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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민여러분, 이제 급행버스 타세요~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첫 급행버스인 당진-합덕 간 구간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이 지역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전체 56개의 승강장을 거치는 버스를 약 1시간가량 탑승 후 다시 한 번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그러나 첫 운행하게 될 이번 급행버스는 당진-신평-합덕 구간으로 승객이 많은 주요 7개 승강장에만 정차해 학생들의 통학시간을 최대 약 35분 단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버스 운행시간은 등교시간인 오전 7시 30분 구터미널을 출발해 신터미널-기지시-거산리-신평고-합덕고-서야고로 운행하며 오후에는 오후 5시 서야고를 출발해 당진에 도착하는 32㎞ 구간이다.
이 구간의 운행은 오래전부터 요구돼 왔으나 실현되지 못하다가 당진여객, 당진시의회, 당진시가 협의해 시범운행하게 됐으며 버스 요금은 일반 1,600원, 청소년 1,280원이며 당진시 무상 교통카드로도 사용가능하다.
김홍장 시장은 “이번 통학급행버스 개설이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교통복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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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새일센터,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당진새일센터,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양육부담완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자녀와 함께하는 힐링플라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방학기간 동안 자녀들이 사회활동 제약 속에서 느낄 답답함을 해소코자 부모와 함께 활기 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을 준비 및 진행했다.
주된 내용은 자녀와 함께 나를 주제로 동화책을 읽어 주며 자존감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주체적인 나로써의 생활을 영위하는 것으로 지금 생활에 대해 위안을 갖고 꽃이라는 공통소재를 통해 엄마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작년 직업교육훈련 플로리스트 강사 양성과정으로 배출된 ‘꽃모아 협동조합’ 강사의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프로그램에 제공된 꽃들은 당진지역 화훼농가에서 재배한 것들을 연계해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지역 농산품을 홍보했다.
공영식 경제과장은 “이번 시간을 통해 자녀와의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일·가정양쪽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다각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 할 수 있도록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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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교육 대면·비대면 실시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교육 대면·비대면 실시
[충청뉴스큐] 당진시에서 위탁 운영 중인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올해 1·2차 어린이 방문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돼 운영되며 교육의 효과 및 만족도가 낮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대면·비대면 교육을 동시에 진행한다.
올해 어린이 방문교육은 ‘해나·나루와 함께하는 올바른 칫솔질 ‘333 올바른 칫솔질 칫솔 들고 치카포카’’와 ‘해나·나루와 함께하는 콩 프로젝트 ‘꿈을 꾸는 킹콩’’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는 대면 교육에 부담감을 가지는 기관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 자료를 제작해 배포하는데, 자료의 제작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교육을 통해 손인형극을 직접 배워 촬영, 편집, 녹음 등 모든 작업을 센터에서 직접 작업 중에 있다.
현재 ‘꿈을 꾸는 킹콩’의 비대면 교육 자료가 완성돼 본 센터 홈페이지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333 올바른 칫솔질 칫솔 들고 치카포카’의 비대면 교육 자료는 제작 중에 있다.
당진센터 관계자는 “우리 센터는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영양·위생교육의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센터에서 진행되는 방문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활동하면서 건강한 식습관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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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100여 명, 현대제철 당진공장 통제센터 기습 점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지난 23일 오후 5시30분경 현대제철 당진공장 내에 있는 통제센터을 기습 점거를 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24일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100여 명이 지난 23일 오후 5시30분경 현대제철 내에 있는 통제센터라는 건물을 기습 불법 점거를 했다"면서 "이 기습 불법 점거 과정에서 밀리면서 현대제철소 보안업체 직원 10명과 직원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는 현대제철의 협력업체 정직원들이 모여서 만든 노동조합이다"면서 "명칭이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조합원이라고 되어 있다 보니 현대제철에서 직접 계약한 근로자로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현대제철 비정규직회 조합원들은 올해 임금 협상에 협력업체가 아닌 원청인 현대제철이 직접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비정규직회 조합원들이 통제센터를 점거하자 경찰에 신설 보호를 요청했고, 당진경찰은 현장에 투입돼 통제센터를 검거 중인 조합원들과 대치 중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비정규직회 조합원들의 이런 요구는 사 측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어, 현대제철이 나서면 경영권 간섭으로 불가한 요구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대제철은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열사를 만들어, 모집 요강에 현대제철 협력업체 직원들만 신청할 수 있게 했다"면서 "당진 같은 경우 5400명 중 2700여 명이 지원을 한 상태"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는 복지와 고용 안정성을 강화한 평균 임금 5500만 원짜리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라고 강조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서장으로부터 해당 관련 부서 그리고 기동대까지 수백 명의 경찰 인력이 현장에 투입 중이라 자세한 얘기는 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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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악청소년문화의집,‘미리 즐기는 한가위 전통놀이’
당진시 송악청소년문화의집,‘미리 즐기는 한가위 전통놀이’
[충청뉴스큐] 당진시 송악문화스포츠센터 단지 내 지난해 11월 개관한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거리에 제약이 있는 송악, 송산, 신평 관내 아파트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을 찾아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을 진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송악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은 거리에 제약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개관 홍보를 통해 신규 청소년수련시설을 알리기 위함이다.
