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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추진
당진시, 2023년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추진
[충청뉴스큐] 김영명 당진시 부시장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10일 충청남도 남상훈 안전기획관과 함께 캔틸레버 구조 교량 민관합동 점검에 참여했다.
이번 점검에는 충남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시 안전관리자문단 토목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황 보고 드론 점검, 시설물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합동 점검단은 이날 최근 성남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캔틸레버 구조 교량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유사 구조 교량 중 유동 인구가 많은 당진1교, 탑동교 교면 상하부, 하부구조, 보행자 시설 등 교량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또한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교량 하부 등은 드론을 이용해 외부 균열 및 부식 상태를 확인하고 접근이 어려운 안전난간 및 용접 부분도 면밀하게 점검했다.
김영명 부시장은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은 작은 결함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유념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집중안전점검과 함께 우리 생활 속 안전관리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17일 시작해 6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관내 취약시설로 선정된 89개소 시설로 부시장 등 지휘부 현장점검은 교량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저수지, 전통시장 등을 추가 점검할 예정이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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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불법 폐기물 산, 행정대집행 추진‘탄력’
당진 불법 폐기물 산, 행정대집행 추진‘탄력’
[충청뉴스큐] 고대면에 음식물류폐기물 6천여 톤을 반입해 부적정 처리한 업체가 당진시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대집행 집행정지 신청이 지난 8일 기각되면서 행정대집행 추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부적정 처리 업체는 2021년 고대면 일원에 음식물류폐기물 6,848톤을 반입해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당진시는 방치폐기물의 행정대집행을 결정하고 지난 3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 현장방문과 충청남도 지휘보고를 통해 국도비 예산을 15억원 확보하는 등 더 이상의 불법 반입을 막고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대집행 대상 업체가 이에 반발해 행정대집행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으나 대전지법 제2행정부는 판결문을 통해“행정대집행으로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서 집행을 정지할 긴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며 기각했다.
시는 이번 기각결정에 힘입어 본격적인 장마철에 진입하기 전인 5월에서 6월까지 확보한 국도비 및 자체 예산을 투입해 신속하게 불법폐기물 약 1만8천여 톤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대집행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대집행 실행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대집행 이후 폐기물반입업체에 구상권 청구의 실효성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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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당진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편의 서비스 증진에 기여하는 버스노선 체계 개편안 마련을 위해 실시한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9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영명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등 시 관계자 24명과 버스 및 택시 등 대중교통 관련 기관 및 용역사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 현황 및 관련 계획 검토 시내버스 노선체계 현황 및 문제점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방안 결론 및 정책제언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당진시는 2023년 신설 예정인 당진 합덕역과 2024년 6월 개통이 예정된 서해선 복선전철과 같은 교통 개발계획에 따라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운영되고 있는 307개 모든 노선이 적자 운행 중으로 버스 한 대로 다양한 노선을 코스제로 운행하는 여건상 큰 폭의 노선 조정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용역사는 시에 단기적으로는 당진합덕역 등 개발계획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도시, 산업단지 등 향후 개발계획을 고려한 노선 변경을 시행하고 송악중·고등학교, 송산중 등의 하교시간에 맞춰 집중 운행 및 추가 경유를 실시하는 등 학생 통학권 위주의 노선 조정 시행을 개편 방안으로 안내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간선·지선체계구축을 통해 버스노선의 정시성과 효율성을 향상하고 정비 필요노선을 검토해 이용수요를 고려한 대중교통 노선 정비를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시 관계자는 “필요한 노선을 우선적으로 개편해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 실현 가능한 개선안이 되도록 단계적으로 노선개편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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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드림스타트‘봄 내음 가득한 봄나들이 가족여행’운영
당진시 드림스타트‘봄 내음 가득한 봄나들이 가족여행’운영
[충청뉴스큐] 당진시 드림스타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9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봄 내음 가득한 봄나들이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가족여행 프로그램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웠던 드림스타트 사례 대상 24가구 66명에게 가족들과 함께 에버랜드 놀이동산에서 테마존별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기회를 제공해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족여행 프로그램 체험에 참여한 아동은 “아마존 익스프레스가 제일 재미있었고 바이킹은 무서웠지만 평소 오지 못했던 에버랜드에서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하루였고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어린시절의 행복한 추억과 기억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여성가족과 아동보호드림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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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마을 걷기 동아리 모집
당진시, 마을 걷기 동아리 모집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가 코로나19 안정화로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외부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걷기 운동 확산을 위해 오는 19일까지‘2023년 마을 걷기 동아리’를 모집한다.
