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유창이앤씨 당진공장,주변 4차선 도로 불법 점용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유창이앤씨 당진공장이 주변 4차선 도로 중 2~3차선을 점용하는 등 도 넘는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27일과 28일 주민의 제보에 따라 당진공장이 진행되고 있는 곳을 방문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것은 당진시 장고항리 1154번지 주변 편도 2차선에 대해 이동식 건축물을 진열해 놓은 것은 물론 건축자재는 편도 1차선 점용하고, 이를 운반하는 대형 크레인은 편도 2차선을 차지한 채 진행되고 있어 이곳을 운행하는 주민들은 차량통행 시 곡예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통행 불편뿐만 아니라 교통사고의 위험까지 감수해야 한다.
주민 A는 "어느 정도는 이해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4차선 도로 중 2~3차선을 이용해 진행한다는 것은 주민은 물론 이를 관리 감독해야 하는 공직사회를 물로 보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행정력뿐 아니라 사법당국에서 나서서 지도감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당진경찰은 바로 현장을 방문 도로를 확보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 사법조치하라"고 주장했다.
이에 취재진은 유창이앤씨 관계자로부터 문제의 해결방안을 듣고자, 작업 중인 여러명의 근로자에게 책임자를 수소문했지만, 소통창구는 닫혀 있어 이들의 의견은 듣지 못했다.
반면 당진시 건축과 관계자는 "도로 또는 그 주변에 가설건축물 등에 대해서는 허가를 내주지 않아 도로를 점용한 가설건축물과 자재 등은 불법이 맞다"면서 "도로과 등에 정식 공문을 통해 문제점에 대해 지도 감독하고, 이러한 일이 없도록 행정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곳은 이 같은 가설건축물과 건축자재, 대형크레인의 도로불법점유 뿐 아니라 가설건축물로 분류되는 컨테이너도 수십개 설치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정상적인 인허가를 득하고 사용하고 있는지 또한 취재할 방침이다.
2023-11-28
-
제1회 당진시농업인학습단체 한마당행사 개최
제1회 당진시농업인학습단체 한마당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제1회 당진시농업인학습단체 한마당행사가 지난 24일 당진시종합운동장 실내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품목별연구회, 4-H회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9세부터 100세까지 전 세대가 ‘농업인’으로 하나가 됐다.
이날 ‘함께 여는 미래, 생동하는 농촌’을 주제로 오성환 시장이 특별강의를 했으며 농업인 학습단체별 실적, 과제발표와 성과물 전시, 학교4-H 공연경진, 과제발표 경진 등 농업인 단체별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학습단체 회원들이 1년간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으며 배지현 전현찬 최원묵 심가흔 조다현 이찬혁 학생에게 장학금도 수여했다.
또한 전시장에서는 품목별농업인연구회에서 출품한 농산물을 한 자리에 전시하고 우수농산물 품평회를 열어 당진시 우수 농산물을 홍보했다.
구본석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제1회 당진시농업인학습단체 한마당행사를 통해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 화합의 장이 됐다 당진시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인 학습단체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1-28
-
당진시의회, ‘역사·문화 연구모임’최종 보고회 개최
당진시의회, ‘역사·문화 연구모임’최종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 ‘역사·문화 연구모임’은 지난 27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지난 7월 연구모임을 발족한 이후 간담회, 현장 방문 등 5개월간의 활동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사·문화 연구모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당진 역사·문화도시 구축을 위한 간담회 당진 읍성 발굴터 일원 현장 견학 관외 읍성 복원지 현장 견학 등 당진시 문화도시 체계 구축과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활동했다.
연구모임의 준회원으로 활동한 장수덕 역사학 박사는 “시의회에서 당진시 역사문화 발전을 주제로 연구모임을 펼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역사든, 문화든, 건축이든 중요한 것은 사람이며 사람이 모이게 하는 연구가 우선되어야 도시가 발생하고 경제가 성장하며 문화가 발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에도 연구활동을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연구모임에 참여한 시의원들은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향후 방향 설정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는 한편 단계적·장기적인 계획수립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 문화재 또는 관광지 방향 수립 문화재로 지정 시 주민 재산상 규제 등 심도 있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데 한목소리를 냈다.
끝으로 최연숙 의원을 대신해 최종보고회를 주재한 심의수 의원은 “당진시 역사와 문화 연구를 통한 기틀을 마련하기에는 5개월이라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며 “2024년에도 지속적으로 활동을 전개해 스토리가 있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역사·문화 연구모임’은 11월 29일 연구모임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과에 대한 승인을 진행한 후 2024년도 계획 및 자료 수집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11-28
-
당진시, 영탑사 이웃 사랑에 앞장서다
당진시, 영탑사 이웃 사랑에 앞장서다
[충청뉴스큐] 대한불교조계종 영탑사 주지 원정 스님은 지난 27일 면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영탑사 신도들이 모은 햅쌀 50포대를 기탁했다.
원정 스님은 “면천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코로나19 이후 계속되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정 스님은 2023년 1월 영탑사 주지 스님으로 부임했으며 지역주민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나눔과 봉사를 통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지속적인 기부를 약속했다.
