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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획득 쾌거
당진시,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획득 쾌거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전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안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등을 대상으로 국민이 많이 방문하는 민원실 내·외부 공간 및 서비스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 3년간 그 지위를 인정해 주고 있다.
당진시는 2014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을 받은 후 2018년 재인증을 받았으며 인증기간 만료시점인 올해 재인증을 신청해 ‘3회 연속 인증’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당진시는 민원 안내 표지판, 민원서식대, 민원실 공간 재정비, 그린오피스 환경 구성으로 쾌적한 민원실 분위기 조성과 함께 비상벨 운영 및 특이민원 전담 대응팀 구성을 통한 안전한 민원환경, 사회적 약자 민원인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홍장 시장은 시청 1층 입구에서 가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 제막식에서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편안한 공간에서 제공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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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김대건신부 행사 콘텐츠 가톨릭 매스컴대상 수상
당진시, 김대건신부 행사 콘텐츠 가톨릭 매스컴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지난 8월 개최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가 한국천주교주교회에서 종교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을 하나로 만든 노력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를 기념하며 개최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일 서울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 제31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 31회를 맞이한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가 제정한 상으로 종교 유무나 종파를 초월해 사회 매체수단을 통한 정의, 평화, 사랑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드높이고 시대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한 사회 매체 종사자와 콘텐츠에 수여하는 상이다.
심사 기준은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따른 사랑, 평화, 정의, 윤리 등 복음적 가치 제시 가시적인 결과나 업적 등으로 사회에 기여한 정도 출품작의 질적 완성도 등으로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은 대상과 함께 ‘신문·출판’, ‘TV·영화’, ‘라디오·인터넷’, ‘특별상’ 네 부문을 시상해 대상에는 500만원, 부문상과 특별상에는 각각 300만원을 수여했다.
당진시의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콘텐츠’는 종교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하나 되고 지역 문화를 널리 알리려는 지자체의 노력,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인물을 친근하게 대할 수 있도록 한 노력 등이 높게 평가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 장창순 문화체육행사기획단장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동안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통해 김대건 신부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향후에도 김대건 신부 탄생지 솔뫼성지를 더욱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시상식에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한 호서고등학교 영화동아리 ‘흰바람벽’도 특별상을 수상해 김대건 신부의 고향 당진시의 위상을 높였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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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시정질문을 앞두고 현장점검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가 제89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지난 30일과 1일 양일간 2021년 시정질문에 대비하여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창용 의장을 포함한 13명의 시의원들과 담당공무원,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당진1동, 송악읍, 합덕읍, 신평면, 송산면, 고대면, 석문면 등 총 11개소를 방문해 당진시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실태를 파악하고 민원현장을 시찰했다.
현장방문 1일차에는 남산공원과 송산도시계획도로(소로 1-804호선), 고대종합운동장을 방문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삼월리 회화나무를 방문하여 천연기념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보존계획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장고항 국가어항 현장을 방문해 국가어항 확장 준설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2일차에는 당진향교, 영랑사를 방문하여 화재에 대비한 목조문화재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하였으며, 서정초등학교 주변 주차문제 해소를 위한 현장을 확인했다.
이어 백련막걸리 양조장을 거쳐 합덕역으로 이동하여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역세권 개발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 매립시설을 끝으로 현장방문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89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되는‘ 2021년 시정에 관한 질문’에 대비하여 집행부의 추진사업에 대하여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최창용 의장은“이번 이틀간의 현장방문을 통해 당진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펴보고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길 바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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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희망2022 나눔캠페인’2달간의 대장정 돌입
당진시‘희망2022 나눔캠페인’2달간의 대장정 돌입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이번 달 1일을 시작으로 ‘나눔도시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2022 나눔캠페인’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현장모금 행사는 이번 달 16일 당진시청 당진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매년 개최하는 나눔캠페인은 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이 후원하며 시민들의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한다는 목표로 진행된다.
