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 치매 어르신 대상 무선 화재감지기 설치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치매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무선 화재감지기 설치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안전 취약계층 중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무선 화재감지기를 지원해 화재 안전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물인터넷 무선 화재감지기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열, 연기 등 화재 상황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신호를 소방서로 전송한다.
동시에 가족, 이웃 주민, 마을 이장 등 미리 설정해 놓은 관계자에게도 문자메시지를 전송한다.
시는 정확한 위치 정보 전송을 통해 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치매 어르신들의 신속한 재난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
박미혜 안전총괄과장은“24시간 감시 시스템을 통해 화재를 조기 감지해 어르신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3
-
당진합덕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추진
당진합덕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추진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2024년 개통 예정인 당진합덕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 컨설팅을 추진하며 적극 행정에 나서고 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유지윤 관광산업연구실 등 5명이 참석해 당진합덕역 · 합덕시장 · 합덕제 등 합덕읍 일원에서 합덕읍을 비롯한 당진 남부권 관광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컨설팅의 주요 내용으로는 당진합덕역 개통에 따라 전철을 이용해 많은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바, 천주교 문화유산과 합덕시장을 연계한 남부권 관광 활성화 방안 및 65세 이상의 관광 수용 태세 등이 중심이 됐다.
당진시 이종우 문화관광과장은 “내년에 당진합덕역이 개통하면 우리시는 처음으로 철도 시대를 맞이한다.
우리 시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컨설팅을 요청했으며 연내 완료되는 컨설팅 결과를 적극 반영해 우수한 관광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관광 전문기관으로 문화·관광·콘텐츠 영역의 전문가들이 지역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각 지역의 신청을 검토해 현장에서 1회 컨설팅을 추진한다.
2023-11-13
-
당진시보건소, 침대 속 흡혈귀 빈대 바로 알고 예방하세요
당진시보건소, 침대 속 흡혈귀 빈대 바로 알고 예방하세요
[충청뉴스큐] 당진시 보건소는 최근 공동·숙박시설 등에서 빈대가 출현해 피해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빈대 방제 및 예방 행동 수칙 등을 전했다.
빈대는 감염병을 옮기진 않지만 주로 야간에 사람의 피를 빨아 수면을 방해하고 가려움증 등 2차 피부감염을 유발하며 드물게 아나필락시스가 일어나서 고열 및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해충이다.
빈대에게 물렸다면 물과 비누로 씻고 증상에 따라서는 의사나 약사의 처방을 받아 치료해야 한다.
빈대를 확인하는 방법은 빈대 물림 관련 의심 증상 빈대를 직접 확인 알, 탈피 흔적 연한 노란색 껍질 등 부산물이나 배설물 노린내 또는 곰팡내가 등을 확인하면 된다.
빈대를 찾았다면 고열 스팀을 분사하고 진공청소기로 빈대에 오염된 곳을 청소해야 한다.
이때 살충제 등 화학적 방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다.
또한, 오염 직물은 50~60℃ 건조기에 약 30분 이상 돌리면 빈대를 없앨 수 있다.
예방 행동 수칙으로는 중고 가구, 낡은 책 등 빈대에 오염됐을 것으로 생각되는 물품을 함부로 집안으로 옮기지 않는다.
또한 해외 여행자의 옷과 여행용품에 빈대 또는 빈대의 흔적을 주의 깊게 관찰하며 갈라진 틈과 벽지 등 집안의 손상된 부분을 수리해 빈대 서식처를 최소화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빈대는 질병을 매개하는 해충은 아니지만, 흡혈로 인해 수면 방해와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11-13
-
당진시 모범운전자회, 제51회 교통안전 다짐 결의대회 개최
당진시 모범운전자회, 제51회 교통안전 다짐 결의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지부 당진지회는 지난 12일 당진시민 편의와 안전 제고를 위해 교통안전 다짐 결의대회를 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 이철수 충남도의회 의원, 어기구 국회의원, 모범운전자회 소속 시정 발전 유공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사와 표창 수여식 등을 진행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이번 제51회 교통안전 다짐 결의대회는 당진시민을 위한 교통안전 실천 다짐을 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다.
당진시가 50년 만에 인구 17만명을 돌파했는데 자족도시 구현을 위해 모범운전자회의 교통 봉사 역할이 중요하다”며“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 확립에 필요한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당진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킬 수 있게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지부 당진지회는 관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각종 행사 시 교통지도를 하고 매월 격주로 초등학생 등굣길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23-11-13
-
당진시장, 노인 교실 특강을 통해 어르신과 소통
당진시장, 노인 교실 특강을 통해 어르신과 소통
[충청뉴스큐]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서부노인대학과 동부노인대학에서 노인대학 학생을 위한 특강을 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특강에 참석한 노인대학 학생들을 위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당진시 주요 인구정책 및 주요 노인복지정책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서‘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서부노인대학은 2017년 3월 2일 설립해 현재까지 7년째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장소는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이며 주요 강의로 인문학 특강, 노래 교실, 건강 체조, 존엄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동부노인대학은 올해 6월 5일 신규 설립해 지난 9월 처음 개강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부터 12시까지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1교시는 안전교육, 스마트폰 활용법, 치매 예방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진행하고 2교시로 건강 체조, 노래 이야기, 요가 등을 진행하고 있다.
당진시는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보행기 지원 기초연금 지급 노인 일자리 사업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지원 노인요양기관 등 노인 의료 복지시설에 대한 지원 독거 어르신을 위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챗봇 기능이 탑재되어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 돌봄 인형 도입 인공지능 스피커 도입 등을 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우선 나 자신을 위한 삶에 집중하며 나를 위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며 “당진시도 어르신이 존중받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펼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11-13
-
당진시, 2023년 과수 특작 분야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당진시, 2023년 과수 특작 분야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과수 특작 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사업을 진행한 농가들이 참석해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 및 성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추진된 이상기상 대응 과수 안정생산 기술 지원사업을 포함한 과수 특작 분야 사업 8개 사업에 대한 자체 사업평가를 하고 우수사업장 견학을 진행했다.
