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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구마 농가에 희소식…무병묘 5만 주 공급
서산시, 2026년 고구마 무병묘 공급 신청 안내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자체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해 생산한 고구마 무병묘 공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고구마 무병묘는 병균에 감염되지 않은 고구마 묘목으로 고구마의 생장점을 무균상태로 채취, 조직배양실 내에서 배양된다.기존 일반 농가에서 재배되는 고구마는 바이러스 감염률이 높아 수확량과 품질이 낮고 연작으로 인한 병이 발생하기 쉽다.시는 농가의 고구마 수확량,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우량 고구마 무병묘를 생산, 보급하고 있으며 올해 5만 주의 무병묘를 공급할 계획이다.이번에 보급되는 고구마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소담미, 호풍미 2종으로 수량성과 내병성이 우수해 관내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방문하면 되며 시는 3월 초부터 고구마 재배 농업인에게 고구마 무병묘를 순차 공급할 예정이다.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소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강구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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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도권 쓰레기 반입 '원천 봉쇄'…자원회수시설 운영 철저 감시
서산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자원회수시설 반입 '불가능'강조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시에 따르면,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될 수 있다는 의혹이 온라인과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지난해 12월 준공식을 가진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톤의 생활폐기물을 소각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현재 하루 평균 170톤을 처리하고 있다.의혹은 당진시 생활폐기물에 섞인 수도권 생활폐기물, 폐기물재활용업체에서 나온 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될 수 있다는 것이다.자원회수시설에는 서산시와 당진시가 각 지역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위탁한 업체 차량만이 생활폐기물을 싣고 출입할 수 있어,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또한, 당진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이를 수집·관리하는 당진시자원순환센터를 거쳐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된다.각 지역 주민 감시원이 자원회수시설과 당진시자원순환센터의 생활폐기물 반입을 감시하고 있으며 서산시는 다른 지역의 생활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유입되지 않도록 모니터링 중이다.시에 따르면, 폐기물재활용업체에서 나온 폐기물은 생활폐기물과 달리 사업장폐기물로 분류되며 이는 업체에서 자체 처리해야 한다.특히 업체가 받은 폐기물의 양을 비롯해 업체에서 나온 사업장폐기물의 배출부터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은 환경부의 ‘올바로 시스템’을 통해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서산시 관계자는 “시는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등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올바른 분리배출로 자원회수시설의 원활한 운영에 이바지해주신 모든 시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서산시 자원순환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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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시민 편의 증진 기대
서산시, 해미면 행정복지센터 등 3개소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29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 서산중앙병원, 서산세무서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 3대를 교체했다고 밝혔다.교체된 기존 발급기들은 2017년부터 2018년 사이에 설치된 장비로 처리 속도 저하와 잦은 오류로 인해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이 이어졌다.새 발급기들은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를 위해 점자 모니터와 음성 안내 기능, 화면 높이 조절 기능 등을 갖췄으며 시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접근 공간도 확보했다.또한, 미래등기시스템이 설치돼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등 서류 이용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시는 관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27대 중 22대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고장 발생 여부와 이용 실적 등을 고려해 구형 발급기를 신형으로 순차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연간 약 14만 건의 서류 민원을 처리하며 시민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장기간 사용으로 성능 저하가 발생한 장비를 신속히 교체해 민원 처리 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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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7기 SNS 서포터즈 모집…숨겨진 관광 매력 알린다
서산시, 제7기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026년 제7기 서산여행 SNS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서포터즈는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운영된다.시는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서포터즈 참여자를 모집한다.SNS 활용 및 콘텐츠 제작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시는 최종 선정자를 오는 3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서산의 명소, 관광지, 축제 등을 취재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이들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의 원고료와 함께 관광 체험 및 투어 기회, 상해보험 가입 등이 지원된다.또한, 우수 활동자로 선정되면 표창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시는 시민들의 인심과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담은 공감형 콘텐츠 제작을 중점으로 이번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다.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이번 SNS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관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체험 콘텐츠와 관광 관련 업체를 발굴·조명함으로써 서산 관광의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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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청사모, 부석면 결식아동에 150만원 상당 생필품 기탁
서산시 부석면 서산 청사모 부석면 결식아동에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청사모는 1월 28일 부석면 결식아동 3명에게 총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선물은 아이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신정국 회장은"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삶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며"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기우 부석면장은 "민간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동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청사모는 저소득 및 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물품 후원과 정서적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11년 간, 1년에 6번 결식아동에게 생필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매년 8명의 청소년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8년째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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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 시민 경제 부담 완화
