탕’을 포함해 총 세 작품을 상연할 예정이다.가족뮤지컬 알사탕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원작 ‘알사탕’을 무대화한 작품이다.원작은 2020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작으로 섬세한 감성과 보편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해당 작품은 말하지 못한 마음과 들리지 않던 목소리를 ‘마법의 사탕’이라는 상징을 통해 따뜻하게 풀어낸다.이야기는 문방구에서 우연히 신비한 알사탕을 얻게 된 아이 ‘동동이’가 사탕을 입에 넣는 순간 사람들과 사물의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시작된다.외로움을 감추고 있던 가족의 속마음과 무심히 지나쳤던 주변의 감정들이 하나둘씩 들려오며 동동이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된다.무대에는 동동이와 그가 키우는 강아지 구슬이, 과묵하지만 깊은 애정을 가진 아빠와 함께 이웃들이 등장해 아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관계의 이야기를 펼쳐낸다.아기자기한 인형과 오브제,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무대미술, 그리고 음악과 노래가 어우러져 원작 특유의 따뜻한 정서를 생생하게 구현한다.시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 관객에게 상상력과 감수성을, 성인 관객에게는 가족의 일상과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연 예매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모든 좌석은 1만원에 판매된다.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우수 자원봉사자, 65세 이상, 장애인과 그 보호자, 국가유공자 등은 최대 50%, 24세 이하는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백희나 작가의 작품을 가족뮤지컬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마련했다”며 “아이와 어른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로 오는 5월 16일 작품 장수탕 선녀님, 7월 25일 작품 달샤베트를 상연할 예정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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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봉사단, 아산 둔포면 취약계층 지원 협약…휴지 30팩 기부
나눔터봉사단, 아산시 둔포면에 취약계층 지원 위한 후원물품 전달 및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나눔터봉사단은 지난 20일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나눔터봉사단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나눔터봉사단은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두루마리 휴지 30팩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이은성 나눔터봉사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눔터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나눔터봉사단은 2023년부터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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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나무의사와 취약계층 위한 후원 협약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나무의사와 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주식회사 나무의사는 지난 20일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식료품은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박대복 주식회사 나무의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송현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대복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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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 월천합기도, 아이들 마음 담은 라면 450개 배방읍에 기부
참좋은 월천합기도,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450개 기부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소재 참좋은 월천합기도는 지난 20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450개를 기부했다.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도장에 다니는 아이들이 직접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홍성민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방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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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 30년, 영화 속 한 장면이 K-머드 신화로
보령머드 30년, 갯벌에서 피어난 K-머드의 기적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1992년 개봉한 로버트 알트먼 감독의 영화 ‘플레이어’. 호텔 머드탕에서 남녀주인공이 온몸에 진흙을 바르며 즐기는 장면 하나가 보령의 미래를 바꿨다.이 장면에서 영감을 얻은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인근 갯벌을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기로 결심했고 1994년 한국화학연구소 성분 검사를 통해 보령 갯벌 진흙에서 알루미늄 등 9종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했다.30년이 지난 지금, 보령머드는 연매출 15억원 규모의 지역 대표 산업으로 성장했다.머드를 활용한 제품 개발부터 세계적인 축제, 해외 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보령머드의 30년은 지역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K-머드 브랜드로 키워낸 성공 신화다.청정 갯벌에서 화장품으로 국내 최초의 도전 1994년 원광대학교 연구팀은 바다 진흙의 화장품 원료 가능성을 발견했다.갯벌의 흙을 화장품으로 만든다는 발상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영역이었다.보령시는 원광대학교와 ㈜태평양의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산 머드 화장품 원료 연구에 착수했다.1996년 6월 머드팩, 바디클렌저, 비누, 샴푸 등 4종의 머드화장품이 출시됐지만 인지도가 낮아 판매 실적이 저조했다.