지난 6월 “호국보훈의달”을 주제로 송악 힐스테이트 2차 아파트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달 신평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리 즐겨보는 한가위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계획 중에 있다.
“8월 찾아가는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신평면 미소지움 2차 아파트 맞은편 공원에서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9월 한가위를 맞이해 미리 즐겨보는 전통놀이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이용자명부 작성,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손소독제 사용 후 체험이 가능하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울일 예정이며 부스 진행자 또한 마스크를 착용 및 수시로 손 세정을 실시해 안전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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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 성료
당진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 성료
[충청뉴스큐] 당진시와 천주교 대전교구가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가 이번 달 14일 시작해 지난 22일 막을 내렸다.
김대건 신부 탄생일인 지난 21일에 탄생지인 솔뫼성지에서 특별 감사미사가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인문교육 유투버 ‘라임양’과 뮤지컬 ‘마지막 편지’ 등이 유튜브를 통해 송출돼 150년 전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린 김대건 신부의 업적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1일 미사에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인사와 김홍장 당진시장, 김종수 천주교 대전교구장 서리, 어기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대건 신부는 종교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그 업적과 생애를 인정받아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됐으며 특히 조선후기 전근대적 신분사회에서 평등을 울부짖어 민중들의 구심점 역할을 했고 독도를 표기한 ‘조선전도’의 제작, 천연두 치료법을 요청하는 등 애민정신과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로서의 업적들이 크게 인정받고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당진 솔뫼성지는 큰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부분이 비대면으로 이뤄져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솔뫼성지가 향후 국제적 천주교 성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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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공직기강 점검을 통한 청렴문화 조성 노력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재)은 23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직기강 점검은 단설유치원 1교, 초등학교 15교, 중학교 4교를 대상으로 ▲근무상황 관리, ▲회계관리 실태, ▲보안 및 교육시설 안전,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김용재 교육장은“이번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기강 해이, 소극행정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하계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한 비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적극 행정 분위기를 조성하여 교육 가족으로부터 신뢰받는 당진교육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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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4일부터‘얀센’자율접종
당진시, 24일부터‘얀센’자율접종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가 최근 방역상황을 고려해 신속 접종이 필요하거나, 2차 접종이 곤란한 대상군 1,310명에 대해 1회 접종으로 완료되는 얀센 접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8월 24일과 25일 30일과 31일 나흘 간 진행될 이번 자율접종은 3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당진국민체육센터에서 시행된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접종대상은 30세 이상으로 해외출국자 요양병원신규입원 및 종사자중 미접종자 발달장애인의 보호자 대민접촉이 많은 공항근무자 건설노동자 노숙인 및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 도서지역주민 등 미 접종자이다.
자율접종을 하게 되는 이번 얀센백신은 24일과 25일은 내국인 중심으로 30일과 31일은 외국인중심으로 운영해 현장접수를 통해 바로 접종할 예정으로 접종기간은 약품이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진행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델타변이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백신접종은 집단면역 달성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번 얀센 자율접종은 배정인원이 정해져 있어 조기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대상자들은 서둘러 접종을 해 달라"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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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저출생·고령화”관련 평생학습 온라인 제공
당진시“저출생·고령화”관련 평생학습 온라인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코로나19 이후 대면 공연이 어려워짐에 따라 연극과 영상을 결합한 교육극을 기획했으며 지난 달 촬영을 마쳐 이번 달 23일부터 시민들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극 영상은 저출산·고령화 사회를 전 생애에 걸친 장기적 과제로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당진시 청년기업인 ‘브로맨스 필름’과 협력해 제작됐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관내 아마추어 연극단체인 ‘청소년극단 예능’, ‘회춘유랑단’과 기획부터 시나리오, 배우선발, 연습 등 민·관 협력 교육극을 마련해 작년까지 학교와 기관, 마을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공연을 펼쳐왔다.
시에 따르면 작년까지 38회의 공연으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4,964명이 공연을 관람했으며 일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관람 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성장기 청소년들의 생각을 공유하는 장을 펼치기도 했다.
시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교육극은 당진시 사이버강좌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며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에도 시민들의 다변화하는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끊임없이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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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솔뫼성지에는 특별한 김대건 신부 전시가 있다?
당진 솔뫼성지에는 특별한 김대건 신부 전시가 있다?
[충청뉴스큐]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 당진시 솔뫼성지에는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전시가 개최 중이다.
특히 주 행사장인 ‘기억과 희망’ 성당 기획전시실에 열리고 있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특별 기획 전시 ‘기억과 희망’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당진에서 태어나 우리나라 최초의 신학생으로 마카오 유학생활을 마치고 1845년 첫 번째 사제가 된 김대건 신부의 생애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및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사업 준비과정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전시돼 있으며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프란치스코 교황의 친필 서한 및 기념 메달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김대건 신부의 생애 여섯 장면과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만남, 버그내순례길 도보 순례, 기지시줄다리기 시연 등 상상의 네 장면을 브릭으로 표현한 ‘이제형 브릭사진가’의 작품 전시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국내 최고의 천주교 조각가인 이춘만 조각작품, 김대건 신부 동상 사진 등 다양한 전시들이 어우러져 솔뫼성지의 풍성함을 더해주고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 솔뫼성지 이용호 주임신부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건립한 솔뫼성지 ‘기억과 희망’ 성당은 앞으로 문화예술의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당진시민과 관광객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