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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안심 보육환경 조성
당진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안심 보육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어린이집 별빛호반 어린이집 헤아림 어린이집)를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차례로 개원했다.
시는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개원을 목표로 3월부터 공개모집을 통한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위탁자를 선정, 보육 교직원 채용, 내부공사를 하고 기자재 등을 구입했다.
현재 당진시 국공립어린이집 비율은 15.4%로 충남 평균보다 높다.
하지만 전국 평균엔 다소 못 미치는 실정으로 보육수요가 많은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부모가 안심하고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하고 공공형 어린이집 및 열린 어린이집을 지속해서 늘려갈 것이다.
보육의 공공성 확대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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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성껏 농사지은 햅쌀 관내 어려운 사람들에게
당진시, 정성껏 농사지은 햅쌀 관내 어려운 사람들에게
[충청뉴스큐] 지난 15일 합덕읍 신흥리에 거주하는 최장욱 씨는 당진시청을 찾아 합덕읍에서 직접 농사지은 쌀 200포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당진합덕연꽃축제 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최 위원장은 2022년에도 직접 농사지은 쌀 2,000kg을 당진시청에 기탁한 바 있다.
최장욱 위원장은 이날 “풍성한 가을을 함께 나누고 싶어 지역 내 소외된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과 단체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피부로 와닿고 있다. 경기가 어려워도 지역 내에서 어려운 사람을 도우려는 손길이 많아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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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가루쌀 공공 비축 매입 실시
당진시, 가루쌀 공공 비축 매입 실시
[충청뉴스큐] 오성환 당진시장이 14일 대호지농협 벼건조저장시설에서 진행된 가루쌀 공공 비축 매입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매입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가루쌀 공공 비축 매입은 쌀 수급균형 달성과 식량주권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매입검사가 처음으로 시행되는 점 등을 고려해 검사 규격은 일반벼보다 1개 등급씩 완화하며 등급과 관계없이 수분은 14% 이하, 타품종 혼입률은 3% 이해야 한다.
매입가격은 일반벼 공공비축미와 같으며 중간 정산금도 공공비축미와 같은 금액을 매입 직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지급한다.
당진시 가루쌀 생산단지는 대호지농협과 연호영농조합법인 2개소로 재배면적은 대호지면과 합덕, 송악, 우강 지역에 총 90헥타르 규모이다.
시의 가루쌀 매입 계획량은 593톤으로 오는 17일까지 매입을 추진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올해 첫 가루쌀 재배에 참여해 여러 시행착오 속에서 수확의 결실을 본 농업인들 모두 고생했으며 앞으로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대체 작물 육성으로 농가 소득을 높여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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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두렁콩 직거래 장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다
당진시 두렁콩 직거래 장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다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삽교호관광지 로컬푸드판매장 앞에서 콩 자립형 융복합사업으로 당진두렁콩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두렁콩 직거래 장터 판매장에서는 서리태, 메주콩, 청태, 쥐눈이콩 등 콩류와 된장, 두부, 콩떡, 생들기름 등 가공품, 당진호풍미 고구마, 해나루쌀, 포도 등 우수농산물을 판매하고 볶은콩서리태, 콩차, 콩물, 군고구마 등을 시식하는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로컬푸드판매장 2층에서는 당진지역 생산 콩을 비롯한 농산물, 가공품 및 지역 내 농식품 기업 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온라인쇼핑몰과 농산물유통사를 초청해 융복합회원 농가 간 판로 개척과 유통 상담을 진행한다.
농업인들이 생산에만 그치지 않고 농산물을 제값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이번 행사의 최종 목표이다.
시는 콩 자립형 융복합사업으로 20억을 확보해 23년부터 2년간 당진 남부권에 콩 생산 저장 가공 유통 자립형 융복합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118헥타르 면적에 52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두렁콩은 논두렁, 밭두렁에서 재배하는 콩을 의미하며 당진은 우강, 합덕의 드넓은 평야에 두렁콩 서리태를 전국 최대규모로 재배하고 있다.
당진 두렁콩은 콩 생육에 필요한 풍부한 일조량, 적당한 습도, 알맞은 바람 등 최적의 환경에서 재배되고 있어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아 앞으로 당진 특산물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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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11월 의원출무일 운영
당진시의회, 11월 의원출무일 운영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는 지난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11월 의원출무일’을 개최했다.
오는 23일 예정된 제106회 정례회를 앞두고 개최된 이번 의원 출무일은 10개 부서 관계자들이 17건의 안건에 대해 제안 설명을 하는 자리다.
