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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읍성 조경수목계획 착수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4일 면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남도 문화유산 면천읍성 조경수목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당진의 역사 문화유산 상징물인 면천읍성과 연계해 읍성 내외 가로수와 조경 수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장기 조경수목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상은 면천읍성은 물론 골정지, 면천향교 등 주변 문화유산이 포함된다.
주요 과업은 △면천읍성 문화유산 경관에 적합한 수종 및 조경 위치 분석 △조선시대 타 지역 읍성 유적 조경 사례 비교 △읍성 내 가로경관 및 건축물과의 조화 검토 △향후 유지관리와 축제를 고려한 조경계획 수립 등이다.
당진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면천읍성의 문화유산 관광자원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당진시 공영식 문화예술과장은“올 4월 또봄면천 축제 이후 많은 관광객이 면천읍성을 찾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면천읍성이 문화유산 경관을 선도하는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천읍성에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국가유산청의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면천읍성 달빛야행’ 행사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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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879억 복구비 확보
당진시, 879억원 규모 호우 피해 복구금 확보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879억원 규모의 복구 및 지원금을 확보, 신속한 피해 복구에 나선다.
14일 시에 따르면 7월 16 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기록적 호우로 주택·상가 침수, 도로·제방 유실, 농경지 피해 등 7,689건, 294억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공공시설 피해는 573건, 사유시설 피해는 7,22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피해 주민과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신고와 조사로 가능했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국비·도비 지원이 확대돼 공공시설 복구비 752억원, 소상공인·주택 침수 등 지원금 127억원 등 총 879억원의 복구 재원이 확보됐다.
시비 부담액은 226억원이며 당진시는 인근 도시보다 지방세수와 세외수입이 높은 편으로 재정자립도가 양호해 채무부담 없이 예산 편성과 집행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응급 복구율은 99% 이상으로 일부 하천 및 교량를 제외하고 1,700건 이상의 복구를 마무리했다.
복구에는 연인원 총 6,946명의 인력과 각종 장비를 투입해 전통시장·하천·교량·농경지 피해 지역 정비를 마쳤다.
특별재난지역 피해 주민은 일반재난지역 지원보다 확대된 총 37종의 간접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는 건강보험료·전기·통신·도시가스 요금 경감 등 생활 안정 지원이 포함된다.
당진시는 단기 복구에 그치지 않고 도시 침수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2023년부터 분당 400톤 처리 용량의 빗물펌프장 설치를 선제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읍내동·채운동을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대형 배수펌프장 설치, 우수관로 정비·확충, 저류지 확보 등 구조적 재해 대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당초 읍내동은 2028년, 채운동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계획했으나, 시민 안전을 위해 읍내동은 26년도 여름, 채운동은 27년도 가동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집중호우 때 효과가 입증된 차수벽을 당진천 미설치 구간에도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오성환 시장은 “복구금과 지원금이 확보돼 재해복구에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재해 재발을 막기 위해 근본적 대책 마련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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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드론 영상 공모전 개최
당진시, ‘2025 당진시 드론 영상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드론 영상을 통해 당진의 매력을 발굴하고자‘2025 당진시 드론 영상 공모전’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대상으로 드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해 창작자들과 소통하며 당진시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는 한편 드론 영상을 통해 당진만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총상금 1,500만원 규모로 ‘하늘에서 그린 당진의 매력’을 주제로 진행된다.
해양항만도시 당진의 특색 있는 풍경과 여행 명소, 자연경관, 도시경관, 축제, 체험, 정책 등 다양한 소재를 드론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당진과 관련된 주제라면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최대 4인 이내 팀으로 응모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마감 시각까지 제출된 작품에 한해 심사가 진행된다.
작품은 1인당 1점만 제출할 수 있다.
참가자는 당진 지역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제출해야 하며 드론 비행 승인 및 항공 촬영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출품 영상은 드론으로 직접 촬영한 영상이 전체 분량의 70% 이상을 차지해야 하며 3분 이내, 16:9 비율의 가로형 영상이어야 한다.
