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 장애인 치아사랑 체험 프로그램 ‘인기’
서산시, 장애인 치아사랑 체험 프로그램 ‘인기’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장애인 치아사랑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구강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며 시는 구강위생관리가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희망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구강보건교육, 개별 칫솔질 지도, 구강검진, 불소바니쉬 도포, 전자현미경을 이용한 구강 내 세균관찰 등으로 이뤄지며 단발적인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구강검진, 개인별 치료계획 작성, 일정 상담을 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끝난 후 구강검진을 통해 관리가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구강 진료, 스케일링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시설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구강 관리를 위해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일대일 맞춤형 구강 관리에 대한 참여자들의 호응이 좋아 다음에도 꼭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지범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관리로 의료사각지대 및 건강 불평등 해소에 주력해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해 지속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는 63명을 대상으로 스케일링, 충치치료 등이 진행됐다.
2023-03-29
-
서산시, 제4회 해미 벚꽃축제 준비 ‘착착’
서산시, 제4회 해미 벚꽃축제 준비 ‘착착’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와 해미벚꽃축제위원회가 제4회 해미 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상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서산소방서 서산경찰서 등 관련 기관, 단체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서산시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안전관리에 대한 사항들을 점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정식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해미벚꽃축제위원회 주관으로 벚꽃 개화 시기인 8일부터 9일까지 해미천 일원에서 열린다.
주요 행사로는 개막식, 프로그램 발표회, 벚꽃 콘서트, 불꽃놀이 등이 있으며 관광객들은 주변 맛집은 물론 지난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서산해미읍성과 해미국제성지를 인근에서 둘러볼 수 있다.
시와 해미벚꽃축제위원회는 방역수칙 완화에 따른 관광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13일 제4회 해미 벚꽃축제 종합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6일과 13일에는 지역 자원봉사 단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17일 지역 단체들이 벚꽃축제 대비 관광객 및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해미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시는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축제 준비단계부터 폐막 때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용 해미벚꽃축제위원장은 “해미 벚꽃축제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만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해미 벚꽃축제가 관광객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미천 일원의 벚꽃은 아직 개화하지 않은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2023-03-29
-
서산 B 지구에 이어 A 지구 농지에도 다량의 악취 폐기물 논란
충남 서산시 A 지구 다수의 농지에 다량의 식물성 잔재물(양파껍질)과 부숙토 그리고 동물성 잔재물(매몰지.폐사체) 등의 폐기물이 쌓여 있는 게 포착됐다.
특히 서산 A 지구에서는 고북면 신정리·석포리 등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7일 취재 결과 A 지구 농지에는 약 40여 무더기 이상이 쌓여 있었고 일부의 농지는 로터리 작업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서산시 부석면 칠전리 B 지구 농지에 살포된 부숙토에서는 아연이 기준치 300mg/kg을 초과한 580.6mg/kg가 발견돼 공주시 소재 A 업체가 서산경찰서에 고발됐다.
제보자 C 씨는 지난 27일 "서산 AB 지구는 문제가 있는 폐기물을 처리하기에 천국과 같은 장소"라며 "서산시 행정이 폐기물 처리 업자들의 불법은 근절하기 위해서는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 행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 경험으로 봐서는 A 지구 농지에 쌓여 있는 폐기물은 식물성 잔재물(양파껍질)과 부숙토 그리고 동물성 잔재물(매몰지.폐사체) 등이 섞여 있다"면서 "최근에 들은 소식으로는 홍성 소재 S개발에서 전라북도 군산 쪽에서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해 매립됐던 동물 사체 폐기물과 공주 탄천 쪽 폐기물 등을 서산 AB 지구에 유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동물 사체 폐기물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쉽게 검출이 되지는 않지만 아미노산 검사를 해 보면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S 개발 관계자는 "A 지구 폐기물 관련해서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제보자 C 씨는 "유기성 오니 등이 포함된 부숙토를 농작물에 사용하게 되면 제2의 반응들이 발생해 농작물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지난 2022년 5월 경 서산시 장동과 당진시 우강면에서 작물이 훼손되는 피해가 발생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폐기물 업자들이 가축 분뇨와 건조 오니를 섞는 못된 장난을 막기 위해서는 캡사이신 검사를 통한 캡사이신 검출과 염분 수치를 눈여겨봐야 한다"면서 "일반적인 유기성 오니의 경우 염분 수치가 0.5~0.7% 정도"라고 말했다.
더불어 "시에 업체로부터 사전 신고가 들어오면 어떤 물건이 들어왔는지 현장에 나가 성분을 확인 후 얼마의 면적에 얼마를 살포해야 하는지 시비 처방전을 내려 준다면 이 같은 문제는 근절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서산시자원순환과 관계자는 "A 지구의 문제는 농업정책과에서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문화정책과에 문의" 하라고 말했다.