이날 집행부서의 세부 설명 중 평생학습과는 청년 일자리 지원과 관련한 4개 분야의 사업인 청년 창업활성화 사업 청년 취업역량 강화 지원 사업 창의융합형 인재육성 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에 대한 민간 위탁 추진 동의를 구하는 계획안을 발표했다.
최연숙 의원은 “우리 당진시에는 생산직 분야에서 근로하는 청년을 위한 정책이 없다”며 “타 지역에서도 당진으로 일자리를 찾아오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을 마련해 전문성 강화 및 다양한 욕구가 충족되어 청년 일자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로장애인과에서는 ‘당진시 장사시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설명을 통해 공설 장사시설 사용료 및 관리비의 적정한 인상 등을 통해 당진시에서 관리 운영하고 있는 장사시설 품격 향상과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박명우. 최연숙, 한상화, 김명진 의원은 우리시 장사시설 일부는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특히 솔뫼공설묘지 내부에 있는 식당은 유명무실화되어 혹한기에 시설을 이용 할 수가 없어 이용객들의 불편함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그밖에 화장실 청결 문제, 제례실 내부 제례 의식 절차 안내와 공동묘지의 중장기적인 관리방안 등을 요구 했다.
임동신 경로장애인과장은 “2024년 장사시설 운영에 대한 공모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장래 문화와 시설을 갖추어 이용객들이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과의 ‘2024년 소상공인 특례보증자금 출연 동의안’에 대한 설명에서는 관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에게 채무보증을 통한 자금지원으로 소상공인 자립기반 강화와 경영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봉균, 한상화, 최연숙 의원은 그동안 우리시가 다른 지자체에 비해 특례보증 지원금이 많다는 것은 높이 평가한다며 또한 철저한 소상공인의 실태조사를 통해 대출 부담 완화를 위해 더 신경 써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외에 이날 논의된 세부 안건으로는 평생학습과, 2024년 당지시청청소년재단 출연 동의안 제5기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도 연차별시행계획 수립 보고 자치행정과, ‘당진시 공무원 당직근무수당 지급조례 폐지 조례안’, ‘당진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 세무과, 2024년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계획 농촌진흥과, 제1회 당진시 농업인학습단체 한마당행사 등이 있다.
또한, 자치법규 제·개정 사항으로 지역경제과, ‘당진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 ‘당진시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지원사업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 ‘당진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 투자유치과, ‘당진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 농업정책과, ‘당진시 농어업발전기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자치행정과, ‘당진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 ‘당진시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이 있다.
한편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 청취에 이어 김명진 의원이 발의하는 ‘당진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등 2명의 의원이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사전 제안 설명이 이어졌다.
당진시의회는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 예고하고 2023년 11월 2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열리는 제106회 제2차 정례회에서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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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건강도시 서포터즈 간담회 개최
당진시, 건강도시 서포터즈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는 건강도시 구축을 위해 시민을 대표하는 건강도시 서포터즈 회원들과 지난 13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4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을 대표하는 서포터즈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대표인 건강도시 서포터즈의 요구와 건강생활실천 운영협의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2024년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당진시 건강도시 서포터즈 박영규 회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건강수명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보건기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깨끗한 환경 조성과 걷기 좋은 길 조성으로 근골격계 질환, 치매 예방 관리에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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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Viewty 나는 당진,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 선정
밤에도 Viewty 나는 당진,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 선정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삽교호관광지 대관람차’, ‘합덕제’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밤밤곡곡’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지역의 매력적인 야간경관이나 밤에만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해 야간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대관람차가 랜드마크인 삽교호관광지는 충청남도에서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가장 많이 검색한 관광지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 놀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연간 약 5백만명이 방문하는 당진의 대표관광지이다.
최근에는 ‘대관람차 논뷰’로 이른바 MZ 감성 관광 명소로 주목받았다.
합덕제는 ‘조선 3대 제방’이자 ‘세계 관개 시설물’로 봄에는 벚꽃과 버드나무, 유채꽃의 조화가 절경을 이룬다.
여름에는 드넓게 펼쳐진 연꽃단지를 감상할 수 있고 겨울에는 천연기념물인 고니를 볼 수 있는 등 사계절 볼거리가 풍부한 힐링 생태관광지이다.
당진시는 면천읍성의 골정지 및 장청 또한 화려한 조명들이 조성되어 있어 밤에 운치를 느끼며 느리게 걷기에 좋은 곳으로 많이 사랑받고 있다.
이종우 문화관광과장은 “단순히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대 및 더 많은 관광객이 유입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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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육우 품질 고급화 장려금 지원
당진시, 2023년 육우 품질 고급화 장려금 지원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낙농 육우 산업 육성을 위해 육우 품질 고급화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고 당진 지역 내 본인 소유로 12개월 이상 사육한 육우를 출하한 후 도체등급 결과 2등급 이상을 받은 생산 농가이다.
