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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GS EPS, '환경오염' 문제없나?
우리환경감시단(이하 감시단)은 24일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청남도 서북부 환경문제를 지적하며, 충남 당진시 송악읍에 위치한 GS EPS의 주요 발전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PKS(고형연료제품, 팜류껍질)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이들은 "PKS는 인도네시아로부터 도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농작물로부터 원료로 생산되는 팜유 껍질의 운반과정에서 나오는 각종 이물질을 어떠한 과정으로 거르고 거른 이물은 폐기물로 알고 있는데, 폐기물을 처리하는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정보로서, 폐기물을 어느 업체에 의뢰해 어느 장소로 처리하는지 조사가 필요하며, GS EPS의 경우 연료를 연소 후 배출의 농도를 친환경 연료(LNG)라고 해 배출의 농도를 맞추고 있는데, PKS(고형연료제품, 팜류껍질) 연료의 특수성이 있으니 친환경 연료로 구분해야 맞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감시단은 이어 "GS EPS 내에 2013년부터 345kV 고압철탑 4기 송전철탑이 불법으로 설치돼 현재까지 운영되어 온 것에 대해 당진시는 불법 사항을 확인하고 사용중지 및 원상복구 행정명령 등을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는 당진시의 특별한 특혜가 없다면 즉시 철거 후 정식허가를 받은 후 적법한 설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감시단 관계자는 또 "당진시와 GS EPS의 행정소송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하고 "GS EPS 담당자를 만나고자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만나지 못했고, GS EPS 대표이사에게 전화 및 내용증명 등을 통해 면담을 요청했으나 단 한 번의 만남도 갖지 못했다"며 GS EPS의 불통경영을 지적했다.
한편,당진시출입기자단도 이 문제에 대해 GS EPS로부터 답변을 듣고자 했으나 소통창고를 찾지 못해 답변을 듣지 못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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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서영훈 의원, 5분 자유발언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안전한 환경 조성 필요”
당진시의회 서영훈 의원, 5분 자유발언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안전한 환경 조성 필요”
[충청뉴스큐] 노후화되고 안전에 취약한 우리 전통시장을 되살리기 위한 시의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23일 당진시의회 서영훈 의원은 제1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의 첫걸음은‘안전한 환경 조성’에서 시작한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서영훈 의원은 당진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 정밀안전진단 결과, 상설시장은 D등급, 정기시장과 청과시장은 C등급 판정을 받으며 안전에 취약한 상황에 놓였음을 지적했다.
D등급은 중대한 결함이 발생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하고 사용 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태이며 C등급은 경미한 결함으로 전체적인 시설물의 안전에는 지장이 없으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등급이다.
이에 서 의원은 당진전통시장의 변화와 활성화를 위해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긴급 보수·보강 또는 철거에 착수 대형마트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콘텐츠 및 전략 개발 관내 전통시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관리 등을 제안했다.
또한, 우리의 당진전통시장을 경쟁력 있고 특색있으며 안전한 시설을 갖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상인회의 자구노력과 집행부의 정책 지원 등이 긴밀하게 결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영훈 의원은“안전한 환경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이 다시 신명 나게 장사하고 시장을 찾는 이들은 인심과 정을 느끼며 전통시장이 우리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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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산업건설위원회 친환경 농·축산 시설 현장견학 실시.
당진시의회,‘산업건설위원회 친환경 농·축산 시설 현장견학 실시.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3일 제105회 임시회 기간 중 예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센터와 관내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농업 활동을 하고 있는 ㈜그린케이팜의 영농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축산농가의 퇴·액비 처리장을 둘러보며 최근 우리시 축산악취 민원 건수 증가에 따른 해결점을 찾기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펴보았다.
산건위 위원들은 “축산악취발생 저감 노력으로 주민과 공존할 수 있는 축산업을 구현하는데 공동자원화센터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우리시 또한 악취발생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두 번째로 방문한 당진시 순성면 ㈜그린케어는 정부의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전략'의 일환인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상지로 저탄소 농업기술을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시켜, 그 감축량만큼 배출권을 거래해 농업인이 추가 소득을 획득해, 영농비용을 절감하는 사업이다.
조상연 위원장은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친환경 농업 시행, 영농법 개선과 에너지 이용 효율화로 인한 영농비용을 절감시키고 환경 보전을 동시에 이루는 친환경 농업이 우리 당진시에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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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탄소중립도시 당진시’선정에 앞장서다
당진시의회,‘탄소중립도시 당진시’선정에 앞장서다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 김봉균 의원은 23일 제1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탄소중립도시 당진시’선정에 힘을 모읍시다.