올해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은 7억원을 목표로 정했으며 기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시청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 당진시복지재단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거나 공동모금 접수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당진시와 공동모금회는 지난해 나눔캠페인을 통해 9억1500만원을 모금,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비 및 월동난방비, 학교폭력예방교육, 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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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취약계층 주거복지 실현 위한 계획 적극 마련
당진시, 취약계층 주거복지 실현 위한 계획 적극 마련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30일 시청 아미홀에서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복지 기본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해 당진시 주거복지위원, 관련 실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 최종보고와 질의응답,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5월 착수에 들어간 연구용역은 당진시 주거실태조사 및 5개년 주거복지기본계획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복지정책 수립을 위해 추진됐으며 이번 주거복지기본계획에 담길 내용은 주거복지 실태조사, 주거복지 지원정책 및 추진방향, 주거복지지원센터 설치, 부문별 추진계획 수립, 재정운영 방침 등이다.
시는 주거복지기본계획을 통해 주택특성, 가구의 주거실태, 주거환경, 주거비 부담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주택수요를 예측해 당진시 주거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숙경 건축과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주거욕구에 대한 기초조사와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삶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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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당진지사 건립 업무 협약
당진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당진지사 건립 업무 협약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당진지사 건립’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당진·아산권역 어선의 신속한 선박 검사 등을 위해 공단 측에 당진지사 신설을 지속 요구해왔으며 공단 측은 "서해권역과 충청권역의 원거리 검사 등 불편해소 뿐만 아니라 민원 해소 및 지역 정서의 상응하는 서비스 제공이 최우선"이라는 김경석 이사장의 결단으로 당진지사 신설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KOMSA 당진지사 설립에 관한 사항 외에도 지역 해양교통안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선박검사 및 안전운항 관리에 필요한 역량 및 자원을 공유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김홍장 시장은 “이번 협약이 공공기관 당진 이전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번 지사 신설이 선박에 대한 안전성 강화 및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소통하며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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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 성료…관객 호응 ‘최고’
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 성료…관객 호응 ‘최고’
[충청뉴스큐] 당진문화재단 창작 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로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은 올해 탄생 200주년을 축하하면서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를 기념하는 창작극이다.
본 작품은 작년 당진에서 초연되어 큰 인기 속에 성료된 바 있으며 지역 창작공연에서는 드물게 2년 연속 국비 지원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내었다.
우수한 작품성과 독창성을 높게 평가받은 ‘김대건’은 이로써 올해 무료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관람객에게 김대건 신부의 파란만장한 삶과 다양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무대는 시대적 상상력을 가미해 ‘댄스컬’의 특성을 살려 대사 없이 감각적인 군무와 화려한 음악으로 연출됐다.
아이들이 보기에 흥미로운 영상 맵핑 등의 장치, 현대가 어우러지도록 현대음악에 국악적 요소도 첨가해 전통과 남녀노소 전 세대가 친근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앙코르 공연을 맞은 ‘김대건’은 전년도보다 더욱 예술적 완성도를 강화하면서도 대중성 확보에 주력했으며 온 가족과 지역민이 관람하기에 손색없는 당진 문화예술의 대표 기획공연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뒀다.
더 많은 사람들이 대작을 관람할 수 있도록 다른 기획공연과 달리 특별히 총 5회에 걸쳐 운영됐고 좌석 또한 전석 무료로 개방했다.
좌석 거리두기 등의 코로나-19 공연장 지침의 제한에도 불구하고 매회 수 백석 이상의 사전 예매율을 기록하는 등 작년 못지않은 사랑을 받았다.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 관람 후기 게시판에도 수많은 호응이 이어졌다.
한 시민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이 충족되는 당진이 되기를 기대하고 계속해서 ‘김대건’ 같은 창작 명작이 탄생하기를 바란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당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당진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지역 이미지와 브랜드 제고 및 지역민들의 문화복지와 향유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문화사업들을 운영할 방침이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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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에이즈 바로 알기 홍보
당진시보건소, 에이즈 바로 알기 홍보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34회 세계 에이즈의 날 별도의 행사를 개최하지 않는 대신 인터넷 등을 활용한 비대면 에이즈 홍보를 지속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2020년 전국 통계 결과, 신규 에이즈감염 환자 수는 1,016명으로 전년대비 207명 감소했으나, 신규 감염인 중 20~40대 연령층이 78.5%로 대부분을 차지해 사회활동이 왕성한 젊은 층이 염려되는 상황이다.
에이즈는 당뇨나 고혈압처럼 평생 투약하면서 조절하는 만성질환이므로 조기 발견해 치료제를 꾸준히 투약하면 건강하게 평균수명까지 생존 가능한 질병이며 식사나 운동, 악수, 포옹 등의 일상생활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그러나 타인에게 감염시킬 수 있는 질병이므로 예방이 중요한데, 그 방법으로는 성관계 시 콘돔 사용, 문란한 성 생활을 하지 않으며 주사기 공동사용을 금지할 것과 증상만으로는 알 수 없으므로 정확한 검사를 받을 것을 보건소는 당부했다.