이에 보령시는 1998년 ‘제1회 보령머드축제’를 개최하며 머드화장품을 홍보하기 시작했고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발전하며 머드 산업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큰 축으로 성장했다.30년간 쌓은 브랜드 가치, 수상으로 증명하다 보령머드는 끊임없는 혁신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2001년 비누공장 준공, 2004년 머드공장 집단화로 생산 기반을 다졌고 2006년 ‘보령머드’가 국제화장품 원료집에 등재되며 글로벌 화장품 원료로 공식 인정받았다.2009년 머드파우더 제조방법 특허권을 획득했고 2018년에는 30억원을 들여 머드 고도화사업을 완료하며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했다.2019년 보령축제관광재단으로 운영을 이관한 뒤 ‘BORYEONG MUD+’브랜드로 리뉴얼하며 K-머드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2020년과 2021년 대한민국 품질혁신대상 천연화장품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소비자 신뢰를 확인받았다.세계가 주목한 K-머드, 2022 해양머드박람회 보령머드의 글로벌 위상은 2022년 한 단계 더 도약했다.‘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31일간 진행된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박람회로 보령머드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렸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 진행된 박람회에는 국내외 84개 기관·기업이 참여했으며 13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특히 수출상담 501만 달러, 수출계약 187만 달러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이는 보령머드가 단순한 지역 자원을 넘어 국제적인 해양 신산업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였으며 ‘머드의 도시 보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2026년, 20억 시대를 열고 글로벌로 향하다 보령머드는 2025년 15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올해 2026년 2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37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머드 클렌저, 머드 마스크팩, 버블 특특 팩, K-POP 콘서트 굿즈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또한 유통망 다각화도 적극 추진 중이다.온라인 유통채널인 와디즈, 인천공항 T1 면세점, 하나로마트 등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해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K-뷰티 열풍 속에서 보령머드는 ‘K-머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정부 지원사업 선정, K-머드 산업 생태계 본격 구축 보령머드 산업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있다.2025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2년간 지원을 받는다.이를 통해 보령 지역 머드 기업 30여 개가 시제품 제작부터 인증, 디자인 개선, 마케팅까지 원스톱 지원을 받고 있다.또한 건양대학교 RISE사업과의 연계도 주목할 만하다.‘머드기반 맞춤형 K뷰티 Hub 구축 사업’을 통해 2029년까지 5년간 지원받는다.건양대학교의 바이오헬스 연구역량과 보령시의 머드자원이 결합해 메타버스 보령머드 전시관 구축, 블록체인 기반 인증 및 유통시스템 개발,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K-머드 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보령머드는 전통적인 지역자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30년을 넘어 100년으로 K-머드의 새로운 도약 보령머드의 30주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1998년 첫 시작한 보령머드축제는 이제 연 169만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에 선정되며 2억 8000만원의 지원을 확보해, K-컬쳐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공식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올해 20억원 매출 달성, 해외 시장 본격 진출, 제품 리뉴얼, 첨단 기술 융합 등 앞으로를 준비하는 청사진이 이미 실행되고 있다.30년간 축적된 브랜드 가치, 탄탄한 생산 기반, 다양한 제품 라인업, 세계적인 축제, 그리고 무엇보다 끊임없이 혁신하려는 의지가 보령머드를 더욱 성장시키고 있다.보령 갯벌에서 시작된 작은 발견이 이제는 주목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청정 자연과 첨단 기술의 만남, 전통과 혁신의 조화 속에서 보령머드는 ‘K-머드’를 개척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영화 속 한 장면에서 시작된 꿈이 현실이 되었듯이, 보령머드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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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등학생 80명 싱가포르 현장 견학 지원…글로벌 인재 육성 박차
서산시 교육발전특구, 고등학생 80명 싱가포르 현장 견학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하나로 관내 고등학생의 싱가포르 현장 견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견학은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생 80명이 참여한다.참여한 학생들은 주요 일정으로 21일 난양공과대학, 22일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 24일 비욘드엑스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난양공과대학에서는 싱가포르의 스마트 네이션 정책과 첨단 기술에 대한 특강을 듣고 한인 재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싱가포르 대표 문화·융합 공간인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에서는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전시를 체험할 계획이다.이어 AI·스타트업 혁신센터인 비욘드엑스에서는 미래 기술과 창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이 밖에도 현대차 혁신센터와 도시개발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산업과 도시 혁신 사례를 직접 체감할 예정이다.이번 견학은 서산시 및 서산교육지원청, 관내 8개 고등학교 등 관계자가 동행해 학생의 안전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견학이 학생들에게 미래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견학은 교실을 넘어 세계 현장에서 배우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과 진로 역량을 키워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