’라는 주제로 5분 자유 발언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4월 지자체를 대상으로 탄소중립도시 참여의향서를 받았고 오는 11월 예비 후보지 20~30개소를 선정한 후 내년 탄소중립도시 10개소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으로 우리 당진시도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봉균 의원은“당진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화력발전소와 철강기업이 소재하고 있어, 지난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온실가스의 배출량 전국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에 김 의원은 앞으로 당진시가‘탄소배출량 1위 도시에서 탄소중립 1위 도시로의 전환’을 비전으로 세우고 당진만의 여건과 지역 특색을 고려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략을 세워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김봉균 의원은 탄소중립도시 선정에는 실질적인 이행 주체인 당진시의 의지와 적극적인 활동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탄소중립도시 예비 후보지에 선정되도록 준비에 철저 선정 절차 및 평가에 대한 면밀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 수립 민간기업과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탄소중립도시 선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한 노력 등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지난 7월, ‘탄소중립·녹색성장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당진시가 탄소중립도시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정책적 제언과 시민사회단체와의 협력 등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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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경제환경국, 정례브리핑 통한 현안 사업 보고
당진시 경제환경국, 정례브리핑 통한 현안 사업 보고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24일 경제환경국의 주요 현안을 다루는 시정 정례브리핑을 서면으로 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전화 금융사기 피해 예방 사업 투자유치 4조 원 달성 합덕순성 그린 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 축산악취개선협의회 운영 해양경찰 인재개발원 유치 생활자원 회수센터 설치 사업 지방 정원 조성 사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신축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조류독감 방역 강화 등을 다뤘다.
먼저 시는 2022년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1년간 관내 보이스피싱 범죄발생이 155건, 23억 5천만원에 이르는 등 피해가 날로 심각해 짐에 따라 당진경찰서 당진재향경우회와 협업해 지난 9월부터 퇴직경찰관 2명으로 구성된‘금융범죄예방관’사업을 올 연말까지 추진하고 있다.
금융범죄예방관은 경비원이 근무하지 않는 관내 취약지역 금융기관 75개소를 집중적으로 순회하며 현금인출 의심 사례에 대해 은행원과 합동점검을 한다.
시민대상으로는 전화금융사기 수법과 대처법을 교육하고 예방하는 활동을 펼친다.
또한, 시는 민선 8기 들어 투자유치에도 굵직한 성과를 내고 있다.
작년 하반기 중 14개 사와 MOU를 맺어 1,885개의 일자리와 투자금액 2조 5,096억원을 유치했고 올해에는 16개 사와 MOU를 맺어 1,582개의 일자리와 투자금액 4조 1,518억원을 유치해, 금년도 목표인 투자유치 3조 원을 가뿐히 넘어 1조 이상 초과 달성했다.
한편 시 발전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미래 대비도 철저하게 챙겨나가는 중이다.
지역 내 산업단지 분양률이 90%를 넘어감에 따라 합덕읍 소소리와 순성면 중방리, 본리 일원에 8,911억원, 약 104만 평 규모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금년 6월 사업시행자를 확정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구역계 초안 및 주민설명회 등 절차를 진행 할 예정이다.
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과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년부터 축산악취 전문가와 시민대표, 축산단체, 조합, 시의원, 공무원으로 구성된 전국 최초‘축산악취개선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축산악취 전문가에게‘축산농가 악취컨설팅’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축산농가 단기·중장기 계획을 수립, 축주에게 축사현대화 등 자발적 축사 환경개선을 적극 독려하는 등 축산악취개선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송산면 가곡리 일원에 1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센터 조성이 완료되면 지속 증가하는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대면 옥현리 일원에 약 18만㎡의 규모로 시의 특색을 반영한 지방정원을 조성해 더 좋은 정주여건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지난 9월에는 당진군 시기를 포함해 개청이래 최초로 국가기관인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의 유치를 확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2027년 개원을 목표로 1,700억원을 투입해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선정 후보지는 합덕읍 일원의 연면적 76,579㎡ 규모의 부지에 사무실, 생활실, 강의동, 훈련동 등을 건립하고 행정직원·교수를 포함한 200명의 상주인력과 연간 7,000여명의 교육생이 머물 예정이다.
시는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대책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농어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제도를 확대 운영 중이다.
몽골 4개 지방정부 및 라오스와 지난해 10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 MOU를 체결 후 올해 상반기부터 몽골 근로자가 농가에 배치됐으며 하반기에는 라오스 근로자도 신청 농가에 배치하는 등 노동력을 제공 중이다.
시 농산물의 공급을 확대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추진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 신축도 순항 중이다.
지난 9월 수청 1지구에 신축 부지 매매계약을 완료했고 24년 하반기에 착공해 25년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가에는 판로 확대 및 소득향상을, 시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생산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및 강원 일부 지역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전남, 경북 일부 지역의 고병원성 조류독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대비한 대책도 밝혔다.
