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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합창단, 제2회 기획연주회 성황리 종료
서산시립합창단, 제2회 기획연주회 성황리 종료
[충청뉴스큐] 서산시립합창단이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제2회 기획연주회‘서산의 가을 Ⅱ – 만추’를 선보였다.
지난해 10월, 제1회 기획 연주회 ‘서산의 가을 Ⅰ’이 전석 매진된 것에 이어 제2회 기획 연주회도 많은 시민들의 호응으로 전석 매진됐다.
서산시립합창단원 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6명의 성악가들이 공연을 관람 온 시민들을 위해 ‘첫사랑’,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등의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독일 리트, 뮤지컬 히트 넘버 등 가을에 어울리는 공연을 선보였다.
피아니스트 김민환과 바이올리니스트 이소윤이 함께 하는 ‘듀오 킨노르’가 특별 출연해 엘가의 ‘사랑의 인사’, 차이콥스키의 ‘왈츠-스케르초 op. 34’를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해 많은 박수를 이끌었다.
또한, 서산시립합창단이 김민아 작곡가의 신곡‘가을에서 시작한 봄’, 정남규 작곡가의 대표곡 ‘등대’, Leonard Bernstein의 뮤지컬 Candide 중 하나인 The Best of all Possible World, Nicholas White의 ‘O magnum Mysterium’을 서형일 지휘자의 지휘 아래 세련되고 수준 높은 하모니로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키도 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안전 수칙을 지키며 공연을 관람하고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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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호주·뉴질랜드에서 농·특산물 판촉전 연다
서산시, 호주·뉴질랜드에서 농·특산물 판촉전 연다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체계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쳐가는 가운데 올해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시는 올해 신규시장 개척 대상으로 호주와 뉴질랜드를 선정하고 11 ~ 12월 약 2개월에 걸쳐 양국의 8개 한인마켓에서 각 14일간 우수 농·특산물 판촉전을 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호주와 뉴질랜드에 선박으로 뜸부기 쌀 25t과 생강한과, 찹쌀유과, 조미김 등 총 10만 불어치의 농·특산물을 선적했다.
올해 처음 진출하는 호주에서는 지난 11월 2일부터 14일 동안 현지 한인마켓 3개소에서 판촉행사를 교포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 중이다.
또한, 뉴질랜드에서는 오는 20일부터 14일간 오클랜드 소재 5개 한인마켓에서 판촉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클랜드한인회에 구매와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농·특산물 판촉활동을 펼치고 있다.
5개 한인마켓: 보타니, 호익, 알바니, LINK, 그렌필드-킴스클럽시는 지난해 뉴질랜드에 첫 진출해 현지 거복식품과 오클랜드한인회의 도움으로 1억 3천만원어치의 농·특산물을 판매한 바 있다.
임종근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개방화 시대를 맞아 과잉생산과 내수부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도 주목해 볼만하다”며 “앞으로 기존 시장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시장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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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찾아가는 관광아카데미 개강
서산시, 찾아가는 관광아카데미 개강
[충청뉴스큐] 서산시는 지난 4일 번화로 소극장에서 ‘찾아가는 관광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찾아가는 관광아카데미’는 생활관광 권역인 원도심, 운산, 대산 지역주민을 우선적으로 모집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주민역량강화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원도심 교육에서는 인근 공방, 카페 등 사업체 운영자와 관광두레PD 등이 참여해 앞으로의 교육과정안내와 함께 일반적인 강연이 아닌‘모비랩’형식으로 진행됐다.
‘모비랩’이란 모자이크 비즈니스 랩의 줄임말로 협업으로 공동의 프로젝트를 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말한다.
강의 참가자는 이런 교육방식으로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각자의 자원들을 공유하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고 서로 소통하며 진행이 되기 때문에 공동체의식이 더 생기는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아카데미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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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시민참여단 리빙랩 개최
서산시청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스마트도시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참여단 2차 리빙랩을 개최했다.
리빙랩은 “살아있는 실험실”이라는 의미로 적용 가능한 스마트서비스 도출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일상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주민이 직접 참여·해결하는 참여형 혁신 공간이다.
스마트도시계획 수립과 관련해 실제 수요자의 다양하고 솔직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완성도 높은 서산시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고자 운영한다.
지난 10월 27일 진행된 1차 리빙랩에서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의 조를 편성해 각종 지역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차 리빙랩의 주 의견으로는 교통, 환경, 안전 분야 이슈들이 주를 이뤘으며 그 외 교육, 근로·고용, 보건·복지, 관광, 지역 간 불균형 문제 해소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번 진행된 2차 리빙랩에서는 1차 리빙랩에서 도출된 다양한 도시문제를 바탕으로 분야별 서산시에 실제 연계·적용이 가능한 시민체감형 스마트서비스를 도출했다.
향후 3차 시민참여 리빙랩과 전문가 의견 등을 거쳐 일반서비스와 특화서비스 등 세부 서비스를 도출해 최종 서산시 스마트도시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시민 구성체의 의견을 반영해 2021년 최종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 추진으로 주민의 의견에 기반한 기본계획 수립에 한 발 더 다가갔다”며 “여러 의견을 들어 최적의 기본계획을 수립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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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공단지 입주기업 생산품 홍보 책자 제작 배포
서산시, 농공단지 입주기업 생산품 홍보 책자 제작 배포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생산품 홍보 책자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책자 수록 대상은 수석농공단지 및 고북농공단지 내 33개 입주기업이며 업체명, 주소, 연락처 등의 기업 정보를 담았다.