마을 걷기 동아리는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일상생활 속 걷기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관리에 관심을 높이기 위한 걷기 사업이다.
참여 신청은 2명 이상의 시민이 걷기동아리를 구성해 하단의 QR코드를 이용해 온라인 접수 또는 당진시보건소 건강증진팀이나 가까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아리에 참여한 구성원들은 적극적인 소통 및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당진사랑 마을걷기 동아리’에 가입해 주기적인 동아리 활동 인증사진 게시 및 정기적인 모임 개최 등 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이인숙 보건소장은 “걷기 생활화를 위해 모바일 걷기 앱 ‘걷쥬’를 활용해 상시 모니터링 및 다양한 챌린지도 운영하고 있다”며 “주민주도형 마을걷기 동아리 사업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 형성을 통해 비만율은 낮추고 걷기 실천율은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보건소는 올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단 건강증진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걷기 실천 인구 늘리기 프로젝트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오는 6월 10일 오전 9시 30분 ‘당진아 걷자’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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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아 , “체계적 저출산 대응 정책 마련해야”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꼴찌를 기록한 가운데 체계적인 저출산 대응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전선아 의원
지난 3일 당진시의회 전선아 의원은 제1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50년간 합계출산율은 1970년 4.53명에서 1990년 1.57명으로 감소했다”며 “인구를 유지하기 위한 일반적인 합계출산율은 2.1명이라고 하는데 2022년 잠정치 0.78명으로 1명도 되지 않는 충격적인 초저출산 상황에 이르렀다”고 우려를 표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이 가임기간인 15세에서 49세까지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로, 국가별 출산력 수준을 비교하기 위해 활용되는 대표적 지표다.
전 의원은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출산과 같은 인구학적 행위는 외부의 힘에 의한 조절 및 통제의 결과라기보다 개인이 사회적응 과정에서 선택하는 결과”라며 “이러한 인식을 토대로 정부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1~2025년)’을 수립하여, 노동력이나 생산력의 관점에서 벗어나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진시도 정부의 인구정책 관점 변화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당진시라는 비전 아래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저출산 대응 정책을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른 지자체의 저출산 대응 정책을 무조건 따라하기보다 우리 시의 인구 구성 현황과 특성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생애주기별로 촘촘한 저출산 대응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인구 구성 현황과 변화 양상을 분석하여 출산·가족 관련 업무 부서와 공유하는 협업체계 마련 ▲생애주기별 저출산 대응 정책의 수요와 만족도 조사 정례적 시행 및 데이터베이스화 ▲당진시 저출산 대응 정책의 선택과 집중을 제안했다.