한영우 면천면장은“종교단체도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
당진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관내 상수도 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하고 배수지 저수조 청소 및 소독을 완료했다.
시는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24일부터 11월20일까지 행정 배수지를 포함한 관내 17개 배수지에 대해 적수 및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정비하고 청소했다.
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저수위 운영과 교번 운전을 진행해 청소로 인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고압 세척기를 이용해 내부 불순물 제거와 소독을 했으며 각종 밸브 상태 및 수위계 작동 여부 등 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함께했다.
또한, 아파트, 학교, 대형 건축물 등 저수조 위생관리 의무시설에 대해서도 청소와 수질검사를 진행토록 안내문을 발송했다.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 감독을 통해 수돗물로 인한 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
당진시, 중대 재해 예방에 총력
당진시, 중대 재해 예방에 총력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중대재해예방 문화 정착을 위해 산업안전 분야에서 학식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채수현 공학박사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해 실효성 있는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올 한해 시는 채수현 정책특별보좌관과 함께 안전보건 경영방침 설정 안전보건 경영 절차서 제작 안전보건관리규정 수립 위험성 평가 교육 등을 실시하며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더 나아가 일선 담당자들의 업무 수행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이행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한다.
매뉴얼은 담당자들이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업무를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실무적인 내용 위주로 구성했다.
또한 매뉴얼을 바탕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해 담당자들의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박미혜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산업 안전보건 교육, 의무이행 수준 점검 등을 추진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당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11-28
-
당진시,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20주년 기념 공연
당진시,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20주년 기념 공연
[충청뉴스큐] 세한대학교 전통 연희학과 개설 20주년 기념 공연이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당진 문예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공연의 주제는 ‘오래된 여정’으로 성장통을 견뎌내듯 걸어온 전통 연희학과의 역사를 담아 우리나라 전통연희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한 무대에서 펼쳐질 것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학과에 출강하는 모든 교수진과 재학생 및 동문이 함께 마련한 무대로 대한민국 전통연희의 참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세한대학교 전통 연희학과는 2004년 전남 영암에 개설해 10회 졸업생까지 배출하고 재도약을 위해 2017년 풍물과 연희의 본고장인 충남 당진으로 학과를 이전했다.
올해까지 16회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한국 전통연희의 맥을 이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편 전통 연희학과에서는 당진시의 기지시 줄다리기 민속축제, 합덕 연호문화축제 등 전통 민속행사와 각종 축제에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국대회에서 다양한 수상 실적을 내고 있다.
염현주 세한대 전통연희학과 학과장은 “20주년 공연을 계기로 전통 공연예술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공연 역량을 극대화해 새로운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예술인을 양성하겠다.
K-컬처가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현시점에서 전통에 기반을 둔 창작공연으로 동시대의 사람들과 공감하는 미래 지향적인 학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3-11-28
-
당진시, 2024년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모집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오는 4일까지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35명과 시간제 34명 등 총 69명이며 신청 자격은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 중 미취업자이다.
신청자는 참여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당진시청 경로장애인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는 1차 서류 심사 및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관내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 36개 기관에 배치되어 1년간 행정업무와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 경로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동신 경로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해 더 많은 장애인이 역량을 펼치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
당진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첫 번째 관문 통과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 공모사업에 올해 세 번째로 도전해 처음으로 서면 평가를 통과했다.
시는 지난 11월 1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
‘생명중시 문화도시, 미래의 줄을 다리는 당진’을 비전으로 이번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당진시는 지구와 인류의 위기를 인식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도시 자연과 인간 생명의 소중함과 풍요로움을 말하는 도시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보장하고 서로를 연결하는 도시를 목표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힘을 쏟는다는 전략이다.
시는 문화도시 조성 준비를 위해 올해 제2기 당진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26개 부서 66개 팀이 참여하는 문화도시 행정협의체를 구성해 부서 간 연계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발굴했다.
오는 12일 현장실사, 13일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문화도시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향후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를 잘 준비해서 이번에는 당진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꼭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문화도시는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전통, 역사 등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지정하는 도시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1년간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2025년부터 3년간 최대 20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2023-11-27
-
당진시, 문화관광해설사 선진지 견학 실시
당진시, 문화관광해설사 선진지 견학 실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전라남도 담양군·화순군의 주요 문화 관광지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갔다.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심화 교육으로 마련된 이번 선진지 견학은 참여형 해설 프로그램 발굴 당진시 관광자원 활용 방안개발 해설 서비스품질 관리 피드백 체계구축 등을 위한 일정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담양군의 죽녹원, 소쇄원과 화순군의 조광조 유배지, 운주사 등을 방문했다.
현지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듣고 타 시군의 해설기법 벤치마킹하고 현지 관광 동향을 파악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종우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당진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변화하는 관광사업 환경에 적응하고 차별화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것이다 2024년 합덕역 개통 등 관광 이슈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에는 9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신리성지, 면천읍성,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등 6개소에 근무하며 방문 관광객들에게 우리의 문화유산을 올바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202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