평균 잠복기는 6~12주로 코로나19로 인한 업무 중단 보건소 이외의 보건소에서 무료검사, 익명검사를 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11월 2일 신성대학교 임상병리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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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치매 안심마을 어르신의 똑똑한 겨울나기
당진시, 치매 안심마을 어르신의 똑똑한 겨울나기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치매 안심마을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지난 26일 경로당에 인지 작업 도구를 설치하고 재가 치매 환자에게는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높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4곳을 선정해 야외용 인지 작업 도구인 치매 예방 안내판을 설치하고 실내용 인지 작업 도구를 비치했다.
또 다가오는 겨울철 추위를 대비해 재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방한용 털조끼를 지원함으로써 장시간 추위에 노출 시 근육과 관절의 가동범위가 줄어들고 유연성이 저하돼 발생할 수 있는 낙상으로 인한 뇌 손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을회관을 이용한 장항1리의 한 주민은 “이런 신기한 물건이 있는지 처음 알았는데 친구랑 같이 하니 더 재미있고 좋다”며 즐거워하셨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기억을 간직하는 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역 주민들이 언제나 쉽고 편리하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이곳을 자주 방문해 이웃과 즐겁게 치매 예방 활동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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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직속기관·사업소, 정례브리핑 통한 현안사업 보고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3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직속기관 및 사업소의 현안사업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당진시보건소의 주요현안인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운영 보건지소진료소 기능전환 모델개발 연구용역 결과 마음안심버스 운행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의 주요현안인 지역 농식품 소비 활성화 체계 구축과 벼 직파 재배기술 본격 확대를, 당진시립도서관의 ‘지역서점 인증제’를 본격 시행 등을 다뤘다.
보건소는 올해 3월부터 시작한 보건지소진료소 기능전환 모델개발 연구용역을 마무리하며 연구용역의 책임자인 순천향대학교 박윤형 교수의 최종 보고회에서 단중장기적 기능개편 모델을 제시함에 따라 보건소는단계적으로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범사업지역을 선정하고 세밀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규모 코로나19확진자 발생 시에도 격리·치료병상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환자는 재택치료를 본격 추진, 건강회복을 최우선으로 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지난 26일 운행식을 개최한 취약 계층에게 찾아가는 마음 안심버스를 총 사업비 1억3070만원을 투입해 ‘토닥이 버스’로 명명하고 주 2회 이상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원, 전문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인숙 당진시보건소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와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욕구충족을 위해 앞서가는 보건 서비스를 기획하고 도시와 농촌의 공존 및 발전의 도모를 위한 조화로운 발전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판매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한 당진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를 제정·공포하고 당진시 지속가능 먹거리 위원회를 구성 하는 등 안전 먹거리 확보를 위한 기반을 다졌으며 향후 지속가능 먹거리 운영위원회 및 총괄위원회 개최와 더불어 로컬푸드 인증 신청 농가 승인 등 추진할 예정으로 내년부터 푸드플랜 관련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농촌의 노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한 생력재배기술 확산이 필요함에 따라 생산비가 절감되는 벼 직파 재배기술을 본격 확대해 내년부터 충남도 역점추진 사업으로 적극 협력해 추진할 계획으로 직파 리딩 모임체를 구성해 기술정보 공유 및 농·작업 대행 경영체를 육성해 취약농가를 지원하는 등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재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 및 소득 안정 실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축산업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당진시립도서관에서는 대형 프랜차이즈 서점 입점과 온라인 시장 확대, 전자책 활성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동네서점의 입지를 확대하고 동네서점을 복합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서점의 신뢰 구축과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지역서점 인증제’를 본격 시행한다.
지역서점 인증제는 실제 일정규모의 방문용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사업자등록증상에 도·소매업, 서적 업으로 등록돼 도서판매를 주종으로 하는 서점에 대해 인증 요건을 충족하면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교부하는 제도로 인증 신청은 오는 3월 2일부터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방법은 인증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당진시립도서관에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천겸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지역서점 인증제 시행을 계기로 지역서점들이 안정된 판로를 확보할 수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서점의 명맥 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