또한, 접수 시 참가 신청서의 작품 설명란에 작품명, 작품 설명, 촬영 일자, 촬영 장소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공모전 접수는 공모 영상을 개인 SNS 채널에 게시 후 영상을 게시한 채널의 주소와 신청 서류 등을 구글폼및 QR코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홍보협력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총상금 1,500만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하늘에서 바라본 당진의 새로운 모습과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창의적인 시선과 독창적인 연출을 담은 많은 작품이 출품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당진시는 수상작을 당진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1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드론특별자유구역 3차 지정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실증도시 사업과의 연계해 더욱 다양한 드론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마트 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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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포츠대회·축제 현장서 관광 홍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축제 현장서 ‘당진 매력’ 전국에 알려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본격적인 하계휴가 기간을 맞아 당진에서 열린 전국 단위의 스포츠 대회와 타지역 축제 현장에서 ‘당진 방문의 해’ 와 주요 관광지·축제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전국 유소년 축구 우수 팀 초청 하계 훈련 △현정화배 당진 해나루 전국 오픈 탁구대회 △보령머드축제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행사에서 관광 안내 자료와 홍보물을 배포하며 지역 관광 명소를 알렸다.
지난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전국 유소년 축구 우수팀 초청 하계 훈련에는 선수 700명과 지도자 90명 등 총 790명이 참가했다.
시는 경기장 일원에서 관광 홍보물을 나눠주며 선수단과 가족들에게 당진의 매력을 전했다.
또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당진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정화배 당진 해나루 전국 오픈 탁구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000여명이 참가했다.
시는 관람객과 선수단에 관광 홍보물과 지역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를 제공하고 당진 주요 관광지를 홍보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했다.
아울러 같은 기간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보령머드축제에서는 당진 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오는 9월 6일 개막하는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11월 1일 개최 예정인 면천읍성축제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스포츠대회와 대형 축제는 전국적으로 당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현장으로 찾아가는 관광 홍보활동을 통해 당진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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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동부 센트레빌 2차 아파트 금연아파트 지정
당진시보건소, 제7호 금연아파트 지정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는 당진 동부 센트레빌 르네블루 2차 아파트를 당진시 제7호 금연아파트로 지정·공고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2016년 ‘국민건강증진법’ 이 개정되면서 신설된 법정 금연 구역으로 공동주택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이 해당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 주차장 등 4곳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 신청할 시, 지정이 가능하다.
동부 센트레빌 2차 아파트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하에 아파트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등 4곳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4일부터는 해당 금연 구역 내에서의 흡연 행위 적발 시 횟수와 무관하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당진시보건소는 동부 센트레빌 2차 아파트가 제7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됨에 따라 아파트 주 출입구 등에 금연 구역임을 알리는 현판, 현수막 및 스티커를 설치·지원하고 금연 구역 지정에 따른 홍보, 계도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입주민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금연아파트가 지정된 만큼, 간접흡연 피해 예방 등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흡연자분들의 배려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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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신청자 모집
당진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신청자를 8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생태계 보전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보상을 주고 자연이 주는 혜택을 시민과 함께 지켜나가기 위한 제도로 △볏짚 존치 △벼 미 수확 존치 사업 등 2가지로 나눠진다.
볏짚 존치 사업은 대표적 철새도래지인 삽교호 유역의 생물다양성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벼 수확 후 볏짚을 수거하지 않고 볏짚을 10~15cm로 잘라 논바닥에 골고루 뿌려 겨울 철새에게 낙곡과 같은 먹이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벼 미 수확 존치 사업은 당산저수지 유역 경작지를 대상으로 경작지 가장자리에 수로를 확보를 통해 수생생물 서식지를 제공한다.
또한 수확하지 않은 벼를 논바닥에 베어놓아 철새들에게 먹이와 쉼터를 제공한다.
볏짚 존치 사업은 우강면·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벼 미 수확 존치 사업은 당진시청 환경위생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을 통해 삽교호·당산저수지 등 철새도래지를 포함한 당진의 소중한 생태 자원을 보전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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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사춘기 여성청소년 지원 ‘언니들의 비밀상자’ 진행
당진시, ‘언니들의 비밀상자’, 청소년을 위한 속옷 지원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아동·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당당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11일 한전KPS당진사업처의 후원으로 당진시복지재단과 협업해 ‘언니들의 비밀상자’ 사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차 성징이 시작되는 사춘기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속옷과 물품을 지원하는 이색 복지사업으로 성장기의 변화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에게 적절한 위생용품과 속옷을 제공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까지 함께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물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의 사생활과 감정을 존중하는 '공감형 전달식'이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성 이야기, 몸의 변화에 대한 공감 나눔, 그리고 자신을 돌보는 태도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진정성을 더했다.