시는 위험지역에서 돼지 반출입 금지하고 비상대책상황실운영 및 거점세척소독시설 연중 운영, 축산농가 전담관제 예찰, 소독약품 공급 등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를 위한 차단방역에 소홀함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선태 경제환경국장은“지역경제와 직결된 경제환경국 내 역점사업 및 주요 현안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생동하는 당진시 구현’이라는 시정목표가 시민 여러분의 생활속에서 직접 체감될 수 있도록 시 공직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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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누리소통망 감성 사진 명소 9선 선정
당진시, 누리소통망 감성 사진 명소 9선 선정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당진 누리소통망 감성 사진 명소 9선’을 선정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감성 사진 명소는 단순한 관광지 경관보다는 포토존으로 엠제트세대에 감성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장소를 우선 고려했다.
또한 당진 관광지 중 누리소통망 업로드 순위 현황을 참고해 최종 9개 장소를 선정했다.
‘당진 누리소통망 감성 사진 명소 9선’에는 대표적 감성 사진 명소로 알려진 삽교호 대관람차 논뷰를 포함했다.
다만, 장고항 해식동굴과 난지섬 선녀바위는 바닷가에 위치해 물 때 시간 등을 참고하고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당진시에서는 향후 지속적 홍보를 위해 ‘당진 누리소통망 감성 사진 명소 9선’ 홍보물 제작, 사진 장소 안내를 하고 누리소통망 이벤트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당진시 이종우 문화관광과장은 “당진에는 단순 관광지를 넘어 누리소통망에 감성을 담을 수 있는 관광지가 많다 이번 명소 선정을 계기로 향후 계절별, 야간경관 명소도 추가해 관광객 유치에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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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계림공원 유아숲체험원 개장
당진시, 계림공원 유아숲체험원 개장
[충청뉴스큐]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계림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지난 17일부터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계림공원은 시내권에 위치해 삼선산수목원 유아숲체험원에 비해 접근성이 좋다.
시는 유아숲체험원이 평일엔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등의 숲 체험 장소로 주말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나들이 장소로 활용하길 기대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 내 구절초, 비비추, 잉글리쉬라벤더 등 다양한 식물을 심어 계절별로 아름다운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자연놀이시설인 나무놀이대와 밧줄놀이터는 아이들이 숲과 교감하며 자연과 어울려 놀 수 있는 공간이다.
올해는 기존에 접수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주 3회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당진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올해 시범운영이 끝난 후 내년부터 계림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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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당진시, 2023년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맞춤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영명 부시장 주재로 당진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엄마 순찰대, 여성단체협의회 등 각계 시민을 대표하는 10개 민간 단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융 범죄 예방관 시범 운영, 당진시 여자 단기 청소년쉼터 설치 완료 등 지난 7월 개최된 실무협의회 결과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자유토론 시간에는 지역치안협의회 위원들이 당진시민의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치안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관·단체 간 공조 체제를 더욱 긴밀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김영명 당진시 부시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단체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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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여성연대,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사회적약자 지원
행동하는 여성연대,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사회적약자 지원
[충청뉴스큐] 행동하는 여성연대는 23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 소재한 시 출연 기관인 당진시복지재단을 방문해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지역 거주 사회적약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 2,024,990원을 기탁 했다.
행동하는 여성연대가 금일 전달한 기부금은 제46회 심훈 상록문화제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행복 나눔 바자회 부스’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이며 지난해부터 이어온 두 번째 나눔 활동으로 그 누적 금액은 5백여만원에 달하고 있다.
한편 전달식에 참석한 백운자 지회장은“이번 나눔은 지난해에 이어 회원 모두 한뜻이 되어 지역 내 사회적 약자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은 마음이 불러일으킨 행동의 결실로 함께한 회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본 복지재단은 시 출연 기관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공공·민간 기관과 협력을 통해 다가오는 겨울철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사회적약자 가정을 지원하는데 해당 기부금을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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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 럼피스킨병 방역·확산 방지에 총력
당진시, 소 럼피스킨병 방역·확산 방지에 총력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지난 21일 신평면 신흥리 소재 한우농가에서 발생한 소 럼피스킨병 관련 긴급 방역 조치를 하고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전파되는 소에서만 발생하는 비 인수공통질병으로 사람에게 전파되지 않는다.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고열과 식욕부진, 피부 발진 등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폐사율은 10% 이하이다.
지난 10월 21일 서산시에 있는 한우농장에 이어 당진시 신평면 신흥리 한우농가에서도 의심 축이 신고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5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진시는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발생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48두에 대해 매몰 처리를 완료했다.
22일 오후 발생농장 100m 인접 농장에서 감염 축이 추가로 발생해 23일 40두에 대한 매몰 처리도 끝냈다고 밝혔다.
현재 공수의 등을 동원해 긴급 백신접종 반을 편성하고 10㎞ 이내 339농가 18,239두에 대한 예방접종을 10월 24일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보건소와 축협 방제단을 활용해 흡혈 곤충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등 방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영명 당진시 부시장은 “백신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어 백신접종과 모기 등 해충구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럼피스킨병은 소에서만 발병되는 질병으로 감염 가축은 전부 매몰 처리되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축산물을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밝혔다.
신속한 전염병 종식을 위해 소 사육 농가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