또한, 기업별 주요 생산제품 사진과 설명 등을 수록해 기업의 우수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시는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 기업체 등 500여 개소에 홍보 책자를 배포할 계획이며 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해당 기업의 생산제품 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농공단지 관리 및 활성화에 대한 관련 조례를 제정해 농공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의 다양한 지원시책을 강구하고 제조활동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명동 서산시 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의 판로개척을 돕고자 생산품 홍보 책자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관내 입주기업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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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행복키움수당’생후 36개월 미만까지 확대 지급
서산시,‘행복키움수당’생후 36개월 미만까지 확대 지급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저출산 문제와 양육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행복키움수당 지원 대상을 만 36개월 미만 아동까지로 확대한다.
행복키움수당 제도는 소득·재산과 무관하게 출생한 달부터 매월 10만원씩 지급하는 수당이다.
시에 따르면 기존 출생 월부터 만 24개월 미만 아동에게 지원했던 것을 이달부터 관내 거주하는 만 36개월 미만 모든 아동에게 지급한다.
이로써 기존 대상자 2,100여명에서 1,200여명이 추가된 3,30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
기존 행복키움수당을 받다가 연령 초과로 지급이 중단된 경우, 별도 신청 없이도 지급되며 중단 기간의 수당은 소급되지 않는다.
단, 중지 이후 현재 보호자·지급 계좌 등이 바뀐 경우,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신청해야 한다.
최초 행복키움수당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생아의 경우, 출생 후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출생한 달부터 소급 지급된다.
서산시 관계자는 “이달부터 대상이 확대된다.에 따라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며 “신청자에게만 지급되는 만큼 해당 가정에서는 반드시 챙겨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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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4개 종목 한자리에
서산시,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4개 종목 한자리에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의 도지정 무형문화재 4개 종목의 합동 공연이 지난 8일 서산박첨지놀이 전수관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됐다.
공연 주제는 ‘춤, 소리, 굿, 인형극의 맥을 잇는 세 번째 서산 무형문화재 한마당’으로 충남 무형문화재의 보전과 계승을 목적으로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서산 박첨지놀이’, ‘승무’, ‘내포앉은굿’, ‘내포제시조’ 4개 예능 종목 합동 공연으로 진행됐다.
합동 공연은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서산시연합회의 주최로 매년 1회 개최되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됐다.
내포앉은굿의 ‘검무’공연을 시작으로 승무인 ‘심화영류 승무’, 내포제시조인 ‘평시조, 사설시조, 사설질림시조’, 서산 박첨지놀이 보존회의‘박첨지마당’, ‘평안감사마당’, ‘절 짓는 마당’공연이 차례로 이어졌다.
공연은 영상 편집을 통해 11월 중 유튜브로 공개할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오늘 공연을 펼친 무형문화재는 충남을 대표하는 무형유산이자 서산시 전통문화의 큰 자부심”이라며 “우리의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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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행업체 재난지원금 지원
서산시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겪고 있는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13일까지 재난지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관내 등록 여행업체,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지난해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상반기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자금 미지급 업체다.
기간은 11월 13일까지며 서산시 관광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업체당 100만원 현금지급 되며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오는 20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구비서류는 재난지원금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소상공인 확인서류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겪는 여행업계의 경영난이 이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업계의 빠른 회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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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 노린다
서산시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왕중왕전에 진출하며 본격 왕중의 왕에 도전한다.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단위 정부혁신 우수사례 발굴과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전국 중앙·지자체·공공기관의 845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4개 분야 9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고 2차 온라인 국민심사를 통해 32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그중 분야별 상위 4개, 총 16개 사례가 왕중왕전에 올랐다.
서산시는 참여·사회적가치 공공서비스 협업 행정혁신 4개 분야 중 협업 분야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우수사례는 ‘학대피해아동 진술중복방지시스템 구축’으로 피해아동 조사과정의 불필요한 진술 반복을 개선해 피해아동의 2차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 골자다.
시에 따르면 4개 분야를 통틀어 충청남도에서는 유일하게 진출한 것으로 이는 행정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볼 수 있다.
향후 11월 17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경진대회 왕중왕전을 거쳐 종합 대상 , 금상, 은상, 동상을 선발하게 된다.
발표대상 16개 사례 모두 최소 장관상을 받게 되며 경진대회 우수사례는 전국에 전파돼 각 기관과 지자체 등에 공유하게 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임기 초 약속한 3대 혁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충남 유일하게 왕중왕전에 진출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며 “왕중왕전 진출은 국민투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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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풀꽃’나태주 시인초청 시담음 힐링 북콘서트 성황리 마쳐
서산시, ‘풀꽃’나태주 시인초청 시담음 힐링 북콘서트 성황리 마쳐
[충청뉴스큐] 서산시가 지난 6일 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 공연장에서 ‘풀꽃’ 나태주 시인 초청, 시담음 힐링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맹정호 서산시장 및 청소년 및 일반인 등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환영사, 나태주 시인과 북 토크, 시 낭송, 서율 밴드 음악 공연, 독자와의 만남 사인회 등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환영사에서 “나태주 시인님의 따뜻한 위로의 시로 코로나19로 지친 우리들에게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특별한 공연에 감동했다”며 “대산에 살면서 공연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웠는데 수준 있는 공연을 처음 접해봤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내권과 독서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공감 소통하며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9