우수 사업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조기출하를 위한 기반을 조성해 과실의 품질을 높여 농가소득이 증가했다.
시는 2021년부터 발생한 과수화상병 농가에는 종자, 농약, 비료, 농기계 등을 지원해 폐원 농가가 재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특용작물 농가를 대상으로 환경모니터링을 실시해 하우스 묘삼 생산, 품종 비교를 통한 둥근마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우수 시범사업으로는 아열대 작물인 오크라를 성공적으로 재배하는 농가를 견학해 우수사례 공유하고 신소득 작목의 지역 적응 가능성 등을 확인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시범사업 평가회를 통해 이상기후와 농촌 노동력 부족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농가들에 농업 신기술을 공유하고 참여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
앞으로 우수 품종을 발굴하고 이상기후와 노동력 부족을 극복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농업인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1-10
-
당진시, 마을 안길 걷기 행사 개최
당진시, 마을 안길 걷기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는 근골격계질환 발생률이 높은 마을을 선정해 지난 9일 합덕읍 덕곡리에서 ‘쪽파 마을 안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마을은 노인 인구 비율이 43.8%로 매우 높고 1970년 중반부터 쪽파 농사로 유명하다.
90세가 넘은 어르신들까지 농사일을 돕고 있어 무릎, 허리 등 근골격계 질환자가 많다.
덕곡리 이근미 이장님과 궁리보건진료소는 어르신들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을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걷기 지도자의 안전한 보행 교육을 받은 후 걷기를 포기하지 않고 보행기나 지팡이를 짚고 마을 안길 1.5km를 걸었다.
또한 걷기 운동 후 혈압 등 기초 검사, 악력측정 등 다양한 홍보관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최고령 유철랑 어르신은 “자식들에게 짐이 되기 싫어 자주 움직인 것이 치매 예방도 되고 지금까지 살 수 있었다 젊은이들도 차만 타지 말고 자주 걸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당진시보건소는 “근력 강화와 낙상 예방 등 정신건강에도 효과가 있는 걷기 운동 확산을 위해 ‘걷쥬’ 앱을 활용한 챌린지를 추진한다 마을 걷기 동아리 활동도 지속하고 마을 단위 걷기 행사도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3-11-10
-
당진시 북한 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당진시 북한 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북한 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당진시 북한 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협의회 위원으로 당진경찰서 치안정보안보과장 김용욱 민주평통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장 이종현 당진고용복지센터장 최병우 충청남도 자치행정과 김다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지구 협의회장 홍승란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박선영 충남하나센터 사무국장 이성숙을 위촉했다.
또한 김영명 부시장 주재로 당진시 거주 북한 이탈주민 실태 및 이해도 제고 교육 심리·정서 지원사업 명절맞이 합동 차례 취업 지원 등 2023년도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자유토론 시간에는 북한 이탈주민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소통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북한 이탈주민 중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관·단체 간 공조 체제를 더욱 긴밀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김영명 당진시 부시장은“북한 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북한 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단체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10
-
당진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국비 공모 선정
당진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국비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9일 합덕제와 솔뫼성지 2곳이 ‘2024년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대상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지인 합덕제와 솔뫼성지는 버그내순례길 코스에 포함돼 기존에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시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으로 총 10억원 규모를 투자해 관광지의 보행로 경사로 정비 등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성찰과 사색, 힐링의 기회를 모든 관광 계층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32곳을 ‘열린관광지’로 선정했으며 이번 공모에는 전국 28개 지자체 67개 관광지가 참여해 서면 심사 발표평가 현장실사평가의 3차 심사를 거쳐 3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충남지역에서는 당진이 유일하게 2024년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선정된 관광지는 배리어 프리 전문가와 장애인이 참여하는 현장 컨설팅을 거쳐 세부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2024년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2023-11-10
-
당진시,석문국가산업단지내, LG화학 신축 ‘비산먼지 및 해양환경 오염’ 우려 당국의 지도 감독 절실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내 ㈜LG화학 당진공장(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을 신축하면서 비산먼지 등 환경오염에 신경을 쓰지않고 공사를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관계 당국의 철저한 지도 감독이 절실하다.
당진시출입기자단은 ㈜LG화학 당진공장(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사를 시작하면서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환경오염을 발생시키고 있는 것을 취재를 통해 확인됐다.
지난8일 현장 방문시에도 현대엔지니어링은 공사장 내에서 공사 차량이 외부로 나오며 세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도로가 토사로 뒤덮여 비산먼지를 발생시키고 있었다.
제보자 B 씨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우리나라 대기업 중 하나인 ㈜LG화학 당진공장을 신축하면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것에 대해 발주처나 시공사의 비도덕적 경영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한 "이는 당국의 관리 감독에 앞서 발주처와 시공사가 앞장서 주민의 건강과 자연환경에 해를 끼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강하게 반문했다.
이에 당진시 기후환경과장은 "현장방문 확인을 통해 위법한 문제가 있는지 확인 후 그에 맞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LG화학 당진공장(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 모 일간지로부터 안전모 미착용 등 안전불감증 지적을 받은바 있다. 이번엔 환경오염 불감증까지 ...
한편 당진시출입기자단은 ㈜LG화학 당진공장(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을 신축하면서 도로 중앙선을 무단침범하는 등 불법이 자행되고 있다는 제보도 계속 들어오고 있어 이를 취재해 계속 보도할 계획이다.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