서산시농업정책과 관계자는 "행위를 한 덤프트럭 기사와 농지 주인에게 퇴비의 일환인 지렁이분이라는 확인서를 받았다"며 "3월 중순경에 시료 검사를 한 상태고 15일 정도 소요되니 곧 결과가 나올 것이다. 성분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결과에 따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취재 시 악취가 상당히 심했고 성분 검사 결과가 안 나왔는데 어떻게 지렁이분 퇴비라고 판단했냐는 질문에는 "저희가 3월 초에 갔을 때는 바람이 반대 방향으로 불어서 그런지 냄새가 심하지 않았고 반입한 트럭 운전사나 농지 주인의 확인서에 지렁이분이라고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추가 검사를 할 수 있지는 않느냐는 질문에는 "우리는 퇴비별로 공정 규격이 있어 거기에 맞춰 유기질 함량, 유해 성분, 부숙도 검사를 한다"면서 "비료관리법 적용에 관한 공정만 처리하지 그 이상은 검토를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지렁이분이 아님을 확인하기 위해 캡사이신 검사나 아미노산 검사를 별도로 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캡사이신 검사는 해보겠는데 아미노산 검사는 어려울 거 같다"고 대답했다.
농지 주인의 지렁이분 확인서 및 농지 주인과 연락할 수 있도록 협조가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등에 의해 곤란하다"고 말했다.
서산시 축산과 방역팀 관계자는 "농림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해 매립됐던 동물 사체 폐기물은 3년간 관리하다 퍼내서 소각 및 열처리를 통해 소멸화시키게 돼 있다"며 "이후 퇴비화 과정을 거치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일종 국회의원은 지난 25일 환경부에 부석면 칠전리 일대 살포된 부숙토에 대해 긴급 현장점검을 요청했고 금강환경유역청 환경감시단과 서산시청 자원순환과 공무원들이 현장에 긴급 출동해 부숙토 시료를 채취해 조사에 들어갔다.
2023-03-28
-
서산시, ‘야 너도 서울대 갈 수 있어’ 캠퍼스 투어
서산시, ‘야 너도 서울대 갈 수 있어’ 캠퍼스 투어
[충청뉴스큐] “십년수목백년수인, 백 년을 내다보고 인재를 키워나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완섭 서산시장의 일언이다.
충남 서산시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명문 우수대학교를 방문하는 ‘제1회 서산시 대학 캠퍼스 투어’를 열었다.
학업 동기 부여와 미래인재 육성 도모를 위해 추진됐으며 첫 방문지는 국립 서울대학교다.
이날 공개 모집된 10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했으며 진로 탐색을 도울 학부모도 함께했다.
서울대 관악캠퍼스 농협두레문예관에서 시작된 캠퍼스 투어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학생, 학부모의 소통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학교홍보대사로부터 학교의 역사부터 학과 소개, 학교 생활에 관한 내용을 나누는 등 격의 없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캠퍼스를 돌며 벚꽃과 어우러지는 대학의 낭만을 체험해보기도 했다.
또한, 교내 위치한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법과대학, 중앙도서관 등 주요시설도 살폈다.
이번에 투어에 참가한 A학생은 “이번 투어로 평소에는 알기 어렵던 대학에 대해 속속들이 배우고 꿈도 키우게 된 귀한 시간이었다”며 “기회를 마련해준 서산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0년을 내다보고 나무를 심고 100년을 내다보고 인재를 심는다는 말처럼 관내 인재 양성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청년인재 육성, 장학기금 조성, 중학생 현장 체험교육 지원 등을 공약으로 삼고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2023-03-28
-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 발로 뛰는 활동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 발로 뛰는 활동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가 부석면 칠전리 일원 및 대죽공공폐수처리시설 현장방문에 나섰다.
지난 24일 환경오염대책특위 소속 위원들은 부석면 칠전리를 찾아 부숙토가 살포된 현장을 보고 악취 발생 정도, 부숙토 추가 유입 상황 등을 확인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27일 대죽공공폐수처리시설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시설현황, 운영현황, 시설개요, 수질 현황을 청취해 환경오염대책특위 활동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했다.
의원들은 특히 폐수처리방식에 대해 많은 질문을 했고 폐수처리량과 수질오염물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졌다.
또한 현대OCI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대죽공공폐수처리시설로 폐수를 보내기 전 수질 정화 과정, 수질 상태를 청취하고 직접 정화시설를 보며 추가적인 설명을 들었다.