지원 금액은 총 8,600만원이며 등급별로 2등급 30만원, 1등급 40만원, 1등급 이상은 50만원으로 차등 지원한다.
농가당 최대 지원한도액은 500만원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한도액 조정이 가능하다.
육우 송아지는 우유 생산 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젖소의 새끼이다.
암송아지는 농가에서 젖소로 키우지만, 수송아지는 사육해 한우보다 30~40% 저렴한 소고기로 생산한다.
육우 가격은 전년 대비 14.8% 하락하고 사육비는 상승해 육우 사육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육 수요는 전년 대비 10.6% 하락하며 점차 줄어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육우 고급육 출하 장려금 지원을 통해 육우 사육 농가의 사육 의지를 키우고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육우를 생산해 낙농 육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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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시민축구단 2023 K4리그 시즌 마무리
당진시, 당진시민축구단 2023 K4리그 시즌 마무리
[충청뉴스큐] 당진시민축구단이 2023 K4리그 30경기 15승 4무 11패를 기록하며 리그 최종 7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대전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 B팀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2:0으로 승리하고 선수단은 원정경기까지 찾아온 많은 응원단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민축구단은 올해 어려운 구단 여건 속에서도 시즌 내내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며 무사히 20오후 11시즌을 마무리했다.
특히 박원재 선수는 22경기의 적은 출전 경기에도 불구하고 13도움으로 리그 도움 순위 1위, 김운 선수는 13골로 리그 득점 순위 4위에 오르는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지난 10월 충남을 대표해 출전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 일반부에서 경주한수원FC를 꺾고 창단 이래 첫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당진시민축구단은 휴식기를 거쳐 선수단을 재정비하고 내년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구단주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팀이 되어 무사히 리그를 마무리한 시민축구단과 올 한해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당진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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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주)신성건설, "우수맨홀은 확인해 교체했고, 나머지는 문제없다"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 토목공사를 놓고 시공사인 ㈜신성건설(시행사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조합) 현장 사무실마저 철수한 가운데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됐다.
문제를 제기한 A 씨는 "깨진 우수맨홀 매립 뿐만아니라 우수공 매립 부실시공 문제까지 제기했다.
A 씨에 의하면 " ㈜신성건설은 깨진 우수맨홀을 매립을 했고, 관로와 관로를 연결하지 않고 매립하고 우수맨홀 접합부를 접합하지않고 매립했으며 설계변경불이행 등 조목조목 설명하며 이건 명백한 부실시공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시공사인 ㈜신성건설과 시행사인 당진수청 1지구 도시개발조합측도 우수맨홀을 매립하면서 깨진 우수맨홀을 그대로 매립한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하지만 ㈜신성건설관계자는 “깨진 우수맨홀은 확인해 개선조치 했으며,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 작업 사진자료을 보여주며 “ 부실시공은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보자 A 씨는 “진짜로 ㈜신성건설이 우수맨홀 교체를 했는지 어떻게 아느냐?
진짜 굴착해서 교체했다면, 그 좋아하는 사진 한장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 않냐?며 믿지 못하겠다”라고 말했다.
처음 문제 제기 당시 ㈜신선건설 관계자는 “해당 우수맨홀에 새겨진 번호에 맞게 시공되는게 아니라 들어오는 순서대로 작업해 해당 우수맨홀이 어디에 묻혔는지 알 수 없다”고 밝혔었다. 그런데 어느날 “확인해 개선했다?”라고 말했다.
당진시 도시과 관계자 B 씨는 “부실인지 아닌지는 확인하는 장비가 별도로 있어 바로 확인된다. 지금은 기부채납을 위한 인수인계 과정이기 때문에 부실시공이 확인되면 인수를 안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신성건설 관계자 · 제보자 A 씨 모두 “당진시가 잘 모르고 하는 말이다. 깨진 우수맨홀은 직접 굴착해 확인해보는 방법밖에 없다”고 같은 목소리를 냈다.
제보자 A 씨 · ㈜신성건설 양쪽의 입장이 팽팽한 가운데 당진시의 안일한 대처에 부실시공의 피해는 고스란히 당진시민의 몴으로 돌아올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제보자 A 씨가 당진시에 부실공사 문제를 제기하자 당진시관계자는 "그럼 감리, 시공사, 조합 제보자를 불러 설명회를 갖겠다"라고 말했지만 그 어떤것도 없이 지금까지 왔다고 했다.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