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 합덕순성 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순항
당진시, 합덕순성 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순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3일 순성면 중방2리 마을회관에서 SK에코플랜트 등 사업시행자와 합덕·순성 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조성 임시사무실 개소식을 했다.
합덕·순성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6월 SK에코플랜트 외 3개 사와 사업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월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SK에코플랜트는 당진시에 산업단지 조성에 관한 투자의향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하고 충청남도와 사전 협의를 했다.
당진시는 사업시행자와 함께 토지 동의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열린 임시사무실 개소식은 2024년 충청남도 2분기 산업단지 지정계획 요청 및 산업단지 추진 동의를 위한 공식적인 첫걸음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합덕·순성 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임시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지역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산업단지 조성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한 주민분들의 최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합덕·순성 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은 2024년 2분기 충청남도 일반산업단지 지정 요청 예정이며 내년 6월 지정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3-12-14
-
덕산실업 당진공장, 불법은 진행 중
덕산실업이 석문국가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축하면서 불법을 지속적으로 자행하고 관계당국의 철저한 지도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실제로 13일 오후 제보를 받고 석문국가산업단지내 덕산실업 당진공장 신축 현장을 방문, 불법이 자행되고 있는 장면이 목격됐다.
덕산실업 측은 공장 내 콘크리트를 타설하면서 레미콘 차량 등이 공장 내로 진입하지 않고 공장 밖 도로 편도 2차선을 불법 점용한 채 대형 펌프카를 콘크리트를 타설했다.
이로 인해 이곳을 통행해야 할 차량들은 중앙선을 넘어 불법운행해야 하는 등 사고위험에 노출되는 등 문제점이 노출됐다.
제보자 A는 "공장을 신축하면서 도로를 점용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이처럼 편도 2차선 도로에 대해 모두 막아놓고 진행하는 것은 시공사의 편의를 위해 주민의 발목을 잡는 행태"라고 지적하고 "행정당국과 사법당국은 이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단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당진시 건축과 담당자는 "덕산실업이 공장을 신축하기 위해 진출입로에 대해 도로점용허가를 득한 것은 맞지만 그 부분 외에 대해서는 도로과에 문의해야 한다"고 했다.
도로과 직원은 "현재 셕문산단의 경우 도로점용 문제는 석문면사무소에서 진행한다"면서 "석문면으로부터 답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교통과 관계자는 "도로에 대해 불법점용해 사용하는 문제 등은 당진경찰서에서 관리해야 할 문제"라고 경찰서에 떠넘겼다.
석문면사무소 관계자는 "편도 2차선의 도로를 모두 막고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 맞다"고 말하고 "덕산실업인지는 모르나 석문산단의 모 공장의 경우 진출입로 뿐 아니라 편도 1차선에 대해 점용허가가 나갔고, 점용 사용 시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고, 안전을 위한 조치 등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번 주 교육이라 다음주 현장을 방문 지도감독 하겠다"고 말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도로점용사용은 당진시와 협조로 이뤄지며, 교통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 등의 조치 후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했다.
2023-12-13
-
당진시 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 전국 쌀소비 촉진 분야 1위 수상
당진시 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 전국 쌀소비 촉진 분야 1위 수상
[충청뉴스큐] 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는 지난 12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23 생활개선회 사업평가’ 시상식에서 작년에 이어 쌀소비 촉진 분야 시군 단위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생활개선회 사업평가’는 한 해 동안 도·시군 단위 생활개선회를 대상으로 ‘쌀소비 촉진, 농촌여성신문 홍보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생활개선회를 선정한다.
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매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교육에 참여해 왔다.
올해에는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에 참여해 쌀국수와 쌀 냉면 등을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홀몸 어르신들을 찾아가 안부를 챙기는 후원 결연 활동이나 소외된 이웃에게 쌀국수 나눔을 하는 등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해왔다.
정기연 회장은 “이번 1위 수상은 우리 생활개선회 회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
당진시, 초대2리 한방장수마을 성과보고회 개최
당진시, 초대2리 한방장수마을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는 ‘제14호 한방장수마을 성과보고회’를 지난 12일 신평면 초대2리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하나인 한방장수마을은 1년간 의료취약 마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노인 건강증진 맞춤 프로그램이다.