한전KPS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사업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실제적인 필요에 귀 기울이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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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드로잉·기념품 공모전 개최
당진시, ‘2025 당진시 드로잉·기념품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2025~2026 충남 당진 방문의 해를 기념해‘2025 당진시 드로잉·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당진시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며 당진의 관광자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당진만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드로잉 △기념품 2개 부문이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드로잉 부문은 시민과 관광객이 바라본 당진의 아름다운 풍경과 명소를 손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모집하며 최종 선정작은 향후 홍보물, 전시, 관광 마케팅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념품 부문은 당진을 대표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아이디어 상품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특산물·역사·문화·관광자원 등을 활용한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기념품을 모집한다.
공모 접수는 8월 11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참여자는 직접 제출, 우편 송부,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결격사유 여부를 검토한 뒤 작품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종합 심사해 10월 말 최종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드로잉 부문에서는 장려상 10만원부터 대상 70만원까지, 기념품 부문에서는 장려상 30만원부터 대상 300만원까지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당진만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수상작은 당진시 관광 기념품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니 전국에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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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로컬 청년 MEET-UP DAY ‘STAY in DANGJIN’ 성료
당진시, 청년들의 작당모의 ‘2025 로컬청년 MEET-UP DAY’ 성료
[충청뉴스큐]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지난 8일 저녁 7시,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 1층 강의실에서 2025 로컬 청년 MEET-UP DAY ‘STAY in DANGJIN’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개월간 이어온 ‘청년들의 작당모의 대담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이자, 당진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공유와 연결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 청년과 시의원, 사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싱어송라이터 고예은의 감성적인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작당모의 대담’ 기사 리뷰 △타 지역 청년 활동 사례 발표 △‘2026 당진 청년 프로젝트’ 소개가 이어졌다.
참여 청년들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의 가능성을 함께 그려보며 향후 실현 가능한 로컬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청년이 머물고 싶은 당진’을 주제로 조별 네트워킹 토크가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농촌, 마을, 관광, 아카이빙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조별로 정리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마지막에는 다음 작당모의에서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제안하며 향후 협업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방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년은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있는 사람들과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 나눌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이 자리를 계기로 더 많은 작당모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건준 추진단장은 “청년들의 솔직한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실행 가능성이 있는 주제와 조직을 발굴하고 지역 청년 공동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퇴근 후 동행 △당진형 넷플연가 △로컬 투어 등 다양한 후속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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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친환경 말벌 유인제 무상 공급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말벌 유인제 무상 공급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급속히 확산 중인 외래 침입 해충인 등검은말벌 등 말벌 피해로 인한 양봉 산업과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직접 제조한 친환경 말벌 유인제를 관내 농가 및 주민에게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등검은말벌은 꿀벌을 집중적으로 포식해 양봉장 전체 군체를 붕괴시키고 꿀 생산량을 급감시키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일벌뿐만 아니라 여왕벌까지 사냥해 군체 전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며 국내 양봉업의 생산 기반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도심 생활권까지 확산하며 주민 안전에도 위협을 가하는 등 피해가 다방면으로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센터는 친환경 발효 유인제를 직접 제조해 말벌 방제에 활용할 계획이다.
유인제는 설탕, 물, 포도 진액, 막걸리, 맥주, 식초, 이스트, 매실 효소를 배합해 약 1주일간 자연 발효시키는 방식으로 제조되며 말벌이 선호하는 당분과 발효 향을 이용해 효과적인 유인을 가능케 한다.
해당 유인제는 양봉농가뿐만 아니라 말벌 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 등 필요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 유인제는 화학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아 꿀벌과 농작물, 환경에 무해하면서도, 여왕벌 초기 활동기에 집중 설치 시 군체 형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인제 무상 공급을 통해 양봉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유인제 보급은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해 말벌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에 집중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이번 유인제 공급을 통해 등검은말벌 등 말벌의 확산을 사전에 억제하고 양봉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