한석화 환경오염대책특위 위원장은 “환경오염은 시민의 목숨과 직결되는 문제 ”며 “철저히 조사해 정확한 결과를 가지고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오염대책특위는 한석화 위원장, 최동묵 부위원장, 강문수, 문수기, 안효돈, 이경화, 조동식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3-03-28
-
한화토탈에너지스, 따뜻한 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행복바이러스 전파
한화토탈에너지스, 따뜻한 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행복바이러스 전파
[충청뉴스큐] 서산시가족센터는 27일 한화토탈에너지스로부터 후원 받은 쌀3,000kg를 저소득층 15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14일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에서 8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으며 가족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저소득가구의 따뜻한 봄나기를 위해 전달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서산지역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 발전 및 지역주민들의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2013년부터 프로그램 사업비 및 물품후원을 지속적으로 서산시가족센터에 기부를 해오고 있다.
류순희 센터장은“매년 지역사회에 기부문화를 전파해주고 있는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감사하며 가족센터에서도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가정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3-28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연계 “마음치유 꽃 향기 나눔”추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연계 “마음치유 꽃 향기 나눔”추진
[충청뉴스큐] 서산시 고북면에서는 서산시 최초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진행 중으로 초고령사회 걱정없는 복지도시 행정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 등을 사전에 파악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고북면이 되도록 주력하고 조사자료를 구축해 매년 변동사항을 관리함으로써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연계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 “마음치유 꽃 향기 나눔사업”을 추진한다.
독거노인 전수조사는 2월 예비조사를 거쳐 우선 방문대상자를 선정, 3월부터 본격적으로 조사 진행 중으로 4월말까지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첫 번째 서비스 연계사업으로 “마음치유 꽃 향기 나눔사업”을 실시,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자 계획됐다.
화분을 받으신 기포리 한 어르신은 “화초 키우는 것을 취미로 가지고 있는데, 저번에 방문했을 때 지나가는 말을 이렇게 기억하고 면장님까지 방문해 주셨다“며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화분을 전달받으신 어르신 모두 화초를 닮은 환한 미소를 보이며 좋은 호응을 보였다.
앞으로도 고북면에서는 독거노인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어르신들의 복지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특화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고북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지역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3-03-28
-
서산시, 제9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서산시, 제9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서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2023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참여예산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개모집과 관련 단체와 부서의 추천을 받아 최종 20명의 위원을 선발하고 이날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9기 서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2025년 3월 26일까지 예산 편성에 관한 주민 의견 수렴, 시민 제안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결정, 주민참여예산사업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 후 진행된 2023년도 제1차 회의를 통해 조인호 위원과 한용옥 위원이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와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신규로 위촉된 위원들의 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참여예산 심의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창구”며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8
-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이완섭 서산시장에게 감사패 수여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이완섭 서산시장에게 감사패 수여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27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에 대해 최상의 예우와 물심양면으로 노력한 공로로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황규승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회장은 시장실을 방문해 이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 수당 인상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임기 내 보훈 수당 100% 인상을 위해 작년 11월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참전유공자 수당을 월 25만원에서 월 50만원 이내로 국가유공자가 사망한 경우 배우자에 대한 수당을 월 10만원에서 월 20만원 이내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보훈명예수당도 월 10만원에서 월 20만원 이내로 지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올해부터 3종류의 수당을 지난해 대비 60% 인상해 지급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 내 100% 인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여러분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정신으로 오늘의 우리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며 “그 정신을 기억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독립유공자 위문,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보훈복지문화대학 운영 등 국가유공자들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2023-03-28
-
서산시, 시내버스 문제 해결 팔 걷었다.서산형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시동’
서산시, 시내버스 문제 해결 팔 걷었다.서산형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시동’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시내버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산형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상 서산시 부시장과 관계 부서의 과장을 비롯한 서산시의회 의원, 서령버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운행노선 효율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인구와 산업의 급격한 변화를 겪은 서산지역의 여건에 맞게 시내버스 교통 체계도를 바꾸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주 이용 계층이 고령층과 학생으로 이들에 대한 교통 편익 확대를 위해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더는 미룰 수 없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시내버스 노선에 대한 서비스 수준 분석 및 재무적 타당성과 효율성 진단을 토대로 노선 효율화 방안을 찾게 된다.
대중교통의 공적인 특성에 맞춰 버스 서비스 사각지대를 단계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확대 등의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아울러 주민 의견조사와 가상 선호 설문 등을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를 통한 효율적인 버스 운행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론 시내버스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 운수업체의 재정 건전성이 우선이므로 경영개선대책 등 자구책 마련이 필수라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이번 착수보고회가 시내버스 문제 해결의 시발점이 된다는 점에 뜻깊다”며 “대중교통편의 증진의 주춧돌이 될 이번 용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