만성통증 감소를 위한 한방진료 기초건강검진 원예 수업 치매 예방 교육 구강 교육 낙상 예방 교육 우울증 검사 존엄사 교육 야외나들이 당진 빗사랑 봉사단과 연계한 이미용 봉사 등을 운영했다.
제14호 신평면 초대2리 한방장수마을 운영 결과 주민들의 주관적 통증 강도가 사전 43.8점에서 사후 39.7점으로 4.1점 감소했다.
주 3회 신체활동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 척도는 사전 5.2점에 사후 4.5점으로 0.7점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악력 측정은 사전 17.5kg에서 사후 20.6kg으로 증가했고 유연성은 사전 6.2cm에서 사후 7.9cm로 향상됐다.
기타 대뇌 활성도 증가와 낙상 예방 등에서도 긍정적인 신체 변화가 나타나 주민들의 건강 수준이 향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85세 어르신은 “꾸준히 참여했더니 굳었던 몸이 유연해지고 이웃 친구들을 만나 기분도 좋아지고 건강해졌다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박종규 보건소장은 “한방장수마을은 초고령화 사회의 농어촌 주민들에게 안성맞춤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제15호, 제16호 등 매년 의료취약 마을을 한방장수 마을로 선정해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3
-
당진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바로 알고 미리 예방하세요
당진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바로 알고 미리 예방하세요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는 최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이 증가해 해당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이 11월 이후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유아·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에서 집중해 발생하고 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제4급 법정 감염병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3~4년 주기로 유행하고 있으며 증상은 감염 초기 발열, 두통, 콧물, 인후통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과 유사하나 한번 증상이 발생하면 약 3주간 지속 후 회복된다.
다만 인플루엔자 및 다른 호흡기 감염증과 중복 감염이 발생 시 일부는 중증으로 진행돼 폐렴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의 침방울전파,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집단시설이나 같이 거주하는 가족들 사이에 전파가 잦다.
증상이 발생한 이후 20일까지 전파가 가능하므로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호흡기 감염증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는 입과 코를 가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등이 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예방백신이 없어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공동생활을 하는 공간에서는 식기, 수건, 장남감 등의 공동사용을 제한하고 소아·학령기 아동들의 호흡기 증상 발생 여부를 관찰해 적시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2023-12-13
-
당진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줄이어
당진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줄이어
[충청뉴스큐]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원 일동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1,100만원을 기탁했다.
매월 급여의 천원 단위를 적립해 기부 활동을 전개해 온 노동조합은 올해에도 당진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당진시에 성금을 전달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조합원들께서 소중하게 모은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있어 당진이 빛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경제 위축에 소외계층의 생활이 더욱 힘들어지는 가운데 성금을 전달하고자 하는 문의가 줄 잇고 있어 고마울 따름이다”며 당진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2023-12-13
-
당진시 기관장, 30만 자족도시 조기 실현을 위한 협력 강화
당진시 기관장, 30만 자족도시 조기 실현을 위한 협력 강화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2일 시청 해나루 홀에서 당진시 기관장 모임인 화요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소방서 당진우체국, 제1789부대 2대대 등 20여 개 기관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발전 모색을 위해 관내 기관장이 모여 ‘당진시 인구 17만명 돌파를 넘어 30만 자족도시 만들기’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3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당진시 인구 증가 시책 및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인구 확보를 위한 기관 주소 이전 동참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대응 노력을 위한 기관별 동참 및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겨울철 대설·한파 피해 예방 지역업체·농산물 이용 활성화 등 상생 경제 구축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 등을 논의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앞으로 인구 17만명을 넘어 30만 자족도시를 향해 관내 기관과 함께 협력해 살고 싶은 도시 당진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요회는 당진시 시 단위 기관장 30명을 회원으로 분기별로 개최해 당진시 당면현안 논의 및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3-12-13
-
당진축협, '시유지' 불법매립 문제없나?