전 의원은 마지막으로 “당진시도 출산 준비단계에서 난임 가구 지원 및 임산부 건강관리 사업, 출산 단계에서 산후 조리비 지원 등을 신설하거나 확충한다면 저출산 대응 정책의 만족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정책을 시행하는 것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저출산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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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회 , “1인 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시행돼야 ”
고령화와 저출산 등으로 1인 가구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현실적 도움을 줄 수 있는 ‘1인 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김명회 의원
당진시의회 김명회 의원은 지난 3일 제1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고령화와 저출산 등의 요인으로 인해 사회 구조가 급변함에 따라 1인 가구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당진시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가장 필요하고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 가구는 2021년 700만 명을 돌파하며 전체 가구의 33.4%를 차지하고 있다. 당진시 1인 가구도 2021년 기준 71,602가구 중 25,820가구로 36.1%를 차지하며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문제와 정책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해 2022년 충청남도는 ‘충남 1인 가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당진시도 2021년 5월 ‘당진시 1인 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2년 ‘당진시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실태조사에 의하면 1인 가구 지원정책 선호도 조사에서 1위가 주택안정 지원, 2위가 돌봄 서비스 지원으로 조사됐으며, 이 중에서도 7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는 42.1%가 돌봄 서비스 지원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혼자 산다는 것은 그 자체로 취약성을 지닌다”며 “이것은 1인 가구를 이루고 사는 사람들 개개인의 위기인 동시에 우리 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문제로 다양한 정책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진시에서도 ‘1인 가구 지원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청년, 여성, 노인 등 특정한 생애주기 또는 성별을 대상으로 한 정책이 대부분이다”라고 지적하고 “보다 폭넓게 1인 가구 모두에게 가장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으로 ‘당진시 1인 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1인 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연령에 상관없이 몸이 불편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병원 출발부터 귀가까지 모든 과정을 동행해 주는 서비스로, 지난 2021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돼 서비스 만족도가 93%이상 나타나면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김 의원은 “그 어떠한 여건의 시민이라도 홀로 아플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한 사람이라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당진을 위한 병원 안심동행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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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에 내려온 수호천사들
합덕에 내려온 수호천사들
[충청뉴스큐] 당진경찰서 합덕파출소는 지난 4일 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수료해 지역사회 ‘생명 수호천사’ 거듭났다.
이번 프로그램은 합덕٠우강을 포함한 당진시 고령인구 비율이 19.5%의 높은 수치를 보이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뭉쳐 안전문화의 확산이라는 목적 아래 계획됐다.
합덕읍에서 아이들이 보호와 관심의 대상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거듭나는 자리였다.
심폐소생술은 가슴을 관찰해 호흡을 확인, 호흡이 없다면 기도를 확보한 뒤 가슴뼈 아래에 깍지를 끼고 손바닥 뒷부분으로 체중을 실어 1초에 두 번 속도로 시행한다.
골든타임은 4분으로 이 시간이 지나게 되면 뇌 손상으로 이어진다.
이전에 강조됐던 인공호흡은 최근 생략하고 있는 추세이다.
합덕119안전센터는 아카데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고 아이들 또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교육을 마친 A 학생은 “심폐소생술을 뽀뽀라고만 알고있던 제가 부끄러워요. 이제 누가 쓰러져있으면 망설이지 않고 심폐소생술해서 저도 TV 나오고 싶어요.”며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합덕파출소장 김성대는 “CPR은 가족과 이웃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노인의 심정지 발생 자체는 줄일 수 없겠지만 회복률을 높여 100세 시대라는 말에 어울리는 건강한 고령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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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취약계층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활성화 노력 펼쳐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활성화에 나선다.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과일·채소·육류 등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3년 연속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지원금은 매월 1일 자동으로 충전돼 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GS25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2인 가구 5만천 원, 3인 가구 6만9천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올해 시는 2월 말부터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접수를 시작해 대상 가구의 85%인 3,530여 가구에 카드를 발급했으며 상반기 내 대상 가구의 90%에 카드를 발급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홍보 및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이 취약계층의 영양개선과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예산 범위 안에서 11월 말까지 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니 아직 신청을 안 하신 분들은 꼭 신청하셔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대상자 주소지 읍면동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충전된 금액은 2천 원 미만의 잔액만 다음 달로 이월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달 말일까지 소진해야 한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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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2분기 당진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당진시, 2023년 2분기 당진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2023년 화랑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8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오성환 당진시장과 2대대, 당진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 및 지역 국가중요시설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이후 4년 만에 실시하는 화랑훈련의 성공적인 실시를 위해 추진계획 및 준비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화랑훈련 지원 계획과 제414차 민방위의 날 추진계획 공유 및 훈련 참여기관에게 훈련 준비와 협조 사항 안내를 진행하고 차질없는 훈련 수행을 위한 토의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화랑훈련에서는 해안침투상황과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상황 조치 및 피해 복구 훈련을 실시할 예정으로실제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수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지역방위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법에 따라 효율적인 통합방위작전 수행 및 지원에 대한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는 지역단위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이다.
202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