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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장내 기생충 무료검사 실시
금산군보건소, 장내 기생충 무료검사 실시
[충청뉴스큐]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18일까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관내 40대 이상 희망자 및 금강유역에 거주하거나 과거 민물고기 생식 경험이 있는 주민을 우선으로 실시하며 검사자가 700명이 되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군 보건소나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대변통을 받아 밤알 크기 변을 수집한 후 18일 오후 4시까지 보건소 2층 검사실 및 가까운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제출하면 된다.
간흡충증은 민물고기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어서 감염되는 기생충으로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지만 급성 감염 시 상복부 통증, 발열, 소화불량감이 나타나며 치료하지 않으면 담관염은 물론 담관암을 유발할 수 있다.
보건소는 검사결과 양성판정 받은 주민에게는 무료로 치료제를 제공하고 이후 2차 검사를 실시해 대상자의 완치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민물고기는 반드시 익혀 먹고 조리 기구는 끓는 물에 소독하는 등 위생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기생충 퇴치를 위해 주민들의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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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공단지 환경개선 47억원 투입
금산군, 농공단지 환경개선 47억 원 투입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관내 4개 농공단지 환경개선을 위해 47억원을 투입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복수·추부농공단지 환경개선, 금성농공단지 폐수 시설개선,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사방보강공사 등이다.
복수농공단지에는 폐수관로 CCTV검사 및 관로 도면화가 추진 중이며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고 추부농공단지는 공공폐수 유입수로 스크린 교체를 지난 6월 준공하고 가로수 및 보도 정비를 착공해 9월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성농공단지의 경우 공공폐수처리시설 용량부족, 빗물유입 등의 이유로 폐수처리 정상가동이 어려워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총 33억원을 들인다.
2018년 2월 노후하수관로 전면개량에 대해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계약을 맺었으며 빗물유입 차단을 목적으로 연막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폐수 수질개선을 위해 전처리시설 설치 및 환경정비와 노후하수관로 전면개량, 유량조정조 증설 및 수질정화식물 식재 등도 올해 완료를 목표로 삼았다.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는 미분양필지를 합병하고 10억원의 사업비로 해당 4개 필지에 대한 사방보강공사를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농공단지 시설개선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입주기업의 원활한 생산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금산의 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