당진축협(조합장 김길만)이 송악읍 가학리 일원에 충남 배합사료공장을 신축하면서 시유지에 토사를 불법매립한 사실이 확인됐고 불법매립으로 혜택을 보는 주민이 전) 이장 A 씨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당진축협은 사료공장 진입로 위치 선정 특혜의혹(기형적인 진입로 결정), 당시 이장인 A 씨의 토지를 지나도록 설계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도 당진축협은 전) 이장인 A 씨 토지와 맡붙은 시유지를 불법까지 저지르며 매립해 줬다.
인근주민 B 씨는 “분명 시유지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매립이 되어 있고, 또 그 위치가 하필 전) 이장인 A 씨의 토지와 연결되 말이 나올텐데 라고 생각했다”
당진시관계자는 “시유지가 맞다. 그리고 불법매립이 확인되면 우선 원상복구 후 과태료를 내야 된다”라고 말했다.
당진축협 사료공장 현장소장은 “불법매립은 맞지만 축협에서 시켜서 매립했다”
당진축협 관계자는 “점용허가를 받지는 않고 매립한건 맞다. 하지만 전) 이장 A 씨 토지와 시유지 사이 골을 파려고 했는데 비가 오면 흙이 쓸려 내려가 우선 매꿔놓자 해서 매웠다. 또 가학소하천 정비공사 관계자가 제방도로를 넓힐 예정이라 흙이 필요하니 우선 놔둬 봐라 했다”라며 “만약에 시에서 점용허가를 받아라 또는 원상복구해라 하면 흙을 걷어내고 로리(경사)만 잡아주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가학소하천 정비공사 관계자는 “어불성설이다. 당진축협이 전)이장 A 씨 토지하고 붙은 시유지와 제방쪽 우리 현장하고는 상관 없고 제방쪽 시유지를 매립하면서 제방도로보다 1M 정도 높게 매립했다. 우리가 통행하는데 불편한데 놔두라고 했다니, 우리는 놔두는게 아니고 최소한 제방도로와 같은 높이로 만들어 달라고 했다”
인근주민 C 씨 ”가학천 다리 입구도 시유지인데 그곳도 매립하고 그위에 컨테이너와 고철을 갖다놓고 있는데 정말 불법을 몰랐을까? 매일 지나다니면서... 나같은 사람도 시유지다 누구네 땅이다 다아는 사실을...”
당진축협관계자는 “그곳은 배수로를 설치하기 위해 매립한건 맞다. 시에서 원상복구하라면 할 것이다. 그러나 컨테이너와 고철은 모르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 배합사료공장은 당진축협, 홍성축협, 보령축협, 축협중앙회에서 공동 출자해 2022년 4월~2024년 4월까지 충남 당진시 송악읍 가학리 36-3번지 일원(면적 56,634㎡)에 생산량 240,000만톤이 생산된다.
2023-12-12
-
당진시, 생활원예 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 수상
당진시, 생활원예 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 수상
[충청뉴스큐]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제19회 생활원예 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에서 생활원예 공간조성 부문에서 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생활원예 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는 생활원예 대중화를 통한 도시농업 활성화와 치유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생활원예공간, 학교학습원, 아이디어정원, 치유농업프로그램 등 4개 분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우리시는 6월 1차 서류심사와 8월 2차 현장 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9월에 최종 선정됐다.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오감자극 힐링정원, 오감자극 텃밭정원, 오감자극 자연家득, 오감자극 합덕작은정원 4가지 형태의 생활원예 공간을 두고 있다.
현재 치유정원들은 프로그램 연계 체험 학습장 도시농업관리사 양성 전문 과정을 위한 장소 제공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공간 민원대기 및 상담 관련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당진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오감자극 치유정원을 활용한 치매 사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2
-
당진시, 평생교육 강사 역량 강화 교육 개최
당진시, 평생교육 강사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지난 12월 8일과 11일 2일간 4회에 걸쳐 시청 중회의실에서 평생교육 강사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은 평생교육 현장을 이끄는 리더로서 강사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했다.
또한 강사들의 교육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강의 횟수를 확대하고 야간 교육을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약 150명의 강사가 참석한 가운데‘잘나가는 평생교육 강사들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평생교육 강사가 갖추어야 할 마인드 및 강의 기술 등 강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강사들은“실제 강의 현장에서 적용 할 수 있는 안정적인 목소리, 발성법 등 강의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용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당진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당진시에는 약 480여명의 강사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 300여명의 강사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