서산시,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시행으로 시민 경제부담 줄인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관내 농업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적 측량 수수료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30% 감면 적용한다.시에 따르면 감면 대상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지적측량 재의뢰자 △사회공헌활동 △새뜰마을사업이다.대상자는 올해까지 약 100만원의 지적측량 수수료를 지불해야 할 경우 30%가 감면된 약 70만원의 수수료로 지적측량을 할 수 있다.시는 지난해 347건의 감면 신청에 대해 668필지, 약 1억 5천만원의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수수료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읍·면·동장이 발급하는 지원 대상자 확인증,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 등을 지참해 지적측량 신청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토지관리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로 문의하면 된다.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사회적약자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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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개인정보 배상보험 보장 한도 20억으로 확대
서산시, 개인정보 배상보험 보장한도 확대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개인정보 배상보험의 보장한도를 기존 15억원에서 20억원으로 상향해 가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상향 가입은 개인정보 유출 및 사이버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가입 기간은 오는 2026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으로 피보험자는 서산시청 소속 전 직원이다.담보 사항으로 △개인정보 유출 △보안사고 △데이터 자산 손실 등 주요 정보보안 사고 전반에 대한 배상책임이 포함됐다.시는 사고 발생 이전 단계에서의 예방 활동도 강화 중이다.전 직원의 업무용 컴퓨터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암호화시스템을 활용한 정기 점검을 월 1회 이상 실시 중이다.정기 점검을 통해 개인정보가 포함된 파일이 있는 경우, 암호화 또는 삭제 조치를 하고 있다.또한, 최신 보안 패치가 지속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 중이며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관련 시스템을 상시 관리하고 있다.아울러 시 직원이 개인정보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 중이다.시는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체계 점검과 정보보안 관리 강화를 지속 추진해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한 행정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디지털 행정 환경이 확대되면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는 개인정보 유출 및 사이버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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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배움의 불꽃 활활…성인 문해 교육생 18명 졸업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9일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합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는 학교에 다니지 못해 글을 읽지 못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 기초 교육을 제공한다.이번 졸업식에서 지곡면 환성1리, 음암면 탑곡4리, 장애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총 4개 마을학교 18명이 졸업장을 받았다.졸업식은 졸업장 수여, 축사, 졸업생 대표의 졸업사, 졸업식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한 졸업생과 가족, 마을 주민들은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에 도전해 결실을 맺은 것을 함께 축하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배움의 열정을 불태우신 모습에 존경을 표하며 오늘의 빛나는 성취가 내일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실 것을 믿는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한편 시는 2006년부터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를 운영해 128개소 140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현재도 신규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를 상시 모집 중이다.개강을 희망하는 마을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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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간병 부담 덜어주는 '보호자 없는 병원' 운영
서산시,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운영 '무료 간병 제공'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연중 운영 중이다.해당 사업은 간병이 필요한 지원 대상 환자에게 전문 간병인을 지원, 24시간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간병인은 환자의 복약과 식사 보조, 위생·안전 관리, 운동·활동 보조 등 환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그 밖에 회복에 필요한 사항을 무료로 지원한다.충청남도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에서 시행되며 총 5실 30병상 규모로 간병인 1명당 환자 6명 내외를 맡아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업은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도민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감경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이 하위 20%인 자, 긴급지원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서비스가 지원되는 일수는 1명당 연 30일까지며 추가 간병이 필요한 경우 담당 의사의 소견서를 첨부하면 최대 15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간병비 이중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자가 보험을 통해 간병비를 받는 경우 해당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간병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무료 간병 지원을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병원과 협력해 상담·안내 체계를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서산중앙병원의 원무팀 또는 서산시 보건소 보건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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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달래, 이마트 '달래불고기'로 전국 소비자 입맛 공략
서산달래, 전국 130여 곳 이마트 매장에서 소비자 만난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달래가 전국 130여 곳 이마트 매장에서 소비자를 만난다.시는 대형 유통 전문업체 이마트가 서산달래를 활용한 신제품 ‘달래불고기’를 출시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신제품 ‘달래불고기’는 1팩당 800g으로 구성됐으며 서산달래 50g이 함유됐다.달래 고유의 향을 살리면서도 다른 재료와 어우러진 풍미가 특징이며 전국 130여 곳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1차 판매 행사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서산달래 6톤이 납품돼 약 8만 개의 제품이 생산될 예정이다.서산달래는 지난 2013년 달래 부문에서는 전국 최초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이 등록된 지역 특화 품목이다.우수한 황토질과 서해 갯바람의 영향으로 단단한 육질과 특유의 강한 향이 특징이다.시는 이번 신제품이 서산달래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대형 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